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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수능 부정행위 의심 |2019. 11.18

광주·전남지역에서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부정행위 의심사례가 10건 적발됐다. 17일 광주시·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14일 치러진 수능에서 광주 9건, 전남 1건의 부정행위 의심 사례가 적발됐다. 광주는 4교시 선택과목 부정이 5건으로 가장 많았고, 블루투스 이어폰과 휴대전화 등 전자기기 소지 2건, 시험 종료 후 답안작성 1건, 책상 서랍에 책…

수능, 지난해보다 쉬워 … 국어·수학 변별력 충분 |2019. 11.15

14일 치러진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국·영·수 영역 모두 ‘불수능’이라 불렸던 지난해보다는 쉽게 출제됐다는 평가가 주를 이뤘다. 하지만 지난해 수능이 워낙 어려웠던 탓에 다소 쉽게 느껴질 뿐, 국어와 수학은 변별력을 갖춰 수험생들이 문제풀이에 다소 곤란을 겪었을 것으로 분석됐다. <관련기사 6·7면> 영어는 평이하게 출제되면서 수시 …

영역별 출제 난이도 살펴보니 |2019. 11.15

올해 국어 영역은 ‘불수능’을 유발할 만큼 어려웠던 지난해보다 전반적으로 쉽게 출제됐다는 게 광주 교사들과 입시전문가들의 평가다. 하지만 여전히 독서 영역의 난도가 높게 유지돼 수험생이 체감하기에는 다소 어려웠을 것이라는 예상도 나온다. 독서영역은 지난해에 비해 지문의 길이가 줄어 부담 역시 줄었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그러나 여전히 독서 영역에서 변별…

가채점 성적 좋으면 정시 선택이 유리 |2019. 11.15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4일 끝나면서 이제 대학 입시가 본격화됐다. 수능을 마친 수험생들은 이날 공개된 수능 영역별 정답을 확인, 가채점을 진행해 본인 성적을 철저히 분석해야 한다. 현장 교사와 입시전문가들은 가채점 결과를 토대로 자신의 위치를 객관적으로 파악한 뒤 최상의 대입 지원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조언한다. 성적에 따라 수시 논술·면접 고…

“고교 교육과정 내서 일관된 출제 기 조유지 |2019. 11.15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출제위원장인 심봉섭 서울대학교 불어교육과 교수는 14일 “고등학교 교육과정 내에서 일관된 출제 기조를 유지하고자 했다”며 “학생의 과도한 수험 준비 부담을 완화하고 학교 교육 내실화에 기여하도록 출제했다”고 말했다. 심 위원장은 수능 시작 시각인 이날 오전 8시 40분 정부세종청사에서 출제 방향과 관련된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

오늘 수능 … 광주·전남 3만4556명 응시 |2019. 11.14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4일 광주·전남 84개(광주 38·전남 46) 시험장을 비롯해 전국 1185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치러진다. 올해 수험생은 광주·전남 3만4556명(광주 1만8563·전남 1만5993)을 포함해 모두 54만8734명이다. 모든 수험생은 오전 8시10분까지 시험장 입실을 마쳐야 한다. 시험은 1교시(오전 8시…

수능 끝낸 고3, 운전·워드·금융교육 받으세요 |2019. 11.13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고3 학생을 위한 자격증 취득 지원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12일 교육부에 따르면 교육부와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는 수능 시험 당일인 14일부터 이달 30일까지 17일간 ‘학생 안전 특별기간’을 운영한다. 이 기간 고3 학생을 대상으로 한 ‘예비사회인 맞춤형 프로그램’이 올해 처음 도입된다. 학생들은 학교에서 운전면허 취득…

휴대전화·스마트워치 두고 가세요 |2019. 11.13

하루 앞으로 다가온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수험생은 휴대전화, 스마트워치, 전자담배, 블루투스 이어폰 등 전자기기를 시험장에 가지고 들어가서는 안 된다. ◇꼭 챙겨야할 물품 미리 점검하자=12일 교육부가 발표한 ‘수험생 유의사항’에 따르면 수험생은 예비 소집일에 반드시 참석해 수험표를 받고 수험표에 기록된 ‘선택영역 및 선택과목’을 확인해…

