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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신안 병풍도 꽃차산업 꽃피운다 |2020. 09.18

‘바다 위의 꽃정원’ 신안 병풍도 주민들이 꽃차산업을 꽃피운다. 내년부터 맨드라미 축제를 열고, ‘꽃차 소믈리에’ 자격증을 취득한 주민들은 꽃차·꽃청·꽃식초·꽃식혜 등 가공식품 개발과 꽃컵·꽃물병 등 관광품을 제작 판매한다. 17일 신안군에 따르면 증도의 작은 섬 병풍도가 온통 맨드라미 꽃으로 형형색색 물들어가고 있다. 맨드라미 꽃동산을 비롯해 맨드라미 …

신안군, 유용미생물 생산시설 증설…연간 800t 공급 |2020. 09.17

신안군이 친환경농업 육성과 안전한 먹을거리 생산을 위해 유용미생물 생산시설을 대폭 증설, 공급을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 유용미생물은 유해균의 증식을 억제하고 생리활성물질 생성과 유기물 분해 능력이 뛰어나 작물 생육 촉진과 병해충예방·축산악취 제거, 수질 개선 등의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용미생물은 화학농약과 비료 등의 무분별한 사용으로 갈…

하나금융그룹 협약, 신안 지도에 국공립어린이집 건립 |2020. 09.14

신안군 지도읍에 국공립어린이집이 들어선다. 신안군은 최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하나금융그룹과 국공립어린이집 지원 공모사업 선정에 따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저출산 문제해결 및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위해 하나금융그룹에서 지자체와 손을 잡고 국공립어린이집 건립을 추진하는 공모사업이다. 협약에 따라 신안군은 하나금융그룹에서 지원한 …

신안군 첫 도입 ‘버스완전공영제’ 전국서 달린다 |2020. 09.14

신안군이 지난 2013년 전국 최초로 전면 시행한 버스완전공영제가 강원 정선, 경기 화성 등으로 뻗어나가고 있다. 14일 신안군에 따르면 버스완전공영제는 지난 2007년 임자도에서 시범 운행을 시작으로 지난 2013년 5월 신안 전 지역으로 확대됐다. 연간 67만여 명이 이용하는 공영버스는 주민의견을 반영해 노선을 결정하는 주민버스다. 애초 33개 노선…

국제보호 희귀종 ‘큰부리도요’ 신안 갯벌서 발견 |2020. 09.10

국제보호종이자 국내에서는 희귀하게 관찰되는 큰부리도요 1마리가 지난 5일 신안군 지도읍 갯벌에서 확인됐다. 큰부리도요는 전국적으로 1년에 1~2차례 관찰되는 매우 희귀한 종으로, 전남에서는 처음이다. 큰부리도요는 오브강 유역·바이칼호·중국 북동부에서 번식하며, 인도차이나반도·인도네시아·필리핀·호주 등지에서 월동한다. 전세계 생존집단이 2만3000개체로 세…

신안 천일염 어가 “올 소금농사 망쳤다” |2020. 09.10

제10호 태풍 하이선으로 신안지역 천일염 농사가 망쳤다. 우리나라 천일염 생산량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신안 천일염전이 물에 잠겼기 때문이다. 특히 고농도 바닷물을 보관하는 ‘함수’ 창고가 물에 잠기면서 9월 천일염 생산은 불가능하게 됐다. 김장철을 앞두고 천일염 생산에 차질을 빚게 도면서 김장물가에 악영향이 우려된다. 9일 신안군에 따르면 태풍 하이…

신안군, 압해·증도 등 25개 마을 안길 184억 들여 3년간 정비 |2020. 09.08

신안군은 시설 노후와 상·하수도 관로 매설 등으로 포장 상태가 좋지 않은 마을 안길을 정비했다고 7일 밝혔다. 신안군은 3년간 군비 등 총 184억원을 투입할 계획으로 올해(35억원)는 압해읍, 증도면, 임자면 등 6개 읍·면 25개 마을 29㎞ 구간을 대상으로 했다. 내년에는 지도읍, 자은면, 비금면 등 76개 마을 56㎞ 구간에 89억원을 투입한다.…

