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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CPR 교육 1년 3시간 뿐…초중고, 응급 안전교육 강화를” |2022. 11.01

‘이태원 압사 참사’를 계기로 심폐소생술(CPR)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심폐소생술은 심정지 발생 후 골든 타임인 4분 이내에 시행하면 생존율을 높일 수 있는 응급 처치법이다. 이에 따라 초·중·고교에서 심폐소생술은 물론, 다양한 상황에 대한 안전교육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위급·위기 상황에서 자신의 생명을 지키고 타인을 구할 수 있는…

광양 황금지구 초교·무안 오룡지구 고교 신설 |2022. 10.30

대규모 택지개발이 이뤄지고 있는 광양 황금지구에 초·중학교 통합운영학교가, 무안 오룡지구에는 고등학교가 각각 신설된다.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부는 지난 25일부터 3일간 진행된 ‘2022년 정기4차 중앙투자심사위원회’에서 전남교육청이 요청한 (가칭)황금초·중 통합운영학교와 (가칭)오룡고등학교 설립안을 승인했다. 전남도교육청은 신도시 내 대규모 공동주…

광주 유치원 입학시스템 ‘처음학교로’ 가동 |2022. 10.27

광주지역 유치원 입학 시스템인 ‘처음학교로’가 28일부터 본격 가동된다. 광주시교육청은 2023학년도 유아 모집을 위한 ‘처음학교로’ 학부모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처음학교로’는 컴퓨터(PC)와 모바일로 유치원 접수·선발·등록 모든 과정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광주시교육청 산하 전체 공·사립유치원 277개 원이 대상이다. …

광주 학교 모바일 알림장에 사교육 광고 난립 |2022. 10.26

광주지역 학교에서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정보를 전달하는 ‘모바일 알림장’에 학습지나 학원 등 사교육 광고를 무분별하게 게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민단체의 문제 제기에 따라 광주시교육청이 모바일 알림장 사용 현황에 대한 전수조사를 벌이고 각급 학교에 개선을 권고했다. 26일 시교육청과 학벌없는사회를위한시민모임에 따르면 모바일 알림장 사용 현황을 전수조…

CCTV가 놓친 범인, AI가 잡는다 |2022. 10.24

CCTV 저화질 영상에 포착된 용의자의 얼굴을 정확하게 가려낼 수 있는 기술이 광주과학기술원(GIST)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GIST는 융합기술학제학부 이규빈 교수 연구팀이 인공지능(AI) 딥러닝 기술을 적용해 저화질 영상에서도 눈·코·입 등 사람 얼굴의 주요 특징을 잘 인식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기술의 핵심은 ‘어텐션 …

‘동료 교수 반복 폭행’ 전남대 학과장 경고 조치 |2022. 10.23

전남대가 대학 내에서 교수가 동료 교수를 반복 폭행한 사건과 관련해 해당 단과대와 학과장에게 경고 조치했다. 23일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정성택 총장은 직권으로 동료 교수 폭행 사건이 발생한 단과대학에 행정상 기관경고, 학과장에는 신분상 경고 등을 각각 조치했다. 국정감사에서 부실 대응 지적을 받은 점도 이번 조치에 영향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는 게 전남대…

수능 사흘전부터 시험장 원격수업 |2022. 10.18

광주·전남지역 고교와 수능 시험장으로 이용되는 학교가 수능 사흘전부터 원격수업에 들어간다. 18일 교육부와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다음달 17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시험장으로 지정된 광주 65개 고교에서 같은 달 14일부터 16일까지 원격수업을 진행한다. 시험장 코로나19 방역을 위해서다. 전국 모든 고등학교와 수능 시험장으로 이용되는 학교도 원격수업…

