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신안군
신안군, 해삼 이어 전복 21만마리 방류 |2022. 04.21

신안군은 지난 4월 12일 해삼 21만 마리 방류에 이어 19일 흑산면 진리2구 외 6개지선에 전복 21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방류한 전복은 관내 종자생산업체에서 부화된 각장 4㎝ 이상의 건강한 전복으로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의 수산생물 전염병 검사를 마친 검증된 종자이다. 전복은 재 포획율이 높을뿐만 아니라 소비자들로부터 고부가가치 상품으…

‘순례자의 섬’ 신안 기점 소악도 쉼터 생겼다 |2022. 04.20

‘순례자의 섬’ 신안 기점소악도에 게스트하우스 생겼다 신안군은 증도면 기점·소악도에 게스트하우스를 신축하고 개장식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개장한 게스트하우스는 4인실 4실과 8인실 1실 등 총 5객실로 수용인원 24명이다. 기존 16인실 게스트하우스를 포함하면 1일 최대 40명의 인원을 수용할 수 있다. 게스트하우스에는 방문객들을 위한 부대시…

살 오른 ‘5월 병어’ 집 나간 입맛 돌아오네 |2022. 04.20

병어(兵魚)는 무리를 지어 대열을 이루는 것이 ‘병졸’같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조선시대 임금님 수라상에도 올랐을 정도로 예부터 인기가 많은 생선이다. 신안군은 병어 전국 생산량의 70%를 차지하고 있다. 임자도, 비금·도초도 연안에서 250여척의 어선이 연간 11만 상자를 잡아 올린다. 갓 잡아 올린 병어는 지도읍 송도위판장을 통해 전국으로 유통된다.…

나를 내려놓고 나를 만나는 시간 한국의 산티아고 ‘섬티아고’ 순례 |2022. 04.20

‘1004섬’ 신안군에는 개성있는 섬들이 넘쳐난다. 최근 가장 핫한 곳은 2021년 유엔세계관광기구 선정 세계 최우수 관광마을에 선정된 안좌면 퍼플섬이다. 하지마 퍼플섬 전에 신안 섬을 전국에 알린 곳은 증도면의 기점·소악도다. 기점·소악도는 소기점도와 대기점도, 소악도, 진섬, 딴섬 등 다섯 개의 작은 섬이 노두길로 연결돼 있다. 2018년 전남도의 …

신안군, 공중보건의 40명 배치 |2022. 04.18

신안군이 의료취약지역을 중심으로 공중보건의사 40명을 신규 배치했다. 이번에 배치된 공중보건의사는 전문의를 포함한 의사 16명, 치과의사 12명, 한의사 12명이다. 기관별로는 보건기관 17개소에 39명, 취약지 응급의료기관인 신안대우병원에 성형외과 전문의 1명이 배치, 관내 공중보건의사는 총 58명(의과 25명, 치과 15명, 한의과 18명)이 근무하…

신안 선도항 인근 등대 설치 |2022. 04.18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이 신안군 지도읍 선도항 인근 암초에 통항선박의 안전을 위해 등대(등표)를 설치한다. 등대는 직경 5.7m, 높이 12.8m 규모의 원형 철골구조로 설치되며, 오는 9월 준공을 목표로 3억 80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등대가 설치되는 지점은 섬에서 약 140m 뻗어있는 수중 암초로, 물이 들 경우 눈에 보이지 않아 선도항 입·출항 …

세계유산 신안 지도 갯벌도립공원 탐방로 조성 |2022. 04.13

신안군이 관광객들의 탐방 편의를 위해 ‘지도 갯벌도립공원 탐방로’를 조성했다. 지도읍 앞에 위치한 갯벌도립공원은 지난 세월 지역주민·어민의 생활 터전으로 선조들의 역사와 자연문화 유산이 가득한 신안의 생태자원이다. 탐방로는 지도읍 본도와 무인도인 거북섬을 연결한 해상 443m와 거북섬 내부 507m 등 총 950m이다. 탐방로와 더불어 신안갯벌의 상징…

