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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흑산도 암동마을 안길 가꾸기 |2019. 10.16

年 1회 내던 하천수 사용료 기간별 납부로 개선 |2019. 10.16

하루에 최대로 사용한 양을 기준으로 1년 단위로 내오던 하천수 사용료를 앞으로는 기간별 사용량을 계산해 쓴 만큼 낼 수 있게 된다. 환경부는 “국가 또는 지방 하천수 사용료의 산정기준을 명확하게 제시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하천법 시행령’ 개정안을 지난 10일부터 40일간 입법예고한다”고 15일 밝혔다. 개정안에는 지자체에서 징수하는 하천수 사용료 …

영산강·섬진강수계관리위원회 환경사랑그림 수상작 22점 선정 |2019. 10.16

영산강·섬진강수계관리위원회(영산강유역환경청)는 “‘2019 환경사랑그림그리기 대회’ 수상작 22점을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강’이라는 주제로 영산강 승촌보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심사위원회에서 수상작을 선정했다. 올해 수상작은 초등 저학년 7점, 초등 고학년 8점, 중·고등부, 7점 등으로 구성됐다. …

북구, 오염물질 무허가 배출 특별 단속 |2019. 10.16

광주시 북구가 대규모 환경오염사고 예방을 위해 특별 단속과 기술지원에 나선다. 북구는 “오는 31일까지 환경오염물질 불법 배출행위 근절을 위해 무허가 배출시설을 설치·운영한 사업장에 대한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북구는 관내 공장, 제조업체 및 민원 발생 사업장을 대상으로 환경오염물질 불법 배출 예상 업소를 선정하고, 이번달 말까지 집중 …

경칩 … 무등산, 북방산개구리 산란 시작 |2019. 03.06

경칩(6일)을 앞두고 무등산에서 북방산개구리 산란이 관측됐다. 국립공원공단 무등산국립공원 동부사무소는 장불재(900m) 일원에서 북방산개구리가 산란을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북방산개구리는 기후변화에 민감하며 양서류 가운데 가장 먼저 산란을 시작한다. 소규모 습지가 조성된 장불재 일원에는 북방산개구리뿐만 아니라 도롱뇽, 참개구리가 서식하는 것으로 201…

서해 인공강우 실험 … 미세먼지 제거 못했다 |2019. 02.28

인공적으로 비를 내리게 해 미세먼지 농도를 낮출 수 있는지 알아보기 위한 첫 실험이 실패했다는 최종 결과가 나왔다. 인공강우 예상지역이었던 영광과 목포, 나주, 장흥 등 내륙지역에서 강우가 관측되지 않아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확인할 수 없었다. 기상청과 환경부는 27일 기상청에서 합동 브리핑을 열고 지난달 25일 서해에서 이뤄진 인공강우 실험의 자세한 분…

설 성묘 때 산불 조심하세요 |2019. 01.30

설 명절을 맞아 성묘객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면서 산불에 대한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산림청은 설 연휴를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29일 산림청에 따르면 전남지역에서 지난 27일 기준 올해 발생한 산불 건수는 8건(피해 면적 2.3㏊)으로,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발생 건수는 2배(4건), 피해면적은 9배(0.27㏊) 많…

장성 고려시멘트·광양 포스코·여천 NCC 등 |2019. 01.30

장성 고려시멘트, 광양 포스코제철, 여천 NCC 등 29개 업체 51개 사업장이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미세먼지 배출을 자발적으로 감축하기로 했다. 환경부는 “지난 25일 석탄화력, 정유, 석유화학, 제철, 시멘트제조 등 미세먼지 다량배출 업종의 주요사업장과 고농도 미세먼지 자발적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주암호 등 상수원관리지역 133억 지원 |2019. 01.30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주암호 등 상수원관리지역의 소득증대, 복지증진 등을 위해 ‘2019년 주민지원사업계획’을 확정하고 총 133억원을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일반지원사업비는 총 107억원으로, 마을공동창고 설치 등 소득증대사업(213개)에 20억원, 상수도시설 설치 등 복지증진사업(210개)에 19억원, 장학기금 적립·운영 등 육영사업(6개)에 2억원,…

화관법 위반 사업장 후속조치 집중 점검 |2019. 01.30

영산강유역환경청은 화학물질관리법(화관법) 위반 사업장의 영업허가 요건 이행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화관법 위반사항을 자진신고한 사업자의 후속조치 이행기한이 오는 5월21일 끝나는 데 따른 조치다. 영산강환경청은 유해화학물질 무허가 취급을 자진신고한 사업장 229곳 중 요건 이행기한을 지키지 않은 181곳에 대해 오는 3월까지 집중…

영산강환경청, 설 연휴 특별 점검활동 |2019. 01.30

영산강유역환경청이 설 연휴기간(2월 4~6일)을 맞아 환경오염사고 예방과 취약 시기를 틈탄 불법행위 등을 사전 예방하기 위해 2월13일까지 특별 점검활동을 진행한다. 이번 특별점검은 연휴기간 전·중·후 3단계로 구분해 추진한다. 연휴 전(1월~2월1일)에는 염색·도금 등 폐수 다량배출업체, 미세먼지 배출업체, 화학물질·유기용제 취급업체, 하·폐수종말처리…

광주에 PM 2.5 미세먼지 농도 자동측정기 설치 |2019. 01.30

국내 기술로 제작된 PM 2.5 미세먼지 농도 자동측정기가 광주에 설치된다.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PM 2.5 미세먼지 농도를 자동으로 측정하는 장비를 국산화하는 데 성공했다고 29일 밝혔다. 그동안 광주 등 전국 대기오염 측정소 443곳에서 쓰이는 미세먼지 농도 자동측정기는 모두 외국산이었다. 새로 개발한 국산 장비는 여과지에 채취된 먼지를…

“죽산보 수문 개방후 드러난 영산강 민물조개를 살려라” |2018. 11.07

6일 오전 나주시 왕곡면 죽산교 인근 영산강변에서는 영산강유역환경청 직원 10여명이 연신 모래톱에서 조개를 채취해 물 속으로 옮기고 있었다, 직원들이 모래톱을 손으로 긁어내자 어른 손바닥 크기만한 민물조개들이 모습을 드러냈다. 직원들은 모래톱과 10여m 떨어진 강을 수차례 왕복하며 포대에 넣은 조개를 강으로 다시 옮겨넣느라 여념이 없…

담양서 소나무재선충병 도, 통제구역 설정 등 방제 |2018. 11.07

담양군 창평면 외동리 일대 산림에서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했다. 재선충병은 감염되면 회복이 불가능해 ‘소나무 에이즈’로 불린다. 6일 전남도에 따르면 소나무재선충병 의심증상이 있는 소나무 12그루를 국립산림과학원에 진단 의뢰한 결과, 5그루가 감염목으로 최종 확인됐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통제구역을 설정하고, 역학조사 등 방제에 나섰다. 이는 산림청, 국립…

지리산 천왕봉 반달가슴곰 야생성 잃어 결국 재포획 |2018. 11.07

등산객에게 먹이를 얻어먹던 지리산 새끼 반달가슴곰(RM-62)이 결국 다시 포획됐다. 국립공원관리공단 종복원기술원이 반달곰이 야생성을 잃어 자연에서 살아갈 수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6일 국립공원관리공단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지리산 천왕봉(해발 1915m) 인근에서 RM-62 반달곰(키 138㎝, 몸무게 58.7㎏)을 포획해 종복원기술원으로 데려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