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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예술의 섬’ 고흥 연홍도 첨단 스마트 섬마을로 |2020. 05.06

‘지붕 없는 미술관, 예술의 섬’ 고흥 연홍도가 첨단 스마트 섬마을로 거듭난다. 고흥군은 연홍도가 행정안전부의 2020년 첨단기술 활용한 스마트서비스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고흥군은 국비 6억원 등 총 12억원을 들여 ‘예술의 섬’ 연홍도에 첨단기술을 활용해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노약자와 장애인 등 취약계측을 위한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

고흥 축사 불법매립 석탄재서 유해 중금속 검출 |2020. 05.06

고흥의 한 축사 건설현장에 불법 매립된 재활용폐기물에서 유해 중금속 수치가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됐다. 슬래그 성토가 불법으로 이뤄진 것을 확인한 고흥군은 원상복구 명령과 함께 유해물질 누출에 대해 경찰에 고발할 방침이다. 6일 고흥군에 따르면 도덕면 농경지 인근에 축사를 짓기 위해 성토한 재활용폐기물(슬래그)에서 침출수가 흘러 악취와 함께 수질 오염이 발…

고흥군 팔영대교 입구에 ‘스마트 복합 쉼터’ 만든다 |2020. 05.05

고흥군은 팔영대교 입구에 만남의 광장을 조성하는 ‘스마트 복합 쉼터 조성사업’이 국토교통부의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스마트 복합 쉼터는 국도변에 휴게소, 문화체험·경관조망 등을 연계해 즐길거리를 제공하는 편의시설이다.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협력해 선보이는 첫 시범사업으로 국비 20억원이 지원된다. 팔영대교 복합 쉼터는 영남면 우천리 팔영…

고흥군 새 브랜드 BI ‘GO, GOHEUNG’ 확정 |2020. 04.30

고흥군이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터티(BI)로 ‘GO, GOHEUNG’을 확정했다. 고흥군은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건강한 먹거리, 알찬 체험거리가 풍부한 관광 여건을 기반으로 고흥이 새로운 꿈과 미래로 향해 나가는 모습을 네이밍했다고 설명했다. 디자인은 지명을 강조하면서 외부인들에게 고흥을 친숙한 이미지로 전달하도록 표현했다. 고흥군은 새로운 BI를 관광 …

축사에 석탄재 불법 매립…침출수로 물고기 떼죽음 |2020. 04.27

고흥의 한 축사 건설현장에 불법 매립된 석탄재 등에서 흘러나온 침출수로 인근 하천의 물고기가 떼죽음을 당하고 농경지가 오염돼 농민들이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고흥군은 석탄재의 불법 매립을 확인하고, 경찰에 고발 조치했다. 27일 고흥군에 따르면 최근 도덕면의 한 축사에서 흘러나온 침출수로 인해 인근 하천에서 물고기 수백마리가 떼죽음을 당하는 등 피…

고흥김 600만달러어치 日수출 |2020. 04.27

청정 고흥김 600만달러어치가 일본으로 수출된다. 고흥군은 고흥군수협, 일본 킨바라노리텐 사와 지난 24일 군청에서 고흥 김 600만달러 일본 수출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고흥군과 수협, 킨바라노리텐 사는 3자간 지속적인 교류 및 협력 체계를 구축해 고흥 김의 일본 수출 및 일본 내 유통 확대에 힘을 모은다. 일본은 연간 10억장의…

풍광에 반한 관광객 입맛까지 사로잡는다 |2020. 04.21

고흥군이 지역 대표 먹거리 레시피를 꼼꼼히 전수한다. 지난해 개발한 서대정식·갈비탕·삼치정식·장어요리·삼치커틀렛 등 9가지 요리의 손맛을 점검해 보완하는 것이다. 21일 고흥군에 따르면 지난해 개발한 지역 대표 음식과 삼치요리의 조리 수준을 끌어올리는 종합컨설팅을 추진한다. 메뉴를 전수받아 판매 중인 지역 음식점 17개소가 대상이다. 고흥 대표 음식은…

