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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모란이 피듯이…강진읍 영랑로 일대 확 바뀐다 |2023. 06.20

강진군이 ‘강진읍 美프로젝트’의 시범사업 대상지로 영랑로 일대를 선정했다. 올해 가을까지 강진군은 목재 화분이 있는 영랑로에 야간 조명을 포함한 성벽 화단을 배치하고, 터미널 부근 조형물을 리모델링해 간이쉼터를 조성할 예정이다. ‘강진읍 美프로젝트’는 강진읍 시가지 일대 도시미관 저해 요소를 찾아 개선해 아름답고 쾌적한 강진읍을 만드는 경관 개선 사…

‘수국 활짝 핀 강진의 여름 속으로’…수국길 축제 |2023. 06.14

본격적인 여름꽃의 향연이 시작되는 6월 강진에서 대규모 수국 축제가 열린다. 강진군은 2023 강진 수국길 축제가 ‘물, 숲 강진의 여름속으로’를 슬로건으로 오는 30일부터 7월 2일까지 3일간 보은산 V랜드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현재 강진은 농가 20개소가 5만8251㎡ 규모로 수국을 재배하고 있으며, 이는 전국 생산 면적의 32.7%에 달한다…

강진군, 생활인구 유입 총력…군민 5만명 달성 도전 |2023. 06.12

강진군이 인구늘리기 5개년 계획을 수립하고 인구 5만명 달성 도전에 나섰다. 강진군은 지역 소멸 위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인구감소 대응 5개년도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올해 1월 1일부터 시행된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 및 동법 시행령에 따라 2021년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강진군을 포함한 전국 89개 지자체는 ‘…

강진서 ‘과일의 여왕’ 체리 본격 출하 |2023. 06.06

과일의 여왕 체리의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아 강진원 강진군수가 농가를 찾아 체리 작물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 강 군수는 최근 도암면 옥전마을에 있는 체리 생산 농가를 찾아 체리연구회 회원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우량묘목 공급 대책과 재배 경쟁력 향상 방안 등을 논의했다. 강진군은 지난 2017년부터 체리 재배를 시범사업으로 도입하며 신소득 작물로 키워왔다…

건강한 웰빙밥상 사찰음식 재발견…강진군 사찰음식 체험관 ‘도반’ 개관 |2023. 06.04

‘담백한 맛’의 정수가 오롯이 담겨있는 음식이 사찰음식이다. 최근 육식 위주의 과도한 영양 섭취로 다양한 성인병에 시달리는 현대인이 늘어나면서 사찰음식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강진 한정식’으로 전국민의 입맛을 사로잡아온 강진군이 이 같은 트렌드에 발맞추어 사찰음식 대중화에 나섰다. 단순한 음식 판매가 아니라, 사찰음식을 활용해 대규모…

도반의 시그니처 메뉴는 코스3 7찬에 전채와 9가지 요리 |2023. 06.04

도반의 메뉴 맛이 궁금하다. 도반에서는 전과 7찬 등 계절 요리로 구성된 점심(1만원, 특선 1만6000원)은 물론 수삼냉체, 연꽃구절판, 황금팽이버섯 두부선 등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코스 요리도 마련돼있다. 코스 1, 2, 3은 각각 요리 6가지, 8가지, 9가지로 구성되고 7찬이 공통으로 제공된다. 각각 1인당 3만원, 5만원, 7만원이다.…

강진군 ‘병영 불금불파’ 첫 행사 2000여 인파 몰렸다 |2023. 05.29

강진군이 연휴 동안 병영시장 일원에서 진행한 ‘병영 불금불파’에 2000여 명의 인파가 몰렸다고 29일 밝혔다. 불금불파는 ‘불타는 금요일엔 불고기 파티’의 줄임말이다. 연탄불고기로 유명한 병영시장 일원에서 오는 10월까지 매주 금·토요일 펼쳐진다. 지난 26~27일 진행한 행사에서는 연탄불고기를 맛보기 위한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강…

