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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싸목싸목 남도한바퀴] 영광 행복숲·황홀한 바다 노을…힐링이 절로 |2020. 07.20

◇맨발로 황톳길 걷는 ‘물무산 행복숲’=이보다 좋을 수 없다. 맨발로 황톳길을 호젓하게 걷는다. 영광 물무산 행복숲에 마련된 ‘질퍽질퍽 맨발 황톳길’이다. 시작점은 영광군 묘량면 흥곡저수지 인근 주차장(영광군 묘량면 덕흥리 615)이다. 도시인들이 맨발로 흙길을 걷는다는 것은 드문 경험이다. 흙길을 걷는다는 것은 원초적인 자연으로 돌아간다는 의미이다. 지…

[싸목싸목 남도한바퀴] 영광 로컬푸드 |2020. 07.20

‘옥당고을’영광의 매력은 끝없다. 맨발로 황톳길을 걷고 환상적인 일몰과 노을을 감상하며 자연과 호흡할 수 있다. 굴비와 한우, 백합, 애플망고, 모싯잎송편 등 먹거리도 풍부하다. 향화도항에 들어선 칠산타워와 칠산대교는 여행자들의 발길을 이끄는 ‘핫 플레이스’로 자리잡았다. 한여름, 자연경관과 역사문화가 어우러진 영광으로 안내한다. ◇영광에서 만난 당…

코로나 시대 안전 휴가…스테이케이션 대세 |2020. 07.15

‘코로나19’ 2차 유행이 여름휴가 트렌드도 확 바꾸어 놓았다. ‘언택트’(비대면)가 대세인 가운데 한 곳에서 장기간 머무르는 ‘스테이케이션(Stay+vacation)’이 부상하고, 다수가 함께하기보단 가족과 연인 등 소규모 단위로 휴가를 계획하는 이들도 늘고 있다. 14일 한국관광공사가 국민 1만952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코로나19 국민 국내여행 영…

별헤는 밤 야간산책 |2020. 07.14

‘도시의 밤은 낮보다 아름답다’ 야간관광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직격탄을 맞은 관광산업의 구원투수로 떠올랐다. 근래 국내 지자체들은 ‘포스트코로나 시대’ 를 맞아 다양한 관광객 유치 전략을 짜느라 분주하다. 이젠 해운대 해수욕장처럼 사람이 밀집하는 유명 관광지보다는 한적한 숲길에서 산책하거나 도시의 소소한 일상을 체험하는 ‘착한…

찾아보니 널렸네…나만의 ‘안전휴가’ |2020. 07.07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팬데믹(감염병의 세계적 대유행)은 삶의 자전축을 뒤흔들었다. 여행패턴 역시 마찬가지이다. 모든 가치관은 ‘안전’을 최우선시 한다. 해외여행은 엄두를 못내고 국내 덜 알려진 장소를 찾아가는 ‘언택트’(비대면) 여행이 확대됐다. 올 여름휴가는 마스크를 쓴채 보내야할 형편이다.‘코로나 19’가 가져온 뉴노멀 시대를 …

‘관광 천국’ 남도로 떠나면 눈·입·마음이 즐겁다 |2020. 07.07

맛있는 음식 찾아다니며 먹기,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고 자연을 벗삼아 혼자만의 시간을 갖기, 차 트렁크에 캠핑장비 챙겨 가족과 함께 특별한 1박 보내고 오기… 답답하기만 한 일상을 벗어나 코로나19에 지친 심신을 위로하는 방법은 찾아보면 다양하다. 그럴싸한 테마여행 처럼 거창하지 않아도 되며, 남들 다 가봤다는 이름난 여행지가 아니면 어떠하리. ‘관광 천국…

“안전한 여행으로 일상의 소중함을 간직하세요” |2020. 06.30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안전한 여행 문화 확산을 위한 이벤트를 펼친다. 한국관광개발연구원과 함께 하는 이번 이벤트는 ‘2020 특별 여행주간’이 시작되는 7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지역에서 안전한 여행 문화 확산을 위해 진행한다. ‘대한민국 안전여행 참여 이벤트’로 국내 여행을 갈 때 마스크 착용, 3밀(밀폐…

[힐링의 섬-신안] 자전거로 도보로…푸른 바다와 여유를 나누다 |2020. 06.30

봄을 마음껏 느껴보지도 못한 채 여름을 맞았다. 세계 곳곳에서 역대 가장 무더운 여름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만큼 ‘코로나19’도 폭염에 종식되기를 기대해본다. 올 여름 휴가는 관광객이 많지 않은 한적한 곳으로 떠나는 이들이 많을 것 같다. 가족과 함께 여름 더위를 식히며 마음의 여유를 찾을 수 있는 ‘힐링의 섬’ 신안으로 안내한다. ◇자은도 …

