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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가정의 달’ 영암 월출산으로 봄나들이 가요” |2023. 04.18

국립공원공단이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가족과 함께 봄철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국립공원 다섯 곳을 추천했다. 이번에 추천된 국립공원은 영암 월출산, 경북 청송 주왕산, 전북 부안 변산반도, 충북 제천 월악산, 충남 태안 해안 국립공원 등이다. 이곳들은 설악산, 지리산, 북한산 등의 국립공원에 비해 비교적 덜 알려졌지만, 가족 모두가 탐방로를 걸으며…

전남지역 골프장 농약 사용량 전국 4번째 |2023. 04.18

전남 지역 골프장 농약 사용량이 전국에서 4번째로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환경부는 18일 전국 골프장 545곳을 대상으로 한 ‘2021년 농약사용 실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2021년 전국의 골프장 545곳에서 사용한 총 농약사용량은 213t으로 전년도 보다 5%(11t)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68.3t으로 전체 농약사…

국립생태원, 생태계 교란 생물 분포 현황 지도 배포 |2023. 04.04

국립생태원이 습지보호지역의 생태계 교란 생물 분포 현황 지도를 배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지도는 습지보호지역 3곳(광주시 장록, 경남 고성 마동호, 고창 운곡습지) 일대에서 확인된 생태계 교란 식물 4종(가시박, 도깨비가지, 되재풀, 양미역취)의 분포를 시각화한 것이다. 지도에서는 생태계 교란 식물의 종별 분포 규모, 위치, 사진 등을 수록해 한눈에…

섬모시풀, 생육환경 따라 폴리페놀 함량 차이 명확 |2023. 04.04

섬모시풀이 자라는 지역에 따라 폴리페놀 함량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전국 6개 섬(울릉도, 돌산도, 거금도, 흑산도, 진도, 고하도)에서 자생하는 섬모시풀의 폴리페놀 함량을 분석한 결과 지역별로 차이가 발생했다고 4일 밝혔다. 폴리페놀은 식물에 들어있는 화학물질로 강한 항산화와 항암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섬모시풀 …

영산강·섬진강 자전거길 점검 |2023. 04.05

영산강유역환경청이 오는 28일까지 영산강과 섬진강 자전거길 집중 안전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의 목적은 268km에 달하는 자전거길 종주노선(영산강 129km, 섬진강 139km)의 노면포장 상태, 배수시설, 구조물, 교통안전시설, 안전난간 등 주요 시설물을 점검해 안전사고 발생을 막는 데 있다. 안전시설물 손상에 대해서는 응급보수를 실시하고, 예산을 …

광주YWCA, 22~23일 ‘환경을 생각하는 그린 봄 장날’ 개최 |2023. 03.21

광주에서 환경을 생각하는 장터가 열린다. 광주 YWCA는 22일부터 이틀간 ‘환경을 생각하는 광주YWCA 그린(Green) 봄 장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비닐봉투 NO, 장바구니 YES!’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일회용품인 비닐봉투 사용을 지양한다. 주차장 이용은 차량 5부제가 적용되지만, 대중교통 이용을 장려해 환경을 생각하는 장날을 개최…

멸종위기종 ‘뿔제비갈매기’는 아이돌보미를 둔다 |2023. 03.21

지구상에 약 100여 마리 밖에 남지 않아 베일에 쌓여있던 멸종위기종인 ‘뿔제비갈매기’의 생태를 국립생태원에서 일부 밝혀냈다. 21일 국립생태원에 따르면 뿔제비갈매기가 육추(부화한 조류의 새끼를 키우는 일) 기간 ‘아이돌보미’를 두는 것으로 확인됐다. 뿔제비갈매기는 1937년 멸종된 것으로 여겨졌다가 2000년 대만 마주섬에서 재발견된 이후 지난 20…

‘지하수 저류지’·‘해수담수화 선박’ 가뭄 대책 호응 |2023. 03.21

남부지방에 유례없는 가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환경부가 대책으로 꺼낸 ‘지하수저류지’와 ‘해수담수화 선박’이 호응을 얻고있다. 광주·전남의 상수원인 동복호는 22일 현재 저수율 18%대를 유지하고 있고 주암댐도 20%대를 유지하는 등 생활·공업용수 가뭄단계가 ‘심각’또는 ‘경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러한 가뭄은 지난해 봄부터 비가 적게 내리면서 발생…

