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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면역력 뛰어난 전남 숲길서 코로나로 지친 심신 치유하세요 |2021. 03.16

전남도가 코로나19로 지친 도민에게 치유와 힐링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숲길 인프라 확충 및 홍보에 나선다. 전남도가 추진하는 숲길 정비사업은 기존 숲길을 정비하고 신규 트레킹길을 조성하는 것이다. 올해 83억원을 들여 128km 구간을 조성·정비한다.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밀집된 실내활동을 피하고 스트레스 감소와 면역력 증강을 위해 한적한 숲을 찾…

[싸목싸목 남도 한 바퀴-구례] 노~오란 봄이 달려온다 |2021. 03.16

봄은 섬진강을 거슬러 찾아온다. 구례는 어느 곳보다 이르게 핀 산수유 꽃으로 노란 물결을 이루고 있다. 또한 ‘코로나 19’ 시대에 혼자만의 시간을 갖기에 좋은 힐링 대숲 길과 소나무숲길, 그리고 새로 둥지를 튼 ‘섬진강책사랑방’을 비롯해 우리밀빵과 산수유차 등 볼거리와 먹거리가 다채롭다. 최근 tvN 예능프로그램 ‘윤스테이’ 방송으로 대중들의 관심이 부쩍…

건강한 ‘구례’ 한 입…세상 가장 달콤한 일 |2021. 03.16

◇우리밀로 만든 건강 빵·과자 ‘빵지순례를 떠난다’는 말이 있다. 종교인들이 신을 찾아 순례를 떠나듯, 빵을 좋아하는 ‘빵순이’들이 맛있는 빵을 먹기 위해 전국 곳곳을 찾아다닌다는 얘기다. 새봄 빵지순례는 구례로 향해보는 건 어떨까. 구례는 우리밀 주산지다. 덕분에 우리밀을 이용한 음식이 많은데 그 중 단연 우리밀로 만든 빵과 쿠키가 사랑받고 있다. …

“장흥·고흥으로 ‘남도 문학여행’ 떠나요” |2021. 03.03

전남도는 코로나19로 지친 국민의 마음을 달래기 위해 ‘남도로 떠나는 문학 여행’을 주제로, 정남진 장흥 문학 기행과 고흥 조종현·조정래·김초혜 가족문학관을 3월 추천 관광지로 선정했다. 장흥은 이청준, 한승원, 송기숙, 이승우, 한강 등 많은 문인을 배출한 문학의 명소다. 천관문학관과 천관산 문학공원, 이청준 생가, 한승원 문학산책로, 소등섬 등 문학의…

전남도 2월 명품숲 ‘고흥 나로도 편백숲’ 선정 |2021. 02.24

전남도가 올해 방문해야 할 2월 명품숲으로 ‘고흥 나로도 편백숲’을 선정했다. 전남도는 숲의 역사성과 문화적 가치가 높은 숨어있는 보물숲을 휴식과 힐링 여행 명소로 관광자원화하기 위해 ‘2021년 방문해야 할 명품숲’으로 도내 12개 숲을 선정하고 매월 발표하고 있다. ‘고흥 나로도 편백숲’은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 뒷산인 봉래산 자락에 자리잡고 있다.…

[싸목싸목 남도 한바퀴-순천 로컬푸드] 눈도 입도 즐거운 잘 차려진 ‘순천한상’ |2021. 02.15

‘맛있는 도시’ 순천으로 떠나는 힐링여행. 순천만습지와 순천만 국가정원을 품은 순천은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과 람사르 습지도시로 지정됐다. 올해는 ‘동아시아 문화도시’로도 선정됐다. 생태수도답게 자연이 선물한 식재료로 맛볼 수 있는 음식도 다양하다. 여행자에게 위안과 용기, 힐링을 안겨주는 순천으로 안내한다. ◇자연의 맛 ‘순천한상’ 순천은 자연의 …

[싸목싸목 남도 한바퀴-순천] 자연·문화·추억의 위로…봄 길목 어깨가 펴진다 |2021. 02.15

◇혹한 속 꽃망울 틔운 금둔사 납월매=‘동지섣달 꽃본듯이’라는 말이 있다. 좀처럼 꽃을 보기 힘든 음력 11월(동짓달)과 12월(섣달)에 ‘꽃본듯이’라는 말은 역설적으로 여겨진다. 그런데 혹한 속에서 정말로 꽃을 볼 수 있다면 어떠할까? 경상도 민요 ‘밀양 아리랑’에서 “동지섣달 꽃본듯이 날 좀 보소~!”라고 노래한다. 음력 섣달을 한자로 쓰면 ‘납월’(臘…

