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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대 성치남 교수팀, 국내 갯벌서 신종 미생물 발견 |2020. 05.27

순천대학교(총장 고영진) 생물학과 성치남 교수 연구팀이 우리나라 갯벌에서 새로운 미생물을 발견했다. 성치남 교수 이름을 붙여 분류군을 신설했다. 연구팀은 인천 인근 갯벌을 탐사하던 중 새로운 미생물을 발견하고, 새로운 속(genus)의 미생물 명칭을 ‘성치남엘라(Seongchinamella·사진)’ 로 명명했다. 새로운 속의 신설은 기존에 알려진 미생…

‘우주를 향한 인류의 눈’…발사 30년 맞은 ‘허블’ |2020. 05.27

‘우주를 향한 인류의 눈’ 허블우주망원경(Hubble Space Telescope·이하 허블)이 올해로 발사 30주년을 맞았다. 허블은 천문학계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허블은 먼 천체와 지구 간 거리를 정확히 측정해냈고, 이는 우주의 팽창 속도를 의미하는 ‘허블상수’의 측정값 오차 범위를 크게 줄였다. 이를 통해 우주의 나이가 현재 약 137억 살임을 …

MS ‘카드놀이’ 탄생 30주년 |2020. 05.26

마이크로소프트(MS) 윈도우즈 기본 내장 게임으로 잘 알려진 ‘카드놀이(Solitaire)’가 지난 22일 탄생 30주년을 맞았다. 카드놀이는 지뢰찾기(Mine sweeper)와 함께 윈도우즈를 대표하는 게임이다. 트럼프 카드 52종을 드래그&드롭해 모양별로 정렬하면 승리한다. 카드놀이는 1990년 윈도우즈 3.0에서 첫 선을 보였다. 1989년 MS사…

신안 자은도·암태도 등 9개 섬 유·무선 통신망 확대 구축 |2020. 05.26

KT전남·전북광역본부(본부장 서창석)가 최근 신안 섬 지역의 통화품질 및 서비스 향상을 위해 신안 다이아몬드제도에 유·무선 통신망을 확대 구축했다. 신안 다이아몬드제도는 자은도, 암태도, 팔금도, 장산도, 신의도, 하의도, 도초도, 비금도, 안좌도 등 9개 섬이 다이아몬드 모양으로 배치된 데서 착안한 명칭이다. 이번 통신망 확대 구축 사업은 신안 섬 지…

50만원대 중저가 핸드폰시대…가성비 최고 ‘인기몰이’ |2020. 05.13

고성능, 고속 인터넷 통신, 고해상도 디스플레이 등 고급화만을 추구하던 스마트폰 시장이 급변하고 있다. 애플을 필두로 삼성전자, LG전자 등 스마트폰 업계가 중저가 스마트폰을 잇따라 출시하는 가운데 고성능보다는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비) 스마트폰이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6일 애플이 출시한 50만원대 스마트폰 아이폰se가 신호탄이 됐다. 아이폰se는…

천리안2B로 본 우리나라 |2020. 05.12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해양수산부가 지난 2월 발사한 ‘정지궤도복합위성 천리안 2B호(3.4t급)’로 촬영한 지구 해양관측 영상을 공개했다. 기존 위성보다 공간해상도가 4배 개선된 천리안 2B호는 해양탑재체를 통해 항만·연안 시설물 현황, 연안 해역의 수질 변동 등 해양정보를 정밀하게 관측할 수 있다. 오는 10월부터는 환경탑재체로 분석한 대기환경 관측 영상을…

안과 망막질환 진단용 망막 광간섭단층영상기기 개발 |2020. 05.13

한국광기술원(원장 신용진)이 최근 안과용 망막질환진단에 표준검사로 사용되는 2·3차원 영상획득용 망막 광간섭단층영상기기(Retinal Optical Coherence Tomography)를 개발했다. 기기는 한국광기술원 지능형광센서연구센터 엄종현 박사와 박안진 박사 팀이 개발했다. 고속 파장가변레이저기술을 활용한 망막 진단 시스템으로, 고해상도 3차원 단…

양림동 근대역사문화마을 배경 증강현실 게임 만든다 |2020. 04.29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가 양림동 근대역사문화 마을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증강현실(AR) 게임을 만든다. 남구는 소프트웨어 개발·공급업체인 ㈜위치스와 함께 AR게임 ‘양림동 로망스’ 플랫폼을 제작한다.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서 진행한 ‘도심 어드벤처 테마파크 제작 공모’에서 ‘1920 양림동 로망스’ 사업 아이디어가 선정된 결과다. AR기술은 실제 …

