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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광주 남구, 임정교에서 매월동까지 ‘바람길 숲’ 조성 |2022. 05.31

광주시 남구가 효천1지구 일원에서 도시 외곽 산림과 도심에 산재한 숲을 연결해 차가운 공기를 끌어오는 바람길 숲을 조성한다. 남구는 오는 9월까지 사업비 5억원을 투입해 효천1지구 임정교에서 서구 매월동 방향으로 2.2㎞ 구간에 바람길 숲을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바람길 숲은 낮과 밤의 기압차를 이용, 맑고 찬 공기를 도심으로 유입해…

광주 서구, 27일까지 폐건전지 수거 |2022. 05.18

광주시 서구가 주민들의 자발적인 자원순환 실천을 유도하고 금속 자원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오는 27일까지 ‘폐건전지 집중 수거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구는 기존 폐건전지 20개를 새 건전지 1세트(2개)로 교환해주고 있었으나, 집중 수거 기간 동안에는 10개 당 새 건전지 1세트를 받을 수 있다. 교환은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나 구청 청소행정과에서…

플라스틱 병뚜껑·헌옷 친환경 ‘기부물품’으로 |2022. 05.17

플라스틱 병뚜껑과 빈 캔, 빈 병, 헌 옷 등 쓰레기가 친환경 ‘기부 물품’으로 변신했다. 광주 곳곳에서 버려지는 재활용품들을 환전·재가공해 ‘자원 순환’을 실천하고,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하는 프로그램이 열리고 있다. 청춘발산마을협동조합은 최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컬쳐숍에서 ‘이번 정류장은 플라스틱 정류장입니다’ 행사를 열었다. 플라스틱 정류장은 플…

“일회용컵 반납하고 300원 돌려 받으세요” |2022. 05.17

1회용 컵 보증금 제도가 다음달 10일부터 시행된다. 환경부는 1회용 컵 보증금제도 시행에 앞서 최근 공개 시연회를 개최했다. 시연회는 1회용 컵 보증금제 시행 후 소비자가 컵을 반납하고 자원순환보증금(300원, 이하 보증금)을 반환받는 과정을 미리 알리며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1회용컵 보증금 제도는 올해 1월 입법예고돼 다음달 10일부터 전국적으로…

원도심 녹지네트워크 구축…1회용품 없는 광주 만들기 |2022. 05.17

광주 환경단체가 오는 7월 출범하는 민선 8기 광주시를 향해 8대 핵심 환경정책을 공개 제안했다. 광주환경운동연합 지방선거정책발굴위원회는 최근 ‘민선 8기, 시민의 삶과 지속가능한 도시만들기에 꼭 필요한 8가지 핵심정책’을 공개했다. 단체가 공개 제안한 8대 핵심 환경 정책은 ▲옛 광주읍성 지역 보행전용지구 만들기 ▲광주선(광주역~광주송정역) 도심철도부…

환경을 위한 한 걸음…매달 새로운 주제로 미션 수행한다 |2022. 04.12

광주지역에서 매달 새로운 미션을 진행하면서 환경을 위한 실천을 할 수 있는 환경캠페인이 마련돼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실천한 내용들을 직접 참가자들끼리 공유하면서 응원하며 지속가능한 습관으로 만들어 갈수 있다는 점에서 새롭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12일 광주환경운동연합에 따르면 올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새로운 주제로 진행되는 ‘지구를 위해, 나…

지역 환경단체 “가로수 함부로 베어지지 않도록…” |2021. 12.28

지역 환경단체와 시민들이 지난달 28일 주택재건축 사업으로 가로수가 잘려나간 것과 관련해 광주시에 가로수 관리정책 개선을 요구하는 제안서를 전달했다. 광주환경운동연합은 28일 “환경운동연합과 ‘가로수를 지키기 위해 뭐라도 하는 시민’ 271명은 지난 27일 광주시에 가로수 관리정책 개선을 요구하는 시민 서명과 제안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단체는 “현재…

“산불 우리에게 맡겨주세요” |2019. 11.27

한국 이산화탄소 비상 |2019. 11.27

지난해 온실가스 평균 농도가 전년보다 증가하며 또다시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세계기상기구(WMO)가 온실가스 연보를 통해 발표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2018년 전 지구 이산화탄소 연평균 농도는 407.8ppm으로 전년(405.5ppm) 대비 2.3ppm 증가했다. 작년 증가량은 최근 10년 동안의 연평균 증가량(2.26ppm/년)과 비슷한 수준이며, 연평균 …

페트병 일반 플라스틱과 분리 배출 |2019. 11.27

정부가 고품질 재생원료로 활용가능한 폐페트병을 일반 플라스틱과 분리 배출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환경부는 재활용을 위해 무색 페트병과 먹는 샘물 페트병을 분리 배출해 수거하는 ‘페트병 재활용체계 개선’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오는 12월 시범사업지역이 확정되며 내년 1월부터 6개월간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환경부는 아파트·단독 주택·거점 수거 3가지로 …

말로만 듣던 담비 다도해 해상공원서 포착 |2019. 11.27

다도해 해상국립공원에서 멸종위기 야생동물들이 연이어 카메라에 포착되며 생태계의 건강함을 드러냈다. 국립공원공단 다도해해상국립공원사무소는 무인센서카메라를 통한 포유류 모니터링 과정에서 멸종위기야생생물 Ⅱ급 담비와 삵의 모습을 포착했다고 26일 밝혔다. 특히 담비는 그동안 문헌으로만 남아있다가 처음으로 실체가 확인돼 그 의미가 크다고 덧붙였다. 담비는 잡식성으…

지구서 사라져가는 기린·도마뱀 |2019. 11.27

환경부는 올해 8월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제18차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 동·식물종의 국제거래에 관한 협약(CITES) 당사국총회 결정에 따라 26일 국제적 멸종위기종 목록 일부를 개정 고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개정되는 국제적 멸종위기종 목록(협약 부속서)에는 동물 31종과 식물 16종이 새로 등재되고, 동물 16종과 식물 3종의 등급이 조정됐다.…

미기록종 ‘검은댕기수리’ 최초 발견 |2019. 10.30

국내 미기록종인 검은댕기수리가 서해 소청도에서 최초로 발견됐다.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지난 7일 인천시 옹진군 소청도에서 지금까지 국내에서 기록이 없던 검은댕기수리<사진> 1마리를 처음으로 발견했다”고 29일 밝혔다. 연구진은 서해5도 지역 철새연구 중 지난 7일 오후 3시, 이 새가 소청도 있는 국가철새연구센터 인근의 소나무에 내려앉…

“영산강 우리 손으로 가꿔요” |2019. 10.30

첨단고등학교 봉사동아리인 ‘한우갈비’(한마음으로 우리는 갈수록 비상하는 첨단인) 학생 20명이 최근 영산강변에서 정화활동을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영산강에 많은 쓰레기들이 버려진다는 소식을 들은 한 학생의 제안으로 동아리시간을 이용해 학생들이 스스로 기획했고, 이들의 계획을 돕기 위해 광산구청소년수련관과 광주환경운동연합이 함께했다. …

소태천 도랑 살리기 |2019. 10.30

소태천의 자연성과 건강성 회복을 위해 소태천 도랑에 수생 식물을 심는 행사가 진행됐다. 광주전남녹색연합은 “소태마을 주민들과 동구청, 광주전남녹색연합, K-water영산강보관리단이 함께 ‘소태천 도랑살리기’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3일 소태천과 광주천 합류부에서 수생식물 식재 및 벽화그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마을 주민들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