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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신안군의 6월 ‘축제의 향연’ |2019. 06.17

수국도 보고 섬 경관도 감상하고…. 신안군이 오는 19일까지 도초도 지남리 수국공원에서 ‘섬 수국축제’를 연다. 군은 10㏊에 이르는 공원 부지에 형형색색 수국 12만여 그루를 비롯, 애기동백 등 2100주를 심었다. 군은 ‘꿈과 희망이 있는 Flopia 천사섬’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산책로를 따라 심어진 수국을 감상할 수 있도록 꾸몄다. 축제…

신안 명품 꾸지뽕 먹고 자란 새우 9월 출시 |2019. 06.10

신안의 명품인 꾸지뽕을 먹고 자라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새우가 조만간 출시된다. 신안꾸지뽕농업법인은 꾸지뽕의 잎과 줄기 그리고 특수 성분이 강화된 먹이를 먹고 자란 ‘신안 명품 꾸지뽕 새우’를 다년간 연구 끝에 오는 9월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안 명품 꾸지뽕 새우는 다른 수입 새우와는 달리 새우 몸 속에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2배 이상 강화돼 신선도를 더욱 …

15일부터 이틀간 신안 증도서 밴댕이축제 |2019. 06.10

천혜의 자연과 어우러진 보석 같은 섬 신안군 증도에서 ‘제13회 밴댕이축제’가 15일부터 이틀간 열린다. 우리말에 ‘오뉴월 밴댕이’란 말이 있을 정도로 산란기인 음력 5∼6월에 잡히는 밴댕이를 최고로 친다. 기름기가 많아 고소하고 담백하다. 밴댕이는 회, 무침, 구이 등 다양한 요리로 즐길 수 있다. 잡은 지 12시간이 지나면 젓갈용으로 사용한다. 특…

‘드론 특화도시’ 고흥에 10개 기업 입주 |2019. 06.07

우주항공과 드론 특화도시를 지향하는 고흥군에 드론 기업 10개사가 둥지를 튼다. 고흥군은 드론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최근 전남테크노파크·드론 기업 10개사와 드론특화 지식산업센터 관리운영 입주를 위한 업무 협약을 했다고 6일 밝혔다. 드론특화 지식산업센터는 고흥만 항공센터 일원에 지상 4층 연면적 9124㎥ 규모로 총 국비 125억원 등 178억원이…

신안 ‘섬 깡다리 축제’ 8~9일 임자도에서 개최 |2019. 06.07

신안군이 당초 7일부터 개최하려 했던 ‘섬 깡다리 축제’의 일정을 하루 연기해 8일부터 이틀간 임자도에서 개최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6일 밝혔다. 앞서 군은 지난 4일 기상악화 등을 이유로 개최 장소를 임자도에서 육지인 지도읍 젓갈타운으로 변경한데 이어 오후에는 전격 취소했다. 축제 당일 강풍예비특보가 발효돼 여객선 운항이 통제될 가능성이 높아 장소를 …

신안군, 우간다·인도에 기부선물 ‘눈길’ |2019. 06.03

“우간다 아이들에게 보낼 선물을 모아주십시오.” 신안군의 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아프리카 우간다와 인도 아이들에게 선물을 보내는 ‘선물이 간다간다 우간다’ 기부운동을 시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2일 신안군에 따르면 임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오양배·정창일)는 아프리카 우간다와 인도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자 의류와 신발, 책가방 등을 모…

신안군, 암태 오도선착장 |2019. 06.03

“천사대교 건너 세일요트 타러 오세요.” 신안군은 암태 오도선착장에서 야경투어까지 가능한 세일요트 투어 상품을 운용한다. 암태 오도선착장은 천사대교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곳으로 다리가 개통된 이후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다. 주요 코스는 암태 오도선착장에서 출발해 천사대교와 당사도를 운항한다. 운항시간은 1시간이다. 1항차 오전 10시, 2항차…

신안군, 하의면 웅곡권역 거점개발 사업비 100억 확보 |2019. 05.27

신안군은 해양수산부가 추진한 ‘2020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에서 하의면 웅곡권역이 선정돼 오는 2024년까지 총 100억원(국비 70%)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 신안군은 지난해 8월부터 지역개발사업의 성공적인 유치를 위해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주민 주도의 추진위원회를 구성, 군청 및 면사무소 관계자와 주민 등이 선진지 벤치마킹과 수차…

