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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신안 압해도서 ‘섬 낙지축제’ 25일 개막 |2019. 10.07

신안군은 오는 25일부터 이틀간 압해도에서 ‘섬 낙지축제’를 연다. 신안군 낙지 생산량은 2000어가가 연간 24만접(1접 20마리)을 잡아 384억원의 위판고를 올리고 있다. 그러나 지금까지 그 명성이 목포 세발낙지로만 전해져 신안 섬 낙지는 잘 알려지지 않았다. 신안군 갯벌낙지 맨손어업은 국가중요어업유산 제6호로 작년에 지정됐다. 이에 따라 군…

신안군, 농산물 안전성 관리 강화 |2019. 09.30

신안군이 농산물 안전성 관리 강화에 나섰다.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Positive List System) 전면 시행에 따른 안전농산물 생산 공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다. 신안군은 농촌진흥청 농산물안전성분석센터 운영사업에 최종 선정돼 2년(2020∼2021년)간 사업비 30억원을 확보했다고 29일 밝혔다. 안전성분석센터가 설치되면 320여 잔…

산티아고처럼… 신안에 ‘기적의 순례길’ 조성 |2019. 09.30

신안군이 섬을 잇는 노둣길을 따라 스페인 산티아고 만큼이나 아름다운 기적의 순례길을 조성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신안군에 따르면 오는 11월 완공을 목표로 ‘기점·소악도의 작은 예배당과 순례자의 길’이 추진된다. 주민 100여 명이 거주하는 기점·소악도는 베드로와 안드레아, 야보고, 요한 등 곳곳에 예수의 12사도 이름을 딴 작은 예배당이 설치되고, …

신안군, 우봉 조희룡의 문학과 예술 재조명 |2019. 09.26

신안군은 28일 오후 1시 우봉 조희룡의 문학과 예술을 재조명하는 학술 심포지엄을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학술행사는 ‘조선 제일의 매화 화가’, ‘시서화의 삼절’ ‘묵장의 영수’로 알려진 우봉(又峰) 조희룡(趙熙龍·1789∼1866)을 되돌아보기 위해 신안군과 한국미술사학회 공동으로 마련했다. 조희룡의 문학세계와 예술정신, 회화사적 …

신안군, 요트 관광산업 활성화 박차 |2019. 09.23

신안군이 요트 관광산업 활성화에 본격 나섰다. 22일 신안군에 따르면 지난 19일 압해읍 (구)관공선관리사무소에서 박우량 군수와 군의원, (주)푸른중공업 김봉철 대표, 관광협회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004섬 요트관광주식회사’ 현판식을 열었다.<사진> ‘1004섬 요트관광주식회사’는 급변하는 해양관광 수요에 대응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안전관리 실태 점검 |2019. 09.20

권경엽<사진 가운데>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이 최근 국립공원서부사무소를 방문, 이틀간에 거쳐 다도해해상 도서지역 태풍 피해 현장과 해상공원 안전관리실태 전반에 대해 점검했다. 이번 안전점검은 신안군과 진도군 소재 다도해해상국립공원 도서지역 재난취약지구와 시목야영장에 대한 전반적인 안전관리 실태 점검 차원에서 진행됐다. 또 권 이사장 일행은 여름철 …

신안군, SK렌터카 차고지 유치 총력 |2019. 09.16

 신안군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SK렌터카 차고지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신안군은 어려운 세입여건을 극복하기 위한 방안으로 렌터카 차고지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렌터카 차고지를 유치하고자 군 유휴 주차장과 폐교부지 등에 확보한 약 20만㎡와 낮은 임대료 등을 SK네트웍스에 적극적으로 홍보해 계약에 성공했다.  최근 공영차고지 2만㎡ 임대계…

신안군, ‘1島 1뮤지엄 아트프로젝트’ 본격 추진 |2019. 09.15

 신안군이 하나의 섬에 하나의 뮤지움을 건립하는 ‘1도(島) 1뮤지움 아트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주민의 문화 향유와 문화예술을 통한 지역 활성화를 위해 시작됐다. 앞으로 5년간 1000억원을 투입한다.  그동안 신안군은 천사대교 개통, 여객선 야간 운항 등 관광 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돼 관광객이 대폭 늘었지만, 문화·관광 인프라…

