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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뉴스
고창군, 농촌형 여성친화도시 만든다 |2020. 03.12

고창군이 지역자원을 활용한 특화된 농촌형 여성친화도시를 만든다. 11일 고창군에 따르면 군은 올해 여성친화도시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5개 분야, 28개 정책과제, 85개 세부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핵심 사업은 ‘대한민국 대표 농촌형 여성친화도시’ 모델 만들기다. 앞서 고창군은 지난해 여성가족부가 선정하는 ‘2019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됐다. 전북에서는…

버리는 물 농업용수 활용 등 고창군, 하수처리수 재이용 |2020. 03.12

고창군이 가뭄상습지역에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하수처리수 재이용 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고창군은 지난해 1월부터 총 사업비 23억원을 들여 고수면과 아산면 일원에 8.4㎞의 관로를 매설해 하수종말처리장으로부터 하루 1600t의 농업용수를 공급한다. 현재 공정율은 80%정도로 이달 말 사업을 완료해 하수처리수를 농업용수로 공급할 방침이다…

전주시, 취약계층 5만명에 전국 첫 50만원씩 지원 |2020. 03.10

전주시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재난 기본소득 지급을 추진한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10일 열린 제368회 전주시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코로나19로 정상적인 경제활동을 하지 못하는 실업자와 비정규직 등 5만명에게 50만원씩을 지원하자”고 긴급 제안했다. 김 시장은 “경제 위기가 닥치면 가장 고통을 받는 층이 저소득층을 비롯한 취약계…

군산, 가입비·광고료 없이 배달 음식 주문하세요 |2020. 03.10

군산시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가입비와 광고료를 없앤 전국 첫 공공 음식배달앱 ‘배달의명수’를 13일 출시한다. 10일 군산시에 따르면 배달앱 시장의 급격한 팽장으로 심각한 피해를 입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경영안정을 위해 지방자치단체 중에서는 처음으로 음식배달앱인 ‘배달의 명수’를 개발, 출시하게 됐다. 음식배달앱 ‘배달의 명수’는 소비자들이 기존 배달…

지역 푸드플랜 추진 ‘군산먹거리통합지원센터’ 설립 |2020. 03.11

군산시가 재단법인 군산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설립한다. 문재인 정부의 국정과제인 지역단위 푸드플랜 추진을 본격화 하기 위한 실천적 중간 조직을 구성하는 것이다. 군산시는 지난 9일 강임준 시장을 비롯한 시의회, 생산자단체, 유통, 소비자 시민사회 등 24명의 발기인이 참여한 가운데 (재)군산먹거리통합지원센터 설립을 위한 발기인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발…

남원 동편제마을 ‘테마가 있는 자연마을’로 |2020. 03.11

남원시 운봉읍 동편제마을이 전북도가 추진한 ‘2020년 테마가 있는 자연마을 조성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 10일 남원시에 따르면 동편제마을이 전북도 공모에 선정돼 올해부터 2년간 1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이 사업은 농촌마을이 보유한 자연환경과 문화자원을 유지하면서 이를 활용해 농촌관광을 개발, 마을가치를 높이기 위해 구상됐다. 남원시는 35…

정읍시, 불법광고 차단 자동전화 첫 도입 |2020. 03.11

정읍시는 오는 16일부터 불법 광고물 차단 자동전화 안내 시스템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처음 도입하는 이 시스템은 현수막, 전단지, 명함형 광고 등 각종 불법 광고물에 적힌 전화번호로 5~20분 간격으로 자동 발신 전화를 거는 시스템이다. 정읍시는 전화로 옥외광고물법 위반사항을 안내함과 동시에 과태료 경고 메시지도 발송할 계획이다. 또 자동전…

남원 사매면에 ‘은퇴자 공동체마을’ 운영 |2020. 03.10

남원시가 사매면 노봉마을에 은퇴자 공동체마을을 운영한다. 남원시와 공무원연금공단은 지난 6일 시청 회의실에서 ‘은퇴자 공동체 마을’을 운영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시와 공무원연금공단은 최명희 작가의 혼불문학관이 소재한 사매면의 노봉마을에 펜션 5동을 임대해 운영키로 했다. 이곳에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공…

