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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광주YWCA, 22~23일 ‘환경을 생각하는 그린 봄 장날’ 개최 |2023. 03.21

광주에서 환경을 생각하는 장터가 열린다. 광주 YWCA는 22일부터 이틀간 ‘환경을 생각하는 광주YWCA 그린(Green) 봄 장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비닐봉투 NO, 장바구니 YES!’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일회용품인 비닐봉투 사용을 지양한다. 주차장 이용은 차량 5부제가 적용되지만, 대중교통 이용을 장려해 환경을 생각하는 장날을 개최…

멸종위기종 ‘뿔제비갈매기’는 아이돌보미를 둔다 |2023. 03.21

지구상에 약 100여 마리 밖에 남지 않아 베일에 쌓여있던 멸종위기종인 ‘뿔제비갈매기’의 생태를 국립생태원에서 일부 밝혀냈다. 21일 국립생태원에 따르면 뿔제비갈매기가 육추(부화한 조류의 새끼를 키우는 일) 기간 ‘아이돌보미’를 두는 것으로 확인됐다. 뿔제비갈매기는 1937년 멸종된 것으로 여겨졌다가 2000년 대만 마주섬에서 재발견된 이후 지난 20…

‘지하수 저류지’·‘해수담수화 선박’ 가뭄 대책 호응 |2023. 03.21

남부지방에 유례없는 가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환경부가 대책으로 꺼낸 ‘지하수저류지’와 ‘해수담수화 선박’이 호응을 얻고있다. 광주·전남의 상수원인 동복호는 22일 현재 저수율 18%대를 유지하고 있고 주암댐도 20%대를 유지하는 등 생활·공업용수 가뭄단계가 ‘심각’또는 ‘경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러한 가뭄은 지난해 봄부터 비가 적게 내리면서 발생…

영산강유역환경청, 6월까지 토양 오염도 조사 |2023. 03.08

영산강유역환경청이 전남지역의 토양 오염도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전남지역 토양 측정지역 158개소를 대상으로 오염추세를 파악해 토양 오염예방 등 토양 보전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했다. 3월부터 6월까지 토양 시료를 채취해 토양오염공정시험기준에 따라 벤조피렌, 벤젠, 톨루엔 등 유기화합물을 분석하고, 그늘진 곳에서 건조시킨 토양에 …

광주환경운동연합, ‘가뭄과 기후재난 화요강좌’ 개설 |2023. 03.08

광주환경운동연합이 ‘가뭄과 기후재난을 걱정하는 이들을 위한 화요강좌’를 개설한다. 이번 강좌는 호남 지방에 가뭄이 이어지는 가운데 광주·전남의 물 문제를 진단하고 올바른 정책을 모색하기 위해 열린다. 김종일 전남 탄소중립지원센터장의 ‘광주전남 물 문제, 물 자립과 물 순환에 대하여’ 강의를 시작으로 총 세 개의 강의가 예정돼있다. 강의는 오는 14일…

설악산 케이블카 추진에 무등산·지리산 영향 관심 |2023. 03.07

광주·전남의 대표 국립공원인 지리산과 무등산에서도 케이블카 논의가 수면위로 떠오를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강원도 양양 지역의 숙원사업으로 40년 넘게 추진돼 온 설악산 국립공원 오색케이블카 사업이 사실상 허용됐기 때문이다. 이에 지역 환경단체 등은 환경부 규탄 시위를 진행하며 케이블카 사업으로 난개발과 생태계 파괴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나주시, 고질적인 악취 문제 해결 나선다 |2023. 02.21

나주시가 고질적인 악취 문제 해결을 위해 광주·전남 최초로 ‘24시간 악취통합 관제센터’를 구축한다. 나주시는 24시간 악취통합관제센터 설치를 위해 부시장, 전담부서, 시의원, 대학, 연구소,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등 9명으로 구성된 악취대책위원회 첫 회의를 지난 17일 개최했다. 관제센터 구축은 나주지역민들이 2015년 빛가람혁신도시 조성 이후 퇴비사…

