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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수능 현재 출제경향 유지되면 재학생 불리” |2024. 06.11

지난 4일 치러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6월 모의평가가 지난해 수능과 유사한 수준에서 변별력을 갖춘 시험으로 분석됐다. 광주시교육청은 모평의 출제기조가 수능에서도 유지되면 상대적으로 재학생에게 크게 불리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11일 광주 진학부장협의회와 진로진학지원단 진학분석팀이 광주 고교 6월 모의평가 가채점 점수를 분석한 결과 국어의 경우 매우 어…

전남 교사 2명 중 1명 “업무 중 갑질 피해” |2024. 06.10

전교조 전남지부가 2024 갑질 실태 조사를 벌인 결과 최근 3년 이내 이른바 갑질 피해를 경험한 교사가 50.6%이며, 이중 유치원 교사와 저연차 교사가 갑질 피해를 더 많이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지난 4월 11일부터 5월 10일까지 온라인 설문방식으로 이뤄졌다. 설문에는 652명의 교사가 참여했다. 다른 직원 앞에서 과도한 질책(41…

“자율전공 ‘유형1’ 수·정시 모두 이과생 유리” |2024. 06.09

학내에서 운영하는 모든 전공 가운데 자유롭게 전공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한 자율전공 ‘유형1’ 입시의 경우 자연계열 진학을 희망하는 수험생에게 유리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종로학원은 주요대학 합격자 내신성적과 대학수학능력시험 표준점수 최고점 등을 바탕으로 추정한 결과 이같이 분석됐다고 9일 밝혔다. 대학들이 2025학년도부터 모집인원을 늘리는 자율전공…

고3 84%·N수생 61% “6월 모평 어려웠다” |2024. 06.06

고3 수험생과 N수생 46.4%가 지난 4일 치른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6월 모의평가에서 영어 영역이 가장 어려웠다고 평가했다. 광주진학부장협의회도 문장 의미 추론, 글의 제목, 글의 요지를 파악하는 문항에서 매력적인 오답이 많아 수험생이 고전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6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전날 온라인으로 고3 1372명, N수생 972명을 설문 조사…

킬러문항 없는 6월 모평, 2024학년도 수능보다 쉬웠다 |2024. 06.04

4일 시행된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6월 모의평가는 지난해 치러진 2024학년도 수능보다 다소 쉬웠던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입시 학원가에서는 수학, 영어가 까다롭게 출제된 것으로 평가했다. 광주시교육청 진학부장협의회와 EBS, 학원가는 이날 모평에서 국어 영역은 작년 수능보다 다소 쉽게 출제됐다고 분석했다. 수학 영역은 기존 출제유형과…

조선대, 블록체인 기반 DC 전력거래 플랫폼 개발 |2024. 06.03

조선대가 국내 최초로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DC 전력거래 플랫폼을 개발하고 실증을 마쳤다. 조선대(총장 김춘성)는 산업통산자원부 산하 (사)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에너지수요관리핵심기술개발사업(공공 커뮤니티내 블록체인 기반 EV-신재생 연계 DC 전력 거래 플랫폼 시스템 개발) 최종 성과 보고회를 장황남박물관 세미나실에서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조선대가 …

동신대·초당대·목포과학대 UCC 출범 |2024. 05.28

교육부 글로컬대학 예비지정을 받은 동신대·초당대·목포과학대 3개 대학이 ‘지역 공공형 사립연합대학’(UCC)을 출범시켰다. 동신대(총장 이주희), 초당대(총장 박종구), 목포과학대(총장 이호균)는 28일 초당대학본부에서 UCC 출범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3개 대학 총장과 부총장, 대학평의원회 의장, 직원 대표, 학생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 국내 최대…교육계 뜨거운 관심 |2024. 05.27

마이클 샌델 등 국내외 100여 명 연사의 강연, 22개 참여국에 1591개 부스, 1107명 학생의 현장 수업 참여까지. 29일 개막하는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가 국내 최초이자, 최대 규모로 치러질 예정이어서 교육계 안팎의 관심이 뜨겁다. 닷새간 열리는 박람회에서는 ▲ 미래교육 콘퍼런스 ▲ 글로컬 미래교실 ▲ 미래교육 전시 ▲ 문화예…