순창군, 논 타작물재배 목표 261㏊…8억6000만원 확보 |2020. 03.10

순창군이 쌀값 안정과 밭작물 자급률을 높이기 위한 ‘2020년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6월30일까지 받는다고 9일 밝혔다.순창군의 올해 타작물 재배목표 면적은 261㏊이며, 예산 8억6000여만원을 확보했다. ㏊당 지원단가는 조사료 작물이 430만원, 일반·풋거름작물 270만원, 두류 255만원, 휴경농지 210만원 등이다. 지난해에는 김장…

군산시, ‘꼬꼬마양배추’ 수출 전략품목 육성 |2020. 03.10

군산시농업기술센터는 농림축산식품부의 미라클 케이푸드(미래에 클 농식품)에 선정돼 수출 유망품목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꼬꼬마양배추’를 수출 전략품목으로 확대 육성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군산 꼬꼬마양배추는 지난해 16㏊에 410여t을 생산해 대만과 일본 수출에 이어 롯데마트 등 국내 소비시장까지 판로를 확대했으나 연중 출하물량 부족으로 시장진입의 걸림…

정읍 복분자·오디 등 베리류 농가 기술 지원 |2020. 03.10

정읍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내 베리류(복분자·오디 등)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기술지원을 강화한다. 9일 정읍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올겨울 이상고온과 잦은 강우가 계속 이어지면서 봄철 꽃샘추위로 인한 냉해 피해와 병해충 조기 발생이 예상된다. 베리류의 휴면기간이 짧아져 싹트는 시기가 4~6일 정도 빨라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품질과 생산량에 영향을 미칠…

‘별별 최고를 찾아라!’…‘정읍 기네스’ 나왔다 |2020. 03.08

정읍시가 정읍만의 최고·최초·최대·최다기록을 발굴하는 ‘별별 최고를 찾아라! 정읍 기네스’를 최종 선정했다. 8일 정읍시에 따르면 정읍 기네스 인증대상은 역사와 인물, 문화예술, 산업경제, 농축산업, 교육복지, 자연환경, 기타 등 8개 분야 94건이다. 인증대상에는 인물 편에 정읍 최장기 이·통장으로 재직한 김영환씨와 정읍 최다헌혈왕 이명준씨, 정읍에서…

“일손 부족 농가 밭 대신 갈아드립니다” |2020. 03.08

고창군은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촌 일손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농작업 대행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농기계 조작이 어려운 고령농업인과 여성농업인의 일손을 덜어주기 위해 현장을 직접 방문해 밭 농작업을 대신해 주는 사업이다. 밭 농작업 대행서비스는 트랙터, 쇄토기 등 농기계를 활용해 경운과 정지작업을 지원한다. 고창군은 지난해 시범적으…

군산시, 시민참여형 태양광발전사업 ‘속도’ |2020. 03.09

군산시가 에너지 자립도시 구현을 위해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하는 태양광발전사업을 추진한다. 8일 군산시에 따르면 시민투자를 기반으로 한 태양광·풍력 등 시민참여형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추진을 위해 올 상반기 중으로 군산시민발전주식회사를 설립할 계획이다. 군산시는 현재 새만금육상태양광 2구역 발전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발전사 우선선정 절차를 진행 중에 …

정읍시, 외국인 주민 위한 통역서비스 |2020. 03.09

정읍시는 이달부터 민원실을 방문하는 외국인 주민을 위한 통역서비스를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정읍시 거주 외국인은 해마다 꾸준히 늘어 올해 현재 2877명으로 집계됐다. 정읍시는 민원처리 과정에서 의사소통이 어려워 불편을 호소하는 외국인 주민들을 위해 영어, 중국어, 일본어 통역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정읍시는 국외 공무 연수경력이 있거나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