광주교육청 2조2000억·전남교육청 3조8000억 |2019. 11.12

광주시교육청과 전남도교육청이 내년 예산안으로 각각 2조2000억원, 3조8000억원대 내년 예산안을 편성했다. 시교육청은 11일 2020년 예산안으로 2조2372억원을 책정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올해 본예산보다 893억원(4.2%) 늘었다. 세입 재원은 중앙정부 이전수입 1조7987억원, 지자체 이전수입 3699억원, 전년도 순 세계잉여금 510억원, 자체…

관공서 출근시간 늦추고 수험생 특별수송 |2019. 11.12

광주·전남 자치단체와 교육청, 경찰이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수험생들이 시험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종합지원 대책을 마련하고 나섰다. 11일 광주·전남교육청 등에 따르면 올 수능은 오는 14일 오전 8시40분부터 오후 5시40분까지 치러진다. 광주 38개 시험장에서는 수험생 1만8563명이, 전남 46개 시험장에서는 1만5993명이 응시했다…

광주 중고교 3년간 재시험 674건…대부분 출제오류 |2019. 11.12

광주지역 중·고교에서 시험문제 출제 오류로 인한 재시험이 많아 학생들이 피해를 입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11일 광주시의회 최영환 의원의 행정사무 감사 자료에 따르면 2017년부터 올해 7월까지 최근 3년간 광주지역 157개 중·고교에서 674건의 재시험이 치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지역 전체 고등학교 67곳 중 무려 62곳(92%)에서 484건의 재시…

광주 금파공고 장강성 학생·심기방 교사 |2019. 11.12

광주 금파공업고등학교 도제교육에 참여한 학생과 교사가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11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금파공고 전기전자과 3학년 장강성 군과 심기방 교사는 최근 도제교육 참여·운영과 관련, 교육부로부터 장관상을 받았다. 장강성 군은 지난 5일 ‘2019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성과 공유 및 확산을 위한 워크숍’에서 학교와 기업에서 배우는 도제교육 산학일…

교사·학생 함께 성장하는 ‘배움 중심 수업’ |2019. 11.12

전남지역 각 학교 수업이 교사·학생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배움 중심’으로 바뀌고 있다. 전남도교육청은 “배움중심 수업을 확산하고 정착시키기 위해 최근 ‘2020 전남수업혁신 종합계획’을 마련했다”고 11일 밝혔다. 도교육청이 마련한 계획에 따르면 배움중심 수업은 ‘교사는 가르치고 학생은 배우는’ 수직적 형태가 아닌, 학생들이 학습의 주체로 참여해 …

광주교대 교수 채용 심사위원 2명 “담합 의혹 부당” |2019. 11.11

광주교육대 교수 채용과정에서 불공정 의혹이 일어 채용이 중단된 것과 관련, 일부 심사위원들이 “담합 의혹은 부당하다”며 반발하고 나섰다. 광주교대 채용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던 교수 2명은 10일 입장문을 내고 “정성평가에서 심사위원의 권한으로 규정 안에서 점수 차이를 주는 것은 누구도 이의를 제기할 수 없다”고 밝혔다. 앞서 광주교대는 지난 6월 20일부터 …

수능 샤프, 8년만에 바뀐다 |2019. 11.11

오는 14일 치러질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생에게 지급되는 샤프펜슬이 바뀐다. 수능 샤프펜슬 제품이 바뀌는 것은 2012학년도 이후 8년만이다. 10일 교육부에 따르면 2020학년도 수능 응시생에게 지난해와 다른 제품의 샤프펜슬이 제공된다. 수능 응시생에게 샤프펜슬이 지급된 것은 2006학년부터다. 2005학년도 수능 때 대규모 부정행위가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