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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내일 더 춥고 첫 서리…내주초까지 쌀쌀 |2018. 10.11

당분간 광주·전남은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평년보다 4~7도 가량 낮은 추운 가을날씨가 이어지겠다. 11~12일은 아침 산간지역을 중심으로 첫서리가 내리는 곳도 있겠으며 바람도 강하게 불어 종일 쌀쌀할 것으로 예보됐다. 광주지방기상청은 10일 “광주·전남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고기압 영향으로 가끔 구름이 많겠으며, 당분간 북서쪽에서 불…

국립야생동물질병본부 광주 광산구에 문 연다 |2018. 10.08

인간에게 질병을 전파할 우려가 있는 야생동물을 감시하고 관리하는 별도의 정부 조직(환경부)인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본부’가 조만간 광주시 광산구 삼거동에 준공된다. 광주시는 조류인플루엔자와 구제역 등의 피해가 커짐에 따라 야생동물 질병을 체계적으로 진단, 치료, 조사하는 국가기관의 설립 필요성을 인식하고 2013년부터 정부 등에 건의해왔다. 7일 시에 따…

‘어린이 보호구역 표준모델’ 확대 설치 |2018. 10.08

광주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어린이보호구역 표준모델’이 2020년까지 모든 초등학교에 확대 설치된다. 광주시는 7일 “행정안전부로부터 특별교부세 8억원을 교부받아 올해 말까지 25곳을 추가 설치하는 등 2020년까지 총 70억원을 투자해 광주지역 모든 초등학교(156개교)에 ‘어린이보호구역 표준모델’을 설치한다”고 밝혔다. 어린이보호구역 표준모델’은 광…

오늘부터 태풍 ‘콩레이’ 영향권 |2018. 10.05

강한 중형 태풍인 ‘콩레이(KONG-REY)’가 한반도쪽으로 북상하면서 광주·전남은 5일부터 직접 영향권에 들 것으로 보인다. 태풍이 광주·전남에 가장 가깝게 접근하는 시점은 6일 새벽부터 낮까지로, 비 바람의 강도도 절정에 이를 것으로 우려된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비상체제 들어갔다. 4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콩레이의 영향권에 드는 5일부터 …

강력한 가을 태풍 왜? |2018. 10.05

북상 중인 태풍 콩레이(KONG-REY)’는 우리나라에는 흔치 않은 가을태풍이다. 기상전문가들은 이번 태풍이 지난 2016년 10월 우리나라를 강타했던 태풍 차바(Chaba) 이후 2년 만으로, 태풍 발원지인 북서태평양과 우리나라 주변 기압계 현황이 여름을 온전히 벗어나지 못한데서 그 배경을 찾고 있다. 4일 기상청 국가태풍센터에 따르면 기상관측을 시…

“태풍 또 온다” 가슴 졸이는 상습침수 지역 주민들 |2018. 10.05

제25호 태풍 ‘콩레이(KONG-REY)’가 5일 밤 남해안에 상륙한 뒤 6일까지 이틀간 최대 300㎜ 물폭탄이 쏟아질 것으로 예보되면서 태풍의 직접 영향권에 들어가는 광주·전남지역의 큰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특히 올 들어 봄 냉해부터 지난 8월 태풍 ‘솔릭’까지 크고 작은 기상 이변으로, 농작물 피해를 입은 지역 농가의 걱정도 깊어지고 있다. 솔릭 뒤…

국내 연안 미세플라스틱 오염 심각 |2018. 10.05

국내 연안의 미세플라스틱 오염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전남해역은 다른 해역보다 상대적으로 미세플라스틱 농도가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4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최도자 의원(바른미래당·비례대표)이 해양수산부로부터 제출받은 ‘해양 미세플라스틱 환경위해성 연구 중간보고 자료’에 따르면 동·서·남해 20개 해안의 미세플라스틱 평균 농도는 2776개/㎡,…