영산강유역환경청, 6월까지 토양 오염도 조사 |2023. 03.08

영산강유역환경청이 전남지역의 토양 오염도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전남지역 토양 측정지역 158개소를 대상으로 오염추세를 파악해 토양 오염예방 등 토양 보전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했다. 3월부터 6월까지 토양 시료를 채취해 토양오염공정시험기준에 따라 벤조피렌, 벤젠, 톨루엔 등 유기화합물을 분석하고, 그늘진 곳에서 건조시킨 토양에 …

광주환경운동연합, ‘가뭄과 기후재난 화요강좌’ 개설 |2023. 03.08

광주환경운동연합이 ‘가뭄과 기후재난을 걱정하는 이들을 위한 화요강좌’를 개설한다. 이번 강좌는 호남 지방에 가뭄이 이어지는 가운데 광주·전남의 물 문제를 진단하고 올바른 정책을 모색하기 위해 열린다. 김종일 전남 탄소중립지원센터장의 ‘광주전남 물 문제, 물 자립과 물 순환에 대하여’ 강의를 시작으로 총 세 개의 강의가 예정돼있다. 강의는 오는 14일…

설악산 케이블카 추진에 무등산·지리산 영향 관심 |2023. 03.07

광주·전남의 대표 국립공원인 지리산과 무등산에서도 케이블카 논의가 수면위로 떠오를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강원도 양양 지역의 숙원사업으로 40년 넘게 추진돼 온 설악산 국립공원 오색케이블카 사업이 사실상 허용됐기 때문이다. 이에 지역 환경단체 등은 환경부 규탄 시위를 진행하며 케이블카 사업으로 난개발과 생태계 파괴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나주시, 고질적인 악취 문제 해결 나선다 |2023. 02.21

나주시가 고질적인 악취 문제 해결을 위해 광주·전남 최초로 ‘24시간 악취통합 관제센터’를 구축한다. 나주시는 24시간 악취통합관제센터 설치를 위해 부시장, 전담부서, 시의원, 대학, 연구소,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등 9명으로 구성된 악취대책위원회 첫 회의를 지난 17일 개최했다. 관제센터 구축은 나주지역민들이 2015년 빛가람혁신도시 조성 이후 퇴비사…

영산강유역환경청, 내장산국립공원 인근서 불법 엽구 수거 |2023. 02.21

장성에서 멸종위기종인 구렁이 등 야생동물을 대량으로 불법 포획한 밀렵꾼이 적발된데 이어 불법엽구가 또다시 발견돼 밀렵행위에 대한 적극적인 대책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지난 8일 장성군 북하면 내장산국립공원 인근에서 야생동물질병관리원, 장성군, 내장산국립공원 백암사무소, 야생생물관리협회 광주전남지부 등 관계자 50명과 올무 …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섬지역곤충종목록집’ 국내 최초 발간 |2023. 02.21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우리나라 섬 지역에 서식하는 곤충 6117종의 목록이 담긴 ‘섬 지역 곤충 종목록집’을 국내 최초로 발간했다고 21일 밝혔다. 목록집에선 국내 541개 섬에서 관찰이 확인된 곤충의 분포도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섬 지역에 서식하는 멸종위기야생생물(I급 3종, II급 9종), 천연기념물(2종), 국외반출승인 대상종(544종), 한국 …

영광군, 전국 최초 해양쓰레기 실명제 도입 |2023. 02.07

영광군이 “전국 최초로 해양쓰레기 실명제를 도입한다”고 7일 밝혔다. 해양쓰레기 실명제는 어업활동 중 발생하는 해양쓰레기를 어선이 속한 어촌계의 이름이 적힌 전용 마대를 통해서만 배출하는 제도다. 해양쓰레기를 줄이고 불법투기를 근절하기 위해 영광지역 16개 어촌계 중 법성어촌계에서 오는 28일부터 시범 운영한다. 법성포항 인근에 불법 투기된 해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