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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뉴스
윤준병 국회의원, 다중밀집 사고 정부 책임 강화 법안 대표발의 |2023. 01.03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윤준병(더불어민주당, 정읍시·고창군·사진) 의원이 ‘다중밀집인파사고’를 ‘사회재난’ 예시의 한 종류로 명시해 이에 대한 정부의 책임을 강화하도록 하는 내용의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개정안을 지난 2일 대표발의했다. 윤 의원은 “국가나 지자체 등은 국민의 생명과 신체, 그리고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재난의 예방·대비…

정읍시, 토지분할 절차 ‘통합위임장’으로 한번에 |2023. 01.03

정읍시가 토지분할 허가부터 지적공부 정리까지 토지 관련 민원을 한번에 접수해 처리하는 간소화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그동안 토지분할 신청 시 피 위임자가 업무를 처리할 경우 △측량을 신청하는 기관(한국국토정보공사) △개발행위(토지분할) 허가를 신청하는 부서(도시재생과) △토지이동(분할) 정리를 신청하는 부서(민원지적과)가 서로 달라 위…

고창 ‘1천만 관광객 시대’ 연다 |2023. 01.03

고창군이 세계유산 5관왕에 빛나는 풍부한 관광자원과 특색있는 콘텐츠를 발판 삼아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한다. 고창군은 지난 2일 ‘2023 세계유산도시 고창 방문의 해’ 선포식을 개최하고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활용해 ‘유네스코 세계유산 시티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또 지역 대표축제들과 연계한 다양한 이벤트와 고창 여행주간 운영 등 ‘고창형 투어…

고창스포츠타운 동계훈련 중심지 부상 |2022. 12.13

‘동계 전지훈련의 메카로 불리는 고창스포츠타운에 전국 스포츠팀들의 방문이 잇따르고 있어 지역경제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군에 따르면 최근 대한배드민턴협회 주관으로 배드민턴 국가대표 상비군 선수단 70명이 군립체육관에서 3주간의 일정으로 동계 합숙 훈련을 시작했다. 또 대한축구협회의 C급 지도자 강습회(54명)도 생활축구경기장에서 2…

남원아트센터 ‘밤 나들이 명소’로 뜬다 |2022. 12.13

남원아트센터가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의 새로운 야간 나들이 명소가 될 전망이다. 남원시는 특색 있는 시민 편의공간 조성을 위해 지난 7월에 착공했던 ‘남원아트센터 경관개선사업’이 완료됐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0월 말 개관해 예술작품 전시와 문화향유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는 남원아트센터는 옛 KBS남원방송국을 리모델링해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한 곳이다.…

남원시,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후보지 찾습니다 |2022. 11.24

남원시가 지역 생활폐기물 처리를 위한 소각시설 건립 입지 모색에 나섰다. 남원시는 생활폐기물을 안정적으로 처리하기 위한 1일 100t 규모(남원시 생활폐기물 60t, 순창군 10t, 순환형 매립정비 30t)의 광역 소각시설을 건립하고자 관내 전역을 대상으로 입지 후보지 타당성 조사용역을 추진 중이다. 시는 조사 용역을 통해 ▲일반적 조건(부지면적, 주변…

17년 방치 남원 ‘효산콘도’ 새주인 찾았다 |2022. 11.22

17년째 남원의 도심 속 흉물로 방치되고 있던 ‘효산콘도’의 새로운 주인이 나타났다. 남원시는 효산콘도에 대해 지난달 31일부터 3회에 걸친 공매를 진행한 결과 광주지역에서 건설업에 투자하고 있는 한 법인에게 매각이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어 조속한 시일 내에 대규모 투자가 이뤄져 도심미관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효산콘도…

역사체험지구 ‘남원 레코드테크’ 조성 |2022. 11.20

‘디지털에 아날로그를 담다’ 남원시가 광한루원과 남원예촌 주변에 남원 역사의 기억과 기록을 확인할 수 있고 차세대 기술 융합의 근현대 역사 체험이 가능한 ‘남원 레코드테크’를 조성한다. 사업은 2026년까지 추진되며 총 69억원이 투입된다. 남원 레코드테크는 ‘담는다’는 의미의 ‘테크(theque)’와 기술의 ‘테크(tech)’의 중의적 의미를 표현한…