나와 세계가 연결되는 미래교육의 시작, 전남에서 시작된다 |2024. 05.27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 개막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5월 29일부터 6월 2일까지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펼쳐지는 이번 박람회는 22개 참여국에 참관객만 16만 명에 달하는 매머드급 행사이다. 세부 전시·체험을 운영하는 부스만 1591개로 볼거리, 즐길거리가 풍성한 만큼 눈여겨볼 프로그램과 주요 행사를 미리 알고본다면 그 즐거움이 배가 될 것…

‘K-에듀’ 신호탄…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 29일 개막 |2024. 05.26

미래교육의 새 패러다임을 제시할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가 오는 29일 오전 10시 여수세계박람회장 컨벤션센터 엑스포홀에서 개막식을 갖고 5일간의 여정을 시작한다. 이번 박람회는 전남도교육청이 교육부, 전남도, 경상북도교육청과 공동 주최하며, ‘공생의 교육,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6월 2일까지 여수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열린다. 1…

전남대·조선대, ‘메가 의대’ 시대 연다 |2024. 05.25

광주에서 ‘메가 의대’ 시대가 열리게 됐다. · 전남대와 조선대가 2025학년도 입시에서 의대 모집정원을 각각 163명, 150명으로 사실상 확정해 서울대(135명)를 웃도는 ‘메가 의대’ 시대가 열렸다는 평가가 나온다. 25일 광주지역 대학가에 따르면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은 전날 서울에서 올해 제2차 대입전형위원회를 열어 전남대 조선대를 비롯…

목포대·도립대 통합 본궤도…“글로컬 대학 도약하겠다” |2024. 05.23

국립목포대와 전남도립대 통합이 본궤도에 올랐다. 국립목포대와 전남도립대는 22일 목포대 스마트회의실에서 ‘대학 통합추진 공동위원회’ 킥오프(Kick off) 회의를 개최했다. 두 대학 총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이번 회의는 지난 1월 11일 대학 통합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4개월 만에 열렸다. 킥오프는 통합선언 이후 첫 공식 실무 회의다. 이들은 대…

오방 기념사업회·호남영성연구원 공동세미나 개최 |2024. 05.21

오방 최흥종(1880~1966) 목사의 ‘낮은 자와 함께하는 정신’을 성서의 환대(歡待) 개념에서 새롭게 재해석하는 학술 세미나가 열린다. 오방 최흥종 기념관(이사장 최영관 전남대 명예교수)과 호남영성연구원(이사장 서순복, 조선대 법학과 교수)은 오는 28일 오후 4시 광주시 동구 YMCA 백제관에서 ‘오방 최흥종의 환대와 광주 정신’을 주제로 한 공동…

광주 교육가족, 5·18 민주평화대행진에서 ‘우뚝’ |2024. 05.17

광주 교육가족 500여명이 5·18민중항쟁 민주평화대행진에서 5월 정신의 전국화와 세계화를 다짐했다. 광주교육가족 민주평화대행진 참가단이 17일 오후 광주 사직공원, 금남로 일원에서 열린 제44주년 5·18민중항쟁 민주평화대행진에서 5월 정신을 기렸다. 민주평화대행진은 5·18 행사 가운데 하나로 광주 교육가족이 대거 참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조선대, 亞대학평가 3년 연속 ‘호남 사립대 1위’ |2024. 05.15

조선대학교가 글로벌 대학평가기관에서 발표한 아시아대학평가에서 3년 연속 호남 사립대 1위를 기록했다. 조선대학교(총장 김춘성)는 영국의 글로벌 대학평가기관인 QS(Quacquarelli Symonds)가 발표한 ‘2024 QS 아시아 대학 평가’에서 아시아 대학 851개 가운데 409위를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조선대는 국내 대학 중 41위, 호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