태양광의 100억 배 빛으로 미세입자 관찰 ‘고부가 현미경’ |2020. 04.29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신규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구축사업 부지선정평가 대상이 전남 나주, 강원 춘천, 경북 포항, 충북 청주 4곳으로 좁혀진 가운데 각 지자체가 유치를 호소하는 등 유치 경쟁에 불이 붙었다. 방사광가속기는 미세입자 구조를 관찰하기 위한 일종의 ‘현미경’이다. 단, 일반적인 현미경과 달리 전자가 일정한 과정을 거쳐 뿜어내는 빛(방사광)을 이용…

PC·스마트폰 이용 ‘비대면 콘텐츠’ 급부상 |2020. 04.15

코로나19 여파로 전세계에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조되자 PC, 스마트폰, VR기기 등 IT 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콘텐츠’ 수요가 폭증했다. 야외로 여행을 떠나기 힘들어지자, 집 안에서 즐기는 ‘앉아서 구만리’ 가상현실(VR) 여행 콘텐츠가 인기를 끌고 있다. 통신업계에 따르면 KT가 지난해 출시한 무선 VR장비 ‘KT 슈퍼VR’ 3월 이용량은 2월…

134개 피부질환 진단 AI 시스템 개발 |2020. 04.15

겉으로 보기에 구분하기 어려운 피부질환을 컴퓨터와 스마트폰으로 누구나 손쉽게 진단한다. 전남대학교 연구팀이 최근 134개 피부질환을 진단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시스템을 개발했다. 연구는 박일우 전남대 영상의학과 교수가 제1저자로 참여했으며, 나정임 분당서울대병원 교수, 한승석 아이피부과 원장, 장성은 아산병원 교수의 공동연구로 진행됐다. 연구 결과…

정보 보호의 역설 … ‘범죄의 소굴’ 된 텔레그램 |2020. 04.01

메신저 ‘텔레그램’을 통해 수천건의 불법 성 착취물을 판매, 공유한 ‘박사방 사건’이 공론화되며 ‘고담방’, ‘n번방’ 등 범죄에 이용된 텔레그램 대화방이 속속 드러났다. 텔레그램은 이전부터 테러, 불법 도박, 마약 거래 등 ‘범죄의 소굴’로 전락했다는 지적을 받아 왔다. 텔레그램 내에서 범죄가 만연하게 된 배경에는 개발진이 강조한 ‘강력한 보안’이 있…

코로나19 최신 기술로 똑똑하게 대처한다 |2020. 03.17

코로나19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현대인들은 최신 기술을 이용해 ‘똑똑하게’ 감염병에 대처하고 있다. 감염병 관련 정보는 스마트폰 앱을 이용해 언제 어디서든 구할 수 있게 됐다. 지난 1월 개발된 ‘코로나맵’부터 ‘코로나 알리미’,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실시간상황판’ 등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온라인 지도가 대표적이다. 이들은 확진자가…

부피 절반 줄인 소형화 배터리 개발 |2020. 03.18

광주과학기술원(총장 김기선, 이하 지스트) 신소재공학부 엄광섭 교수팀과 홍익대 정재한 교수, 경희대 이정태 교수 공동 연구팀이 기존 리튬이온 배터리를 전기 저장 용량을 유지하면서 2배 이상 소형화 가능한 새로운 리튬이온 기반 고용량 배터리를 개발했다. 새로 개발된 리튬-셀레늄 배터리는 같은 전기 저장 용량 대비 2배 이상 소형화가 가능하다. 이에 따라 …

지스트 엄광섭 교수팀, 소형화 가능한 새 배터리 개발 |2020. 03.12

지스트 공동연구팀이 안정성과 용량을 극대화하면서도 크기를 절반 이하로 줄인 소형 배터리 개발에 성공했다. 현대인들이 사용하는 스마트폰과 노트북 등 모든 전자제품에는 배터리가 장착돼 있으며, 특히 대다수 전자기기가 휴대 편의를 위해 소형화됨에 따라 배터리의 크기를 축소시킬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광주과학기술원(지스트) 신소재공학부 엄광섭 교수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