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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신안 젓새우 사상 최고가 250㎏ 한 드럼 2250만원 |2020. 06.25

최고의 젓새우로 평가받고 있는 5∼6월에 잡히는 참새우(육젓) 한 드럼(250㎏들이) 값이 2000만원을 돌파했다. 신안수협 북부지점은 24일 “지난 19일 경매에 나온 2000드럼 중 사상 최고가인 1드럼에 2250만원짜리 젓새우가 나왔다”고 밝혔다. 이 젓새우는 5㎝ 정도로 굵고 살이 통통 오른 최상급이었다고 북부지점은 전했다. 조성용 북부지점 판…

신안 반월·박지도 ‘보라색 축제’ 코로나 예방 차원 무기한 연기 |2020. 06.25

신안군이 안좌면 반월·박지도 일대를 보라색 꽃과 농작물이 풍성한 ‘퍼플(purple) 섬’으로 조성한 가운데 올해 첫 개최 예정이던 ‘섬 보라색 축제’를 무기 연기했다. 24일 신안군에 따르면 오는 7월10일부터 8월2일까지 24일간 안좌면 반월도·박지도에서 개최 예정이던 ‘섬 보라색 축제’가 코로나19의 지역 유입 차단을 위해 무기한 미뤄졌다. 신안군…

신안 안좌 산두방조제 침수 예방 98억 투입 배수 개선 |2020. 06.24

한국농어촌공사 무안신안지사(지사장 최완일)는 해마다 집중호우 때 바닷물 상승으로 상습적인 피해를 입는 신안군 안좌면 산두방조제에 대한 배수 개선 사업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농어촌공사는 산두지구에 총 사업비 98억원을 투입해 배수장 1곳을 포함한 배수문, 배수로 등 주요 배수시설을 정비할 방침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이 일대의 농경지 침수를 막아 영농…

낙지·병어 이어 수국축제 취소 |2020. 06.22

신안군이 대표 수산물축제인 ‘섬 낙지축제’와 ‘섬 병어축제’를 취소한데 이어 ‘섬 수국축제’도 전면 취소했다. 코로나19의 전국 확산 조짐에 따라 예방 차원의 결단이다. 22일 신안군에 따르면 오는 26일 개최 예정된 ‘섬 수국축제’를 전면 취소했다. 축제장인 도초면 수국공원(13㏊)에는 형형색색 다품종의 14만본 200만송이 수국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신안 고이도에 차조단지 조성 |2020. 06.22

신안군은 압해읍의 작은 섬 고이도를 잡곡인 ‘차조’의 섬으로 육성한다고 22일 밝혔다. 고이도는 인구 200여명 사는 작은 섬이지만 예로부터 집마다 차조를 재배해오고 있다. 올해는 농업기술센터 잡곡 시범사업을 추진하면서 면적을 20㏊까지 늘려 명실공히 ‘차조의 섬’으로 변신을 꾀하고 있다. 차조는 한방이나 민간요법에서 소화 흡수가 잘 돼 대장을 이롭게 …

신안군, 상반기 재정 신속집행에 총력 |2020. 06.22

신안군은 최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행안부 신속집행 평가 대비 ‘상반기 재정집행 대책 보고회’를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박종열 부군수 주재로 6월 말 목표액을 달성하지 못한 팀별 미집행 사유 분석과 소비분야 집행률 제고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신안군은 코로나19 극복 방안으로 정부가 상반기 신속 집행을 강조하는 만큼 선구매·선결재, …

신안 도초에 3.2㎞ ‘팽나무 명품 숲길’ 생긴다 |2020. 06.19

신안 도초도에 전국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3.2㎞ ‘팽나무 명품 숲길’이 생긴다. 명품 숲길은 민선 7기 군정 5대 방침 중 하나인 ‘늘 푸른 생태환경의 아름다운 신안’ 프로젝트로, 각 섬에 어울리는 꽃과 나무 숲을 조성해 바다 위 꽃 정원을 만드는 게 목표다. 신안군은 봄의 전령사 지도 선도의 수선화를 시작으로 임자 튤립공원, 홍도 원추리, 안좌 반…

