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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섬 없는 지자체, 신안 섬 분양받는다 |2020. 10.20

‘김해시의 섬’ 하의도, ‘평택시의 섬’ 가거도, ‘하남시의 섬’ 도초도…. 국내 유일의 섬으로만 구성된 지자체인 신안군이 섬이 없는 육지 지자체에 섬을 하나씩 분양한다. 19일 신안군에 따르면 전국에서 가장 많은 1004개의 섬을 보유하고 있는 신안군이 자매결연을 맺은 지자체 중 섬이 없는 도시에 신안의 섬들을 나눠(?)주고 있다. 김해시의 섬, 평…

DJ 고향 하의도 ‘경남 김해의 섬’ 됐다 |2020. 10.15

김대중(DJ) 전 대통령의 고향인 신안 하의도가 노무현 전 대통령의 고향인 경남 ‘김해의 섬’이 됐다. 두 전직 대통령의 뜻을 기리고 잇기 위한 이벤트다. 15일 신안군에 따르면 신안군과 김해시는 지난 14일 신안 하의도 태극광장에서 자매결연 1주년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자매결연 1주년을 기념해 김 전 대통령의 고향인 하의도를 노 전 대통령의 …

신안군 ‘전국 최다·최장’ 방조제 |2020. 10.07

신안군이 전국에서 가장 많고, 긴 방조제를 보유한 것으로 한국기록원 공식 최고기록을 인증받았다고 7일 밝혔다. 신안군은 섬으로 이루어진 지역 특성상 바닷물로부터 농경지를 보호하기 위해 방조제를 축조해 왔다. 그 방조제 수가 547개로 전국 1673개의 33%를 차지하고, 전체 길이는 276㎞로 전국 1195.7㎞의 23%에 달한다. 최단 40m의 논…

신안, 섬주민 원격협진 기술 개발 착수 |2020. 10.06

신안군은 최근 목포대·목포의료원 등 6개 기관과 증강현실(AR) 기반 응급의료 원격협진 기술개발 및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협약에 참여한 기관은 목포대학교를 비롯해 목포해양경찰서, 목포시의료원, 목포한국병원, ㈜버넥트, ㈜아이웍스 등이다. 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과 기업체는 앞으로 응급의료 원격협진 기술개발 및 실증 지원을 위한 …

암태·자은·안좌면 관광명소 티켓 한 장으로 관람 |2020. 10.04

1004섬 신안의 중부권인 암태·자은·안좌면의 대표 관광명소를 관람권 한 장으로 모두 관람할 수 있게 됐다. 신안군은 천사섬분재공원과 에로스서각박물관, 1004뮤지엄파크, 세계화석광물박물관, 퍼플섬을 입장할 수 있는 통합관람권을 발행,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통합관람권 한 장으로 완도군에서 운영하는 유료시설 5곳을 당초 요금보다 30% 할인된 성인 …

신안농협 “조합원 코로나 감염 막자” |2020. 09.27

신안농협이 지난 23일부터 전체 조합원에게 마스크 30만장을 공급했다. 신안농협은 추석명절 전후로 지역 내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조합원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고자 92개 영농회 2700여명의 조합원과 300여명의 취약계층에게 의료용 마스크 각 100장씩 총 30만장을 무상으로 제공했다. 신안농협은 앞서 올해 상반기에도 조합원들에게 흑마늘진액을 전달했다…

신안군, 해상풍력 건립도 주민과 함께 한다 |2020. 09.22

신안군은 최근 주민의 해상풍력 정책참여 지원을 위해 ‘신안군 해상풍력 건립 촉진 활동 지원 등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조례는 신안군 자원인 바람을 이용한 재생에너지 개발이익을 주민과 향유하고 정부의 재생에너지 3020 정책을 견인하고자 마련했다. 주민 스스로가 해상풍력 정책 참여를 위해 설명회, 서명 활동, 견학 등의 해상풍력 건…

신안 병풍도 꽃차산업 꽃피운다 |2020. 09.18

‘바다 위의 꽃정원’ 신안 병풍도 주민들이 꽃차산업을 꽃피운다. 내년부터 맨드라미 축제를 열고, ‘꽃차 소믈리에’ 자격증을 취득한 주민들은 꽃차·꽃청·꽃식초·꽃식혜 등 가공식품 개발과 꽃컵·꽃물병 등 관광품을 제작 판매한다. 17일 신안군에 따르면 증도의 작은 섬 병풍도가 온통 맨드라미 꽃으로 형형색색 물들어가고 있다. 맨드라미 꽃동산을 비롯해 맨드라미 …

