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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신안 ‘3인 3색’ 신임 조합장 본격 업무 |2023. 03.20

지난 8일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 선거에서 당선된 조합장들이 21일 본격적으로 업무에 들어간다. 임기는 4년이다. 신안지역에서는 지역 농축협·수협·산림조합 10곳 가운데 3곳이 신임 조합장을 맞았다. 이들 신임 조합장은 지역에서 ‘최연소’ ‘최고령’ 등의 이름을 얻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신안 최연소 조합장으로 당선된 진완산(48) 임자농협 조합…

신안군, 지방의회 정책 견학지로 ‘주목’ |2023. 03.19

신안군이 전국 지방의회의 선진 정책 견학지로 주목받고 있다. 신안군의회에 따르면 올해에만 대전 유성구의회, 무안군의회, 서울 영등포구의회 등 5개 시군이 신안군을 방문했다. 경기 평택시의회를 비롯해 많은 지방의회에서 방문 문의도 쇄도하고 있다고 군의회는 전했다. 신안군을 찾은 지방의회들은 ▲ 버스 완전 공영제 ▲ 1도 1뮤지엄 ▲ 사계절 꽃 피는…

폐교위기 넘긴 신안 안좌 자라분교 |2023. 03.14

학생수가 줄어 폐교위기에 놓였던 신안군 섬마을 분교가 햇빛과 바람연금으로 덧분에 위기에서 벗어났다. 신안군에 따르면 인구 290여 명의 작은섬 안좌면 자라도 자라분교의 폐교 이행기한이 연장됐다. 자라분교는 지난 2020년 학생수 3명으로 휴교가 결정돼 3년이 지난 올해 폐교될 위기에 처해 있었다. 하지만 최근 조사에서 주민등록상 취학 예정 아동수가 …

신안 저녁노을미술관 “닥종이로 나만의 이야기책 만들어요” |2023. 03.09

신안군 저녁노을미술관이 오는 18일부터 4월16일까지 주말 교육 ‘한지랑, 나랑’을 운영한다. 신안에 거주하는 초등학생과 성인이라면 교육을 받을 수 있다. 교육 신청은 10일부터 선착순 접수(061-240-5441)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수업 재료도 미술관에서 마련한다. ‘한지랑, 나랑’ 수업에서는 닥종이와 식물 재료로 나만의 이야기책을 만들…

‘고령자 친화마을’ 신안 증도 |2023. 03.08

신안군이 치매 친화적 환경조성을 위해 증도면에서 치매안심마을을 운영한다. 2022년에 이어 대상자를 확대해 일반주민과 치매대상자 60여명을 대상으로 치매관리사업을 제공하고 있다. 2019년 지정된 팔금면 이목마을, 지난해 9월에 지정된 증도면 증서마을 등 2곳이 운영되고 있으며, 주민들의 만족도와 참여도가 높고 고령화 시대에 치매가 사회현상인만큼 …

신안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 사각 발굴 나서 |2023. 03.06

신안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복지사각지대 제로화 추진단’을 구축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나선다. 협의체는 지난해 12월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공모사업 ‘이웃의 재발견’ 지원대상에 선정돼 사업비 5000만원을 확보했다. 최근에는 실무협의체를 중심으로 한 복지사각지대 제로화 추진단을 구축했다. 읍·면별로 구성된 복지사각지대 발굴반은 현장 방…

신안 해상풍력 발전 새로운 전기 맞았다 |2023. 03.05

전남의 미래 핵심사업인 ‘8.2GW 규모 해상풍력단지 조성사업’에 대해 ‘반대’ 입장을 펴왔던 신안지역 어민들이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주장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 사업이 현 정부 들어 다소 주춤하고 있는 가운데 수산업과의 공존, 추정 피해에 대한 정당한 보상 등 수용 가능한 방안을 마련해줄 것을 요구하며 반대했던 지역 어민들이 입장을 바꿨기 때문이다.…

신안 관광이 뜬다…전국 여행사 상품 출시 잇따라 |2023. 03.01

신안 퍼플섬이 관광 핫플레이스로 떠오르면서 지역의 관광지를 찾는 전국 여행사들의 상품 출시도 쏟아지고 있다. 신안군에 따르면 그동안 흑산·홍도 중심의 10여 개에 불과했던 지역의 여행상품이 불과 1~2년 사이에 주요 검색사이트 온라인 상품으로만 60여 개에 이르고 있다. 또 안좌면의 ‘퍼플섬’과 증도면의 ‘순례자의 섬’은 20개 여행사에서 25개 상…