전남 해수욕장 예약하고 오세요 |2020. 06.18

전남도가 전국 최초로 해수욕장 예약제를 실시하기로 했다. 코로나 19 청정지역으로 알려지면서 수도권 등에서 여름 성수기 방문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해양수산부가 코로나 19 방역과 예방을 위해 전남도와 협의를 거쳐 이같이 결정했다. 일부 인기 해수욕장의 밀집이 사라져 분산 효과와 함께 쓰레기 투기, 음주 및 고성 방가 등에 따른 거주민 민원도 감소할…

코로나19 걱정 없이 떠나요…남도 힐링 브릿지 여행 |2020. 06.17

전남도가 최근 잇따라 섬 연륙·연도교가 개통함에 따라 이를 주제로 ‘남도 힐링브릿지 여행’ 책자를 발간했다. 이번 책자는 ‘코로나19’로부터 안심하고 떠날 수 있는 최근 여행 트렌드를 반영, 서남해안의 아름다운 섬과 바다를 감상하며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는 ‘연륙·연도교’를 전남의 특색을 살린 관광 콘텐츠로 홍보하기 위해 제작됐다. 책자는 여행 가이드 북…

[싸목싸목 남도 한바퀴] 강진 로컬푸드 |2020. 06.16

강진군은 ‘남도답사 일번지’로 손꼽힌다. 다산초당과 백운동 원림, 사의재 등 다산 정약용의 숨결이 곳곳에 남아있고, 고려청자와 차문화가 이곳에서 융성했다. 한정식과 짱뚱어, 아욱국, 병영 돼지불고기 등 다채로운 먹거리는 남도여행의 즐거움을 배가시킨다. 녹음이 짙어가는 초여름에 강진의 역사와 인물, 생태, 먹거리 등 다채로운 매력을 찾아 강진으로 떠나보자! …

[싸목싸목 남도 한바퀴] 강진 핫플레이스 |2020. 06.16

◇월출산 자락 백운동 원림, 무위사=월남(月南), 월하(月下), 월송(月松), 월평(月平)…. 산위에 달이 떠있고, 달 아래에 마을이 자리하고 있다. ‘호남의 소금강’(小金剛)으로 불리는 월출산 남쪽 산자락에 자리한 마을 이름에는 공통적으로 ‘달’(月)이 담겨 있다. 이름만으로도 둥근 달이 떠 있는 서정적인 풍경이 연상된다. 광주에서 국도 13호선을 따라…

구불구불하지만 하늘 찌를 듯…130년된 적송숲 장관 |2020. 06.09

용반리는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5개마을(대은리, 임내리, 덕림리, 덕산리, 용반리)을 병합한 마을명이다. 큰 나무가 많았던 덕림마을은 옛날에 ‘숲안’(林內)이라고 불렸는데, 조선말엽에 ‘큰 숲’이라는 의미의 덕림(德林)으로 바뀌었다. 솔밭은 용추계곡 입구에서 가까운 덕림마을 동쪽(보성군 웅치면 용반리 421번지)에 자리하고 있다. 본래 마…

초여름 한적한 휴가를 보내고 싶다면…“완도 생일도·강진 가우도로 오세요” |2020. 06.03

전남도는 초여름 더위가 시작된 6월을 맞아 한적한 휴가를 보낼 수 있는 완도 ‘생일도’와 강진 ‘가우도’를 이달의 추천관광지로 선정했다. 완도 ‘생일도’는 섬사람들의 마음 씀씀이가 갓 태어난 아이와 같이 순수하다고 해 붙여진 이름이다. 지난 2016년 ‘전라남도 가고싶은 섬’에 선정된 바 있다. 섬 입구에 도착하면 생일초와 다양한 해산물, 과일로 장식한…

코로나19로 답답한 그대여 ‘비대면 여행’ 떠나자 |2020. 05.20

담양군이 광주·나주·목포시와 손 잡고 비대면 개별여행 프로그램인 ‘미디어투어’를 진행한다. 20일 담양군에 따르면 4개 지자체는 비대면 개별관광이 특징인 ‘미디어투어’를 이날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시범 운영한다. 이 기간에는 무료다. 미디어투어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으로 시행하는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중 8권역 ‘남도 맛기행’의 하나로 광주·목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