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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중국발 괭생이모자반 습격으로 신안 해역 양식장 절반 폐허 |2021. 01.20

중국발(發) 괭생이모자반이 신안해역을 덮치고 있다. 김·미역·전복 양식장으로 유입돼 절반 가까이 피해가 발생했다. 해수욕장과 해안가는 괭생이모자반이 쌓이면서 악취가 진동한다. 20일 신안군에 따르면 올들어 흑산도를 비롯해 하의·자은·도초·비금 등 신안해역에 2740t의 괭생이모자반이 밀려와 양식장 등에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괭생이모자반은 19일 현재…

[새얼굴] 고영인 농협 목포신안지부장 “농가 소득증대 역량 모아 농업강군 발돋움” |2021. 01.13

“지역농협과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농가소득 증대에 역량을 집중해 농업강군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최근 부임한 고영인(54) 농협 목포신안시군지부장은 “함께하는 100년 농협의 출발을 위해 신안군의 정책에 부합한 친환경농업 확대, 고부가가치 대체작목 발굴 및 육성, 농산물 제값받기를 위한 통합마케팅을 집중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신…

박우량 신안군수“새로운 소득원 발굴, 고소득 ‘천사 섬’ 만들 것” |2021. 01.11

“새해에는 주민소득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소득원 발굴에 행정력을 집중해 지금까지 걸어온 길보다 앞으로 걸어가는 길이 더 기대되는 세상을 열겠습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10일 “지난해에는 3개의 대형 태풍과 긴 장마, 코로나19까지 겹쳐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너무나 힘든 한 해였다”며 “힘든 한 해를 잘 견뎌준 군민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

신안 전장포항 상습 침수 벗어났다 |2021. 01.08

국가어항이자 새우젓 전문어항인 신안군 임자면 전장포항이 침수피해 없는 미항으로 재탄생했다. 7일 목포지방해양수산청에 따르면 지난해 2월부터 50억원을 투입해 침수피해 방지를 위한 물양장·어항부지 높이기 공사를 진행해 최근 완료했다. 그동안 전장포항은 지대가 낮아 상습 침수지역이었지만 어항 부지를 약 60cm 높여 침수로 인한 어업인 불편과 걱정이 해소됐…

신안군, ‘섬 생활사박물관’ 건립 나섰다 |2021. 01.06

신안군이 오는 2024년 개관을 목표로 ‘섬 생활사 박물관’ 건립에 나섰다. 6일 신안군에 따르면 섬 생활사박물관 건립을 위해 흑산권역을 시작으로 섬 생활사 자료를 조사·수집하는 장기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신안 중부권에 200억원 규모의 섬 생활사 박물관을 건립할 계획이다. 신안군은 그동안 6차례 조사한 기초자료와 연구를 토대로 올해 섬 생활사박물관…

“쉬면서 즐겨요” 신안 천사대교 명품 쉼터 |2021. 01.04

전남 서남권의 랜드마크인 천사대교 주변에 보고, 쉬고, 맛보고, 즐길 수 있는 명품 쉼터가 조성된다. 4일 신안군에 따르면 익산국토관리청은 신안 암태 오도선착장 일원에 천사대교관리사무소와 섬길역 쉼터, 공원을 갖춘 복합센터를 조성한다. 익산국토청은 천사대교를 안전하게 관리할 최첨단 장비는 물론 다양한 편의시설(카페, 전시 및 홍보실, 전망대) 등을 갖춘…

신안 지도읍 젓갈타운에 향토음식점·카페 오픈 |2020. 12.28

신안군이 방치된 공간을 풍광이 아름다운 카페와 향토식당으로 활용해 눈길을 끌고 있다. 신안군은 지도읍 신안젓갈타운에 카페와 특산물인 젓갈을 소재로 한 향토음식 전문식당을 개장했다고 28일 밝혔다. 카페와 향토음식 전문식당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힐링의 장을 제공하고, 젓갈타운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연계한다는 취지에서 추진됐다.…

승원종합건설, 신안군에 쌀 1000㎏ 나눔 |2020. 12.22

신안군복지재단은 최근 승원종합건설이 신안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랑의 쌀 1000㎏을 기부했다고 22일 밝혔다. 승원종합건설은 지난 2001년 무안에 설립한 종합건설업체로 아파트 건축 및 다양한 관급 공사를 전문으로 하고 있으며 장학사업 등 지역사회에 나눔 활동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김승구 대표는 “코로나19 대유행에 겨울 추위까지 더해져 도움…