강진군 손모내기로 전통농업 되살린다 |2023. 05.25

강진군이 손모내기 재연행사로 전통농업의 명맥 잇는 문화유산 계승 사업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강진군 국가중요농업유산 주민협의체는 지난 23일 병영면 박동리 일원에서 손모내기 재연행사를 개최하고 풍년 농사를 기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협의체 회원과 관·민 관계자들이 참여해 2시간 동안 약 300㎡의 논에 못줄을 띠고 모를 심었다. 또 모내기를 하…

‘강진 한우’ 브랜드 특화사업 본격 추진…예산 45% 증액 |2023. 05.18

강진군이 ‘강진 한우’ 브랜드 특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강진군에 따르면 지역내 한우 사육 규모는 1170 농가, 4만 마리로 5년 전 대비 1만 마리가 증가하면서 농업분야 핵심 소득원으로 자리매김했다. 이에 따라 강진군은 올해 한우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최종 단계로 명품 신규브랜드를 개발하고 연간 1500두 도축을 목표로 대도시 직거래 판매망 …

강진군 대표 관광지 월출산 일대 확 바뀐다 |2023. 05.17

강진군의 서북부 대표 관광지인 월출산 일대가 새롭게 바뀐다. 강진군은 최근 강진원 군수와 송형근 국립공원공단 이사장 등 관계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월출산 국립공원 관리와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7일 밝혔다. 강진 월출산 관광명소화사업이 추진되면 경치가 아름다운 금릉 경포대, 다산의 흔적이 남아있는 백운동 원림, 천년고찰 무위…

강진군 쌀귀리 융복합 산업특구 지정…5년간 475억 투입 |2023. 05.15

강진군이 ‘쌀귀리 융복합 산업특구’로 지정돼 쌀귀리 생산 농가들의 판로를 개척하는 전환점을 마련했다. 강진군은 지난 11일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열린 제54차 지역특구위원회 심의를 거쳐 ‘강진쌀귀리 융복합 산업특구’에 지정됐다고 밝혔다. 지역 특구란 기초 지방자치단체의 지역특화발전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일정 지역을 특구로 지정, 선택적으로 규제 특례를 적…

강진군, 빈집 100가구 새단장…지원금 7000만원으로 확대 |2023. 05.11

강진군이 올해 빈집 100가구를 새로 단장해 농촌 인구 유입을 위한 주거 기틀을 다진다. 11일 강진군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지역에 있는 빈집은 모두 547가구이다. 지난달 말 기준 강진군 주민등록 인구는 3만2984명(1만8564세대)으로, 전년 같은 달(3만3503명)보다 519명(-1.5%) 줄었다. 군은 ‘인구 5만명 시대’를 달성하기…

수확 한 달 남기고…쌀귀리 최대 주산지 강진 호우 피해 |2023. 05.10

전국 최대 쌀귀리 생산지인 강진에서 지난 주말 집중호우 피해가 발생하면서 강진군이 피해 조사에 나섰다. 10일 강진군에 따르면 지난 4~6일 내린 비로 강진 쌀귀리 재배면적 1000㏊의 약 70%에서 도복(쓰러짐)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강진군은 오는 16일까지 정밀 조사를 벌여 재난지원금 지급 등을 위해 정확한 피해 규모를 파악할 방침이다…

강진군, ‘불타는 금요일 불고기 파티’ 26일 시작 |2023. 05.08

강진군이 지역을 축제의 고장으로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 ‘불금불파’를 오는 26일부터 운영한다. 강진군에 따르면 오는 10월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병영시장 일원에서 불금불파(불타는 금요일에 불고기 파티) 축제를 연다. 축제장에서는 연탄돼지불고기 국수 한정식 등을 맛보고, 신나는 EDM 디제잉 쇼부터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도 만나볼 수 있다. 강진…

‘강진에서 한 달 여행하기’ 참가자 19일까지 모집 |2023. 05.01

강진군이 ‘강진에서 한 달 여행하기’ 참가자를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 참가자에게는 하루 최고 15만원의 경비를 지원한다. 강진에서 한 달 여행하기는 일주일에서 한 달가량 강진에 머물며 여행을 하는 사업이다.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강진의 명소를 홍보하는 과제를 하면 여행 경비를 지원받는다. 하루 숙박비 8만원과 교통비 2만원, 식비 3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