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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가고 싶은 섬’ 신안 우이도, 마을간 연결도로 개설 |2020. 05.29

동양 최대 모래언덕 등 천혜의 절경을 자랑하는 신안군 도초면 우이도에 마을간 연결도로를 개설한다. 전남도 ‘가고 싶은 섬’으로 선정된 우이도는 섬 내 마을간 연결 도로가 없어 어선으로 왕래하는 등 ‘섬 속의 섬’으로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다. 신안군은 90억원을 들여 우이도 1리와 2리 마을을 잇는 길이 3.29㎞, 폭 3m 도로를 지난해 12월 6…

마을길 평평하고 산뜻하게…신안군, 3년간 184억 들여 정비 |2020. 05.26

신안군이 마을 안길을 대대적으로 정비한다. 신안군은 시설 노후와 상·하수도 관로 매설 등으로 포장 상태가 좋지 않은 마을 안길을 3년에 걸쳐 사업비 184억원을 투입해 정비한다고 25일 밝혔다. 재정 상황을 고려해 마을별 활용도와 시급성에 따라 우선순위를 정해 2022년까지 연차적으로 추진한다. 올해는 압해읍, 증도면, 임자면 등 6개 읍·면 13개…

신안 팔금, 백로·왜가리·괭이갈매기 집단번식 확인 |2020. 05.20

신안 팔금의 불무기도에서 우리나라 대표 여름철새인 괭이갈매기가, 암치도에서는 중대백로와 왜가리가 집단 번식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압해도에서는 멸종위기 야생생물Ⅱ급 희귀 식충식물인 끈끈이귀개 서식지가 발견됐다. 20일 신안군에 따르면 군은 생물권보전지역과 철새 서식지로 지정된 신안 갯벌과 무인도를 대상으로 철새의 도래 현황 파악을 위한 모니터링 수행 중 …

신안군, 전국 최초 해양쓰레기 수거 특수장치 개발 |2020. 05.19

농업용 트랙터가 해양쓰레기 수거기로 변신했다. 신안군이 전국 최초로 해양쓰레기 수거 특수장치를 개발, 트렉터의 앞뒤에 부착해 대형 쓰레기나 모래 속에 묻힌 쓰레기를 효율적으로 수거한다. 18일 신안군에 따르면 군은 최근 박우량 군수와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자은 외기해수욕장에서 농업용 트랙터 5대에 특수 제작한 수거장치를 앞뒤로 부착해 해양쓰레기 수거 시…

신안군 첫 산단 생긴다…압해도에 49만㎡ 규모 |2020. 05.14

신안 압해도에 지역 최초 산업단지가 조성된다. 신안군은 압해도 복룡지구에 49만㎡(14만8225평) 규모의 산업(농공)단지를 조성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오는 2022년 착공해 2027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산단이 조성되면 1500여개의 일자리 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안군에서는 그동안 섬이라는 지리적 여건과 취약한 산업구조 등…

신안 마을어장에 산란 앞둔 낙지 1만2000마리 방류 |2020. 05.14

신안군은 남획과 해양환경 변화로 개체수가 감소하고 있는 낙지자원을 회복하고 어가 소득 증대를 위해 5~6월 중 알을 품은 어미낙지 1만2000마리를 갯벌 마을어장에 방류한다고 13일 밝혔다. 어미낙지 교접방류사업은 지난해에 이어 3년째이며, 그 동안 4만3000미를 방류했다. 올 해는 지난해 대비 4배정도 많은 1만2000마리를 지도읍 등 국가중요어업유산 …

신안 주민들 “흑산공항 건설 조속 추진하라” |2020. 05.12

신안지역 주민들이 흑산공항 건설을 조속히 추진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울릉공항이 올해 하반기 착공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형평성 논란과 함께 균형 발전을 이뤄야 한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12일 신안군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지난 2008년부터 섬지역 접근성 개선과 교통 불편 해소 차원에서 소형공항을 건설하기로 하고 흑산공항과 울릉공항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

완도·신안군, 코로나19 찾아가는 심리방역 효과 |2020. 05.11

“우울하신가요? 의심되면 검사 받아보세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심리적 고통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특히 홀로 사는 노인은 경로당마저 문을 닫으면서 무료함과 외로움이 가중되고 있다. 이같은 상황에서 완도군과 신안군의 찾아가는 보건·복지 연계 서비스가 심리적 방역 효과를 톡톡히 거두고 있다. 완도군은 심리적 방역이 필요한 독거노인을 …

