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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신안 가거도 자생 ‘새끼노루귀’ 개화 |2020. 04.06

신안 가거도에서 자생하는 희귀식물 ‘새끼노루귀’가 꽃을 피웠다. 6일 신안군에 따르면 국토 최서남단이자 생물권보전지역인 흑산면 가거도에서 자생하고 있는 새끼노루귀의 개화가 확인됐다. 새끼노루귀는 해발 350m 이상 지역의 낙엽수림 하단부의 그늘과 비옥한 토양 및 배수가 양호한 토양에서 잘 자란다. 신안에서는 가장 높은 독실산(639m)이 있는 가거도에 …

신안군 ‘찾아가는 하수행정’ 호평 |2020. 04.06

신안군이 ‘찾아가는 하수행정’으로 공공서비스복지 분야 ‘서비스만족 대상’을 차지했다. 5일 신안군에 따르면 군은 섬지역 특성에 맞는 차별화한 맞춤형 서비스 ‘찾아가는 하수행정’을 펼쳐 지난해에 이어 2회 연속 ‘대한민국 서비스만족 대상’을 수상했다. 신안군은 민선 7기 출범과 함께 ‘희망이 샘솟는 1004섬 신안’을 핵심 군정방침으로 정하고 ▲군민의 소…

신안군, 흑산도·가거도 등 철새 먹이 경작면적 확대 |2020. 04.06

신안군이 철새 이동경로인 흑산도에 철새먹이 경작지를 확대해 조·수수 등을 재배한다. 5일 신안군에 따르면 철새 주요 이동경로이자 중간 기착지인 흑산면 일대에서 철새먹이 경작 재배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신안군은 지난 2016년부터 철새에게 먹이와 휴식처를 제공하고 생태계 보전을 위해 이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마을 휴경지에 조와 수수를 재배해 수확물의 50…

신안군·㈜다도해 투자협약 친환경 마른김 가공공장 건립 |2020. 03.30

신안군은 최근 박우량 군수와 어업회사법인 ㈜다도해 박우성 대표이사가 ‘친환경 마른김 가공공장 시설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투자유치는 유네스코가 인정한 청정 신안에 국제 기준에 맞는 위생적이고 친환경적인 마른김 공장을 시설하고자 하는 신안군의 수년간 노력으로 이룬 결과다. 어업회사법인 ㈜다도해 마른김 공장은 신안군 압해읍 송공…

신안 증도·병풍도 정기여객선 4월 4~5일 주말 운행 중단 |2020. 03.30

신안군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초강력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으로 증도·병풍도를 운항하는 정기 여객선의 주말 운항을 중단키로 했다. 정기여객선 운항 중단은 주말인 28~29일과 4월 4~5일 4일간으로 주민들과 협의를 거쳐 결정됐다. 이번 조치는 ‘12사도의 순례길’로 유명한 병풍도 기점·소악도가 최근 들어 전국에서 주말이면 수백명의 관광객들이 몰리고…

신안군, 맨손 낙지잡이 전통어법 보전·계승한다 |2020. 03.23

신안군이 갯벌낙지 맨손어업 장인들에게 기술 장려금을 지원한다. 국가 중요어업유산으로 지정된 갯벌낙지 맨손어업의 전통기술과 문화를 보전·계승하기 위해서다. 22일 신안군에 따르면 맨손낙지잡이 장인들에게 기술장려금을 올해부터 2년간 200만원씩 지급한다. 갯벌낙지 맨손어업은 2018년 11월 국가 중요어업유산 제6호로 지정됐다. 신안군은 맨손으로 갯벌낙지를…

생태환경 개선…철새와 공존하는 흑산공항 만든다 |2020. 03.16

흑산공항 주변 생태환경이 획기적으로 개선된다. 농경지에 조·수수 등을 파종해 철새 먹이로 공급하고, 대체 보금자리를 마련해준다. 사계절 꽃피는 바다 위 정원(플로피아 조성)을 만들고, 미세먼지·황사에 대응해 나무숲을 조성한다. ‘철새와 인간이 공존하는 흑산공항’을 만들겠다는 목표다. 15일 신안군에 따르면 흑산공항은 지난 2018년 9월 국립공원위원회 심…