고흥군 드론특화지식산업센터 건립 순조…드론거점도시 부상 |2020. 04.20

고흥지역 드론산업 생태계 조성의 핵심시설인 ‘드론특화 지식산업센터’ 건립이 순조롭다. 20일 고흥군에 따르면 올해 초 착공한 ‘드론특화 지식산업센터’ 건립 공사가 한창이다. 이 센터는 드론산업 생태계 조성의 시발점이자 4차산업 기술혁신의 핵심 시설이다. 고흥군은 제조업과 지식산업, 정보통신산업 사업자를 비롯해 각종 지원시설이 복합적으로 입주할 수 있는 …

지역 청년CEO 육성 팔 걷어 붙인 고흥군 |2020. 04.14

고흥군이 지역 청년CEO 육성에 공을 들이고 있다. 가업을 이끌 청년을 지원하고, 판로를 걱정하는 청년 창업가들에게는 마케팅 비용을 지원한다. 또 청년 창업몰과 고흥 청년 내일 아트센터 조성, 청년 내일로·마을로 프로젝트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소통할 수 있는 통로를 만들고 있다. 14일 고흥군에 따르면 군은 부모·조부모의 대를 이어 가업을…

‘몸에 좋은’ 고흥 유자로 코로나19 극복 하세요 |2020. 04.14

고흥군이 코로나19로 가장 큰 시련을 겪은 대구·경북지역을 넘어 자매결연 지자체에도 유자제품을 전달했다. 고흥군은 최근 두원농협·한성푸드·에덴식품 등 3개 유자 가공업체가 2500만원 상당의 고흥 특산 유자차와 유자즙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매결연 지자체에 전달해 달라며 기탁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유자제품은 고흥군과 자매결연을 한 경남 …

‘적극행정’ 편 공무원 변호사비도 준다 |2020. 04.13

고흥군 공무원이 적극 행정을 하다가 소송을 당할 경우 최대 500만 원의 변호사 선임 비용을 제공할 예정이다. 12일 고흥군에 따르면 소송 감당 탓에 업무효율이 떨어지지 않도록 ‘고흥군 적극 행정 공무원의 징계 절차에서의 소명 또는 소송 등에 관한 지원 규정’을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적극 행정으로 인해 징계 의결 요구된 공무원에게 위원회 의결을 거쳐 …

고흥군수협 ‘착한임대인’ 동참 |2020. 04.07

고흥군수협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임대 상인들을 위해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한다고 7일 밝혔다. 고흥군수협은 수산물유통센터 등 3곳에 입주한 들에게 지난 2월부터 다음달까지 4개월간 임대료 20%를 할인해 주기로 했다. 이홍재 조합장은 “최근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임대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상가 임대 인하를 …

고흥군, 참다래 꽃가루은행 운영 착과율 높여 당도·상품성 등 향상 |2020. 04.08

고흥군이 참다래 개화기를 맞아 4월부터 6월까지 농업기술센터 내 꽃가루은행을 운영한다. 7일 고흥군에 따르면 참다래는 바람·곤충 등 자연수분에 의한 착과율이 낮아 인공수분이 꼭 필요한 과수다. 인공수분을 하면 꽃이 필때 날씨가 나쁘거나 수분수가 부족할 때도 결실이 좋고, 과실의 품질·당도가 높아지는 등 상품성이 향상된다. 인공수분 지원을 위해 고흥…

골든벨은 못 울렸지만…녹동고의 행복바이러스 울려퍼지다 |2020. 03.31

고흥지역 최초로 골든벨에 도전한 녹동고가 아쉽게 골든벨을 울리지 못했다. 하지만 패기 넘치는 끼와 다양한 교육활동을 그려내면서 전국의 시청자들에게 행복바이러스를 전파했다. 녹동고등학교(교장 최용성)는 지난 29일 KBS1 TV ‘도전! 골든벨’에 방영됐다. 녹동고는 ‘더불어 행복을 가꾸는 농어촌 미래학교’로, 학생·학부모·지역민들이 학생들의 꿈을 위해 함…

고흥군, 해양폐기물 처리 등 녹동항 정비사업 추진 |2020. 03.25

고흥 녹동항이 청정항구로 거듭나고 있다. 도양읍 번영회 등 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녹동항 해양쓰레기 제로화를 꾸준히 추진한 결과다. 이같은 노력에 고흥군도 녹동항 정비사업에 동참했다. 고흥군은 항구·해안가·물양장 등에서 수거된 폐어구·폐어망 등을 처리해 해양오염과 악취로 인한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8600만원을 투입, 해양폐기물 240t을 처리하는 녹동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