가을의 전령사 ‘열기’를 아시나요 |2019. 09.09

신안 홍도에서 오는 20일부터 이틀간 ‘홍도 불볼락 축제’가 열린다. 홍도는 석양이 시작되면 바닷물과 섬이 붉게 보인다고 해서 이름 지어진 우리나라 대표 관광지다. 가을의 전령사 불볼락은 연안에 정착해 갑각류, 작은어류, 갯지렁이류 등을 섭식하는 어종으로 2~6월 사이에 산란을 하며, 지역 방언으로 ‘열기’라고 불린다. 섬 전체가 천연기념물 제170호…

신안 안좌중학교 ‘관악오케스트라’ |2019. 09.03

신안군의 섬마을 작은 중학교가 전국 단위 관악경연대회에서 2년 연속 은상을 수상해 화제다. 신안군 안좌중학교가 지난달 김해 문화의 전당에서 개최된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에서 지난해 이어 올해도 은상을 차지했다. 안좌중 관악오케스트라<사진>는 전교생 29명 전원이 단원으로 이번 대회에서 행진곡 아리랑 겨레와 Oregon을 연주해 수상의 영예를…

신안군, 상수원 보호 구역 내 땅 매입 |2019. 09.02

신안군은 깨끗하고 맑은 양질의 수돗물 공급을 위해 상수원 보호(제한) 구역 내 토지를 사들이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상수원 보호(제한) 구역 면적은 1167만㎡로 대부분 개인소유지만 토지 재산권 사용이 제한돼 있다. 군에서는 토지 이용규제에 따른 토지소유자의 재산권 존중과 물관리를 철저히 하고자 12억원을 들여 수원지 인근 토지부터 매입을 추진하고 있다. …

‘퍼플 섬’ 신안 박지도 900년 우물 화제 |2019. 08.29

‘퍼플 섬’으로 유명한 신안 안좌면 박지도에 900년 된 우물(당샘·사진)이 화제다. 천사대교 개통으로 뭍으로 변한 요즘 안좌도를 찾는 관광객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온통 보랏빛으로 채색된 박지도 900년 된 우물이 화제다. 이 우물은 박지도 당산 뒤편 50m쯤에 있다. 1700년대 박지도로 이주한 김성택에 의해 전해오는 설화에는 이주하기 오래전부터 …

신안군 ‘자전거로 달리는 섬 투어’ |2019. 08.26

신안군은 오는 10월25일부터 27일까지 섬을 자전거로 달리는 투어형 ‘사이클링 신안 2019 대회’를 연다. ‘슬로시티 증도에서 누리는 럭셔리 섬 여행’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증도, 임자, 자은, 암태도 일원에서 펼쳐진다. 코스는 비경쟁 완주 대회로 해송숲길<사진>, 해안임도, 노두길 등 신안 섬만이 지닌 아름다운 풍광을 감상하며 …

신안군, 고추 수확 운반차 562대 농가 보급 |2019. 08.19

고추 운반차를 아세요? 신안군이 쪼그려 작업해야 하는 고추 재배의 어려움을 고려해 ‘고추수확 운반차 지원사업’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18일 신안군에 따르면 올 해 484 농가에 고추수확 운반차 562대를 보급했다. 고추재배작업의 경우 오랜 시간 허리를 구부리거나 쪼그려 앉은 채 작업을 해야 하는데, 심각한 고령화로 고통을 호소하는 농업인들이 …

신안 주민 참여형 태양광발전사업 가시화 |2019. 08.19

신안에서 전국에서는 처음으로 발전사업자와 주민들이 발전수익을 공유하는 ‘주민참여형 태양광 발전사업’이 가시화되고 있다. 섬의 자원인 바람과 태양을 이용한 신재생에너지시설을 설치할 경우 주민들도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한 조례를 근거로 이뤄진 조치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18일 신안군에 따르면 안좌면 자라도 주민들은 최근 ‘신재생에너지 주민군 협동조합’ 설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