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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톡·톡
[송따이쉬(宋岱旭) 남부대 중국 유학생] 중국과 한국 대학 문화 차이 |2014. 07.29

저는 중국 칭따오(靑島)에서 광주로 유학을 온 남자 대학생입니다. 중국에서 태어난 한족(漢族)인 저는 어머니가 중국어 교사로 초청받아 광주에서 생활한 영향으로 광주의 화정남초등학교에서 4, 5, 6학년 그리고 서석중학교에서 1학년을 다녔습니다. 이후 중국으로 돌아가 중학교 2, 3학년과 고등학교를 마치고 다시 한국으로 와서 지금 남부대학교 1학년에 재학하고…

[문나래 전남대 사회학과 2학년] ‘좋아요’ 누른다고 세상이 변하진 않는다 |2014. 07.15

대한민국은 온통 세월호였다. 어딜가도, 페이스북에도,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도 온통 노란리본이었다. 온라인과 SNS에서는 금방이라도 사람들이 들고 일어날 듯 했다.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지 91일째. 지금은 무서울 정도로 잊혀지고 있다. 세월호 유가족들은 국회 앞에서 농성을 벌이고 있고, 또 전국일주를 하며 세월호를 잊지 말아달라고 외치고 있다. 광주에서도 매…

[차호준 광주과학기술원 4학년·물리전공] 과학과 영어 그리고 대학의 영어 강의 |2014. 07.01

대한민국에서 이공계 학도로 살아가면서 평생 발목을 잡는 것이 있으니 바로 ‘영어’다. 과거 단위가 국제단위계로 통일되었던 것처럼, 현재 과학계의 공용어는 영어로 굳어져 있다. 가령, 자연과학의 전 분야를 통틀어 영향력 있는 논문은 대부분(90% 이상) 영어로 작성되고 있고,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국제)학회에서 사용되는 공식어 또한 영어이다. 다른 연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