신안농협 3000여 농가에 흑마늘진액 전달 |2020. 03.16

신안농협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과 조합원 등 3000여 농가에 지역 특산품인 흑마늘 진액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농산물 가격이 하락세를 보이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위해 마늘 소비 촉진 운동을 전개하고 농업인의 면역력도 증진시킨다는 취지다. 신안 흑마늘 진액은 면역력 강화에 탁월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늘은 세계 10대 …

신안서 멸종위기 ‘기수갈고둥’ 서식 첫 확인 |2020. 03.08

신안 암태도에서 멸종위기종인 ‘기수갈고둥’의 서식이 최초로 확인됐다. 8일 신안군에 따르면 암태도 박달산 계곡의 민물과 바다가 만나는 동쪽 자갈해안 약 600㎡ 면적에서 기수갈고둥이 관찰됐다. 기수갈고둥은 1990년대 이후 하천과 해안선 개발 등으로 서식지가 대부분 훼손·오염되면서 사라져 쉽게 찾아볼 수 없는 생물로, 현재 ‘멸종위기 야생생물Ⅱ급’으로 …

신안군, 희귀 자생식물 표본 300점 제작 전시 |2020. 03.08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된 신안군이 섬에서 자생하는 식물을 표본으로 제작한다. 8일 신안군에 따르면 자은도 도서자생식물센터는 섬지역 자생식물을 확보·표본화해 전시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전시·수장고에 보관할 식물표본 300점을 제작한다. 이는 기후온난화가 진행되면서 난대림이 확산되고 고유한 식생·식물상이 변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기존의 …

신안군 ‘흑산공항 건설’ 주민편익 지원사업 확대 |2020. 03.02

흑산공항 건설사업과 연계한 흑산권역 주민들의 생활편익 지원사업이 대폭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신안군은 최근 ‘흑산공항 건설에 대한 지원 조례’ 일부를 개정하고, 제1회 추경예산에 주민편익 지원사업비 1억7000만원을 확보했다고 1일 밝혔다. 개정된 조례는 국립공원 지정으로 생활에 제약을 받고 있는 주민들의 실질적 생활편익을 지원하고, 공항건설을 위한 주…

신안군-한국농어촌공사 영산강사업단 협약 |2020. 03.02

신안군은 최근 한국농어촌공사 영산강사업단과 ‘영산강Ⅳ지구 용지 매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사계절 꽃피는 섬 조성사업과 영산강 Ⅳ지구 대단위농업개발사업을 연계해 신안군 지도·압해읍 용수관로 부지를 활용, 쾌적한 녹색환경 조성과 주민들의 휴식공간 마련이 취지이다.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가로 숲 조성도 함께한다. 신안군은 온실…

신안군, ‘유네스코 섬 음식 창의도시’ 추진 |2020. 02.24

신안군이 ‘유네스코 섬 음식 창의도시’ 지정을 추진한다. 신안군은 최근 박우량 군수를 비롯한 부군수, 실과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맛의 예술섬 마스터플랜 연구용역’ 착수 보고회를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용역은 강성국 목포대 식품공학과 교수가 주도해 오는 11월까지 진행한다. 용역을 통해 신안지역 먹거리 여건 분석, 맞춤형 식문화 비전과 중장…

신안군, 고소득 김·왕새우·개체굴 전문 어업인 육성 |2020. 02.24

신안군은 고소득 전략품목인 김, 왕새우, 개체굴을 양식하는 전문 어업인 육성과 신규 수산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제2기 양식학교 교육생을 다음 달 6일까지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3배체 개체굴과 김, 왕새우 품목별 전담강사를 배치하고 이론과 실습 취업을 연계한 교육이다. 지난해 1기에 이어 이번에 개설하는 제2기 양식학교는 지역 거…

흑산도·홍도 주민 해상교통 여건 개선 |2020. 02.20

신안 흑산도와 홍도 주민들의 해상교통 여건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신안군이 ‘바다에 떠 있는 기상대’라고 불리는 해양기상관측부이 2기를 광주기상청에 지원, 기상 관측을 세분화했기 때문이다. 신안군은 군비 7억5000만원을 들여 해양기상관측부이 2기를 제작, 광주지방기상청에 지원했다고 19일 밝혔다. 해양기상관측부이는 먼바다의 해상 예·특보를 지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