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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깊어가는 가을 정취…로맨틱한 영광으로 |2019. 10.28

서늘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이 왔다. 낭만의 계절 가을, 일상에서 벗어나 영광으로 가족과 친구, 연인과 함께 ‘달콤한 여행’은 어떨까. 불갑사 단풍과 서해안의 노을을 감상할 수 있는 백수해안도로 등 무르익어가는 가을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는 영광의 3대 명소를 소개한다. ◇ 불갑사 단풍 = 비교적 북적거리지 않는 단풍 명소가 있다면 영광 불갑사다. …

굴비 한정식 한상·설도 젓갈 |2019. 10.28

영광이 서해 바다에 접해있는 만큼 먹을거리도 풍성하다. 불갑산 단풍을 둘러보고 백수해안도로를 따라 해안 드라이브를 만끽하다 보면 금세 칠산타워가 있는 향화도항에 닿는다. 칠산타워 전망대에서 서해 칠산바다 너머로 타오르는 노을을 감상할 수 있다. 이를 둘러 본 후 칠산타워 1층으로 내려가 수산물판매센터, 향토음식점 등에서 담백한 서해 해산물과 영광군…

‘청정완도’에서 펼쳐지는 ‘가을빛 여행’ |2019. 10.24

남도의 가을바다를 배경으로 한 ‘2019 청정 완도 가을빛 여행’이 25일부터 27일까지 완도 해변공원과 다도해일출공원, 완도수목원, 청산도 등에서 펼쳐진다. 이번 축제는 추억과 낭만, 힐링 등 총 13개 테마와 61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개막 첫날인 25일에는 축제와 연계해 평생학습축제와 가을빛 낭만 주부 가요제가 열린다. 둘째 날인 26일에는…

은은한 국화향·풍성한 공연…‘익산의 가을’ |2019. 10.23

“은은한 국화향과 풍성한 공연, 익산에서 힐링하세요.” 제16회 익산 천만송이국화축제가 25일부터 열흘간 전북 익산시 중앙체육공원 일원에서 ‘꿈과 사랑의 나라로 떠나는 국화여행’을 주제로 개최된다. 이 축제에서는 3만5000㎡의 넓은 행사장을 가득 메운 형형색색의 국화와 은은한 향을 즐기며 다채로운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행사장에는 국화로 만든 미륵…

군침 나는 해남 푸짐한 밥상 “맛 보세요” |2019. 10.17

고구마밥, 대갱이 무침, 박나물, 소고기 죽순전골 등 해남의 옛 밥상이 푸짐하게 차려졌다. 해남군에 따르면 지난 10일 군 농업기술센터에서 향토음식자원화연구회원과 관계공무원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향토음식 및 전통 식문화 계승활동 평가회’가 열렸다. 지역농수산물을 이용한 해남 14개 읍면의 대표 음식을 모아 밥과 반찬, 특선 요리 등 10여종의 …

[싸목싸목 남도한바퀴-진도] 속이 꽉찬 꽃게·속이 노란 울금…진도에서 맛보세요 |2019. 10.15

‘보배 섬’ 진도로 떠나는 싸목싸목 남도한바퀴. 진도 출신 트로트 가수 송가인의 전국적인 인기에 힘입어 진도의 매력이 새롭게 부각되고 있다. 진도에는 그림이 있고, 소리가 있고, 춤이 있다. 대규모 휴양시설이 들어서며 침체됐던 지역경제도 활기를 띠고 있다. 서망항에는 속이 꽉찬 가을꽃게가 가득하고 마을 곳곳에는 ‘밭에서 나는 황금’ 진도울금이 수확을 기다리…

황룡강 노란꽃잔치 100만명 관람…장성의 가을 낭만 즐겼다 |2019. 10.14

대한민국 대표 꽃 축제로 발돋움한 장성 황룡강 노란꽃잔치가 올 해도 구름 관람객을 불러 모으며 대박을 터트렸다. 노란꽃잔치는 연이은 태풍의 영향으로 개막일이 연기돼 기간이 단축됐지만 개막 전날부터 매일 15만명 이상이 찾으면서 총 100만여명의 관람객이 축제장을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흥행몰이 성공의 주인공은 황룡강 3.2㎞ 구간에 장성군이 대…

