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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광주학생독립운동 90주년…곳곳 기념행사 |2019. 10.25

일제의 한반도 식민지 통치에 반발해 전국에서 최초로 학생들이 독립을 외쳤던 ‘광주학생독립운동’ 90주년을 맞아 지역 곳곳에서 기념행사가 열린다. 24일 광주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시교육청은 오는 30일부터 이틀간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에서 남·북 교육교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국제학술행사 ‘남북 교육교류 국제포럼’을 개최한다. 첫날 개막식 이후 북…

정보공개청구 요구에 대꾸도 않는 지역 대학들 |2019. 10.24

광주·전남지역 일부 대학이 규정까지 위반해가며 정보공개청구 요구를 무시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23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신경민(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행정안전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6년부터 올해 8월까지 광주·전남지역 8개 대학이 596건의 정보공개청구를 요청받았으나, 접수조차 받아주지 않는 등 무대응으로 일관했다. ‘공공기관의 정보공개…

전남 모든 유치원 ‘처음학교로’ 원아 모집 |2019. 10.24

전남도교육청의 2020학년도 유치원 원아모집이 공·사립 구분 없이 ‘처음학교로’를 이용해 이뤄진다. 전남도교육청은 “2020학년도 유치원 원아 모집을 위해 오는 11월 1일 입학관리시스템인 ‘처음학교로’를 오픈한다”고 22일 밝혔다. 여기에는 전남지역 505개(공립 402개·사립 103개) 공·사립유치원 전체가 참여한다. ‘처음학교로’는 유치원 입학을 원…

상무중·치평중 통합 여부 학부모 설문조사로 결정 |2019. 10.23

광주시 서구 상무중학교와 치평중학교의 통합 여부가 학부모 찬·반 설문조사로 결정된다. 결과는 다음달초 판가름날 것으로 보인다. 22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시교육청과 광주 서구청은 적정규모 학교 육성과 생활 SOC사업을 위해 추진 중인 상무중과 치평중의 통합 여부를 ARS 설문조사로 결정한다. ARS 설문 조사는 각 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오는 24~30일…

국도변 졸음쉼터 5년간 50개 더 만든다 |2019. 10.23

졸음운전 사고를 막기 위해 앞으로 5년간 전국 국도변에 50개의 졸음쉼터가 설치된다. 호남에도 12개의 졸음쉼터가 신설된다. 국토교통부는 “일반국도 졸음쉼터를 체계적으로 설치·관리하기 위해 ‘일반국도 졸음쉼터 기본계획’(2020∼2024)을 수립했다”고 22일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졸음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가 5700건을 넘고 사망자도 23…

무안~광주 고속도로 운수나들목 25일 전면통제 |2019. 10.23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는 “25일 오후 2시 45분부터 10분간 무안광주고속도로(무안방향) 운수나들목에서 동광산 요금소 구간 양방향을 전면통제한다”고 22일 밝혔다. 도로 통제는 호남대학교 일대에서 펼쳐지는 ‘2019년 국가단위 긴급구조 종합훈련’에 따른 것이다. 90개 기관 1000여명의 인원, 차량 120대, 헬기 9대 등이 동원되는 대규모 훈련이 진…

수능일 출근시간 늦추고 대중교통 증편 |2019. 10.23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오는 11월 14일 관공서의 출근 시간이 늦춰지고 등교시간대 대중교통 운행이 늘어난다. 시험장 주변에서는 경적 사용을 자제하고 차량도 천천히 몰아야 한다. 22일 교육부가 오전 국무회의에서 논의한 ‘2020학년도 수능 시행 원활화 대책’에 따르면 시험장이 설치된 지역의 관공서 출근 시각은 평상시보다 1시간 늦은 오전 10시 이후…

광주대, 지역 청소년 ‘건강한 성장’ 돕는다 |2019. 10.22

목표하는 대학 선발방식 꼼꼼히 살펴야 |2019. 10.22

오는 11월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면 현재 고교 2학년생들의 대학 입시가 시작된다. 2015개정교육과정을 처음 적용받은 현 고2 학생들의 걱정도 커지고 있다. 2021학년도 대입에선 정시 확대에 대한 요구를 반영해 정시 선발 비중이 다소 높아졌지만, 주요 대학은 여전히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 수시와 정시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아야 하…

아버지 교실 프렌디 플레디 2차 교육 참여자 모집 |2019. 10.22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11월 1일까지 ‘2019 아버지 교실 프렌디 플레디 2차’ 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 아버지 교실은 광주지역 아버지 학부모 40명을 대상으로 아버지 역할 중요성, 자녀와의 긍정적인 의사소통을 위해 시대별 아빠의 역할변화, 성격유형에 따른 학습코칭 등 전문 강사들의 도움을 받아 가족과 소통할 수 있는 정보를 습득하는 과정이다. 11월 5일…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 ‘2019학년도 제2기 꿈꾸는 공작소’ 운영 |2019. 10.22

광주시교육청이 21일부터 오는 11월 15일까지 4주간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 ‘2019학년도 제2기 꿈꾸는 공작소’를 운영한다. 꿈꾸는 공작소는 광주지역 1~2학년 고교생들이 해당 대학을 방문해 전공 교수에게 자신의 진로와 관련된 강의를 듣는 융·복합형 강좌로, 고교-대학 연계 맞춤형 진학 설계 프로그램이다. 특히 학생부종합 전형을 비롯한 수시 모집…

전남대생이 만든 영상, 유니클로 광고 내렸다 |2019. 10.21

근로정신대 피해 할머니와 광주지역 대학생이 위안부 할머니들을 모독했다는 비난을 받고 있는 일본의 의류 브랜드 ‘유니클로’ 광고를 비판하는 패러디 영상을 제작·배포해 주목 받고 있다. 지난 19일 오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유튜브에는 ‘역사콘텐츠제작팀 광희’가 올린 ‘유니클로 광고 패러디’라는 제목의 19초짜리 영상이 한국어·일어·영어 버전으로 3편 게…

순천지역 중학교 100% 희망 순서대로 배정한다 |2019. 10.18

순천의 중학교 배정 절차가 권역이나 구역을 폐지하고 학생·학부모의 희망에 따라 배정하는 방식으로 바뀐다. 순천교육지원청이 17일 공고한 ‘2020학년도 중학교 신입생 배정 계획’에 따르면 기존 권역 및 구역 배정이 폐지되고, 학생과 학부모의 희망으로 정원의 100%를 배정하는 형태로 추진된다. 내년 중학교 신입생부터 모든 지원자가 순천 15개 중학교 가운데…

“학원 교습 허용 시간 바꿔야” 시민단체, 조례 변경 요구 |2019. 10.18

9년째 제자리인 학원 교습 허용 시간을 현실에 맞게 바꿔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17일 학벌 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에 따르면 ‘광주시 학원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제10조’에는 광주의 학원 교습시간을 새벽 5시부터 밤 10시까지로 제한하고 있다. 하지만 초·중·고 구분 없이 일률적으로 밤 10시까지로 정한 것은 중·고교생보다 일찍 하교하는 초등학생…

광주 사립유치원 53곳 회계 부정 33억 부당사용 |2019. 10.17

광주지역 사립유치원 53곳이 회계 부정 등을 통해 33억원을 부당하게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16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7월까지 광주지역 사립유치원에 대한 감사를 실시한 결과, 53개 유치원이 예산 32억9579만원을 부당하게 집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시교육청은 해당 유치원에 회수 17억3253만원, 보전 13억7250만원, 반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