순천만습지 ‘한국관광 100선’ 5회 연속 선정 |2021. 01.29

순천만습지는 갈대밭과 갯벌이 조화를 이룬 풍광을 자랑한다. 다양한 철새들과 갯벌의 생명들이 공존하는 천혜의 환경을 갖췄다. 여수반도와 고흥반도를 거느린 항아리 모양의 지형은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보성 녹차밭은 ‘녹색의 카펫을 깔아놓은 듯 장관을 이룬’ 남도의 대표 관광지다. 이곳에선 맛과 향이 야생차와 같은 고급차가 생산된다. 차밭 사이를 걸어 봉우리…

‘1월의 남도 명품숲’ 목포 고하도 이충무공 곰솔숲 |2021. 01.19

전남도가 역사·문화적 가치가 높은 올해 방문해야 할 1월의 남도 명품숲으로 목포 ‘고하도 이충무공 곰솔숲’을 선정했다. 전남도는 올해 남도의 명품숲을 널리 알려 휴식과 힐링 여행 명소로 관광자원화하하기 위해 나섰다. 이를 위해 계절별 아름다운 숲 12곳을 전문가 심사와 온라인 투표 등을 거쳐 선정했으며, 이 가운데 최우수상을 수상한 목포 ‘고하도 이충…

‘메이드 인 장성’이 뜬다 |2021. 01.18

‘문불여장성’(文不如長城)과 ‘옐로우시티(Yellow City) 장성’은 과거와 현재 장성의 정체성을 상징한다. 과거 하서 김인후 선생이 장성의 높은 학문수준을 대표했다면 현재 노란 빛깔은 장성을 연상시키는 대표적 도시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황금사과와 구아바·애플망고 같은 아열대작물 또한 장성의 새로운 특산물로 떠오르고 있다. ‘위드 코로나 시대’ 장성으로…

장성호 풍광 ‘눈이 활짝’… 편백숲 힐링 ‘마음이 활짝’ |2021. 01.18

색깔로 다가오는 지자체가 있다. 지자체 이름을 들으면 우선 노란 색깔이 떠오른다. 전국 지자체 최초의 컬러 마케팅 덕분이다. 읍내에 들어서면 버스와 택시, 가로등, 건물, 공공조형물 등 눈길 닿는 곳마다 노란 빛깔을 띤 디자인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지난 2014년부터 ‘옐로우 시티(Yellow City) 장성’이라는 이름을 브랜드로 내건 장성군의 이야기…

[전남 언택트 관광지 50선] 오감 채워주는 50가지 매력 속으로 |2021. 01.01

50곳의 언택트 관광지 중 신안과 구례가 4곳이었으며, 목포·여수·순천·해남·완도·진도·고흥이 3곳이 포함됐다. 광양·담양·보성·화순·장흥·강진·무안·영광 등이 2곳, 나주·곡성·영암·함평·장성 등이 1곳이다. 목포의 ‘고하도 해안데크, 용오름 둘레숲길, 전망대’는 고하도 전망대에서 고하도 용머리까지 1080m인 해안데크가 설치돼 있다. 해안 수면위로 설…

팔영산 보고… 장어탕 먹고… 고흥 8景·9味 선정 |2020. 12.17

고흥군은 새로운 대표 볼거리와 먹거리인 ‘고흥 8경(景)·9미(味)’를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고흥군은 지난 4월부터 군민, 관광객 등을 대상으로 벌인 설문조사와 전문가 의견 수렴 등을 거쳐 고흥을 대표하는 관광지와 음식을 선정했다. 8경에는 팔영산과 남열리 일출, 쑥섬, 나로도 편백숲, 금산 해안경관, 연홍도, 소록도, 중산 일몰 등이 선정됐다.…

[싸목싸목 남도 한바퀴] 영암 로컬푸드 |2020. 12.15

◇맛·향·영양 월등한 금정 대봉감 겨울에 맛볼 수 있는 과일은 그리 많지 않다. 겨울 대표 과일인 귤과 한라봉, 그리고 가을에 미리 수확했다가 냉동실에 넣어두고 하나씩 꺼내먹는 홍시 정도다. 홍시는 감을 오래 익혀서 떫은 맛이 사라지고 말랑말랑해진 감을 말한다. 달콤하고 입안에서 살살 녹기 때문에 할아버지 할머니들의 최애 간식이다. 하나씩 냉동실에 얼려…

[싸목싸목 남도 한 바퀴] 영암으로 힐링여행 |2020. 12.15

영암은 ‘기(氣)의 고장’이다. 월출산의 기(氣)를 느낄 수 있는 친자연적 힐링 산책로인 ‘기찬묏길’을 비롯해 영암문화의 타임캡슐인 구림 전통마을 등지에 영암만의 역사·생태 향기가 배어있다. 한해의 끝자락, ‘기(氣)의 고장 영암’으로 겨울 비대면 힐링 여행을 나선다. ◇ 겨울에 피어나는 새하얀 녹차꽃=영암군 덕진면 운암리 백룡산(해발 418m) 남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