정읍시, 내년 예산 1조1200억원 편성 |2022. 11.13

정읍시가 2023년도 예산안의 총 규모를 1조1200억여원으로 편성했다. 정읍시는 올해 예산 1조465억원 대비 7.2% 증가한 내년도 예산 일반회계 1조420억원, 특별회계 800억원 등 총 1조1220억원을 편성해 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일반회계 세입예산 1조420억원 중 자체재원인 지방세와 세외수입은 올해보다 8.3% 증가한 992…

춘향사당 또 왜색 논란…외벽에 日 황실 국화꽃 문양 |2022. 10.27

남원 ‘춘향사당’에 대한 왜색 논란이 또다시 불거졌다. 지난 2020년 친일작가가 그린 춘향 영정 철거에 이어 이번에는 사당 내 벽면에 새겨진 일부 문양이 일본 왕실 상징 국화꽃 문양을 연상케 한다는 등의 논란이 일고 있다. 남원시와 지역 시민사회단체 등에 따르면 논란이 되고 있는 문양은 춘향사당 외벽에 그려진 10여개의 붉은 꽃잎이다. 이 붉은…

남원시, 70세 이상 어르신 ‘시내버스 무료’ 추진…내년 5월 목표 |2022. 10.22

남원시가 만 70세 이상 남원시민이면 누구나 시내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어르신 무상교통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남원시 관계자는 “어르신 무상교통 지원사업을 내년 상반기 시행을 목표로 적극 검토 중이며, 이를 위해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 및 카드사·시스템 구축업체 등 관계기관 협의와 조례 제정 및 내년도 예산편성을 준비하고 있다…

‘정읍 시민의 장’ 4개 부문 4명 선정 |2022. 10.16

정읍시가 헌신과 봉사의 자세로 지역의 명예를 드높이고 지역사회 각 부분의 발전을 이끈 ‘정읍시민의 장’ 수상자 4명을 선정했다. 시민의 장은 정읍의 명예를 대내외에 알리고 남다른 열정과 노력으로 지역의 발전과 위상을 위해 헌신 봉사한 시민과 출향인 등을 대상으로 수여한다. 올해는 문화장 김영수(68)씨, 효열장 이정순(70)씨, 산업장 서선민(54)씨,…

정읍시의회, 3년째 의원 해외연수 예산 반납 |2022. 10.04

정읍시의회가 최근 어려운 지역경제 분위기를 감안, 올해 의원 해외연수 예산을 전액 반납하기로 했다. 정읍시의회에 따르면 4일 의원간담회가 열려 올해 의원 해외연수 예산인 ‘공무 국외 출장예산’ 6000만원에 대해 전액 반납이 결정됐다. 이로써 정읍시의회는 지난 2020년부터 올해까지 3년 동안 해외연수를 실시하지 않는다. 코로나19와 쌀값폭락. 고물가·…

정읍사에 울려퍼진 궁중음악 ‘수제천’ |2022. 10.04

궁중음악 ‘수제천(壽齊天)’의 가치를 되새겨보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뜻깊은 공연과 학술대회가 정읍에서 잇따라 개최됐다. 정읍시와 (사)수제천보존회가 주최·주관한 ‘제15회 수제천 정기연주회 및 학술대회’가 지난달 29, 30일 이틀간 열렸다. 수명이 하늘처럼 영원하기를 기원하는 의미의 제목을 가진 수제천은 궁중의례와 연향에 연주되고 …

세계유산 고인돌과 첨단 기술의 만남 |2022. 10.04

세계 최대 고인돌 문화재와 디지털 콘텐츠가 결합한 ‘2022 고창 고인돌 세계유산 미디어아트쇼’가 고창 고인돌 유적 특설무대를 배경으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번 행사는 ‘해가 지면 우리의 염원이 모여 기적이 이루어진다-황혼의 기적’을 주제로 고창 고인돌유적지 전역에서 29일까지 진행된다. 축제 기간에는 고인돌박물관 1층에선 미디어아트 특별전시(기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