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新 팔도유람
[신팔도유람]전국 첫 한방 건강체험지 '산청 동의보감촌' |2017. 07.21

경남 산청군 금서면 왕산과 필봉산 기슭에 자리 잡은 동의보감촌은 전국에서 처음으로 한방을 주제로 한 건강체험 관광지다. 산청 IC에서 승용차로 불과 10분이 채 걸리지 않는 이곳은 엑스포주제관, 한의학박물관 한방기체험장, 한방테마공원, 동의본가, 한방자연휴양림, 본디올한의원, 약초 판매장과 숙박시설 등 한방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지…

[신 팔도유람] 부안 위도 '고슴도치섬 달빛보고 밤새 걷기' 9월 1~2일 |2017. 07.14

전북 부안은 ‘생거(生居) 부안’으로 알려져 있다. 조선 영조시대 암행어사 박문수가 “‘염시초(물고기·소금·땔나무)’가 풍부해 부모를 봉양하기 좋으니 ‘생거 부안’이로다”라고 한 말에서 비롯됐다. 부안에서 가장 큰 섬이 위도다. 고슴도치를 닮아 ‘고슴도치 위(蝟)’자를 쓰는 위도는 고운 모래와 울창한 숲, 기암괴석과 빼어난 해안 풍경, 수산자원이 풍부…

문화피서 1번지 亞! 문화전당 |2017. 07.07

불볕더위와 여름휴가가 시작되는 7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전당장 직무대리 방선규·ACC)에서는 다양한 공연, 전시, 교육, 어린이교육·체험 행사가 열린다. 또 안개분수를 가동하고 야간에 달빛투어를 실시하는 등 시민들에게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문화전당(ACC·Asia culture center)의 문화창조원 복합1관은 초고화질 Full HD…

체험·교육 공간 어린이문화원 |2017. 07.07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어린이문화원에 위치한 어린이체험관에서는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어린이문화원은 국내 최대 어린이 문화시설로 손꼽히는 공간이다. 어린이체험관은 아시아의 설화를 주제로 한 ‘자연과 생활’, 건축을 주제로 한 ‘지식과 문명’, 소리를 주제로 한 ‘소리와 음악’으로 구성되어 5세부터 13세까지 각 영역별로 체험형 전시 프로그램과 창작워크숍…

해수욕장 새 아이콘 짚트랙 |2017. 06.30

대천해수욕장의 새로운 관광 아이콘으로 자리한 짚트랙은 백사장 위에 52m(지상 20층) 높이의 타워에서 지면까지 613m의 와이어 4개를 연결해 국내 최초로 4명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스릴 만점의 신종 레포츠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 한 가닥 로프에 의지한 채 맨몸으로 최고 속도 80㎞/h로 대천해수욕장의 아름다운 바다 위의 창공을 날며 두…

[신 팔도유람] 성년 맞은 보령머드축제 7월 21~30일 |2017. 06.30

세계인이 함께하는 대한민국 대표 한류 축제인 제20회 보령머드축제가 한달여 앞으로 다가왔다. 오는 7월 21일부터 30일까지 충남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펼쳐질 머드축제는 ‘가자 보령으로! 놀자 머드로!’라는 슬로건으로 국내는 물론, 외국인 관광객들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올해로 성년을 맞는 보령머드축제는 국내축제 중 유일…

[신 팔도유람] 해수욕장 6곳 피서객 맞이 분주 |2017. 06.23

무더운 여름이 올해도 찾아왔다. 푸른 동해바다가 더위에 지친 도시민들을 유혹하고 있다. 강원도내 해변들은 벌써 피서객을 맞기 위한 준비에 한창이다. 강원도 동해안 6개 시군의 피서객 맞이 움직임을 살펴봤다. 하이킹·보트·예술제 ‘피서지 1번지’ ◇강릉 경포·주문진·연곡 해수욕장 경포해수욕장은 동해안 최대 해변으로 명실상부한 피서지 1순위이다…

[신팔도유람-경기] 바람처럼 달려 자유롭게 머물다 |2017. 06.16

작열하는 태양이 아스팔트 위로 넘실댄다. 여름의 초입부터 태양빛이 예사롭지 않다. 집 밖을 나가 자리를 깔고 수박 한 덩어리라도 먹어야 제 맛인데, 벌써 따가운 햇살이 쏟아져 바닥에 엉덩이 대기가 영 무섭다. 그렇다고 여름 맛을 포기할 수 없다. 걷기가 무섭다면, 자동차 안에서 바람을 맞으며 드라이브를 즐겨보자. 자연이 어우러진 도심 속 드라이브 코스가 …

