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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한국 고유 선박 ‘전통한선’ 제작 기술 널리 알린다 |2019. 01.29

신안군은 신안의 선박제조 기능장인 ‘조선장’ 전수관 조성을 위해 지난 24일 지방무형문화재(제50호) 조선장 조일옥씨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 이번 협약은 56년간 한국 고유 선박인 ‘전통한선’ 제작의 한길을 걸어온 조일옥 조선장의 제작기술을 널리 알리고 신안의 전통선박 복원 및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군과 조일옥 조선장은 신안군 압해읍 …

국수 이세돌 고향 신안군 바둑진흥에 나섰다 |2019. 01.25

천재 바둑기사 이세돌의 고향인 신안군이 바둑진흥 조례를 제정하고 바둑 인재육성과 대회 지원 등에 나선다. 24일 신안군에 따르면 군은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바둑진흥법에 따라 ‘신안군 바둑진흥 조례’를 입법 예고했다. 지난해 제정된 ‘바둑진흥법’ 시행에 발맞춰 신안군의 바둑 진흥과 바둑 기반 조성이 목적이다. 조례는 28일까지 입법예고와 의견청취…

신안 자은도 ‘섬 수석전시관’ 6월 개관 순조 |2019. 01.25

신안군은 자은도에 신축공사가 추진 중인 ‘신안 섬 수석 전시관’<조감도>이 오는 6월 말 개관을 목표로 현재 3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전시관은 드넓은 백사장과 청정해역으로 이름난 ‘자은 양산해수욕장’ 인근 9000㎡ 부지에 446㎡ 규모로 총 33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전시관은 신안 다도해를 모티브로 한 상징적인 공간 구성은 물…

‘겨울철 별미’ 흑산 홍어 “대풍이요” |2019. 01.18

‘겨울철 별미’인 신안 흑산 홍어가 제철을 맞아 만선 풍어다. 신안군수협 흑산지점은 지난 14일 1800마리에 이어 15일 1000여 마리를 위판하는 등 풍어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배 이상 어획고라고 수협은 설명했다. 홍어 풍어 속에 가격은 하락했다. 8㎏짜리 암컷 상품 한 마리 값은 30만원대로 평년의 절반 가격으로 내려갔다. …

‘1004섬 신안’ 해양문화·예술자원 활용 ‘문화재단’ 설립 |2019. 01.18

신안군은 ‘1004섬 신안’의 고유한 해양문화와 문화예술자원을 활용하기 위한 ‘신안문화재단’을 설립한다고 17일 밝혔다. 신안군은 신안문화재단이 설립되면 1읍면 1미술관, 박물관 조성과 군민들의 문화적 자긍심 고취 및 향유기회 확대에 보탬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군에 따르면 천사대교의 개통과 야간 여객선 운항 등으로 신안 섬들에 대한 접근성이 대폭 개선…

2019 새설계-박우량 신안군수 “소득증대 시스템 구축 ‘청년이 돌아오는 신안’ 만들 터” |2019. 01.11

“첫째도 소득, 둘째도 소득, 셋째도 소득, 군민 소득증대에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광주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민선 7기 2년 차 소득증대 시스템을 구축하고 청년이 돌아오는 신안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 군수는 “새해를 실질적인 소득증대 원년으로 삼겠다”며 “소득을 높일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 군민 소득을 …

신안군, 10개분야 수상 성과 |2019. 01.04

신안군이 국가기관과 전남도, 외부기관 평가에서 10개 분야의 상을 수상하는 등 성과를 냈다. 신안군은 국가기관에서 3개 분야의 상을 수상한것을 비롯해 전남도 4개 분야, 외부기관 2개 분야의 상을 각각 받았다. 지방재정 신속집행 최우수기관, 제4회 2018 올해의 페이스북 공공부문 대상, 2018 지역특화발전특구 평가 천일염산업 우수특구 선정, 2018 찾…

