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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광주교육청, 2024학년도 고교 배정 통학거리 반영 |2023. 05.24

2024학년도 고교 입학에서부터 학생 거주지와 배정 학교간 통학 거리가 반영된다. 배정가능 고교 가운데 후지원 선택 학교 수도 현행 6개에서 7개로 늘어난다. 광주시교육청이 오는 31일 광주교육연수원 대강당에서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학부모 대상 2024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 설명회’를 개최한다. 핵심 설명 내용은 내년부터 변경되는 후기 평준화 …

조선대·조선간호대 통합…양 대학 협약 체결 |2023. 05.24

학교법인 조선대학교 산하 조선대학교와 조선간호대가 전격 통합을 추진한다. 조선대학교(총장 민영돈)는 24일 학교 본관 법인 이사장실에서 조선간호대학교(총장 박명희)와 통합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같은 법인 산하 대학이지만 대학 간 통합은 광주 사립대 가운데 처음으로 알려졌다. 협약 골자는 대학 통합을 통한 대학발전 비전 수립, 지역 정주 인…

광주시교육청, 타 시·도 전입생 고교 배정 ‘추첨’ 변경 |2023. 05.22

광주시교육청이 중·고교 배정 방식 개선에 나섰다. 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하고 과밀학급 해소, 중·고교 배정 형평성 논란 등을 해소하기 위해서다. 22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중학교 학교군과 중학구 개선방안 마련을 위해 정책연구 용역에 착수한다. 2025학년도 중학교 신입생 배정을 목표로 용역결과와 교육 수요자의 의견수렴을 거쳐 중학교 학교군과 중학구를 개…

광주 고교생들 “5·18 계승 교육환경 구축을” |2023. 05.18

광주 고교생들이 5·18 정신을 계승하고 실천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구축해달라고 촉구했다. 광주시고등학교학생의회(이하 고등의회)는 18일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입구에서 ‘5·18민주화운동에 대한 인식 제고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고등의회는 “5·18민주화운동에 대해 형식적으로 이루어지는 정보 전달만을 위한 교육을 지양하고, 역사를 스스로 생각…

전국 시·도교육감 전원 참석, 광주서 총회 연다 |2023. 05.17

전국 시·도 교육감들이 5·18 43주년을 계기로 광주에서 총회를 열고 현안을 논의한다. 광주시교육청이 18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국제회의실에서 제90회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총회를 개최한다. 이번 총회는 애초 25일로 예정돼 있었으나 5·18 전국화와 세계화를 위해 5·18 기념식에 참석하려는 시·도 교육감들이 뜻을 모아 일정을 조율했다. 전국 시·도 …

광주 설월여고에 ‘맘 편한 화장실’ 조성 |2023. 05.16

광주시교육청이 ‘맘 편한 화장실’을 설월여고에 처음으로 조성했다. 16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학생들에게 내 집같이 안락한 화장실을 제공하고자 ‘맘 편한 화장실’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날 시범학교로 선정된 설월여고에 첫 ‘맘 편한 화장실’이 문을 열었다. 설월여고는 지난 4개월 동안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하는 디자인계획 설계 등 여러 단계를 거쳐 사업을…

광주 방학 중 장애학생 학교가 돌본다 |2023. 05.16

광주시교육청이 그동안 학부모가 주도했던 장애학생 방학 중 돌봄을 전문기관 운영 체제로 전환한다. 16일 광주시교육청과 전교조 광주지부 등에 따르면 시교육청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 방학 중 돌봄 시범사업 추진을 위해 운영 학교 공모에 나섰다. 지난 15일부터 특수학교 방학 프로그램 시범학교를 모집한 결과, 사립인 세광학교 1곳이 신청했다. 시범학교는 여름방…

영어유치원 아니라 영어학원이었네 |2023. 05.11

광주시내 유아 대상 영어학원 상당수가 명칭 사용 위반 등 불법행위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 11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국민신문고에 접수되거나 교육부 통보를 받은 18개 영어학원을 대상으로 점검을 벌인 결과 13개 학원에서 불법행위를 적발했다. 위반 유형별로 보면 명칭사용 위반이 6건, 교습비 허위표시 2건, 교습비 미표시 1건, 강사채용 미등록 2건…

