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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무등산·월출산·지리산 산불예방 탐방로 통제 |2018. 11.07

국립공원관리공단이 가을철 산불예방과 생태계 보전을 위해 15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무등산·월출산·지리산 등 19개 국립공원 탐방로를 통제한다. 6일 공단에 따르면 산불조심기간은 지난 1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로, 이 기간에 맞춰 탐방로 통제가 추진된다. 무등산은 소태제∼마집봉갈림길 구간(1㎞), 풍암주차장∼광일목장(2.1㎞), 선주암갈림길∼서인봉갈…

광주서 첫 인플루엔자바이러스 검출…“감기 조심하세요” |2018. 11.02

광주에서 인플루엔자바이러스가 검출됐다.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은 1일 “최근 인플루엔자 실험실 표본감시에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인플루엔자바이러스는 10월 마지막 주에 수집된 호흡기환자 표본검체 40건 중 3건의 검체에서 검출됐다. 이는 지난해 광주지역 첫 검출 시기보다 3주 빠른 것으로, A(H1N1)pdm09형으로 국내에서 흔…

태풍 ‘콩레이’ 피해 청산·소안면 특별재난지역 선포 |2018. 10.26

제25호 태풍 ‘콩레이’로 큰 피해를 입었던 완도군 청산면과 소안면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 25일 완도군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지난 15~19일 관계 부처와 민간 전문가 합동조사를 실시한 결과, 완도군 청산면과 소안면의 태풍 피해가 읍·면 선포 기준인 6억원을 초과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완도군 전체 피해액은 24억원을 넘어서 피해 우심…

사람잡을 농약…광주·전남 매년 700명 중독 |2018. 10.25

광주·전남지역에서 한해 평균 700명가량이 농약 중독으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손금주 의원(무소속·나주화순)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3년부터 올해 6월까지 전국적으로 2만6271명이 농약 중독 등으로 진료를 받았다. 이 기간 광주에서는 1265명이, 전남에서는 2564명…

광주 재개발지역 ‘쓰레기 지옥’ 언제까지… |2018. 10.23

광주지역 재개발 구역에서 쓰레기 불법 투기가 이어지면서 인근 지역 시민들이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광주에서 재개발만 시작되면 반복되는 현상이지만, 별다른 감시장치가 없다보니 쓰레기 불법 투기에 따른 슬럼화가 진행되며 범죄 구역으로 변질되는 양상마저 보이고 있다. 시민들 사이에선 재개발 구역 내 쓰레기 불법 투기 근절을 위해선 조례 등을 개정해서라도 강도…

기준치 10배 라돈 검출 ‘오늘습관’ 생리대 논란 |2018. 10.18

원자력안전위원회는 “환경부 기준치(148 Bq/㎥) 10배가 넘는 라돈이 검출됐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오늘습관’ 생리대에 대해 다음주 중 조사결과를 발표하겠다”고 17일 밝혔다. 라돈은 국제암연구센터(IARC) 지정 1군 발암물질로, 호흡기를 통해 폐암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으로 알려졌다. 원안위는 이날 보도설명자료를 내고 “해당 제품은 국민신문고와 …

군산 야생조류 분변서 AI 바이러스 검출 |2018. 10.18

군산시 만경강 하류의 야생조류 분변에서 야생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가 검출됐다.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은 8일 “현지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 시료 4점을 분석한 결과 H5형 AI 바이러스가 검출돼 주변 지역에 대한 관찰 활동을 강화하고 방역 조치했다”고 17일 밝혔다. AI 바이러스는 H1부터 H16까지 16개 유전형으로 분류된다. 국립환경과학원은 …

다시 잿빛 하늘…어김없이 찾아온 미세먼지 |2018. 10.17

맑고 청정한 대기 상태가 이어지던 ‘가을 광주’에 이틀 연속 ‘나쁨’등급의 초미세 먼지가 찾아왔다. 16일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광주 지역에 ‘나쁨’ 등급(36~75㎍/㎥)으로 초미세먼지(PM2.5)가 관측됐다. 이날 오후 5시 기준 광주의 초미세먼지 일 평균 농도는 광주도심 5개 측정지역 기준으로 ▲주월동 67㎍/㎥ ▲오선동 61㎍/㎥▲서석동 5…

