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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신안군, 고추 수확 운반차 562대 농가 보급 |2019. 08.19

고추 운반차를 아세요? 신안군이 쪼그려 작업해야 하는 고추 재배의 어려움을 고려해 ‘고추수확 운반차 지원사업’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18일 신안군에 따르면 올 해 484 농가에 고추수확 운반차 562대를 보급했다. 고추재배작업의 경우 오랜 시간 허리를 구부리거나 쪼그려 앉은 채 작업을 해야 하는데, 심각한 고령화로 고통을 호소하는 농업인들이 …

신안 주민 참여형 태양광발전사업 가시화 |2019. 08.19

신안에서 전국에서는 처음으로 발전사업자와 주민들이 발전수익을 공유하는 ‘주민참여형 태양광 발전사업’이 가시화되고 있다. 섬의 자원인 바람과 태양을 이용한 신재생에너지시설을 설치할 경우 주민들도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한 조례를 근거로 이뤄진 조치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18일 신안군에 따르면 안좌면 자라도 주민들은 최근 ‘신재생에너지 주민군 협동조합’ 설립을…

신안군 ‘바다 품은 섬 자전거길’ 8개 노선 선정 |2019. 08.12

신안군은 행정안전부가 최근 선정한 ‘바다를 품은 섬 자전거길’에 1004섬 자전거길 8개 노선 전부가 뽑혔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자전거길 선정은 ‘제1회 섬의 날’을 맞아 섬 지역의 숨겨진 자전거 길을 발굴해 자전거 동호인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 이번 섬 자전거 길에는 전국에서 추천받아 13개 지자체, 30개 섬 23개 …

삼학도 ‘섬의 날’ 농특산물 판매장 운영 |2019. 08.07

농협목포신안시군지부가 섬의 날(8월 8일) 행사에 맞춰 농·특산물 판매장을 운영한다. 농협목포신안시군지부는 삼학도에서 제 1회 섬의 날 행사를 기념하기 위해 8일부터 열리는 ‘대한민국 썸 페스티벌’에서 지역에서 생산되는 주요 농·특산물 홍보와 판매에 나선다고 밝혔다. 특히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파 농가들의 시름을 덜어주기 위해 ‘섬’의 맛을 …

신안 자은도에 인피니또 조각미술관 건립 |2019. 08.05

신안군 자은도에 한국을 대표하는 박은선 조각가와 세계적인 건축가 마리오보타가 참여하는 조각을 주제로 한 미술관이 세워진다. 4일 신안군에 따르면 군은 최근 박은선(54) 작가와 마리오보타(76), 박우량 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피니또 (INFINITO)조각공원 및 미술관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인피니또는 무한을 뜻하는 이탈리아어로,…

신안 증도 짱뚱어 해변서 섬 갯벌축제 열린다 |2019. 08.02

섬 갯벌 축제가 2일부터 11일까지 신안 증도 짱뚱어 해변 일대에서 열린다. 축제는 ‘5GO 싶은 축제, 5GO 싶은 신안’을 주제로 전남지사기 구간 마라톤대회, 신안군수배 카약·패들보드 전국 대회, 갯벌 배구, 갯벌 풋살 등 다양한 대회가 잇따라 펼쳐진다. 패들보드나 카약 등을 타보는 체험, 증도 호핑투어, 갯벌 레슬마니아(레슬링·닭싸움), 갯벌 깃…

‘아름다운 기부 영원히’…신안군청 ‘명예의 전당’ 설치 |2019. 08.01

“아름다운 기부 영원히….” 신안군이 군청 본관 1층 현관에 ‘명예의 전당’을 설치했다.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활성화를 위한 장학기금조성에 참여한 기부자에게 감사와 존경의 뜻을 표하고 지속적인 기부문화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서다. 명예의 전당은 길이 4.0m, 폭 2.5m로 (재)신안군장학재단이 설립된 2008년부터 지금까지 100만원 이상 기부한 기업·단…

신안 갯벌낙지 맨손어업 체계적 보존·관리 |2019. 07.29

신안군이 국가 중요어업유산으로 지정된 갯벌낙지 맨손어업의 가치를 재정립하고 체계적 보존·관리하는데 팔을 걷어붙였다. 28일 신안군에 따르면 군은 지역 갯벌낙지 맨손어업의 고유한 가치를 재조명하고 문화자원으로 보전·전승하기 위한 연구용역을 발주키로 했다. 군은 목포대를 사업자로 선정, 앞으로 4개월 간 ‘신안 갯벌낙지 맨손어업 관리계획 연구용역’을 실…

