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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조선대, 교육부에 의대 정원 45명 증원 신청 |2024. 02.29

조선대학교가 교육부에 의대 정원을 45명 늘려 달라고 요청했다. 29일 조선대에 따르면 정부의 의대 증원 방침에 따라 정원 45명을 늘려줄 것을 교육부에 요청했다고 밝혔다. 조선대 관계자는 “교수진, 강의실 등 교육 인프라와 학생 수용능력을 감안해 증원 규모를 정한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조선대는 애초 정부가 의대 정원 수요조사를 실시할 때 20여명…

오는 3월부터 광주에서 5개 자율형 공립고 운영 |2024. 02.29

오는 3월부터 광주에서 5개 자율형 공립고(자공고)가 운영된다. 2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광주 제일고와 광주고, 상일여고 등 기존 자공고 3개 학교와 수완고 전남고가 신규 지정을 신청해 5곳 모두 추천 대상학교로 확정됐다. 자공고는 2009년에 도입된 자율형사립고(자사고)에 맞서 공립 고교에서도 수업 등 교육의 질을 높이자는 취지로 도입됐다. 교육부…

광주교육 ‘시민협치’로 도약…광주다운 교육생태계 조성 |2024. 02.26

광주교육시민협치진흥원(원장 김진구)이 오는 3월 1일 ‘미래로 가는 광주교육! 시민과 함께 가요!’라는 슬로건으로 출범한다. 시민협치진흥원은 광주시교육청의 3대 역점사업 중의 하나인 ‘모두가 동행하는 시민협치’의 실현을 위해 지난 1년간 설립추진단을 구성해서 활동해 온 직속기관이다. 광산구 신창동 구 교육연수원에 자리한 광주교육시민협치진흥원은 시민협치 기…

국립목포해양대, 국립인천대와 통합하나 |2024. 02.15

국립목포해양대학교가 대학 내 정책 공모를 통해 인천대학교와 통합을 추진하기로 했다. 15일 목포해양대에 따르면 인구 감소로 지역 대학의 위기 상황이 더 가속화되자 최근 대학 미래 생존 전략 마련을 위한 정책을 공모해 투표했다. 교수, 교직원, 학생, 동문 등이 3차 투표까지 한 결과 국립인천대와 통합안(지지율 44%)이 1위를 차지했다. 대학 내부 혁…

감사원 “도교육청 전광판 설치 위법 없다” |2024. 02.14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남지부가 전남교육청의 전광판 설치 특혜 의혹을 조사해달라며 제기한 공익감사 청구에 대해 감사원이 “위법 부당하지 않다”며 종결 처리했다. 14일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달 전교조가 감사를 요청한 도교육청 학교전광판 설치사업에 대해 감사원은 “공사 업체를 지역 업체로 제한한 것이 국가계약법상 위법·부당하다고 할 수 없다”며 종결 처리했…

광주시교육청, 1학기 늘봄학교 32곳 운영 |2024. 02.13

광주시교육청이 올 1학기에 32개 초등학교에서 늘봄학교를 운영한다. 늘봄학교는 정규수업 외에 학교를 중심으로 이뤄지는 종합 교육 프로그램으로, 학교와 지역사회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연계해 학생의 성장과 발달을 지원한다. 광주시교육청은 “올 1학기에 수창·광천·금호·문화초교 등 광주지역 32개 초등학교에서 늘봄학교를 운영하고 정부 정책에 따라 하반기 전체…

“의대 정원확대, 지방권 학생 의대 지원에 유리해질 것” |2024. 02.11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로 광주·전남 등 지역권 학생이 수도권보다 의대진학에 유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1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의대 정원이 2000명 늘어나 총 5058명이 된 것은 전국 최상위권 학생은 물론 지역 학생들의 진학에 큰 영향을 줄 전망이다. 우선 의대 정원을 확대하면서 지역인재전형 비중을 높일 경우 지방권 학생들의 의대 입시가 수…

