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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호우 방류 조절 위해 수량통제 자문위 만들자” |2020. 08.13

장성군이 농어촌공사에 집중호우시 효과적인 댐 방류를 위해 ‘장성호 수량통제 자문위원회’ 구성을 제안해 주목받고 있다. 장성군은 장성댐 관리주체인 한국농어촌공사에 ‘장성호 수량통제 자문위원회(가칭)’ 구성을 제안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위원회는 관련 분야 전문가를 비롯해 장성호를 관리 중인 농어촌공사 관계자와 군 공무원, 지역 사회단체 회원 등이 참여해…

“옐로우시티 장성 이끌 청년위원 모십니다” |2020. 08.13

장성군은 체감도 높은 청년정책 발굴과 군정 발전을 위한 소통창구 역할을 할 ‘제2기 장성군 청년협의체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2기 청년협의체는 9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시기별 정기회, 임시회는 물론 청년들이 자유롭게 정보를 공유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는 간담회, 워크숍 등에 참여하게 된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위원들은 지역 청년과의 소통…

장성 축령산 편백숲 위를 거닌다 |2020. 08.11

장성 축령산 편백숲에 나무의 중간이나 3분의 2 정도 높이에서 산림욕을 즐길 수 있는 산책길이 만들어진다. 10일 장성군에 따르면 군은 국내 최대 규모의 인공 조림지인 축령산 편백숲 일원에 숲 위를 걷는 데크길을 새롭게 조성한다. ‘하늘숲길 조성 사업’이다. 올해말 착공이 목표다. 하늘숲길은 축령산 치유의 숲에서 대덕화장실 앞 공터까지 약 900m 거리…

장성 황룡강 26㏊ 유채밭 조성 |2020. 08.06

장성군은 내년 봄 개화를 목표로 옛 공설운동장 인근 농지 26㏊에 대규모 유채꽃 경관단지를 조성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유채꽃 단지 조성은 지역의 경관을 아름답게 형성·유지·개선하기 위해 경관작물이나 준경관작물 재배 농가에 직불금을 지급하는 경관보전직불제 사업으로 추진한다. 작물 재배를 마친 경작지에 경관작물을 재배해 농가의 소득을 높이고 경관 개…

장성군·농어촌공사 농촌·농업 발전 협약 |2020. 08.06

장성군은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와 업무협약을 맺고 농촌 활성화와 푸드플랜 구축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은 장성지역 개발과 농촌 활성화 계획 등의 마스터 플랜 수립, 농업생산 기반시설 운영, 도농 상생 사업 등에 협력한다. 푸드플랜 구축의 핵심으로는 광주권 로컬푸드 직매장 사업을 함께 추진한다. 농어촌공사가 부지 …

다시 열린 장성호 수변길…위축된 지역경제 살린다 |2020. 08.05

장성군의 대표 관광명소인 장성호 수변길이 지난 1일 다시 개방됐다. 7월 초,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 차단을 위해 일시 폐쇄 조치한 이후 한 달 만이다. 장성군은 상품권 교환제 시행과 수변길마켓 개장으로 장성호의 관광 수요를 지역상권과 연계하고, 위축돼 있는 민생경제를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다. ◇지역가치 재발견…‘내륙의 바다’ 장성호 장성호는 1…

장성사랑상품권 10% 특별할인 연말까지 연장 |2020. 08.05

장성군은 지역화폐인 ‘장성사랑상품권’의 10% 할인 판매 기간을 올해 말까지 연장했다. 또 1인당 월 50만원이었던 판매 한도를 10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침체된 민생 경기를 부양해 가계의 어려움을 경감시키기 위해서다. 올해 장성사랑상품권의 발행 규모는 총 275억원으로, 전년도 대비 14배 가까이 확대됐다. 코로나19 지원금 등 …

장성군, 황룡강에 복합문화공간 ‘노란예술센터’ 조성 |2020. 08.03

장성군이 사계절 풍광이 아름다운 황룡강변에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한다. 3일 장성군에 따르면 군은 고유 브랜드인 ‘옐로우시티’에서 착안해 복합문화공간의 명칭을 ‘노란예술센터’로 짓고, 10월부터 공사를 시작한다. 황룡의 머리 격인 황미르랜드 인근 전망대 자리에 2층 규모로 건립한다. 1층에는 전문 전시공간과 황룡강 역사를 담은 홍보관을 설치한다. 노란색을…

