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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정시 확대→불수능…광주 재수생 늘어난다 |2019. 10.31

정부가 정시 비중을 확대하겠다고 밝히면서 광주지역 교육계에서는 ‘재수생’이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정시 확대와 함께 지속적으로 학령인구가 감소하면서 대입 경쟁률이 떨어질 게 뻔한 데다, 정시 확대로 인한 ‘불수능’ 가능성도 있어 재수를 택하는 수험생이 증가할 수 있기 때문이다. 30일 광주지역 교육계에 따르면 다음달 말 ‘대입 공정성 강화…

광주학생독립운동 담은 보조교재 전국에 보급 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2019. 10.31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은 “학생독립운동 90주년에 맞춰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는 역사 보조 교재<사진>를 발간해 전국에 보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발간된 보조교재 ‘학생들의 함성, 광주를 넘어 전국으로’는 초·중·고교생들에게 11·3 광주학생독립운동에 대한 관심과 올바른 역사의식을 심어주기 위해 제작됐다. 역사교과서 집필경험이 풍부한 4명…

광주 고교 방과후학교·‘야자’ 학생 선택권 향상 |2019. 10.31

방과후학교와 야간자율학습 등 광주지역 일반고 학생들의 선택권 보장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학벌 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에 따르면 광주시시교육청의 ‘정규교육 과정 외 교육활동 선택 실태조사 결과’를 분석한 결과 본인 희망에 의한 방과후학교 참여율은 2016년 58.9%에서 2017년 68.1%, 2018년 72.7%로 상승하는 추세다. 야간자율학…

전남 중등교사 임용시험 경쟁률 6.7대1 |2019. 10.31

2020학년도 전남지역 중등교사 임용시험 경쟁률이 평균 6.7대 1을 기록했다. 30일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2020학년도 중등교사 임용시험 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620명 선발에 4164명이 원서를 제출했다. 공립은 487명 선발에 3426명이 지원해 7대 1, 사립은 133명 선발에 738명이 지원해 5.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시험장소 등은 오는…

‘광주학생독립운동 백서’ 전국 학교에 보급 |2019. 10.30

올해 90주년을 맞은 광주학생독립운동의 역사와 의미를 담은 백서가 나왔다. 학생독립운동의 역사와 의미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 이 책자는 국내 모든 학교에 배포된다. 광주시교육청은 “학생독립운동 백서인 ‘40문 40답으로 알아보는 11·3 학생독립운동’을 제작해 국내 모든 국·공·사립 초·중·고등학교와 전국 교육청·교육지원청…

청소년 32% “학교급식 수산물 반찬 싫어요” |2019. 10.30

국내 청소년들이 수산물을 좋아하면서도, 학교 급식에서 주는 수산물은 잘 먹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이 전국 중고교생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81.5%가 수산물이 건강과 영양 면에서 우수한 식품이라고 응답했다. 좋지않다는 응답은 1.6%에 불과했다. 수산물 전반에 대한 선호도에서는 보통 또는 좋아한다는 응답 비…

불편한 동복 언제까지 입어야 하나요 |2019. 10.29

“여름철 생활교복을 입다가 겨울철 두껍기만 하고 따뜻하지도 않은 동복(冬服) 교복으로 바뀌면 너무 불편해요.” 광주시 서구의 한 중학교를 다니는 김모(2학년)양은 지난달부터 입기 시작한 동복 교복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다. 여름철 학생들의 편의를 위해 반바지와 반팔로 구성된 ‘생활교복’을 입었지만, 계절이 바뀌면서 셔츠와 자켓, 조끼, 치마 등 정장 형태…

“평화·통일 희망의 씨앗 싹 틔우겠습니다” |2019. 10.29

전남도교육청이 운영한 ‘전남통일희망 열차학교’가 졸업식을 끝으로 9개월 간의 대장정을 마쳤다. 28일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2019 전남통일희망 열차학교’는 엄정한 심사를 통해 선발된 전남지역 고등학교 1학년 학생 80명이 참여해 지난 3월부터 운영됐다. 5차례의 국내캠프와 국외교육활동(통일희망대장정) 등을 통해 학생들에게 한반도 평화통일에 대한 실천…

“골고루 먹어야 튼튼대장 될 수 있어요” |2019. 10.29

시민과 ‘명상의 밤’ |2019. 10.29

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 MAUM교육원이 오는 11월 2일 오후 6시30분 ~ 밤 9시30분까지 광주여대 대학본부 1층 국제회의장·잔디광장에서 (사)한국명상학회와 공동으로 지역사회연계 MAUM행사 ‘광주시민과 함께하는 명상의 밤’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광주·전남 지역주민 및 대학구성원을 대상으로, 명상 공연·명상 토크· 달빛 명상 순으로 각각 1시…

광주대 교수들의 릴레이 재능기부 |2019. 10.29

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 교수들이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재능기부 릴레이’를 펼치고 있다. 광주대 사진영상드론학과 조대연 교수는 최근 광주대 산학협력단이 위탁·운영하고 있는 남구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소속 청소년 8명을 대상으로 ‘떳다 드론’ 교육지도사 자격과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실기 위주의 교육을 통해 자격증을 취득…

호남대 국제교류본부 2학기 이중언어과정 문화탐방 |2019. 10.29

호남대학교 국제교류본부는 경영학부 외국인 유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최근 1박 2일 일정으로 해남군과 진도군 일원에서 ‘2학기 이중언어과정 문화탐방’을 실시했다. 유학생들의 한국문화와 전공에 대한 이해 및 유학 생활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실시한 이번 문화탐방에는 경영학과 전공교수들도 참석해 유학생들의 문화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학생대표 쩡판쯔는 “해남…

기후문제 통한 조선시대 재난의 역사 조명 |2019. 10.29

조선대학교 인문한국플러스(HK+)사업단이 28일 ‘조선시대 기후와 재난’을 주제로 ‘제1회 재난인문학 포럼’을 개최했다. 조선대 인문한국플러스(HK+)사업단은 ‘동아시아 재난의 기억, 서사, 치유-재난인문학의 정립’이라는 주제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재난인문학 포럼은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동아시아 재난 연구의 동향과 초점을 살펴보고, 동아시아…

선생님 대신 예술가로 불러주오 |2019. 10.29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30일부터 11월 8일까지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2019 광주교직원예술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학교 교직원으로 구성된 문화예술동아리가 자율연수를 통해 갈고 닦은 예술적 기량을 발표하는 행사다. 교직원이 문화예술을 배워 창의·감성적 이해를 높이고, 학교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예술제 전시회에서는 ‘함께’를 주제…

“전남교육박물관 건립” 도교육청 자료 기증 캠페인 |2019. 10.29

전남도교육청은 “전남교육박물관(가칭) 건립을 위해 전남교육 역사 자료 기증 캠페인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수집 대상 유물 자료는 근·현대 전남 교육 역사와 관련한 모든 유물자료와 박물관에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자료다. 해당 유물을 보유하고 있는 개인과 단체는 지역 제한 없이 누구나 기증할 수 있다. 유물자료 기증은 무상 조건이 원칙이며, 소장 경위가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