서구, 11~13일 영산강 서창들녘 억새축제 |2019. 10.09

광주 서구가 개최하는 ‘영산강 서창들녘 억새축제’가 11일부터 13일까지 극락교 인근 친수공원에서 펼쳐진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다. 올 축제의 주제는 ‘억새밭으로 떠나는 가을 여행’. 시민들은 영산강 억새길을 따라 펼쳐지는 억새축제에서 자연 친화형 프로그램을 통해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개막일인 11일에는 개막식과 생태환경사랑캠페인 자전거 대행…

‘낭만 가득’ 정읍으로 떠나는 구절초 여행 |2019. 10.02

솔숲에 핀 구절초의 은은한 색과 향을 즐기는 ‘제14회 정읍 구절초꽃 축제’가 5일부터 20일까지 정읍시 산내면 구절초 테마공원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서는 10만여㎡의 숲을 가득 메운 구절초를 만끽할 수 있다. 구절초와 소나무 숲, 섬진강 상류인 옥정호의 맑은 물이 어우러지며 연출해내는 그림은 한 폭의 풍경화다. 한국관광공사에서 주관한 ‘2014 대…

낭만항구서 ‘목포 9미 대첩’ 즐겨요 |2019. 10.01

9~10월 두 달간 진행되는 목포 가을 페스티벌의 3대 행사(세계마당페스티벌, 야행, 항구축제)인 목포항구축제가 3일부터 6일까지 목포항과 삼학도 일원에서 펼쳐진다. ‘낭만항구 목포에서! 신명나는 파시 한 판!’을 주제로 열리는 올 항구축제의 3대 테마는 ‘신명나는 파시마당’, ‘목포 9미 대첩’, 갯가 풍어 길놀이 ‘천년의 사랑’ 등이다. 특히 지…

10억 송이 가을 꽃 ‘활짝’…옐로우시티 가을 추억 ‘가득’ |2019. 09.30

‘옐로우시티’ 장성에 꽃향기가 가득하다. 황룡강에 10억 송이의 가을꽃이 흐드러지게 피어있기 때문이다. 장성에서는 10월 1일부터 ‘장성 황룡강 노란꽃잔치‘(이하 노란꽃잔치)가 열린다. 13일까지 황룡강 일원에서 펼쳐질 올해 노란꽃잔치는 지난해보다 더욱 풍성하게 조성된 꽃 정원과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관광객의 눈길을 끈다. ● 가을꽃 10억 …

황룡강 노란꽃잔치 더 알차게 즐기는 ‘세 가지 팁’ |2019. 09.30

1. 장성사랑상품권으로 10% 할인 결제 올해 노란꽃잔치에서는 축제쿠폰 대신 지역화폐인 장성사랑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다. 장성군에 등록된 모든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한 장성사랑상품권은 5000원권과 1만원 권 두 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역 농·축협 및 축제부스에서 구입할 수 있다. 1인당 월 50만원 한도로 구입이 가능하며, 구입 시 반드시 신분…

붉은 유혹 황홀경…벅찬 감동 무아지경 |2019. 09.26

칠산타워와 가마미해수욕장, 백수해안도로, 해당화 꽃 30리길과 노을길까지. 서해바다를 품은 영광은 곳곳이 낙조 명소이다. 영광군이 ‘노을관광 1번지’로 불리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노을이 가장 아름다운 매년 10월 초, 영광에서는 노을축제가 열린다. 이번 가을, 가족이나 연인과 함께 노을빛에 물든 영광을 찾아 아름다운 추억을 안아보는 것이 어떨까. …

고창 석정온천으로 가족힐링 여행 떠나요 |2019. 09.24

고창군은 ‘2019 대한민국 온천대축제’를 다음 달 2일부터 6일까지 닷새간 고창 석정온천 일원에서 연다고 23일 밝혔다. 온천대축제는 온천산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새로운 온천문화 붐을 조성하기 위한 행사로, 2007년 울진에서 시작돼 해마다 개최되고 있다. ‘고창 석정온천으로 떠나는 따뜻한 가족 힐링 여행’을 주제로 한 올해 축제에서는 온천수 칵테일…

“초가을 고창으로 고구마 캐러 오세요” |2019. 09.20

고창군의 테마형 시티투어 ‘팜팜시골버스’가 가을 운행을 시작한다. 팜팜시골버스는 21일부터 한달간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초가을 선운산의 운치와 고구마 캐기’를 주제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고창읍성 성곽을 돌며 나라와 공동체, 가족의 안녕을 기원하게 된다. 또 친환경 우렁쌈밥으로 허기를 달랜 후에는 붉은 꽃무릇이 절정을 이룬 선운산 산책 코스를 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