‘1004섬신안상품권’ 3월부터 할인율 10%로 상향 |2023. 02.27

신안군이 다음 달부터 지역 화폐인 ‘1004섬신안상품권’ 할인율을 기존 5%에서 10%로 대폭 상향한다. 상품권 구매 한도는 한 달 최고 50만원이다. 이때 10% 할인한 45만원을 내면 50만원 어치 살 수 있는 상품권을 가질 수 있다. 지역 가맹점으로 등록된 음식점과 마트, 주유소, 전통시장 등 1100여 개 업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신안에…

‘수상 미술관’ 7월 준공…신안에 떠오르는 예술 명소들 |2023. 02.26

신안군이 오는 7월 ‘물 위에 뜬 미술관’을 세계 최초로 선보이면서 ‘1섬 1뮤지엄’ 사업에 속도를 붙인다. 군은 신안 출신 김환기(1913~1974년) 화백의 생가가 있는 안좌면 신촌저수지에 약 1855㎡(561평) 규모 ‘플로팅 뮤지엄’(수상 미술관)을 지난해부터 건립하고 있다. 신촌저수지 한가운데 떠 있을 이 미술관은 모두 7개 동의 전시시설로…

신안군, 친환경 생분해성 멀칭비닐 사용 대폭 확대 |2023. 02.20

신안군이 전국 최초로 2024년부터 농업용 일반 멀칭비닐 사용을 전면 중단하고 친환경 생분해성 멀칭비닐 사용을 대폭 확대해 시행할 방침이다. 신안군은 최근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인 갯벌을 보전하기 위해 농업기술센터에서 군수, 군의원, 관계부서 공무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속 가능한 친환경농업을 위한 대책 토론에 나섰다. 토론회에서는 지난해 일부 면적에 …

신안군 1000원 버스요금 16년째 동결 |2023. 02.14

신안군이 최근 고물가에 따른 공공요금 인상에도 불구하고 16년째 버스요금을 동결해 주목을 받고 있다. 신안군은 지난 2007년 전국 최초로 버스완전공영제를 도입한데 이어 2008년부터 일반 1000원 버스요금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신안군은 최근 각종 공공요금의 인상 기류에도 올 해에도 버스요금은 동결한다는 방침이다. 신안군의 버스 이용객은 1년 평균…

신안군, 실뱀장어 불법조업 집중 단속 |2023. 02.06

신안군이 실뱀장어 조업시기를 맞아 무허가 불법어업으로부터 어업질서를 확립하고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집중 단속에 나섰다. 신안군은 실뱀장어가 지난해 같은 시기의 경우 마리당 3000~4000원의 높은 가격대를 보인 가운데 이달부터 실뱀장어 어획시기가 도래하면서 불법어업이 성행 할 것으로 보고 사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무허가 실뱀장어안강망어업이 극성을 부…

“가뭄 대비 저수지를 채워라” |2023. 01.25

한국농어촌공사 목포무안신안지사가 평년대비 60%의 강수량으로 저수율이 심각단계인 저수지를 위주로 2023년도 선제적 가뭄 극복을 위해 농업용수 확보에 나섰다. 농어촌공사 목포무안신안지사는 가뭄대비를 위해 신안군 지역의 10개소의 양수저류 시설물을 상시 가동 태세를 유지하고 강우시 양수저류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 배수로 물가두기를 위해 퇴적토 준설을 실…

신안 어촌에 활력 불어넣는다…231억 투입 |2023. 01.25

신안군이 ‘2023년 어촌신활력증진사업’신규 대상 항에 3개소가 선정, 2026년까지 국비 등 231억원(162억원, 지방비 69억원)규모의 사업을 추진한다.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은 해양수산부가 ‘활력 넘치는 어촌, 살고 싶은 어촌’ 구현을 비전으로 내세워, 어촌지역을 경제거점으로 육성하고, 어촌지역에 꼭 필요한 보건·복지·문화·돌봄 등 생활서비스를 맞춤형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