한반도 최서남단 ‘신안 가거도 섬등반도’ 명승 지정 |2020. 08.28

한반도 최서남단 끝섬 가거도가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제117호 ‘신안 가거도 섬등반도(新安 可居島 섬등半島)’로 지정됐다. 가거도는 서울과 420km 떨어져 있고 일본 오키나와와 355km, 중국 절강성과 390km에 근접해 있어 우리나라 국경의 끝점이자 시작점으로 우리 영토를 수호하는 버팀목이다. ‘신안 가거도 섬등반도’ 의 명승 지정은 마지막 ‘끝…

신안 병풍도의 기적… 황무지서 맨드라미 섬으로 |2020. 08.24

신안의 작은 섬 병풍도가 맨드라미 섬으로 변신했다. 병풍도는 주민들이 도시로 떠나면서 대부분의 논·밭이 황무지로 변하며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아무런 쓸모 없던 땅처럼 황량했다. 한때 1000명이 살던 섬이었지만 지금은 300여명의 나이 많은 어르신만 거주한다. 하지만 폐허로 변하던 병풍도를 아름다운 섬으로 만들자는 신안군의 제안에 주민들이 너나 할 것 …

신안 압해읍에 왕새우 산지가공시설 준공 |2020. 08.19

신안군은 최근 압해읍 송공리에 왕새우 산지가공시설을 건립, 준공식을 했다고 19일 밝혔다. 왕새우 산지가공시설은 작업동과 냉동냉장시설 2개동 686㎡ 규모로, 보조금 6억원과 자부담 4억원 총 10억원의 사업비가 들어갔다. 이 시설을 운영하는 ‘바른씨푸드’는 비금도 출신 청년이 귀어해 창업한 회사로, 대형 유통업체와 온라인 등으로 왕새우를 판매해 연간 …

신안 LPG배관망 순차적 개통 |2020. 08.18

신안군은 지난 13일 지도읍 태천마을을 시작으로 군단위 LPG배관망을 구축하고 순차적으로 개통한다. 17일 신안군에 따르면 군단위 LPG배관망 지원사업은 LPG저장시설과 지하배관망을 통해 LPG를 각 가정에 공급하는 사업으로 도시가스 수준의 안정성과 편의성을 제공한다. 신안군은 LPG배관망사업에 193억을 투입, 지도읍 읍내리를 포함해 총 10개 마을…

신안 자은도 국내 최대 ‘조개·고둥 전문박물관’ 개관 |2020. 08.12

신안군이 국내 최대 조개·고둥 전문 박물관을 자은도 1004뮤지엄파크에 개관했다. 12일 신안군에 따르면 최근 개관한 세계조개박물관은 건축면적 975㎡(135평)의 백합조개를 닮은 건물에 바다생명체를 탐험하는 듯한 신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 곳은 전세계 1만1000여 점의 신비한 조개·고둥 표본과 조개공예 작품이 전시돼 교육·문화예술 공간으로 꾸며졌…

버스공제조합 가입 보험료 줄여 |2020. 08.11

전국 최초로 버스완전공영제를 도입한 신안군이 버스공제조합 가입과 유류카드 사용으로 예산절감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10일 신안군에 따르면 2013년부터 버스공영제를 전면 시행해 현재 76대의 공영버스가 운행되고 있으나, 그동안 일반보험사들이 높은 손해율을 이유로 신규 보험 가입을 기피하고 보험료를 할증 적용해 높은 보험료를 지급해왔다. 이로 인해 재…

멸종위기 검은머리물떼새 신안 섬에서 99쌍 번식 |2020. 08.05

신안 무인도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Ⅱ급인 검은머리물떼새 99쌍이 번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5일 신안군에 따르면 군은 종과 서식지 보전, 다양한 생물자원 발굴을 위해 최근 갯벌과 인접한 연안의 압해, 안좌, 지도 등 무인도서 150개를 대상으로 전수조사했다. 조사 결과, 압해도 인근 등 48개 섬에서 99쌍의 검은머리물떼새의 번식을 확인했다. 주요…

중국 양쯔강발 저염분수 유입 비상…신안군 해양 모니터링 강화 |2020. 08.05

신안군이 중국발 저염분수 유입에 비상이 걸렸다. 중국 대홍수로 인한 양쯔강 수량이 바다로 쏟아지면서 저염분수가 우리 서남해역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신안군은 이에 대비해 지역 양식장의 피해가 없도록 해양모니터링을 강화한다고 4일 밝혔다. 저염분수는 염분농도가 30psu 이하의 해수로, 바닷물 1㎏에 녹아있는 염분이 30g보다 적은 해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