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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신안 암태도 ‘에로스 서각 박물관’ 인기 |2019. 04.30

신안군 압해도와 암태도를 연결한 천사대교 개통 후 자은, 암태, 안좌, 팔금도에 관광객이 몰리고 있는 가운데 암태도의 ‘에로스 서각 박물관’이 덩달아 인기를 끌고 있다. 천사대교를 건너 암태도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이 박물관은 천사대교 개통 전 방문객이 하루 300여명이었지만, 개통 이후 하루 최고 1만2000명이 찾았다고 밝혔다. 개통 이…

신안군, 하천·갯벌 보전 발벗고 나섰다 |2019. 04.28

신안군이 하천과 갯벌의 생태 보전에 발을 벗고 나섰다. 28일 신안군에 따르면 군은 갯벌을 보전하고 갯벌이 보유한 환경·생태 등을 지속가능하게 이용하기 위해 다음 달부터 유용미생물(EM·Effective Microorganisms)을 생산해 주민들에게 무상보급하는 시범사업을 펼친다. 지역 갯벌(1만100㎢)을 유네스코 세계 자연유산 등재를 추진하고 있…

신안 암태도~비금도 여객선 야간에도 운항 |2019. 04.22

신안 암태도와 비금도 간 여객선이 야간에도 운항하고 있다. 기존에는 일몰 이후 일출 이전 여객선 운항이 금지됐는데 이 규정이 풀려 섬 주민의 이동 편의성이 크게 나아졌다. 야간운항 여객선은 오후 6시 30분부터 밤 11시 30분까지 암태 남강항과 비금 가산항을 하루 3차례 왕복 운항한다. 남강항과 가산항은 항로 거리 12.5km로 운항시간은 약 40…

신안군, ‘1004섬 시티투어버스’ 운영 |2019. 04.22

신안군이 압해도와 암태도를 연결하는 천사대교 개통을 맞아 순환형 ‘1004섬 시티투어버스’를 운영한다. ‘1004섬 시티투어버스’는 목포역에서 매주 금·토·일요일 주 3일, 오전 9시30분에 출발해 7시간 여정으로 하루 1회 운영된다. 요금은 성인 1만원, 장애·군인·경로·청소년은 5000원이며, FREE 패스권(2만원) 한장이면 3일동안 이용가능하…

신안군, 천사대교 개통 계기 섬 주민 정주여건 개선 |2019. 04.15

신안군이 천사대교 개통을 계기로 섬 주민들의 정주여건 개선에 적극 나선다. 신안군은 최근 군청 회의실에서 ‘제11차 지역개발 지원단 추진상황 보고회’를 갖고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추진계획, 문제점, 성과분석 등에 대한 토론회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는 각 지구별 추진위원, 주민대표와 사업총괄 디렉터, 농어촌공사 관계자, 읍·면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

미래세대 위한 환경교육 프로그램 운영 |2019. 04.09

국립공원공단 다도해해상국립공원서부사무소(소장 이천규)가 미래세대를 대상으로 국립공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연의 소중함을 체험할 수 있는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에 들어갔다. 프로그램은 목포시와 신안군, 진도군 소재 유아, 초등,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교과과정과 연계해 오는 11월까지 연중 운영할 방침이다. 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돌피니 바…

신안 도초에 국내 첫 ‘인생학교’ 개교 |2019. 04.08

신안의 섬마을에 국내에서는 최초로 인생학교가 문을 열었다. 신안군에 따르면 최근 도초도에서 성인들을 위한 ‘섬마을 인생학교’ 개교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인생학교는 덴마크에서 시작한 교육프로그램으로 청소년과 청년, 중장년 등 남녀노소 누구라도 1년 혹은 특정기간 자신의 진로와 적성을 찾아 인생을 설계하는 기숙형 학교이다. 섬마을 인생학교…