신안 ‘1道 1뮤지엄’ 아트 프로젝트 ‘탄력’ |2020. 12.15

신안군은 세계조개박물관이 공립 1종 전문박물관으로 공식 등록됐다고 15일 밝혔다. 천사대교 끝자락 자은도 해변에 건립된 세계조개박물관은 975㎡(135평)의 백합조개를 닮은 건축물에 전 세계 1만1000여 점의 조개·고둥 표본과 아름다운 조개 공예작품이 전시된 문화예술의 공간으로 조성됐다. 지난 8월 세계조개박물관 개관 이후 학예사 등 전문인력을 배치하…

‘새우 주산지’ 신안군, 양식사료 공동구매 10억 절감 |2020. 12.14

신안군이 2년 연속 새우양식사료를 공동구매해 생산비용 10억여원을 절감했다. 14일 신안군에 따르면 새우양식사료 공동구매는 민선 7기 들어 새우양식산업 육성정책의 하나로 지난해부터 시행하고 있다. 신안군의 새우양식사료는 연간 6000~7000여t을 사용, 120억~130억원(양식경영 전체 비용의 40% 차지)이 소요되며, 이번 공동구매를 통한 절감액은 …

신안군 한국섬진흥원 유치 나선다 |2020. 12.11

국내서 유일하게 섬으로만 구성된 자치단체인 신안군이 섬의 체계적 관리와 중장기 섬정책 연구 및 수립을 추진할 ‘한국섬진흥원’ 유치에 나선다. 10일 신안군에 따르면 최근 더불어민주당 서삼석(영암·무안·신안), 김원이(목포) 의원이 대표 발의한 ‘섬발전촉진법 일부개정 법률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이 법은 ‘한국섬진흥원’의 설립의 근거다. 한국섬진흥원 설립…

신안군 ‘인양장비임차사업’ 빛났다… 잇단 태풍에도 어선피해 ‘0’ |2020. 12.02

신안군이 태풍 등 자연재해로부터 어업인들의 재산보호를 위해 전국 최초로 추진한 ‘어선 인양장비 지원사업’이 효과를 보고 있다. 7일 신안군에 따르면 군은 자연재해를 줄이기 위해 소형어선을 육지로 인양·결박할 수 있도록 ‘재해 대비 어선 인양장비 임차사업’을 전국 최초로 시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어촌 현실에 맞는 재해대비 인양장비와 어업용 포크레인, …

신안서 멸종위기종 ‘검은목두루미’ 발견 |2020. 12.03

신안군은 국내에서 보기 쉽지 않은 검은목두루미 2마리가 압해도 논 습지에서 확인됐다고 3일 밝혔다. 검은목두루미는 신안에서 처음으로 확인된 사례이며 월동지로 이동 중 휴식을 위해 잠시 중간 기착한 것으로 추정된다. 겨우내 월동할 가능성도 있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검은목두루미는 스칸디나비아반도에서부터 시베리아 콜미마천 유역에서 번식하고 남유럽,…

1004섬 신안군, ‘맛의 예술섬’ 된다 |2020. 12.03

신안군이 ‘맛의 예술섬’을 만든다. 신안군은 최근 ‘1004섬 맛의 예술섬 마스터플랜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열었다고 3일 밝혔다. 강성국 목포대 식품공학과 교수가 주도하고 강형기 충북대 교수, 박종숙 신세계한식연구소 소장 등이 참여해 10개월 간 연구 과정을 돌아보며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 맛의 예술섬 구축을 통한 세계적인 미식도시 실현의 밑그림을…

신안-김해 도로명으로 지역주의 허문다 |2020. 12.02

신안군은 자매결연 도시 경남 김해시에 1004섬 신안군을 대표하는 제1호 명예도로가 생겼다고 2일 밝혔다. 김해시는 도로명주소위원회와 주민의견 수렴을 위한 공고 등을 거쳐 지난달 26일 명예도로명으로 ‘신안천사대로’와 ‘하의로’를 최종 확정했다. 명예도로는 김해시 진영읍을 관통하는 구간에 ‘신안천사대로’,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생가가 위치한 봉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