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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뉴스
목포해수청, 겨울철 선박화재 예방대책 마련 |2019. 12.16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겨울철 풍랑 등 기상악화, 난방기 사용에 따른 화재사고 발생에 대비하기 위해 2월까지 3개월 간 ‘겨울철 해상교통 안전대책’을 수립·시행한다고 밝혔다. 목포해수청은 기상악화에 대비, 모바일 항해안전 문자서비스를 통해 선사에 기상·사고 정보를 신속히 제공하고, 겨울철 화재·폭발에 치명적인 위험물 운반선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또 …

‘뱃길 없는 섬’ 군산 비안도 도선 취항 |2019. 12.16

국내에서 유일하게 뱃길이 없는 섬, 전북 군산시 옥도면의 비안도를 오가는 도선(渡船)이 18일 취항한다. 이 섬은 주민 300여 명이 거주하고 있으나, 지난 17년간 해상교통이 없어 불편을 겪으며 생활하고 있는 곳이다. 군산시에 따르면 새만금방조제 공사로 여객선 이용객이 줄어들자 선사가 이곳 항로를 패쇄했다. 이에 주민들은 소형어선을 이용해 가력선착장으로…

고창군, 유네스코생물권보전지역 발전·지원 모색 |2019. 12.16

고창군이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의 발전·지원 등 관리에 대한 큰 그림을 그렸다. 고창군에 따르면 지난 10일 유네스코고창생물권보전지역 관리센터에서 ‘고창생물권관리계획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고창군은 5년마다 생물권보전지역관리계획을 수립해 국내외 사례를 구체적으로 분석하고, 지역에 가장 알맞은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번 용역은 자연생태계를 보…

정읍 황토현권역 ‘농어촌인성학교’ 지정 |2019. 12.16

정읍시는 덕천면 소재의 황토현권역<사진>이 농림축산식품부와 교육부가 주관한 ‘2019년 제8차 농어촌인성학교’에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올해 전국 총 13개 권역·마을이 신청했으며, 1차 서류평가, 2차 현장평가, 3차 종합평가를 통해 황토현권역을 비롯해 경기양평 여물리마을, 경남산청 지리산덕천강권역 3개소가 최종 선정됐다. 정읍시는 …

순창군 ‘유용미생물은행’ 건립 순항 |2019. 12.15

순창군이 지난 3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공모사업이 선정돼 추진하고 있는 ‘유용 미생물은행 구축사업’이 순항하고 있다. 오는 2023년까지 300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유용 미생물은행을 건립하는 하드웨어 사업과 미생물 자원 정보를 구축하는 소프트웨어 사업을 동시에 진행한다. 먼저 유용 미생물은행 건립사업은 2022년까지 240억원을 들여 장류 …

고창군, 무인민원발급기 연중 24시간 운영 |2019. 12.13

고창군은 무인민원발급기 운영을 확대해 주말과 공휴일은 물론 연중 24시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군청 무인민원발급기는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만 운영돼 근무시간 내 방문이 어려웠던 민원인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또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를 동전 및 1000원 지폐로만 결제하던 시스템에서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신용카드 서비스를 도입했다. 발…

정읍시, ‘빛의거리’ 태평로 환경개선 추진 |2019. 12.12

정읍시가 원도심의 낙후된 상권 활력과 청년 창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빛의 거리’ 태평로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국토부 공모에 선정된 시민 창안 300거리 프로젝트사업에 포함된 태평로 구역을 지역 특성에 맞도록 명품특화거리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기동 천주교회에서 샘골 시장을 연결하는 태평로 구역에 대해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

순창군, ‘행복주택’ 완공…2차 입주자 모집 |2019. 12.13

순창군은 정주 인구 증가를 위해 조성한 행복주택이 완공됨에 따라 2차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군은 지역 내 신혼부부의 안정적 주거공간 마련을 위해 2016년 국토교통부 행복주택 공모사업에 선정, 10억원의 국비를 확보하고 총사업비 38억원의 예산을 투자해 행복주택을 건립했다. 지난달 완공한 행복주택은 지상 5층에 전용면적 29㎡형 4가구,…