신안군, 반월·박지도를 사계절 ‘퍼플 섬’으로 |2019. 01.04

신안군은 ‘가고 싶은 섬’ 안좌면 반월·박지도를 보라색 꽃과 농작물이 풍성한 사계절 향기 나는 퍼플(purple) 섬으로 조성한다고 3일 밝혔다. 신안군은 반월도 간선도로 1.2㎞ 구간에 애기동백과 박태기, 은목서, 라일락, 자엽안개 등 수목을 식재해 가로수 길을 만들 계획이다. 또 낙우송과 꽃창포를 심은 습지공원을 만들어 보라색 꽃과 바다를 동시에 즐…

신안군, 전 군민 재난·사고 대비 ‘안전보험’ 가입 추진 |2019. 01.04

신안군이 올해 전 군민을 대상으로한 안전보험 가입을 추진한다. 3일 신안군에 따르면 지난 28일 ‘신안군 군민안전보험 운영 조례’가 제정 공포됨에 따라 각종 재난재해와 사고 대비를 위해 전 군민 대상 군민안전보험에 가입한다. 신안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군민 및 외국인이 대상이며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된다. 군민안전보험은 예상치 못한 재난이나 사…

신안군, ‘베어질 나무’ 가로수·공원 조경 활용 |2018. 12.28

신안군이 베어질 나무를 가로수나 공원 조경으로 활용해 녹색공간 확충과 예산절감 효과를 거두고 있어 주목을 끈다. 27일 신안군에 따르면 군이 운영하는 ‘나무은행’이 각종 개발 사업으로 인해 베어질 수목을 지역 관광자원으로 이용해 녹색공간 확충과 예산절감에 도움이 되고 있다. 군은 기증수목이식사업의 예산을 따로 확보해 나무은행사업과 함께 활발히 운영하고…

신안군, 여객선에 ‘작은도서관’ 설치 |2018. 12.28

신안군이 여객선을 이용하는 섬 주민 및 관광객을 위해 책과 함께하는 문화공간인 ‘출렁이는 작은 도서관’<사진>을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다. 출렁이는 작은 도서관은 여객선 6척(비금, 도초, 하의, 신의, 장산 방면) 객실 내에 책장<사진>을 설치해 도서 500여권을 비치해 목적지까지 가는 시간에 주민과 관광객에게 독서할 수 있는 환경…

신안군, 섬의 역사·문화 담고 있는 돌담 보존사업 추진 |2018. 12.21

신안의 섬 역사를 오롯이 담고 있는 돌담 보존 사업이 추진된다. 20일 신안군에 따르면 아름답고 쾌적한 섬 지역 환경을 조성하고자 관련 조례 제정을 추진하고 있다. 선조의 지혜와 섬 문화의 정서가 고스란히 담긴 돌담을 보존하고 정비하자는 것이 주요 취지다. 신안 섬마을 곳곳에 남아있는 돌담은 우리 문화이며 전통미와 정서를 간직한 자원으로 평가받는다. 도시…

신안 ‘1004섬 자전거길’ 국내 자전거 여행지 각광 |2018. 12.21

신안 ‘1004섬 자전거길’이 가고 싶은 국내 자전거 여행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신안군은 1004섬 자전거길 인지도 측정을 위해 최근 자전거매거진 ‘자전거 생활’ 650여명의 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3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응답 대상 여행지는 ‘제주 환상 자전거길’, ‘5대강(한강, 낙동강, 금강, 영산강, 섬진강) 자전거길’, ‘동해안…

신안군, 고소득 품종 개체굴 산업화 길 텄다 |2018. 12.14

신안군이 고소득 전략품종인 3배체 개체굴 육성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신안군은 최근 씨에버와 청정해역과 광활한 갯벌을 활용한 3배체 개체굴 산업화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신안군은 고소득 전략품종인 개체굴 산업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개체굴은 그물망에서 키우는 양식굴이다. 특히 3배체 개체굴은 산란과 번식을 하…

신안 지도에 전통자수박물관 들어선다 |2018. 12.12

신안 지도에 전통자수박물관이 들어선다. 11일 신안군에 따르면 신안에서 전통자수의 맥을 잇고 있는 예림전통자수연구원 이미려 원장과 가칭 ‘신안 전통자수박물관’을 추진한다. 이미려 원장은 목포 출신으로 1976년 자수공예에 입문한 후 2003년부터 지도읍에 살며 현재까지 작품 활동과 후진 양성을 하는 전통자수 명인이다. 군은 전통자수 명인 이미려의 자수작품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