신안 팔금지구 상습가뭄 해갈 |2020. 06.19

신안군은 팔금지구가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 신규로 선정돼 국비 238억원을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 팔금지구는 수리시설이 부족해 비가 오지 않으면 가뭄이 상습적으로 반복되는 곳이다. 이 사업이 마무리되면 안정적인 농업용수를 확보해 527㏊에 달하는 농경지가 혜택을 볼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농어촌공사는 올해부터 2025년까지 국비 238억원을 들여 양수장…

‘명예의 전당’ 설치했더니…신안군 장학금 2배 몰려 |2020. 06.18

신안군장학재단이 지난해 7월 신안군청 로비에 ‘명예의 전당’을 설치했더니 기탁금이 2배 이상 늘었다. 17일 신안군장학재단에 따르면 지난 2008년 7월 설립된 신안군장학재단의 기부금은 총 17억4000만원으로 연평균 1억4500만원이었다. 그러다 지난해 7월 군청 로비에 ‘명예의 전당’을 설치했다. 100년을 내다보며 나무를 심듯 신안군의 인재육성을 …

신안군, 안좌 복호~신의 상태동리 여객선 야간운항 |2020. 06.16

신안군은 지난 12일부터 안좌 복호에서 장산 북강을 경유해 신의 상태동리까지 오가는 여객선의 야간운항을 시작했다. 안좌∼신의 야간운항 여객선은 1일 2회 왕복 운항한다. 오후 6시30분과 9시에 안좌 복호항을 출발해 신의면까지 약 1시간이 소요된다. 여객선 야간운항은 민선 7기 박우량 군수 취임 이후 목포∼도초, 암태 남강∼비금에 이어 3번째로 열리…

신안군, 각종 공모사업 10개 선정 571억 확보 |2020. 06.12

신안군은 올 상반기 중앙정부와 전남도에서 주관한 각종 공모 사업에서 총 10개 사업이 선정돼 571억원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민선 7기들어 2년여간 공모사업을 통해 확보한 사업비가 총 37건 2156억 원에 이른다. 올해 가장 큰 사업은 해양수산부 주관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사업’이다. 신안군 지도읍 자동리 일원에 조성되는 스마트양식 클러스…

신안군, ‘지구촌 섬문화’ 예술로 잇는다 |2020. 06.11

1004개의 섬을 보유한 신안군이 섬 고유의 문화를 품고 있는 지구촌 섬들과 문화예술을 통한 국제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 10일 신안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9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네덜란드 미술기관 카스코(CASCO ART INSTITUTE)와 ‘초세계화시대 섬 문화예술증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신안군은 카스코의 초국가 네트워크를…

신안군, 도초 화도권역 수국·간재미 테마 개발 |2020. 06.08

신안군이 오는 2025년까지 총 사업비 71억원(국비 70%)을 투입해 도초면 화도권역을 개발한다. 8일 신안군에 따르면 해양수산부 ‘2021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에 도초면 화도권역이 최종 선정됐다. 신안군은 지난해 8월부터 지역개발사업의 성공적인 유치를 위해 사업 설명회를 시작으로 주민 주도의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공모 사업을 준비했다. 도초 화도권…

전남도 ‘평화의 섬’ 연결 ‘장산-자라 연도교’ 추진 |2020. 06.04

전남도가 천사대교와 자라대교에 이어 신안 하의도 평화의 섬 연결을 위해 ‘장산~자라간 연도교 개설공사’를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3일 전남도에 따르면 ‘장산~자라간 연도교’는 해상교량 1.63㎞와 접속도로 1.24㎞등 총 길이 2.87㎞의 2차로로 설치될 계획이다. 총 사업비 1514억원(공사비 1321억원, 감리비 등 193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신…

기록에 없는 ‘갈색솔딱새’ 흑산도서 첫 확인 |2020. 06.02

국내에 기록이 없던 갈색솔딱새가 흑산도에서 처음 발견됐다. 국립공원공단은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지난달 12일 다도해해상국립공원 특별보호구역인 신안군 흑산면에 위치한 배낭기미습지에서 생물자원 조사 중에 그동안 국내에 기록이 없었던 미기록종 ‘갈색솔딱새(가칭)’를 최근 발견했다고 2일 밝혔다. 주로 상록수림에서 서식하며 나비, 잠자리, 개미 등의 곤충을 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