신안군, 유용미생물 생산시설 증설…연간 800t 공급 |2020. 09.17

신안군이 친환경농업 육성과 안전한 먹을거리 생산을 위해 유용미생물 생산시설을 대폭 증설, 공급을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 유용미생물은 유해균의 증식을 억제하고 생리활성물질 생성과 유기물 분해 능력이 뛰어나 작물 생육 촉진과 병해충예방·축산악취 제거, 수질 개선 등의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용미생물은 화학농약과 비료 등의 무분별한 사용으로 갈…

하나금융그룹 협약, 신안 지도에 국공립어린이집 건립 |2020. 09.14

신안군 지도읍에 국공립어린이집이 들어선다. 신안군은 최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하나금융그룹과 국공립어린이집 지원 공모사업 선정에 따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저출산 문제해결 및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위해 하나금융그룹에서 지자체와 손을 잡고 국공립어린이집 건립을 추진하는 공모사업이다. 협약에 따라 신안군은 하나금융그룹에서 지원한 …

신안군 첫 도입 ‘버스완전공영제’ 전국서 달린다 |2020. 09.14

신안군이 지난 2013년 전국 최초로 전면 시행한 버스완전공영제가 강원 정선, 경기 화성 등으로 뻗어나가고 있다. 14일 신안군에 따르면 버스완전공영제는 지난 2007년 임자도에서 시범 운행을 시작으로 지난 2013년 5월 신안 전 지역으로 확대됐다. 연간 67만여 명이 이용하는 공영버스는 주민의견을 반영해 노선을 결정하는 주민버스다. 애초 33개 노선…

국제보호 희귀종 ‘큰부리도요’ 신안 갯벌서 발견 |2020. 09.10

국제보호종이자 국내에서는 희귀하게 관찰되는 큰부리도요 1마리가 지난 5일 신안군 지도읍 갯벌에서 확인됐다. 큰부리도요는 전국적으로 1년에 1~2차례 관찰되는 매우 희귀한 종으로, 전남에서는 처음이다. 큰부리도요는 오브강 유역·바이칼호·중국 북동부에서 번식하며, 인도차이나반도·인도네시아·필리핀·호주 등지에서 월동한다. 전세계 생존집단이 2만3000개체로 세…

신안 천일염 어가 “올 소금농사 망쳤다” |2020. 09.10

제10호 태풍 하이선으로 신안지역 천일염 농사가 망쳤다. 우리나라 천일염 생산량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신안 천일염전이 물에 잠겼기 때문이다. 특히 고농도 바닷물을 보관하는 ‘함수’ 창고가 물에 잠기면서 9월 천일염 생산은 불가능하게 됐다. 김장철을 앞두고 천일염 생산에 차질을 빚게 도면서 김장물가에 악영향이 우려된다. 9일 신안군에 따르면 태풍 하이…

신안군, 압해·증도 등 25개 마을 안길 184억 들여 3년간 정비 |2020. 09.08

신안군은 시설 노후와 상·하수도 관로 매설 등으로 포장 상태가 좋지 않은 마을 안길을 정비했다고 7일 밝혔다. 신안군은 3년간 군비 등 총 184억원을 투입할 계획으로 올해(35억원)는 압해읍, 증도면, 임자면 등 6개 읍·면 25개 마을 29㎞ 구간을 대상으로 했다. 내년에는 지도읍, 자은면, 비금면 등 76개 마을 56㎞ 구간에 89억원을 투입한다.…

한반도 최서남단 ‘신안 가거도 섬등반도’ 명승 지정 |2020. 08.28

한반도 최서남단 끝섬 가거도가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제117호 ‘신안 가거도 섬등반도(新安 可居島 섬등半島)’로 지정됐다. 가거도는 서울과 420km 떨어져 있고 일본 오키나와와 355km, 중국 절강성과 390km에 근접해 있어 우리나라 국경의 끝점이자 시작점으로 우리 영토를 수호하는 버팀목이다. ‘신안 가거도 섬등반도’ 의 명승 지정은 마지막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