[신 팔도유람] 천연생태계 수문장 울진 |2017. 06.09

머릿속에서 바다를 떠올려 보자. 새하얀 백사장에서 시작해 끝 간 데 없이 펼쳐진 쪽빛 바닷물. 아무리 둘러보아도 눈을 가로막는 것이 없다. 옅게 묻어나온 물비린내는 오히려 기분 좋게 숨통을 트인다. 바닷바람을 맞아 이리저리 흔들리는 요트들이 도무지 우리나라에서는 볼 법하지 않다. 육지의 바람은 천연기념물인 금강소나무가 든든히 버티고 서서 상큼한 솔향을 덧입…

[신팔도유람] 수려한 경관 저렴한 사용료 단양 오토캠핑장 3選 |2017. 06.02

본격적인 여름철이 다가오면서 단양 오토캠핑장이 인기를 끌고 있다. 탁트인 공간과 시원한 바람, 개울물이 흐르는 소리에 반해 캠핑장을 찾는 이들은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것. 특히 성수기와 주말 구분 없는 저렴한 사용료가 입소문을 타면서 전국의 캠핑족들이 단양 오토캠핑장으로 몰리고 있다. 단양 오토캠핑장은 소선암, 천동, 대강 모두 3곳이며, 주변에 이…

[신팔도유람-전주] 전주한지문화축제 오늘~21 |2017. 05.19

제21회 전주한지문화축제가 이달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국내 한지문화 중심지인 전주에서 열린다. 이번 전주한지문화축제는 한국전통문화전당과 전주한옥마을 일원에서 진행된다. ‘전주한지, 온누리에 펼치다’를 주제로 한 이번 전주한지문화축제는 전주한지의 우수성과 활용성을 한류문화에 접목시키고, 세계적인 브랜드 육성으로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켜 산업화와 세계화…

주말 광주 문화난장 … 오매! 신바람 나네 |2017. 05.12

광주에는 멋과 맛이 있다. 광주는 치열한 역사와 삶의 예술이 어우러져 있는 곳이기도 하다. 토요일에는 도시 곳곳이 축제의 장이 되기도 한다. 아픈 과거와 생동하는 현재가 봄꽃처럼 피어나는 5월의 광주. 토요일엔 광주로 간다. 토요일은 광주가 좋다! ◇광주 프린지 페스티벌 지난달 22일 2017 광주 프린지 페스티벌(매주 토요일 오후 2시∼7시)의…

제59회 밀양아리랑축제 21일부터 영남루, 밀양강변 |2017. 05.05

‘아리랑’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고장이 밀양이다. 우리 민족의 얼이 담긴 밀양아리랑은 이제 지역을 넘어 세계로 발돋움하고 있다. 올해로 59회째를 맞은 ‘밀양아리랑축제’가 아리랑의 고장 밀양에서 오는 18일 화려한 막을 올린다. 2017년 문화체육관광부 유망축제로 선정된 밀양아리랑대축제는 ‘아리랑을 가슴愛, 밀양을 품안愛’를 슬로건으로 이날부터 21일까지 …

청춘양구 곰취축제 5월 4∼7일 서천변 레포츠공원 |2017. 04.28

최북단 양구에도 봄이 찾아왔다. 양구의 봄이 절정을 향해 달려가면서 요즘 봄철 산나물의 제왕인 곰취 수확도 한창이다. 양구 곰취는 은은한 향과 향긋한 맛이 일품이다. 취향(香) 저격 후 흑돼지 삼겹살과 함께 입에 넣으면 초록의 신선한 맛이 입안 가득 퍼진다. 봄이면 빠져들 수 밖에 없는 양구 곰취만의 매력이다. 매년 양구의 봄이 절정에 달해 계절의 저울추가…

[신팔도유람] 경기 도보 여행 4선 |2017. 04.21

살랑살랑 코 끝에 봄 내음이 스친다. 무거웠던 외투를 벗으니 발걸음도 한결 가볍다. 어디든 떠나고 싶다면, 망설이지 말고 봄향기를 따라 지금 길을 나서자. 운동화 끈 질끈 매고 걸어보자. 어디든 봄의 푸름이 가득 차 있을 것이다. ◇생태계의 보고, DMZ 평화누리길 2010년 5월 8일 개장한 평화누리길은 DMZ 접경지역인 김포, 고양, 파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