전남 임용고시 경쟁률 4.7대 1…평균 경쟁률 소폭 상승 |2022. 10.13

2023학년도 전남교육청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치원·초등) 교사 임용시험 원서접수 결과 평균 4.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지난 7일 마감한 이번 원서 접수에서는 총 228명 선발에 1072명이 지원했다. 전년도에 비해 지원자 수 차이는 없으나 선발예정 인원이 40명 줄어 전년(4.46대 1)보다 평균 경쟁률은 소폭 상승했다. 유치원교사(일반)의…

“전남대 기술지주회사 수천만원 유흥비 말이 되나” |2022. 10.12

전남대 국정감사에서는 기술지주회사의 유흥업소 접대비 지출과 교수 폭행사건에 대한 질타가 이어졌다. 국회 교육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서동용 의원은 12일 전남대에서 열린 현장 국정감사에서 “전남대학교 소유 기술지주회사가 최근 3년 동안 5000만원에 달하는 접대비를 유흥업소에서 사용했다”며 “이런 사실이 그동안 제대로 감사가 안돼 충격적”이라고 꼬집었다. 이…

[국감현장] 지방 국립대 위기 공감…소아·산부인과 충원 대책 촉구 |2022. 10.12

전남대를 비롯한 호남·제주지역 국립대 감사에서는 ‘지방대 위기’에 진단과 대책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비판 위주 질의보다는 의원들과 총장들간 지방대 위기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자리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호남·제주지역 교육청에 대한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는 광주시교육청의 시험지 해킹 사건과 전남도교육청의 설계공모 과정의 불공정성 등이 국감위원의…

전남대 자퇴생 증가세 |2022. 10.11

전남대에서 최근 7년간 학생 3887명이 자퇴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2년간에는 신입생 숫자 대비 자퇴자의 비율이 17%까지 치솟았다. 11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이태규(비례) 의원이 지방거점 국립대로부터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2021년 기준 지방거점 국립대의 자퇴생은 6691명으로 2016년 4359명에 비해 1.5배 증가했다…

김대중 전남도교육감 “전남 초등생에 교육수당 20만원 지급” |2022. 10.11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이 학령인구 감소와 인구소멸 극복 대안으로 내년부터 지역 16개 군 지역 초등학생부터 20만원의 교육수당을 지급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교육감은 11일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통해 “전남 교육은 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위기라는 절박한 현실과 마주하고 있으며 지역 생존의 문제로 직결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교육감은 “전남도의회…

전남교육청 “학생 안전 담보 안된 현장실습 폐지 검토” |2022. 10.06

전남교육청이 지난해 발생한 고교 현장실습생 사망사고를 계기로 안전이 담보되지 않은 현장교육은 폐지까지 검토하는 등 개선책을 마련했다. 전남도교육청은 안전이 담보되지 않는 직업계고 현장 실습은 폐지까지 검토한다는 원칙을 세우고 ‘학습중심 현장실습’ 개선 방안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학습중심 현장실습 개선안은 학생들의 안전과 노동인권 보장, 교육…

광주 중등교사 45명 채용 |2022. 10.05

광주시교육청이 2023학년도 중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시험 시행 계획을 홈페이지에 5일 공고했다. 선발 분야는 공립 중등학교 교사, 보건·사서·전문상담·영양·특수(중등)교사다. 국어, 물리, 역사 등 14과목에서 총 45명(일반 39명, 장애 6명)을 선발한다. 시험은 1차와 2차로 치뤄진다. 1차 시험과목은 교육학과 전공 2과목이다. 교육학은 논…

조선대 법인, 민영돈 총장 징계 철회 |2022. 09.28

조선대 법인이사회가 민영돈 조선대 총장에 대한 징계를 철회했다. 조선대 법인은 “민 총장이 이사회에서 요구한 교수 등 9명에 대한 징계를 이사회에 제청함에 따라 징계사유가 소멸됐다”면서 “총장 임명권자인 이사장이 법인 징계위원회에 총장에 대한 징계요구 철회서를 제출했다”고 28일 밝혔다. 징계대상자는 국책사업 보고서 누락과 관련한 교수와 책임자 등 7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