박우량, 신안군수 출마…“살고 싶은 섬 만들 것” |2022. 04.11

박우량 신안군수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더불어민주당 신안군수 출마를 공식화했다. 박 군수는 지난 11일 군청 보건소 3층 1004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가고 싶은 섬’에 더해 ‘살고 싶은 섬’으로 신안을 만들겠다”며 6·1지방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박 군수는 이날 회견에서 “지난 4년 신안군이 이룬 성과는 시작점에 불과하다”며 “이를 안…

고소하고 담백한 신안 땅콩, 가공제품 나온다 |2022. 04.11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일품인 신안 땅콩 맛을 다양하게 맛볼 수 있게 됐다. 신안군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특용작물 생산유통 현대화사업’ 공모에 선정돼 땅콩가공공장을 건립한다고 밝혔다. 군은 총사업비 40억원(국비 20억원, 군비 20억원)을 들여 내년까지 땅콩가공공장 660㎡, 저온저장시설 150㎡ 및 전문기계장비를 구축할 계획이다. 신안 땅콩은 …

신안군 ‘민간인 희생 진실규명’ 속도 |2022. 04.06

신안군이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와 신안군 민간인 희생사건의 진실규명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은 진실화해위원회에서 보고서 작성, 정보 및 자료를 제공하고, 신안군은 원활한 공동수행을 위해 현지조사 및 예산·인력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올 해에는 ‘신안군 희생자 증언채록 발간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증언 채록 지자체 공동수행사…

신안군, 친환경 볍씨 온탕소독 무상 지원 |2022. 04.04

신안군이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볍씨 온탕소독을 무료 지원하고 있다. 볍씨 온탕소독은 6월 10일까지 운영된다. 군은 지난해에 1300농가 283t의 볍씨를 소독해 농업인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볍씨 온탕소독은 60℃의 물에 벼 종자를 10분 동안 담근 후 찬물에 식혀 소독하는 방법이다. 종자로 전염되는 키다리병을 약제를 사용하지 않고 병해충을 예방하는 …

신안군 ‘지역 특화 스포츠관광 육성사업’ 선정 |2022. 04.04

신안군이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하는 ‘2022년 지역 특화 스포츠관광산업 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공모사업 선정으로 군은 2022∼2024년 총 30억원(기금 15억원·지방비 15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지역 특화 스포츠관광산업 육성사업은 지역의 핵심 관광자원과 레저스포츠를 연계해 신규 스포츠 관광프로그램을 개발, 지역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

신안군, 흑산도에 야생조류 서식지 확대 조성…“철새와 공존” |2022. 03.30

신안군이 흑산도에 야생조류 서식지를 확대 조성한다. 우리나라 최서남단에 위치한 흑산도는 지리학적으로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 경로 중 한반도를 통과하는 철새들의 주요 이동 길목으로 봄, 가을철 다양한 철새가 관찰된다. 국내에 기록된 560여 종 중 400여 종이 흑산도 권역에서 관찰될 정도다. 군은 흑산면 일대 도서지역에 철새와 서식지를 보전하고 마…

신안 비금 수대항 준공…지방어항 49년 만에 |2022. 03.24

신안군은 지방어항 지정 49년 만에 비금 수대항 지방어항 건설사업을 완료하고 지난 23일 준공식을 가졌다. 신안군은 총사업비 85억원을 투입해 서측 물양장 3386㎡, 동측 물양장 1258㎡, 선양장 516㎡을 정비하고, 기존시설 204㎡ 등을 정비했다. 수대항은 어가수 268호, 어선 120척이 이용하는 지방어항으로 이번 사업으로 선박들이 편리하고…

신안군, 해양쓰레기 선상집하장 8곳 추가 설치 |2022. 03.24

신안군이 전국 최초로 해양쓰레기 알루미늄 선상집하장 8개소를 설치해 눈길을 끈다. 알루미늄 선상집하장은 기존 PE 소재 대신 친환경 소재의 부유구조물로 제작·설치해 해양환경 보호와 향후 내구연한이 지나 폐기 시 재활용이 가능해 1석 2조의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해양쓰레기 선상집하장은 어업활동 중 발생한 각종 폐어망과 어구 등을 바다에 띄워진 바지형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