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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치매 유발하는 독성 단백질 측정 신기술 세계 최초 개발 |2024. 02.05

조선대와 고려대·연세대 등 국내 대학 연구진이 치매를 일으키는 물질을 측정하는 새로운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조선대 의생명과학과 이건호 교수(가드코호트연구단 단장)와 고려대 화학과 김종승교수(차세대분자테라노시스연구단 단장), 연세대 약학과 김영수 교수 공동연구팀은 6일 치매 유발 독성 단백질인 베타아밀로이드 응집체를 측정할 수 있는 새로운 형광…

[건강 바로 알기] 젊은 백내장 - 김재봉 광주신세계안과 원장 |2024. 02.04

#. 38세의 주부인 강씨는 육아 후,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스마트폰으로 유튜브 컨텐츠를 보는 게 유일한 낙이다. 아이를 재우고 깰까 봐 조용히 불을 끄고 보다 보면 두 세 시간은 훌쩍 지나간다. 그러다 보니 최근 부쩍 시력이 떨어져 안경을 맞췄지만 여전히 불편해 안과를 찾았다. 강씨는 안과의사에게 시력 저하의 원인이 백내장 초기증상 때문이라는 얘기를 듣고…

[건강 바로 알기] 기능적 코성형 - 최지윤 조선대병원 이비인후과 교수 |2024. 01.28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성형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으며, 그중 눈성형은 기본이 돼 버린 지 오래이다. 사람들의 인식이 바뀌고 있어 요즘은 코성형도 많이 증가하는 추세이다. 다만, 대다수 사람들이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비용과 혜택이다 보니 병원의 시스템이나 수술방법, 의료진의 실력이나 경험은 뒷전이 되기 쉽다. 특히 요즘처럼 방학을 맞아 수험생 …

광주기독병원 14대 이승욱 병원장 |2024. 01.28

“경영이 곧 선교가 되는 병원, 세계 최고의 기독교 선교 병원으로 도약하겠습니다.” 광주기독병원 제 14대 병원장으로 취임한 이승욱 병원장은 취임 인터뷰에서 “국내외 선교센터들과 교회를 연결하는 허브병원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하며, 환자진료와 더불어 선교를 지향하는 선교 병원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승욱 병원장은 전남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지난…

조선대병원, 결핵 적정성 평가 ‘1등급’ |2024. 01.22

조선대병원이 결핵 치료 잘하는 병원으로 평가받았다. 조선대병원(병원장 직무대리 임동훈·사진)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제5차 결핵 적정성 평가’ 에서 ‘1등급’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심평원은 2022년 1월부터 6월까지 질병관리청에 신고된 결핵 환자 6863명, 전국 의료기관 508곳을 대상으로 결핵 적정성 평가를 실시했다. 평…

[건강 바로 알기] 착상 전 유전검사(PGT) - 최범채 시엘병원 원장 |2024. 01.21

#. 35세로 결혼한 지 3년이 지난 주부 A씨는 7차례 시험관아기시술을 진행했음에도 불구하고 좋은 소식을 얻지 못해 본원을 찾았다. 이후 착상 전 유전검사를 시행해 건강한 배아를 이식하고 난 후, 9번째 만에 겨우 임신했다. 우리나라는 결혼 연령이 늦어짐에 따라 비교적 늦은 나이에 임신을 준비하는 부부들도 늘어나고, 그에 따라 난임환자들도 증가하고 있다…

[건강 바로 알기] 인공 고관절 수술 - 이상홍 광주센트럴병원 원장 |2024. 01.14

최근 고관절 질환의 주된 원인과 형태가 변화면서 인공고관절 전치환술에도 큰 변화가 일고 있다. 먼저, 과거에 가장 흔한 질환인 대퇴골두무혈성 괴사증의 급격한 감소인데, 과도한 음주가 줄고 의약 분업 등으로 스테로이드제의 오남용이 감소한 것이 그 원인이다. 여기에 교통사고와 산업재해도 줄어 이차성 외상성 골괴사가 감소했기 때문이다. 반면에 평균수명의 …