신안군 섬마을 색채 디자인으로 문화·예술 옷 입힌다 |2020. 05.01

신안군이 섬마을에 문화와 예술을 입힌다. 대표 색상은 ‘코발트블루’다. 신안 안좌 출신의 한국 근현대미술의 거장 수화 김환기 화백의 작품 세계에 많이 표현되는 다도해 푸른 바다의 향수와 고향의 그리움을 담은 색이다. 신안군은 농어촌 마을의 낡은 건축물 외부 색채 정비를 통한 특색있는 관광자원 개발과 주민의 생활여건 개선을 위해 최근 색채 디자인 용역…

신안 임자도 대광해수욕장 새 단장 |2020. 05.01

신안군은 임자도 대광해수욕장을 새롭게 정비한다고 30일 밝혔다. 1990년 국민관광지로 지정돼 노후화된 시설을 정비하고 내년 3월 임자대교 개통으로 대폭 늘어날 관광객을 맞이할 채비를 한다. 신안군은 올해부터 내년까지 도비 14억 원을 포함해 총 24억 원을 들여 화장실, 샤워장 등 낡은 시설을 개보수한다. 장애물 없는 시설 보강, 보행환경개선·산책로 정비…

끝없는 해양쓰레기…신안군, 200t급 정화운반선 건조 |2020. 04.30

신안군이 섬지역 쓰레기 처리를 위해 200t급 정화운반선을 건조한다. 29일 신안군에 따르면 섬지역 쓰레기의 효율적인 수거·처리를 위해 내년까지 200t급 정화운반선을 건조할 계획이다. 신안군은 해양수산부에서 추진한 ‘2020년 도서 쓰레기 정화운반선 건조 사업’에 선정돼 48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정화운반선은 기존 유류공급 엔진이 아닌 환경친화적…

신안군 코로나19에도 장학기부 줄 이어 |2020. 04.28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운 여건임에도 신안 섬마을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기부가 줄을 잇고 있다. 28일 신안군장학재단에 따르면 지난해 233명이 장학기금 3억9952만원을 기부한 데 이어 올 들어서도 이날 현재 101명이 2억6102만원을 장학기금으로 내놓았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8828만원보다 3배 가량 많은 액수다. 이달 들어 왕성레미콘 1억원,…

젓새우 최대 산지 신안 송도항 수산 관광 거점어항으로 개발 |2020. 04.26

국가어항인 신안 지도읍 송도항이 수산·관광 중심 어항으로 개발된다. 26일 목포지방해양수산청에 따르면 전국 최대 젓새우 생산 집결지이자 슬로시티 증도의 관문인 송도항을 수산·관광 거점 어항으로 개발한다. 목포해수청은 총사업비 260억원을 투입해 접안시설·위판장 등 수산기반 시설과 주차장 등 내방객 편의를 위한 시설을 확충하고 수산·관광 거점 어항으로 개…

신안 압해도서 흑두루미 100여마리 관찰 |2020. 04.22

신안군은 국제보호종인 흑두루미 100여마리가 지난 3월 하순부터 4월 초순까지 압해도 일대에서 관찰됐다고 22일 밝혔다. 이 무리는 일본이나 순천만에서 월동한 후 번식을 위해 북쪽으로 이동하다 잠시 머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압해도에서 관찰된 흑두루미는 논 등지에서 먹이활동을 하고 갯벌에서 휴식(잠자리)을 취하며 중간기착지로 이용했다. 흑두루미는 러시…

신안군공무원노조 "도 넘은 악질민원 더는 못 참아" |2020. 04.22

악성 고질민원 대응에 공무원노조가 나섰다. 22일 신안군공무원노동조합에 따르면 공무원노조는 최근 악성 고질민원에 대해 성명서를 발표하고 형사고발 조치하는 등 적극 대응하고 있다. 노조는 수년 간 공무원에게 폭언과 협박, 같은 내용의 불필요한 전화통화로 공무를 방해한 신의면 A씨와 암태면 B씨를 형사고발하기로 했다. A씨는 고향에 귀농한 이후 거주 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