전남 유입 해양쓰레기 매년 5000t씩 쌓인다 |2018. 10.17

전남지역에 유입되는 해양쓰레기를 수거해도 매년 5000t 넘게 쌓여가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렇게 쌓인 해양쓰레기는 9만t에 육박, 특단의 대책 마련이 요구된다. 16일 전남도가 ‘(사)동아시아바다공동체 오션’에 의뢰한 ‘전남도 해양쓰레기 발생량 용역 최종결과’에 따르면 매년 전남도내로 유입되는 해양쓰레기는 최소 1만7915t에서 최대 3만5510t으로, …

은행나무 열매 중금속 검사 식용 적합 판정 |2018. 10.17

광주시는 지난 10일부터 11월 9일까지를 ‘은행나무 열매 채취 기간’으로 설정해 운영한다. 채취 기간 운영은 은행나무 열매 낙과 시 발생되는 악취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무분별한 채취에 따른 가로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앞서 시는 은행나무 열매의 식용 가능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9월 하순 주요 도로변 10곳에 떨어진 은행나무 열…

가을 맞은 우치동물원 나들이 명소 인기 |2018. 10.17

가을을 맞은 우치동물원이 가족단위 관람객과 유치원생, 초·중등학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나들이 장소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지난해 75만여명이 찾은 우치동물원에 올 가을에는 9월에는 4만5000여 명이 10월에는 10만명이 넘어 설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폭염이 끝난 계절적 요인과 함께 그동안 보행로를 정비하면서 해양동물사, 원숭이사, 표범사 등…

기온 ‘뚝’ … 쌀쌀한 가을 |2018. 10.12

7년 만에 광주의 10월(1~11일) 아침 최저기온이 10도 이하로 떨어지면서 섭씨 8.8도를 기록했다. 기상청은 11일 광주·전남지역에 대륙고기압이 발달하고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평년보다 4~7도 가량 낮은 쌀쌀한 가을날씨를 보였다고 밝혔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구례 성삼재 2.1도, 화순 2.7도, 곡성 4.3도, 보성 4.4도, 광주8…

내일 더 춥고 첫 서리…내주초까지 쌀쌀 |2018. 10.11

당분간 광주·전남은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평년보다 4~7도 가량 낮은 추운 가을날씨가 이어지겠다. 11~12일은 아침 산간지역을 중심으로 첫서리가 내리는 곳도 있겠으며 바람도 강하게 불어 종일 쌀쌀할 것으로 예보됐다. 광주지방기상청은 10일 “광주·전남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고기압 영향으로 가끔 구름이 많겠으며, 당분간 북서쪽에서 불…

국립야생동물질병본부 광주 광산구에 문 연다 |2018. 10.08

인간에게 질병을 전파할 우려가 있는 야생동물을 감시하고 관리하는 별도의 정부 조직(환경부)인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본부’가 조만간 광주시 광산구 삼거동에 준공된다. 광주시는 조류인플루엔자와 구제역 등의 피해가 커짐에 따라 야생동물 질병을 체계적으로 진단, 치료, 조사하는 국가기관의 설립 필요성을 인식하고 2013년부터 정부 등에 건의해왔다. 7일 시에 따…

‘어린이 보호구역 표준모델’ 확대 설치 |2018. 10.08

광주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어린이보호구역 표준모델’이 2020년까지 모든 초등학교에 확대 설치된다. 광주시는 7일 “행정안전부로부터 특별교부세 8억원을 교부받아 올해 말까지 25곳을 추가 설치하는 등 2020년까지 총 70억원을 투자해 광주지역 모든 초등학교(156개교)에 ‘어린이보호구역 표준모델’을 설치한다”고 밝혔다. 어린이보호구역 표준모델’은 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