신안 흑산·가거도권역 기상특보 세분화 주민불편 해소 |2019. 05.23

신안 흑산도권역과 가거도권역 기상특보를 세분화한다. 신안군에 따르면 흑산도와 가거도가 속해 있는 서해남부먼바다를 광주기상청과 협업해 서해남부 북쪽먼바다와 서해남부 남쪽먼바다로 세분화해 기상특보를 운영한다. 흑산권역 주민의 주 생활권인 흑산도·홍도와 남쪽으로 67㎞ 떨어진 가거도는 해양기상 특성이 다를 때도 있다. 그러나 그동안 전체 해역에 대한 일괄…

신안군, 지방세 납세자 권익보호 한층 강화 |2019. 05.20

신안군이 지방세 납세자 권익보호 강화를 위해 납세자 보호관을 배치한데 이어 납세자 권리헌장을 전면 개정했다. 이번 납세자 권리헌장의 주요 개선사항에는 ▲납세자보호관을 통해 정당한 권리 보호받을 권리 ▲납세자는 객관적 기준에 따라 공정하게 세무조사 대상으로 선정될 권리 ▲납세자는 세무조사 연기 신청 및 세무조사 기간 연장시 통지 받을 권리 ▲납세자는 세무조…

“농기계 신청하면 어디든” |2019. 05.13

신안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인의 농기계 임대신청에서 운반, 회수까지 한 번에 해결하는 농기계 배달서비스를 시작했다. 신안군에 따르면 그동안 농업인들이 농기계를 빌리려면 직접 방문해 임대하고 고령 농업인이나 여성 농업인 등은 상·하차 시 항상 사고 위험이 뒤따랐다. 운반할 수 있는 차량이 없어 임대에 어려움도 많았다. 농업기계 배달서비스는 군…

신안군, 지역 인재육성 장학금 대폭 확충 |2019. 05.07

(재)신안군장학재단이 지역 인재육성을 위해 장학금을 대폭 확충 운영 할 방침이다. 6일 신안군에 따르면 군은 다문화 가정과 저소득층 등의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꿈과 희망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지난해 10억원을 지원했다. 또 올해는 25억원을 투입해 서울에 신안출신 학생들의 장학 숙소를 마련해 제공할 계획이다. 이 같은 신안군장학재단의 방침에 …

신안 암태도 ‘에로스 서각 박물관’ 인기 |2019. 04.30

신안군 압해도와 암태도를 연결한 천사대교 개통 후 자은, 암태, 안좌, 팔금도에 관광객이 몰리고 있는 가운데 암태도의 ‘에로스 서각 박물관’이 덩달아 인기를 끌고 있다. 천사대교를 건너 암태도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이 박물관은 천사대교 개통 전 방문객이 하루 300여명이었지만, 개통 이후 하루 최고 1만2000명이 찾았다고 밝혔다. 개통 이…

신안군, 하천·갯벌 보전 발벗고 나섰다 |2019. 04.28

신안군이 하천과 갯벌의 생태 보전에 발을 벗고 나섰다. 28일 신안군에 따르면 군은 갯벌을 보전하고 갯벌이 보유한 환경·생태 등을 지속가능하게 이용하기 위해 다음 달부터 유용미생물(EM·Effective Microorganisms)을 생산해 주민들에게 무상보급하는 시범사업을 펼친다. 지역 갯벌(1만100㎢)을 유네스코 세계 자연유산 등재를 추진하고 있…

신안 암태도~비금도 여객선 야간에도 운항 |2019. 04.22

신안 암태도와 비금도 간 여객선이 야간에도 운항하고 있다. 기존에는 일몰 이후 일출 이전 여객선 운항이 금지됐는데 이 규정이 풀려 섬 주민의 이동 편의성이 크게 나아졌다. 야간운항 여객선은 오후 6시 30분부터 밤 11시 30분까지 암태 남강항과 비금 가산항을 하루 3차례 왕복 운항한다. 남강항과 가산항은 항로 거리 12.5km로 운항시간은 약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