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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곡성군, 필요성 입증 못한 규제 폐지 |2020. 09.01

곡성군이 필요성을 입증하지 못하면 규제를 폐지하기로 했다. 곡성군은 최근 이같은 내용을 담은 규제개혁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와 규칙의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지난 31일 밝혔다. 이번 개정은 행정안전부 규제혁신 정책의 하나인 규제입증책임제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자치법규에 근거규정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규제입증책임제는 주민 또는 기업이 규제의 필요…

곡성군 인구 늘리기 총력…신규 시책 26건 발굴 |2020. 09.01

곡성군이 ‘다함께 돌봄센터 설치’ 등 인구 늘리기 신규 시책 26건을 발굴, 적극 추진한다. 곡성군은 최근 군청 소통마루에서 인구 늘리기 시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지난 31일 밝혔다. 보고회에서는 인구 감소의 원인을 분석하고 인구 늘리기를 위한 분야별 추진 목표를 점검했다. 또 기존 시책에 대한 개선점에 대해 의견을 나눈 뒤 부서별 신규 시책을…

구례·곡성 수재민에 심리회복 상담 서비스 |2020. 08.27

최근 폭우로 큰 수해를 입은 구례와 곡성 이재민들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 재난 심리회복 상담 서비스를 지원한다. 재난경험자들이 일상생활로 조기 복귀하려면 상담 등을 통해 심리적 충격을 최소화하고 정신적 외상을 조기에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구례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7일부터 수해를 입은 마을주민들에게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재민 대피시…

삐뚤빼뚤 손편지…정성 담긴 구호물품도 |2020. 08.25

“곡성군민분들! 수해로 많이 힘 드시겠지만 용기 내시고 어려움 잘 극복하시길 응원 드립니다.” 이틀새 500㎜가 넘는 폭우로 큰 수해를 입은 곡성에 특별한 선물이 전달돼 수재민들의 지친 마음을 위로했다. 25일 곡성군에 따르면 지난 24일 수해 구호 기부물품으로 10㎏들이 쌀 54포대가 도착했다. 얼핏 보면 평범해 보이는 물품이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니 특…

곡성 오곡면 바르게살기협, 쌀 180포 전달 |2020. 08.20

곡성군 오곡면 바르게살기협의회(회장 박충록)는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수재민에게 전해달라며 320만원 상당의 10㎏들이 쌀 180포를 오곡면에 기부했다. 섬진강을 끼고 있는 오곡면은 이번 폭우로 주택 붕괴 및 침수 피해가 많았다. 수재민들이 의식주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바르게살기협의회 오곡면위원회 회원 31명이 뜻을 모았다. …

코로나 비상에…곡성군 “자원봉사 안받겠다” |2020. 08.20

곡성군이 20일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일손을 돕기위해 모여들고 있는 자원봉사를 안받겠다고 선언했다. 구례도 이날 자원봉사자를 선별해서 받는 것으로 결정했다. 곡성군은 오곡면 주민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자 코로나 확산을 우려, 수해 복구에 차질이 발생하는 것이 불가피함에도 이와 같은 결정을 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나마…

이동빨래차량 곡성 수해복구 ‘특급 도우미’ |2020. 08.18

폭우와 섬진강 범람으로 최악의 수해를 입은 곡성에 전국 각지에서 달려온 이동빨래차량이 특급 도우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18일 곡성군에 따르면 수해가 극심한 지역을 중심으로 이동빨래차량 20여 대를 긴급 투입해 수재민들의 아픔을 덜고 복구작업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투입된 이동빨래차량은 모두 26대다. 곡성읍 신리와 대평리 1·2구, 오곡면 오지리…

침수피해 축산농가에 미생물 9.5t 무상 공급 |2020. 08.13

곡성군은은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축산농가에 악취제거와 축사환경 안정화에 도움이 되는 미생물을 무상으로 공급하고 있다. 13일 곡성군에 따르면 지난 7일부터 내린 기록적 폭우로 축산농가에 퇴적된 축분, 사료 등이 침수되며 악취와 함께 수인성 질병 전파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곡성군은 축사환경 안정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미생물을 피해농가에게 무상 …