광주시교육청, 5·18 체험교육 강화 |2023. 05.11

광주시교육청이 5월 정신 계승을 위해 체험교육을 강화하고 전국화와 세계화를 위한 교육사업도 적극 추진한다. 11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5·18 주간을 맞아 5·18 사적지 답사, 공연과 전시 등 다양한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학생 참여를 독려할 방침이다. 사이버 5·18기념관 등과 같은 온라인 교육 활동과 함께 학교로 찾아가는 5·18 문화예술공연을 확대…

대학, 벚꽃 피는 순서 아닌 동시다발 망할 위기 |2023. 05.02

최근 국립목포대학교는 2024학년도부터 65개 신입생 모집단위를 37개로 축소하고, 전체 학과의 30%에 해당하는 15개 학과를 폐지하는 파격적인 학사구조 개편을 추진키로 했다. 광주·전남지역은 물론 전국 국립대에서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규모다. 목포대가 주목받는 것은 고강도 혁신안을 실행에 옮기기 때문이다. 광주·전남지역 모든 대학들이 학령인구 감소에 …

광주시 광산구청소년수련관, 발달장애청소년 숲놀이단 모집 |2023. 05.02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광주시 광산구청소년수련관이 ‘발달장애청소년 숲놀이단’을 모집한다. 광산구청소년수련관은 국립장성숲체원과 공동으로 발달장애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숲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프로그램에는 ‘숲이랑 인사해요’, ‘숲을 걸어요’, ‘숲과 놀아요’ 등 숲속 스트레칭과 자연물 관찰하기, 숲 오감체험 등이 마련돼 있으며 주로…

고사 위기 몰린 지역대학, 힘겨운 학생모집 눈물겨운 버티기 |2023. 04.26

“이제 대학들은 학령인구 감소로 ‘데스밸리’(Death Valley)로 진입했다.” 전문가들이 수년 전부터 경고한 대학 위기가 실체를 드러내고 있다. 전국 비수도권 지역대학이 학령인구 감소의 직격탄을 맞고 있지만 광주·전남지역 대학에게는 더 가혹한 시련이다. 최근 종로학원 분석에 따르면 광주와 전남지역 대학이 2023학년도 수시·정시 모집을 마감한 결…

전교생 10명 넘으면 통폐합 안한다 |2023. 04.26

전남교육청이 적정규모학교 육성을 위한 학생 수 기준을 현행 30명 이하에서 10명 이하로 하향 조정키로 했다. 전남도교육청은 최근 저출생과 인구 유출로 인한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소규모 학교가 많은 지역 여건을 감안, 적정규모학교 학생수 기준 하향을 통해 관리 학교를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소규모학교 증가로 적정규모학교 육성을 위한 합리적…

전남대·조선대, 현 고2 대입 학생부 전형 ‘학폭 이력’ 반영 |2023. 04.26

전남대와 조선대 등 전국 112개 대학이 현재 고등학교 2학년에게 적용되는 2025학년도 대입학생부종합전형(학종)에 학폭 조치 사항을 반영한다. ‘문과 침공’을 해소하기 위해 연세대, 성균관대 등 146개 대학에서는 자연계열 진학 학생들에게 적용해온 수능 필수 영역 지정을 폐지한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전국 196개 회원대학이 제출한 ‘2025…

광주시교육청 ‘광산고’ 설립 추진 |2023. 04.24

광주시교육청이 고등학교가 부족한 광산구 지역에 가칭 ‘광산고’ 설립을 추진한다. 24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2027년 3월 개교를 목표로 광산구 하남지역에 ‘광산고’ 설립을 위한 계획을 수립 중이다. 시교육청은 2009년 문을 닫은 옛 하남초등학교 부지에 18학급(학생 504명) 규모로 광산고를 설립할 계획이다. 시교육청은 학교 신설 예산으로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