LED조명 단 ‘남원터널’ 환해졌다 |2019. 12.13

남원시를 오가는 첫 관문인 남원터널이 산뜻하게 정비된다. 남원시는 평소 고장이 잦고 조도가 낮아 통행자들의 민원이 많았던 남원터널 조명을 개선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노후해 어둡고 무거운 느낌이 나는 기존 황색 나트륨 조명을 모두 철거한다. LED조명으로 교체해 조도와 수명을 늘린다. 또 안전하고 산뜻한 분위기를 연출하고자 기존 조명 철거…

전북도, 민간주도형 ‘전북물포럼’ 출범 |2019. 12.12

전북도는 지역 물현안을 함께 논의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민간주도형 ‘전북물포럼’을 공식 출범한다. 전북도에 따르면 ‘통합물관리’라는 시대적 요구에 관 주도 대응에는 한계가 있음을 강조하고 민간차원의 관심과 지역을 대변할 수 있는 목소리가 필요함에 따라 전북물포럼을 구성하게 됐다고 밝혔다. 17일 공식 출범하는 전북물포럼은 민간이 주도해 물 현안을 …

폭염예방 ‘그늘막’의 크리스마스 트리 변신 |2019. 12.12

남원시가 여름철 시민들이 폭염을 피해 쉬어갈 수 있도록 설치한 그늘막이 겨울엔 화사한 크리스마스트리로 변신한다. 남원시에 따르면 여름철 폭염에 시민들이 열기를 피해갈 수 있도록 설치한 그늘막 40개를 접고,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춰 주요 사거리 4곳의 그늘막은 방울과 LED 전구 등을 달아 성탄트리로 꾸며진다. 성탄트리로 변신하는 그늘막은 시민 통행이 …

순창서 영화 ‘영수야’ 제작발표회 |2019. 12.11

아이돌 그룹 B1A4의 공찬이 주연을 맡은 영화 ‘영수야’ 제작발표회가 순창군 순창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리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순창군에 따르면 이번 제작발표회는 지난 7일 김형기 감독(더 재미 Film&Story대표)를 비롯해 김태진 제작 PD, 지미리 대표(강천산 픽처스), 주인공 B1A4의 공찬 등 출연 배우 및 스탭 등 관계자 150여명이 참여…

전북경찰, 청소년 실종 예방 ‘배회감지기’ 무상 보급 |2019. 12.12

전북경찰청 여성청소년과는 실종 예방을 위한 ‘배회감지기’를 무상으로 보급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꾸준히 발생하는 치매 환자 및 지적장애인의 실종과 그로 인한 사고 등 생명 위험과 현장의 수색 업무 경감을 위해 마련됐다. 사업을 통해 신청자에게는 자력탈착이 불가능한 케이블 타이식 손목시계형 배회감지기(9만5000원 상당)와 통신비(2…

정읍시, ‘단풍미인 쌀’ 경쟁력 향상 주력 |2019. 12.11

정읍시가 시의 대표 브랜드인 ‘단풍미인 쌀’의 경쟁력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 정읍시는 최근 제2청사 대강당에서 ‘단풍미인 쌀 브랜드 운영시스템 점검과 개선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단풍미인 쌀의 나아갈 방향을 논의했다. 시는 앞서 단풍미인 쌀의 생산에서 유통·판매 과정까지 전 단계에서 크고 작은 문제점을 인지하고 개선하기로 했다. 외부기관의 객…

‘군산항 활성화 워킹그룹’ 본격 가동 |2019. 12.12

해양수산부 군산지방해양수산청이 ‘군산항 활성화 워킹그룹(Working Group)’을 본격적으로 가동해 내년 2월까지 군산항 활성화 종합전략의 실행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번에 구성된 워킹그룹은 군산지방해수청, 군산시, 군산대학교, 전북연구원 등 10명의 항만 관련 전문가로 구성돼, 4대 추진전략별로 실무적이고 꼼꼼한 논의를 통해 실행 방안을 도출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