신안 안좌도에 ‘세계 화석·광물 박물관’ |2019. 07.29

신안군 안좌도에 ‘세계 화석·광물 박물관’이 문을 열었다. 28일 신안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2009년 학생 수 감소로 폐교가 된 안좌도 안창초교를 사들여, 전시공간과 사계절 꽃이 피는 정원 등으로 박물관을 조성했다. 군은 신안 지도 출신 박윤철씨가 기증한 화석·광물 등 수집품 4000여점으로 박물관 내부 전시 공간을 채웠다. 박씨가 지역 발전을 위…

신안 ‘섬 민어축제’ 내달 3일 임자도 대광해수욕장 |2019. 07.29

‘섬 민어축제’가 다음달 3일부터 이틀간 신안군 임자도 대광해수욕장 일대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 기간에는 난타공연, 판소리를 시작으로 민어회 썰기 퍼포먼스, 민어회 덮밥 만들기, 수산물 깜짝 경매, 임자대동놀이 등이 열린다. 부대행사로 환경오염 심각성과 바다 환경 보전을 주제로 한 바닷길 걷기 명상 ‘공감’, 물고기 프린팅체험 T-셔츠, 폐목재를 활용해…

신안군 천사대교 개통 효과 |2019. 07.23

신안군은 지난 4월 4일 천사대교 개통 이후 102일만에 신안을 찾은 방문객이 220만명을 넘어섰다고 22일 밝혔다. 신안군 압해읍 송공리와 암태면 신석리를 잇는 천사대교는 개통과 함께 서남권 랜드마크로 뜨고 있다. 지난 4월 4일부터 7월 14일까지 102일 동안 천사대교를 오간 차량은 100만9522대이며, 천사대교 개통 전과 비교해 압해읍 교통량은…

신안군 공무원들 농수산물 판매 팔 걷었다 |2019. 07.22

신안군 공무원이 농수산물 판매, 유통에 직접 나섰다. 신안군에 따르면 지난 1일 행정기구 조직개편에 따라 신설된 ‘농수산물판매유통과’ 직원들이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우수한 농수산물을 생산하고도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농어민을 지원하고자 유통과를 신설하고 전담 공무원 7명이 생산자, 유통업체와 함께 직접 판촉 활동을 펼친다. 수도권, 부산, 광주 등 전…

신안 섬 생물 5500여종 서식 확인 |2019. 07.22

신안군이 섬에 서식하는 생물 종만 5000여종이 넘는 등 ‘야생생물의 보고’로 확인됐다. 신안군에 따르면 신안군에 산재한 600여개 섬에 서식하는 생물이 5532종에 달한 것으로 조사됐다. 풍란과 흰꼬리수리 등 76종의 멸종 위기종도 서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지역에 분포하는 생물 종을 파악하기 위해 1967년부터 올해까지 척추동물 등 12개 분…

신안 홍도 ‘섬 원추리 축제’ 열린다 |2019. 07.17

가장 가보고 싶어 하는 관광지로 손꼽히는 신안 홍도에서 ‘섬 원추리 축제’가 열린다. 신안군에 따르면 ‘문화재와 국립공원, 그리고 야생화를 보다’란 주제로 18∼21일 원추리 축제를 연다. 군은 홍도 1·2구 마을의 육상 포토존과 신비로운 홍도 해안선을 따라 피어난 원추리 꽃을 배경으로 축제를 개최한다. 식물명이 별도로 존재하는 홍도 원추리는 다른 원…

신안 단호박 180t 일본 간다 |2019. 07.15

신안군 청정지역 게르마늄 토질에서 생산된 단호박 180t이 일본으로 수출된다. 신안군에 따르면 신안 단호박은 39 농가가 수출대행업체와 계약재배로 최근 450t을 생산했다. 이 가운데 180t을 일본에 수출한다. 청정해역으로 잘 알려진 신안에서 해풍을 맞고 자란 단호박은 비타민 B와 C를 다량으로 함유해 칼슘·무기염류·당질이 풍부하다. 항암효과, 노화 방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