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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신안 섬마을 기간제근로자 공고 내도 ‘미달’ |2022. 02.06

“섬에서 근무할 ‘기간제근로자’ 모시기가 하늘의 별 따기 보다 힘든 상황입니다.” 1004개의 섬으로 구성된 신안군 관계자의 한숨 섞인 푸념이다. 실제로 신안군이 2019년부터 진행한 섬마을 기간제근로자 채용 공고 가운데 모집인원이 미달인 경우는 5건이다. 모집인원과 똑같은 수가 응모해 재공고한 사례도 8건이나 됐다. 2년이라는 기간에 무려 13건…

신안군 천일염생산자연합 “‘염전 노예’ 용어 사용 자제해 달라” |2022. 02.02

신안군 천일염생산자연합회가 ‘염전 노예’ 용어 사용 자제를 요청했다. 연합회는 최근 잇달아 보도되고 있는 ‘염전근로자 인권유린’에 대해 천일염 생산자를 대표해 3일 전남도청 앞에서 호소문을 발표할 예정이라 밝혔다. 홍철기 회장은 “염전근로자 인권유린에 대해 사실과 다른 정보를 통한 보도로 신안군 천일염에 대한 이미지 실추와 함께 나머지 선량한 염주·…

신안군, 병풍도 맨드라미꽃 활용 음료 만든다 |2022. 01.27

매년 10월이면 신안군 병풍도에서 만개하는 맨드라미꽃을 활용한 음료가 개발된다. 신안군은 지난 25일 맨드라미 음료 개발을 위해 광동제약(주)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꽃축제와 연계해 주민 소득 창출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던 중 맨드라미를 원료로 건강음료를 개발하자는 제안에 따라 이뤄졌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신안의…

신안군, 벼농사 규모화 사업 성과 |2022. 01.27

신안군이 2019년 시작한 벼농사 규모화 사업의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이 사업은 군이 전국 최초로 군비를 들여 추진하고 있다. 소규모·고령 농가의 영농작업을 20% 절감된 수수료로 연간 50ha 이상 벼농사 위탁경작이 가능한 대규모 전업농(영농조합법인)이 대행토록 하는 사업이다. 지난 3년간 10개의 법인이 1532 농가의 영농작업을 대행해 17억원…

신안군, 수산자원 산란·서식장 조성 사업 선정 |2022. 01.25

신안군이 해양수산부에서 시행하는 2022년 수산자원 산란·서식장 조성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100억원을 확보했다. 공모에 선정된 사업은 비금 노대도 인근 해역과 흑산 가거도 국흘도 해역 산란·서식장 조성사업이며, 사업비는 2022년부터 오는 2026년까지 매년 10억원씩 5년간 총 100억원이 투입된다. 신안군에는 최근 기후변화와 무분별한 남획에 따른 자…

신안군, 귀농 농업창업·주택구입 융자 신청 |2022. 01.24

신안군이 귀농인의 안정적인 농업창업과 주거공간 마련을 위한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융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농업창업 자금은 세대당 3억원 이내, 주택구입 자금은 세대당 7500만원 이내로 지원이 가능하다. 대출 금리는 연 2%로 5년거치 10년 원금 균등분할 상환 조건이다. 지원 대상은 사업 신청연도 기준 만 65세 이하인 세대주로 농촌 전입일 …

신안 어민들 “희생만 강요”…해상풍력 상생협약 파기 선언 |2022. 01.20

대규모 해상풍력발전단지가 들어서는 신안지역 어민들이 “희생만 강요한다”며 해상풍력 상생협약 파기를 선언하는 등 강력 반발하고 있다. 20일 신안지역 닻자망 어민 등이 참여하는 새어민회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전남도·신안군·신안군수협·새어민회 등은 신안해상풍력단지 조성을 위한 4자간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신안해상풍력단지는 오는 2030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5억2300만원…인재 육성 의지 뜨거웠다 |2022. 01.19

신안군장학재단이 2021년 한해 동안 총 5억23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지난해 기탁금은 2020년 대비 2300만원이 늘어난 금액으로 2008년 7월 재단설립 이후 1년 기탁액 중 최대 금액이다. 재단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협은행 목포신안시군지부, 목포무안신안축협, 신안군수산업협동조합, 왕성레미콘 고경훈 대…

