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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해남군, 전남형 지역성장 전략사업 선정…관광산업 100억 투입 |2020. 08.25

해남군이 내년도 전남형 지역성장 전략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24일 해남군에 따르면 전남형 지역성장 전략사업은 전남도가 주관하는 대규모 지역발전 프로젝트로 전남 미래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시·군의 자립적 발전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전남 각 시·군에서 총 15건의 사업 신청서가 접수돼 서면평가와 발표평가 등 객관적인 심사를 거쳐 4건의 사…

문단 주요 작가들 해남에 둥지...‘문학의 본향’ 제2 전성시대 |2020. 08.20

해남 ‘땅끝순례문학관’과 ‘백련재 문학의 집’에 한국 문단의 원로·중견 작가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19일 해남군에 따르면 군은 해남읍 연동리 고산윤선도 유적지에 문학작가들이 머물며 창작활동을 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 ‘백련재 문학의 집’을 운영하고 있다. 총 8개 창작실에는 국내 유수 작가들이 입주해 있다. 황지우(새들도 세상을 뜨는구나), 박병두…

‘해남형 뉴딜’ 77개 사업 실현 가능성 높인다 |2020. 08.20

재생에너지 전용 산업단지, 고구마연구센터, 세계유산체험, 디지털 어린이 과학체험공간…. 해남군이 발굴한 ‘해남형 뉴딜’ 77개 사업이다. 해남군은 이들 사업의 실현을 위해 전문가 자문을 듣는 등 발로 뛰고 있다. 19일 해남군에 따르면 군은 한국판 뉴딜사업종합계획에 대응해 발굴한 해남형 뉴딜사업의 선제적 추진을 위한 관련 기관 자문활동에 나섰다. 해남군은…

해남서 기업회의 하면 인센티브 준다 |2020. 08.19

해남군이 마이스(MICE) 유치에 힘을 쏟고 있다. 관광 인센티브 지원 기준을 완화하고 마이스 유치 인센티브를 추가 지원한다. 18일 해남군에 따르면 지원조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추진하지 못했던 각종 회의 및 행사 개최 시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마이스 유치 인센티브를 시행한다. 또 단체관광객을 유치하는 여행사에 지급하는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는 모객인…

해남산 바나나 첫 수확…한반도 작물지도가 바뀐다 |2020. 08.18

해남에서 재배한 바나나가 처음 수확됐다. 동남아에서나 볼 수 있었던 바나나 수확이 해남에서 이뤄진 것이다. 17일 해남군에 따르면 북평면 와룡마을 신용균 씨 농가에서 지난 13일 ‘땅끝 바나나 수확 축제’가 열렸다. 신씨는 지난해 0.2㏊ 면적에 470여주의 바나나 나무를 식재, 1년 만인 이날 첫 수확을 시작했다. 행사에 참석한 명현관 해남군수와 해…

해남군 화산면 ‘75년 전통’ 축제 |2020. 08.18

“6·25 전쟁과 1995년 대가뭄, 세월호 참사 등 몇 차례를 제외하고 어김없이 열렸는데, 올해는 코로나19로 취소합니다.” 해마다 8월15일 광복절이면 열리던 해남군 화산면 광복절 축구대회가 올해는 취소됐다. 17일 화산면체육회에 따르면 올해는 광복절 기념행사를 치르지 않고 지역사랑 나눔으로 대체하기로 했다. “명절 때는 못 와도 광복절 체육대회는 참석…

‘해남 100원 택시’ 103개 마을로 확대 |2020. 08.13

‘해남사랑 100원 택시’가 주민들의 호응에 힘입어 103개 마을로 확대, 시행된다. 12일 해남군에 따르면 버스가 다니지 않는 오지마을 주민들을 위한 해남사랑택시 사업이 인기다. 해남군은 현지 조사 등을 거쳐 해남사랑택시 운행 대상지를 해남읍 신안마을 등 44곳을 추가해 총 103개 마을로 확대했다. 고령화가 가속화되고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해지는 현…