원어민 선생님과 등원부터 하원까지 영어로 말해요 |2024. 02.07

자녀를 둔 부모라면 교육에 있어 영어만큼 고민이 큰 과목이 없다. 영어는 아직까지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정보를 취득하는 언어일 뿐만 아니라 의사소통을 위한 가장 중요한 수단이다. 특히 영어 교육은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는 얘기가 있는 만큼 일찍이 아이의 영어 교육에 공을 들이는 부모들이 많다. 그런 부모들의 고충을 한 번에 해소시킬 수 있는 영어교육 공간…

조선대, 미래 인재양성으로 지역발전 앞당긴다 |2024. 02.07

조선대학교(총장 김춘성)가 지역거점 민립대학으로서 저출산, 고령화, 인구감소, 저성장 등의 문제를 안고 있는 광주·전남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도시캠퍼스’ 구축에 총력을 쏟고 있다. 이는 대학과 지역이 상생하는 미래전략이다. 또한 대학혁신, 글로벌 시스템 구축, 대학 안팎 벽허물기 등 2024 글로컬 대학 지정을 위한 대학 구성원의 역량을 결집하고 …

“미래형 교육모델 박람회에서 확인하세요” |2024. 02.07

지역과 함께하는 공생교육, 전남이 주도하는 지속가능한 미래 교육 현장은 어떤 모습일까? 전남도교육청이 야심차게 준비하는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 박람회’는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고 지역 중심 미래교육의 새 패러다임을 구현하는 장으로 치러진다.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은 최근 도의회 시정연설을 통해 “올해를 대한민국 교육 대전환을 넘…

김대중 전남도교육감 “세계로 향하는 글로컬 교육, 전남교육이 시작합니다” |2024. 02.07

“지역의 생존을 지켜 낼 열쇠는 교육이라고 확신합니다. 지역과 공생하는 교육생태계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위기를 극복, 지속가능한 발전의 희망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은 2024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를 100여일 앞둔 7일 광주일보와 가진 인터뷰에서 “이번 박람회는 대한민국의 교육을 선도하는 전남교육의 자신감”이라며 “지역 중심 교…

광주에 자공고 2.0시대…일고·광고 등 광주 5개 학교 추천 확정 |2024. 02.03

광주지역 자율형 공립고(자공고) 지정 추천 대상학교가 5곳으로 정해졌다. 2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최근 시교육청 자율학교 지정 운영위원회에서 자공고 2.0 지정 추천 대상학교 5곳을 선정했다. 광주 제일고와 광주고, 상일여고 등 기존 자공고 3개 학교와 수완고 전남고가 신규 지정을 신청해 5곳 모두 추천 대상학교로 확정됐다. 시교육청이 이들 학교를 교…

무전공 모집하라는데…광주·전남 대학은 고민 중 |2024. 02.01

교육부의 무전공 입학생 확대 방침에 광주·전남지역 대학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1일 광주·전남 대학가에 따르면 교육부가 올해 치러질 2025학년도 입시부터 대학의 무전공 모집 비율에 따라 재정 지원에 차등을 두는 방침을 확정했다. 올해 입시에서 ‘무전공 25% 모집’을 실시하는 사립대라면 정부 지원금을 많게는 9억원 더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15년만에…조선대 등록금 4.9% 인상 |2024. 01.31

조선대가 15년 만에 등록금을 4.90% 인상키로 했다. 조선대학교(총장 김춘성)는 최근 등록금심의위원회(등심위)를 개최한 결과 2024학년도 학부 등록금을 4.90% 인상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2024학년도 학부 외국인 특별전형과 대학원 입학금은 폐지하되, 수업료는 5.64% 인상한다. 등록금 인상은 2009년 이후 15년만으로 조선대는 …

“목포-순천대 ‘공동 단일 의과대’ 대승적 결단 환영” |2024. 01.30

전남도사회복지협의회가 목포대와 순천대의 ‘공동 단일 의과대학’ 설립을 적극 지지하고 나섰다. 전남도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민서)는 30일 보도자료를 내고 “전남도 국립 의과대학 신설을 위한 두 대학의 대승적 결단에 전남 사회복지인 모두가 감사하고 환영한다고” 밝혔다. 박민서 회장은 “전남은 전국 광역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의과대학이 없는 곳으로, 의료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