영산강유역환경청, 내장산국립공원 인근서 불법 엽구 수거 |2023. 02.21

장성에서 멸종위기종인 구렁이 등 야생동물을 대량으로 불법 포획한 밀렵꾼이 적발된데 이어 불법엽구가 또다시 발견돼 밀렵행위에 대한 적극적인 대책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지난 8일 장성군 북하면 내장산국립공원 인근에서 야생동물질병관리원, 장성군, 내장산국립공원 백암사무소, 야생생물관리협회 광주전남지부 등 관계자 50명과 올무 …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섬지역곤충종목록집’ 국내 최초 발간 |2023. 02.21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우리나라 섬 지역에 서식하는 곤충 6117종의 목록이 담긴 ‘섬 지역 곤충 종목록집’을 국내 최초로 발간했다고 21일 밝혔다. 목록집에선 국내 541개 섬에서 관찰이 확인된 곤충의 분포도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섬 지역에 서식하는 멸종위기야생생물(I급 3종, II급 9종), 천연기념물(2종), 국외반출승인 대상종(544종), 한국 …

영광군, 전국 최초 해양쓰레기 실명제 도입 |2023. 02.07

영광군이 “전국 최초로 해양쓰레기 실명제를 도입한다”고 7일 밝혔다. 해양쓰레기 실명제는 어업활동 중 발생하는 해양쓰레기를 어선이 속한 어촌계의 이름이 적힌 전용 마대를 통해서만 배출하는 제도다. 해양쓰레기를 줄이고 불법투기를 근절하기 위해 영광지역 16개 어촌계 중 법성어촌계에서 오는 28일부터 시범 운영한다. 법성포항 인근에 불법 투기된 해양…

월출산·영암천 일대, 람사르 습지 지정 추진 |2023. 02.07

영암군과 월출산국립공원이 ‘영암천 습지’를 ‘람사르 습지’로 지정받기 위해 손을 잡았다. 영암군과 월출산국립공원은 최근 업무협약을 맺고 월출산과 영암천 일대를 습지보호지역 및 람사르 습지 지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람사르 습지는 람사르협회가 지구촌 습지 가운데 보호 가치가 높다고 인정하는 습지를 지정, 등록해 보호하는 습지를 말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순…

광주시, 공병 보증금 신고포상액 8대 특·광역시 중 두번째 |2023. 02.07

광주시가 지난 5년동안 전국 8대 특·광역시 중 2번째로 공병 보증금 반환거부 신고 포상액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이주환(부산 연제구)의원이 환경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편의점 등에서 공병 보증금 반환을 거부한 경우, 소비자가 신고한 뒤 받은 지난 5년간 전국 누적 포상금액은 1323만 원으로 8대 특·광역시 …

영산강유역청, 미국가재 1만여 마리 퇴치 |2023. 02.07

영산강유역환경청이 호남지역에 급속도로 퍼지고 있는 생태교란종 미국가재 1만여 마리를 퇴치했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지난해 광주·전남·제주 지역에서 미국가재, 큰입배스, 환삼덩굴 등 생태계 교란 생물 12종을 대상으로 퇴치사업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전국적으로 미국 가재가 많이 서식한다고 알려진 나주·함평 지역에서만 미국가재 1만 1…

광주지역 하천 건강상태 ‘나쁨’ |2023. 01.24

광주지역 하천 절반 이상의 건강성 지표가 ‘나쁨’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최근 6년간(2016년~2021년) 전국 주요 하천의 서식 생물과 수변환경 현황 및 건강성 평가자료를 토대로 만든 수생태계 건강성 지도를 20일 물환경정보시스템(water.nier.go.kr·사진)에 공개했다고 24일 밝혔다. 2021년 광주 지역 영산강 상류, …

전남지역 화학물질 제조·수입량 가장 많아 |2023. 01.24

전남 지역이 화학물질 제조·수입을 전국에서 가장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는 제4차(2020년) 화학물질 통계조사 결과 화학물질 취급업체 3만 7107개 사업장에서 3만 1600종의 화학물질 6억 8680만톤이 유통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2018년 제3차 조사 결과보다 취급업체 수는 약 20%, 화학물질 종류는 7%, 유통량은 8%가 각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