태풍 콩레이 간접 영향…광주·전남 내일 강풍 동반 최대 80㎜ 비 |2018. 10.04

제25호 태풍 콩레이(KONG-REY)의 간접 영향으로 5일 광주·전남에 강풍을 동반한 최대 80㎜의 비가 쏟아질 전망이다. 3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괌 서남서쪽 250㎞ 부근에서 발생한 ‘콩레이’는 이날 오전 9시 현재 일본 오키나와 남남동쪽 710㎞ 부근 해상에서 시속 18㎞로 북서 방향으로 이동 중이다. ‘콩레이’는 중…

태풍 ‘콩레이’ 북상 … 주말 남해 통과할 듯 |2018. 10.03

제25호 태풍 ‘콩레이’가 이번 주말 남해를 통과할 것으로 예보되면서 전남 서남해안 지역의 피해가 우려된다. 2일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괌 주변에서 발생한 ‘콩레이’는 이날 오후 3시 현재 일본 오키나와 남남동쪽 1000㎞ 부근 해상에서 시속 14㎞로 북서 방향으로 이동 중이다. 매우 강한 중형급 태풍인 ‘콩레이’의 중심기압은 920hPa(헥토파…

주말 청명한 가을 하늘…내달 7일까지 맑은 날씨 지속 |2018. 09.28

이번 주말과 휴일은 완연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겠다. 광주지방기상청은 “28일과 29일 광주·전남지역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영향으로 대체로 맑겠으나 일부 지역에 따라 구름이 가끔 끼는 곳도 있겠다”고 27일 밝혔다. 기상청은 주말과 휴일 아침 최저기온은 11.8도∼17.9도, 낮 최고기온은 24.1도∼25.5도로 분포로 평년보다 조금 낮을 것으로 내다…

민생사법경찰과 10월부터 주택가 환경공해업소 단속 |2018. 09.28

광주시 민생사법경찰과(특별사법경찰)는 10월 1일부터 두 달간 분진, 악취, 소음 등이 발생되는 주택가 환경공해업소에 대해 집중 단속에 나선다. 이번 단속은 상습 민원유발업소, 환경관리 취약업소가 대상이며, 특히 주택가 주변에서 불법도장을 하는 자동차 도장업체, 비산먼지 및 소음 민원이 많은 건설현장, 폐기물 불법 방치로 도심 미관을 저해하는 고물상 등을…

사회취약층 환경성질환 예방사업 추진 |2018. 09.28

광주시가 사회취약계층의 실내환경을 개선하는 ‘환경성질환 예방사업’을 10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이는 저소득층, 장애인, 한부모가정 등 사회취약계층 가구의 실내환경을 현장 조사해 아토피, 천식, 비염 등 환경성질환을 일으키는 유해인자를 진단·컨설팅한 후 개선이 필요한 가구에는 사회공헌기업에서 후원한 환경표지인증 제품을 활용해 도색·도배·장판 교체 등 친환경…

세균성설사질환 검출률 증가…환절기 식중독 주의 |2018. 09.19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은 18일 “일교차가 큰 날씨가 지속되면서 식중독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세균성설사질환검출률이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질병관리본부 및 지역 내 협력 병·의원과 공동으로 설사질환병원체감시사업을 수행한 결과, 세균성설사질환 검출률이 6월 19.8%(212건 중 42건), 7월 24.3%(259건 중 63건), 8월 2…

광주 한가위 보름달 24일 오후 6시 18분에 뜬다 |2018. 09.19

한가위날 보름달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관측됐다. 다만 가장 둥근 보름달은 추석 당일이 아닌 25일 새벽에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18일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광주의 한가위 보름달은 추석 당일인 오는 24일 오후 6시 18분께에 뜬다. 하지만 이날 달의 모습은 완전히 둥근 모습이 아니며, 뜨고 난 뒤 점점 차올라 다음날인 25일 새벽 0시 10분께…

메르스 사실상 종료…확진환자 완치 판정 |2018. 09.19

국내에서 3년여 만에 발생한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환자 A(61·서울)씨가 확진 열흘 만에 완치 판정을 받았고, A씨와 비행기를 함께 탔던 광주·전남지역의 밀접접촉자 1명과 일상접촉자 13명에게서도 별다른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등 이번 메르스 사태가 사실상 종결 수순을 밟고 있다. 단 보건당국은 메르스의 최장 잠복기(14일)가 지나는 21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