[건강 바로 알기] 당뇨병 인슐린 치료 - 양태영 태영21병원 병원장 |2024. 01.07

당뇨병을 치료 관점에서 보면, 인슐린이 꼭 필요한 경우(췌도부전 당뇨병)와 인슐린 없이도 치료가 가능한 경우로 나눌 수 있다. ‘1형 당뇨병’은 인슐린을 분비하는 췌장의 베타세포가 파괴돼 인슐린이 정상적으로 분비되지 않는 질환이다. 인슐린이 거의 없기 때문에 인슐린 치료가 꼭 필요하다. ‘2형 당뇨병’은 대부분 약물로 잘 조절되지만, 잘 관리되지 않아 진…

복지부, 전남대·조선대·화순전남대병원 상급종합병원 재지정 |2023. 12.29

전남대병원과 조선대병원, 화순전남대병원 등 전남권역 3개 의료기관이 상급종합병원으로 재지정됐다. 전북권은 원광대와 전북대 등 2개 의료기관이 상급종합병원으로 지정됐다. 보건복지부가 29일 ‘제5기 상급종합병원(2024년~2026년) ’으로 호남권 5개 기관을 포함한 총 47개 의료기관을 지정·발표했다. 지난 제4기에는 45개 의료기관이 상급종…

조선대병원, 2015년 이후 연속 4기째 지역금연지원센터 지정 |2023. 12.27

조선대병원 지역금연지원센터가 지난 2015년 제1기 지역금연 민간보조사업자로 지정된 이후 2기, 3기에 이어 이번 제4기 사업자로 재지정됐다. 27일 조선대병원(병원장 김경종)에 따르면 조선대병원 지역금연지원센터는 최근 보건복지부로부터 제4기 사업자로 지정, 오는 2024년~2026년까지 또다시 지역민들의 금연을 돕는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 조…

광주기독병원, 올해 응급의료기관평가 최고등급 |2023. 12.23

광주기독병원의 응급의료 수준이 최고 등급의 평가를 받았다. 광주기독병원이 보건복지부 주관, 국립중앙의료원이 실시하는 ‘2023년 응급의료기관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매해 실시되는 응급의료기관 평가는 해당 병원이 법정 기준을 제대로 준수하고 있는 지 점검해 응급의료 서비스를 높이기 위한 제도로 전담의료 인력과 응급시설 운용 상태, …

변비는 알츠하이머 발병 위험 신호 |2023. 12.22

‘장뇌축(gut-brain axis) 이론’은 장과 뇌가 서로 연결돼 상호작용을 하는 것으로 본다. 장 내 미생물 균형이 깨지거나 장 건강이 악화되면 뇌 기능과 감정 상태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이론이다. 그렇다면 장의 기능 이상이나, 변비가 정신질환에도 영향을 미칠까. 광주과학기술원(GIST, 총장 임기철) 의생명공학과 김태 교수팀은 경희의료원 …

조선대병원, 이송중 심정지환자 대상 스마트폰 의료 복지부장관상 |2023. 12.20

조선대병원이 환자를 이송하는 119구급대원과 병원 의사가 스마트폰 영상 통화를 하며 응급처치를 진행,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높게 평가받았다. 조선대병원은 응급환자, 특히 병원으로 이송중인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15년 스마트 의료지도 시범사업에 참여했다. 시범사업이 지속되면서 환자 발생 현장에서부터 구급차 이송 …

조선대병원, 영양집중지원팀(NST) 워크숍 개최 |2023. 12.14

‘제9회 조선대학교병원 영양집중지원팀(NST) 워크숍’이 열렸다. 조선대병원(병원장 김경종)은 최근 병원 의성관 5층 김동국홀에서 영양집중지원팀(NST)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NST 워크숍은 한국인의 대표적인 식습관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나트륨 섭취와 건강을 위협할 수 있는 저체중·비만 환자의 영양지원, 중환자의 영양지원 등의 …

[건강 바로 알기] 경구 로봇 갑상선절제술 - 김유석 조선대병원 내분비외과 교수 |2023. 12.10

우리나라 국가 암등록 사업의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현재, 갑상선암은 전체 인구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암으로 보고되고 있다. 특히 남성보다 여성에서 많이 발생하며 여성에서 유방암에 이어 두번째로 많이 발생하는 암으로 나타나고 있다. 최근에는 건강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 건강검진을 주기적으로 받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으며 증상이 없더라도 건강검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