장성군 ‘숨은 군민 찾기’ 시동 |2020. 07.31

장성군이 지역 내 기업체 직원들을 대상으로 전입하면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인구 늘리기 시책을 본격 추진한다. 30일 장성군에 따르면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고용률과 취업자 수가 인구 증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숨은 군민 찾기’ 운동을 펼치고 있다. 실제 통계청의 고용 통계를 보면 지난해 장성군의 고용률은 68.9%로 전년 대비 3.5% 상승했다. 취…

잘 키운 여름보약 ‘장성 차돌복숭아’ 본격 출하 |2020. 07.31

아삭하고 달달한 맛이 일품인 장성의 여름철 대표 특산물 ‘차돌복숭아’가 본격 출하되고 있다. 30일 장성군에 따르면 여름철 보약으로 각광받는 차돌복숭아가 진원면과 남면 재배지를 중심으로 8월 중순까지 약 20여 일 동안 출하 중이다. 차돌복숭아는 일교차가 큰 불태산 자락의 고랭지에서 재배돼 다른 지역 복숭아보다 당도가 높고 단단해 아삭아삭 씹히는 식감이…

‘장성호 수변길’ 8월부터 다시 열린다 |2020. 07.28

스릴 만점의 출렁다리를 품은 장성호 수변길이 이번 주말에 다시 열린다. 더불어 지역 농특산물 직거래장터인 ‘수변길마켓’도 함께 개장한다. 장성군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일시 폐쇄한 장성호 수변길을 다음달 1일부터 다시 개방한다고 28일 밝혔다. 장성호 수변길은 주말마다 1만여 명이 찾을 정도로 도시민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장성의 대표…

일제 토지 수탈 한 눈에…장성 토지역사관 눈길 |2020. 07.27

일제의 토지수탈 현장의 소중한 사료를 볼 수 있는 이색전시관이 있다. 장성군 종합민원실에 있는 ‘토지(지적)역사관’이다. 27일 장성군에 따르면 토지역사관에는 부동산제도의 역사, 부동산대장 변천사, 측량기구, 사료 등이 전시돼 있다. 자본주의 부 축적의 기준인 토지의 역사를 근대사에서 현대사까지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다. 이 곳에는 일본제국주의가 191…

장성 황룡강 ‘노란꽃창포’ 전국 최대 꽃밭 된다 |2020. 07.22

‘옐로우시티 장성’의 젖줄인 황룡강·취암천 4㎞에 노란꽃창포가 피어난다. 전국 최대 규모의 꽃창포단지다. 장성군은 황룡강 노란꽃창포 단지를 더욱 풍성하고 아름답게 꾸미기 위해 취암천을 비롯한 4㎞ 구간에 꽃창포 20만본을 추가로 심는다고 22일 밝혔다. 노란꽃창포는 일반 수생식물보다 수질정화능력이 5배 가량 뛰어나고, 노란 나비를 연상시키는 자태는 군락…

장성군, 농기계 임대료 감면 기간 10월 말까지 연장 |2020. 07.16

장성군은 이달 말까지로 예정했던 농기계 임대료 감면 기간을 3개월 연장한다고 15일 밝혔다. 장성군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한 농업인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올해 3월부터 농기계 임대료 감면을 시행 중이다. 지난 4개월 동안 이용 건수는 4259건으로, 지난해 보다 약 30% 증가했다. 장성에 주소를 둔 농업인이면 누구나 10월 말까지 1주일 동안…

장성군 ‘발상의 전환’ 붕괴위험지 ‘경관폭포’ 됐다 |2020. 07.13

장성군이 시가지 내 유일 공원인 장성공원에 경관폭포를 조성했다. 특히 이 곳은 급격한 경사면으로 인해 ‘붕괴위험지역’으로 지정됐지만, 장성군은 발상의 전환을 통해 이를 시원한 물줄기가 흘러내리는 아름다운 경관폭포로 탈바꿈시켰다. 이 폭포는 마치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 무등산 주상절리대를 연상시키는 형상을 하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13일 장성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