해남군, 보행안전 조례 제정 |2020. 08.12

해남군은 최근 안전하고 편리하게 걸을 수 있는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고자 ‘해남군 보행안전 및 편의 증진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고 11일 밝혔다. 해남읍내 인도는 조성된 지 15년 이상 지나 노후가 심각한 상태로 보도블록이 들뜨고 파손돼 안전사고 위험이 높다. 해남군은 보행자 안전을 확보하고 편의를 증진하기 위한 보행환경개선지구 지정, 연차별 시행계…

해남군, 저수지 아랫마을 2곳 재해위험 조기경보 시스템 구축 |2020. 08.11

해남군은 재해 발생시 신속하게 주민들을 안내하고 대피를 유도할 수 있는 조기경보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10일 밝혔다. 사업비 7억원(국비 50%)을 투입해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로 지정된 해남읍 복평지구와 화원면 인지저수지 등 2곳을 대상으로 사업을 시행한다. 강우량계, 변위계, 수위계, 옥외 무선방송 시스템, 재난상황 전파시스템 등 스마트계측시스템을 구축해 …

실내 모든 행사 종이현수막 쓴다 |2020. 08.11

해남군은 앞으로 실내 행사 때 사용하는 현수막을 종이현수막으로 대체해 폐현수막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줄여나가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지금까지 대부분 현수막은 폴리에스테르 재질의 현수막을 사용해 재활용이 불가능하고, 미세먼지 등 환경오염이 발생했다. 이 현수막은 제작하는데 비용이 1m에 1만원으로 종이현수막(m당 7000원)보다 비싸다. 또 폐기되는 현수…

‘400년 인연’ 해남군-중국 교류협력 새 장 연다 |2020. 08.06

정유재란때 맺은 해남과 중국의 ‘400년 인연’이 새로운 교류협력으로 이어지고 있다. 해남군은 명현관 군수가 지난 4일 서울 주한중국대사관을 방문해 싱하이밍(邢海明) 중국대사를 만나 중국과 교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만남은 국내 최초로 중국유기인증(CQC)을 받은 해남 친환경쌀의 중국 수출을 계기로, 중국 측이 해남군과의 교류협력…

“멍멍아 해남 가자” |2020. 08.04

반려견 인구 1000만시대. 하지만 반려견과 함께 여행 할만한 곳이 마땅치 않은 게 현실이다. 해남군이 개와 함께 즐기는 ‘반려견 동행 캠프’를 오는 7~9일 땅끝 황토나라 테마촌 캠핑장에서 연다. 66개팀 100여명이 참가하는 캠프에서는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반려견 수제 간식 만들기와 가죽 네임태그 만들기 DIY …

“40년 삶의 터전 마로해역 어업권 보장하라” |2020. 08.03

“40년 삶의 터전 마로해역의 어업권을 보장하라” 3일 오전 10시 무안군 남악신도심 전남도청 앞. 해남 김양식 어민 500여명이 ‘생존권 보장’ 등을 외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들은 법적 분쟁 중인 마로해역의 어업권을 놓고 지난달 29일 마로해역에서 해상 시위를 벌인데 이어 이날 전남도청 앞에서 육상 시위를 이어갔다. 마로해역 문제해결을 위한 대책…

해남 ‘작은영화관’ 내년 상반기 개관 |2020. 08.02

해남에 100석과 50석 규모의 2개 상영관을 갖춘 작은 영화관이 내년 상반기 문을 연다. 해남군은 작은 영화관을 청소년 복합문화센터와 동시에 추진해 1층에는 작은영화관이, 2~3층에는 청소년 복합문화센터가 들어선다고 2일 밝혔다. 작은 영화관은 영화관이 없는 지역의 문화적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추진하는 국비 사업이다. 청소년 복합…

도자기공예·냅킨아트…강의도 배달해 드립니다 |2020. 07.27

“원하는 장소, 원하는 강좌, 배달해 드립니다.” 해남군은 코로나19로 중단됐던 ‘땅끝누리 늘찬배달 강좌’를 다음달 3일부터 재개한다고 26일 밝혔다. ‘늘찬배달 강좌’는 원하는 장소, 원하는 강좌를, 주민 가까이 배달해주는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118개팀, 1500여명의 주민이 참여하고 있다. 건전여가, 체육, 음악, 미술 등 50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