최하림 시인 고향 팔금도 ‘문학의 섬’ 조성 |2019. 04.01

천사대교 개통을 앞두고 새롭게 부상하는 신안군 중부권 섬이 미술과 문학 등이 살아 숨쉬는 섬으로 탈바꿈을 시도하고 있다. 신안군에 따르면 군은 1970년대를 대표하는 한국문학가 고(故) 최하림(1939∼2010) 시인의 고향인 팔금도를 ‘문학이 숨쉬는 섬’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최 시인은 암울한 시기 독재정권에 대한 저항 의지를 직설적으로 토해내기보…

신안군수배 유소년 승마대회 개최 |2019. 03.29

신안군 임자도서 ‘제1회 신안군수배 유소년 승마대회’가 열린다. 신안군에 따르면 30일부터 이틀간 임자도에서 유소년 선수 52명과 학부모, 내외빈 100여명이 참여하는 신안군수배 유소년 승마대회가 개최된다. 대회는 30일 오후 2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다음 날인 31일 정오까지 장애물·마장마술 등 6개 부문으로 치러진다. 대회 기간 ‘2019년 전남 …

신안군, 해저유물박물관 건립 ‘속도’ |2019. 03.25

신안 증도 앞바다에서 발견된 해저유물 등을 전시할 신안군의 박물관 건립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24일 신안군에 따르면 군은 신안해저유물박물관 건립을 위한 타당성 검토 용역 발주 등 올 연말까지 기본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신안해저유물박물관에는 증도 앞바다와 흑산도 등에서 발견된 해저유물 등이 전시·관리된다. 군은 현재 중국 도자기 50여 점이 …

신안군, 소형어선 선회기 교체 지원사업 |2019. 03.20

신안군은 5억원을 들여 소형어선 선외기 교체지원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19일 신안군에 따르면 지역 어업인 대부분이 소형어선으로 어업 활동을 하는 영세어업인들로 선박과 장비의 교체와 수리비 부담을 느껴왔다. 신안군은 올해 순수 군비 5억원을 소형어선 선외기 교체 지원사업비로 확보했다. 군은 올해 초 사업내용을 군민들에게 알리고 사업 신청자를 선정(…

신안군, 어업회사법인 ‘솔트인솔트’와 투자협약 |2019. 03.18

신안군이 어업회사법인 솔트인솔트와 신안천일염의 명품화를 통한 수출시장 개척과 내수시장 활성화 등을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솔트인솔트가 2019년부터 2022년까지 4년간 수출용 천일염 생산을 위해 친환경 스마트 염전시설을 설치하고, 가공·유통시설을 도입하는데 50억원을 투자키로 했다. 또 신안군과 함께 천일염 홍보 마케팅 전문팀을 …

군, ‘신안에서 한달 살아보기’ 프로그램 운영 |2019. 03.18

신안군은 아름답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신안 섬을 홍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를 위해 ‘신안에서 한 달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여자 모집기간은 29일까지이며, 신안지역에 대한 관심과 이해가 높은 사람, 5인 미만의 자전거 타는 사람, 섬에 체류하면서 숨은 관광명소 사진촬영, 동영상 촬영 등 SNS 운영에 능통한 사람 20팀을 선정해 운영할 계획…

신안 갯벌, 세계자연유산 등재 한걸음 더 나아가 |2019. 03.11

지난 1월 제출한 ‘한국의 갯벌’(Getbol, Korean Tidal Flat) 세계자연유산 등재 신청서가 최근 세계유산센터 완성도 검토를 통과했다. 지난해 세계유산 통합관리계획이 충분하지 않다는 사유 등으로 신청서가 반려되었으나, 등재 신청 재도전에 나서 이번에는 서류 절차에서 합격점을 받은 것이다. 완성도 검토는 등재신청서가 형식적 요건을 충족하는…

신안, 16~17일 춘란전시회 |2019. 03.11

한국 춘란의 보고인 신안에서 춘란 연합전시회가 열린다. 16∼17일 압해읍 분재공원에서 신안난연합회를 중심으로 11번째 ‘신안 춘란 연합전시회’를 개최한다. 전시회에는 5개 난우회가 참여해 150여점의 춘란을 선보인다. 난우회 회원들이 배양한 춘란을 판매하는 장터도 운영하는 등 다양한 난을 공유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안=이상선 기자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