신안 섬지역 폐교, 기념관·박물관으로 재탄생 |2022. 01.17

신안군이 섬지역 폐교를 활용해 지역 주민들을 위한 공간을 조성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신안군에 따르면 민선 4기 이후 군의 지역 내 폐교의 적극적 매입을 통해 25개소를 지역주민을 위한 공간으로 조성했다. 안좌 사치분교, 만재분교, 암태 당사분교는 주민복지시설로 변신했고 비금 대광분교는 이세돌바둑기념관, 하의 대광분교는 하의3도 농민항쟁기념관으로 활용…

신안군, 시금치·대파 특구 지정 연장 |2022. 01.16

신안군이 지역 특산품인 시금치와 대파의 특구 지정 연장 승인을 이끌어 내는 등 안정적인 생산 기반 조성 성과를 거뒀다. 신안군은 최근 중소벤처기업부의 시금치·대파산업 특구 지정 기간이 당초 2017~2021년에서 2017~2024년으로 3년 연장·승인됐다고 밝혔다. 군은 특구 연장을 계기로 관련 산업의 생산성 향상과 상품 개발 등을 위한 시설확충과 연구…

신안군-호남권생물자원관. 도서 야생생물 조사·모니터링 ‘손 맞잡다’ |2022. 01.14

신안군이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과 ‘도서 야생생물의 보전·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생물자원 조사·발굴, 생물다양성 보전 및 생태계 모니터링, 섬과 연안 연구자원 공동 연구 및 활용, 전시 프로그램 운영 및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또 섬과 연안의 문화와 생물자원을 활용한 교육프로그램 개발·운영, 전시·교육, 연구개발…

신안 외딴 섬, 관광객 20배 증가 이유는 |2022. 01.12

교통이 불편한데다 보고 즐길거리도 마땅하게 없어 관광객이 찾지 않던 신안군 증도면의 작은섬 기점 소악도에 지난해에만 5만4000여명의 관광객이 찾았다. 2018년 대비 20배나 증가했다. 이처럼 관광객 급증한 것은 군이 추진하는 관광자원화 사업이 한몫을 했다. 증도면 병풍도에 딸린 기점 소악도는 지난 2017년부터 전라남도 가고 싶은섬 가꾸기 사업에 …

신안군, 신품종 ‘신안천사 굴참나무’ 개발 성공 |2022. 01.10

신안군이 지역에서 발견된 굴참나무 변이종을 활용해 3년간의 연구 끝에 신품종 ‘신안천사굴참나무’ 개발에 성공해 눈길을 끈다. ‘신안천사굴참나무’로 명명된 굴참나무는 산림청 산림품종관리센터 신품종등록을 앞두고 있다. 신안군은 자은면 백산리 신안자연휴양림 숲가꾸기 작업을 시행하던 중 햇빛에 은색으로 빛나는 잎을 가진 희귀한 변이종 굴참나무를 발견했다. 은…

신안 초등생들, 맨손어업 면허 받은 이유는? |2022. 01.09

신안군 압해동초등학교 학생 48명이 맨손어업 면허를 획득해 주목을 받고 있다. 신안군에 따르면 압해읍 장감·신장리 지역주민은 압해동초등학교 학부모·교사·학생들과 동트리 마을학교 공동체를 결성해 천혜의 자연을 이용한 이색적인 마을공동체 활동을 펼친다. 이 마을학교 공동체는 지난해 7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된 ‘신안 갯벌’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갯벌체험 프로…

신안군, 섬 음식 가치와 문화 한 권에 담다 |2022. 01.06

신안군이 섬마다 독특한 식재료와 수많은 섬 음식 가치를 발굴하고 이를 보존, 계승하고자 섬음식 백서를 발간했다. 신안군은 잊혀져 가는 섬 음식을 발굴하고 표준 조리법을 집대성한 ‘신안군 섬음식 백서’를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 섬 음식이야 말로 섬 마다의 풍토와 전통, 그리고 생활의 지혜로 빚어진 신안의 고유문화지만 식생활의 변화, 가공식품과 수입농산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