곡성군,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최대 100% 지원 |2020. 08.13

곡성군은 민선 7기 일·가정 양립 지원 확대 공약에 따라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을 추가 지원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아이돌봄서비스는 부모 소득에 따라 시간당 기본요금 중 85%는 정부(국비, 도비, 시군비)가 지원되고 나머지 15%는 본인이 부담한다. 하지만 농촌지역의 경우 평균 소득 수준이 도시근로자에 비해 낮아 본인부담금이 말 그대로 ‘부담’이…

곡성군, 착한가격업소 16곳 지정 100만원씩 지원 |2020. 08.11

곡성군은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로 지역 물가안정에 이바지하는 착한가격업소 16곳을 지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지정된 착한가격업소는 곡성읍의 강산애, 청계동, 풍미, 뜨란채밥상, 청이돈까스랑도시락, 순자강민물매운탕, 곡성게스트하우스, 미카129, 우리회관 등이다. 또 청국장과흑두부, 통큰통갈비(이상 옥과면), 우거지품은순대국 우품포차, 목사골소주…

곡성군, 상품권 10만원 쓰면 만원 캐시백 |2020. 08.07

곡성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두 번째 ‘곡성심청상품권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 7월에 이어 두번째 진행하며 하루 10만원 이상 심청상품권으로 결제한 군민에게 심청상품권 1만원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모바일 상품권 결제액과 종이상품권 결제액을 합산해 10만원 이상이면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

시골 중학생들 “연기자 돼 볼까” |2020. 08.07

“집에서는 부모님이 잘한다는 말을 해주지 않는데 이 곳은 달랐어요.” 곡성지역 청소년들이 연기자로 변신했다. 곡성 3개 중학교 25명으로 구성된 연극 캠프단이 지난 1일 곡성레저문화센터 동악아트홀에서 연극 ‘숨은공존찾기’를 선보였다. 코로나19의 확산을 우려해 사전 홍보를 하지 않았지만, 100여명의 관람객이 연극을 보기 위해 찾았다. 집단따돌림이라…

곡성 삼기면 금계마을 솟대 체험프로그램 개발 |2020. 08.04

곡성군은 삼기면 금계마을이 농촌진흥청 주관 ‘농경문화 소득화 모델 구축 시범사업’에서 1위로 선정돼 2년간 최대 4억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자체가 보유한 농경문화자원을 활용해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소득과 지역 브랜드 가치 등을 높이는 사업이다. 곡성군은 금계마을의 솟대를 소재로 ‘희망을 노래하는 솟대로 새롭게 태어나는 금계마을’ …

곡성 석곡IC~겸면 23.1㎞ 구간 |2020. 07.30

곡성지역민들의 숙원이었던 석곡나들목(IC)~겸면 도로시설 개량공사가 본격화된다. 29일 곡성군에 따르면 국도 27호선 석곡IC~겸면 23.1㎞ 구간은 급커브 등 도로 구조 탓에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 도로시설의 개선이 절실했다. 곡성군은 지난 2014년부터 국도 및 국지도 5개년 계획 사업 대상으로 해당 구간의 시설개량 사업을 지속적으로 건의했다. 국회…

특허청, ‘곡성토란’ 상표 사용 독점권 인정 |2020. 07.27

곡성군은 지역 특화품목인 ‘곡성 토란’이 특허청의 지리적 표시 단체표장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앞서 지난해 9월 곡성군은 전국 최초 토란 품목 지리적 표시 인증을 받았다. 지리적 표시는 해당 상품의 품질을 인증하는 것으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관할하고, 지리적 표시 단체표장은 특허청 관할로 해당 표장에 대한 상표권을 인정받는 의미가 있다. 곡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