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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광양 과수농가 “방제·전정 작업 부담” |2020. 12.24

광양지역 매실과 단감 등 지역 특산물 생산 농가들이 가장 부담스러워하는 영농작업은 ‘병충해 관리’와 ‘전지’(가지 모양 만들기) 작업이고, 수익률 저하가 가장 큰 고민인 것으로 조사됐다. 23일 광양시에 따르면 지난해 매실 1000㎡ 이상, 단감·떫은감 500㎡ 이상 재배농가 중 1107가구(매실 617, 단감·떫은감 490)를 대상으로 ‘2019년 광양…

광양시 기업인상 선정…최고경영인에 라병열 신성플랜트 대표 |2020. 12.22

라병열 ㈜신성플랜트 라병열 대표가 ‘광양시 최고경영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최고근로인상’에는 유중근 ㈜포스코 과장, ‘산업평화상’에는 김유영 ㈜프롬스 근로자 대표가 선정됐다. 광양시는 최근 기업사랑 공적심의회를 열어 지역사회 발전과 친기업문화 확산 및 노사화합에 기여한 경제인들을 ‘올해의 최고경영인상, 최고근로인상, 산업평화상’ 수상자로 선정, 발표했…

“폐막걸리 활용해 병해충 잡으세요” |2020. 12.21

광양시는 광양주조공사와 함께 유통기한이 지나 폐기처분되는 막걸리를 병해충 유인제로 활용, 폐기물 처리비용 절감과 친환경농업을 실천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작물에 해를 가하는 나방류, 풍뎅이류, 파리류, 노린재류 등은 알이나 번데기 상태로 월동한 후 4월 이후 성충이 돼 산란을 시작하는데, 막걸리 트랩으로 성충을 제거하면 암컷 한 마리가 낳을 수 있는 …

광양시, 코로나 피해 점포 재개장 지원 |2020. 12.17

광양시는 코로나19 확진자 방문 업소(확진자 운영점포 포함) 84개소를 대상으로 ‘코로나19 확진자 방문 소상공인 점포 재개장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23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코로나19 확진자 방문으로 휴업하거나 매출이 감소하는 등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재개장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자는 보건소로부터 확인된 코로나…

광양시, 이순신대교 먹거리타운 ‘보행자 우선도로’ 지정 |2020. 12.17

광양시는 이순신대교 먹거리타운 내 이면도로 5개 노선 655m 구간을 ‘보행자 우선도로’로 지정했다고 16일 밝혔다. 광양시는 행정안전부의 ‘2020년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먹거리타운 일부 구간을 보행자 우선도로로 조성했다. 국비 2억원과 시비 등 4억2000만원을 들여 보행자 유동 인구가 많고 교통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일부 구간에서…

부산 독지가, 광양시에 임야 기부채납 |2020. 12.13

광양시는 부산에 거주하는 한 독지가가 임야를 조건 없이 기부채납했다고 13일 밝혔다. 부산에 거주하는 김명옥(89·사진) 씨는 광양시 성황동에 있는 땅 2필지(8264㎡, 시가 1억5000만원 상당)를 지역 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기부했다. 김씨는 작고한 남편과 함께 지난 1988년 광양을 방문해 땅을 산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평소에도 남다른 봉사 …

광양시, 전기자동차 보조금 추가 지원 |2020. 12.10

광양시는 미세먼지 저감과 저탄소 녹색도시 실현을 위해 ‘2020년 하반기 전기자동차 보조금 추가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지원 차량은 전기승용(초소형 포함) 109대, 전기화물(소형) 94대로 출고 등록순으로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며, 전기승용 1대당 최대 1660만원, 전기초소형 840만원, 전기화물(소형) 2640만원을 지원한다. 신청…

광양시, 친환경 2차전지 재활용 실증센터 속도 낸다 |2020. 12.10

광양시가 차세대 먹거리 산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2차전기 재활용 기술개발 및 실증센터 구축 사업’이 탄력을 받는다. 광양시는 내년도 국가 예산에 친환경 2차전지 재활용 기술개발 및 실증센터 구축을 위한 사업비 20억원이 반영됐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21년부터 2024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233억원을 투입해 명당 3산단에 추진한다. EV(…

광양시, 친환경 전기시내버스 2대 도입 |2020. 12.07

광양시는 중마동 지역순환 노선을 운행하는 시내버스 6대 가운데 2대를 친환경 전기시내버스로 교체, 운행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친환경 전기시내버스 운행은 전남에서는 나주시에 이어 두 번째로, 대중교통의 전기버스 도입을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전기버스는 자동차 배출가스로 인한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 요소를 줄일 뿐만 아니라 경제성과 안전성을…

광양시, 광양만권 중소기업연수원 건립 가시화 |2020. 12.06

광양시가 중소기업 인력 양성을 담당할 광양만권 중소기업연수원 유치를 위한 타당성조사 용역비 2억원을 확보했다. 광양시는 지난 2017년부터 광양만권에 중소기업연수원 유치를 추진해왔다. 정현복 광양시장이 국회 예산소위 위원인 서동용 의원이 중앙부처와 국회 등을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설명·설득한 끝에 이번에 국비를 확보하게 됐다. 지난해에는 …

익명 독지가, 라면 100박스 기부 |2020. 12.03

광양지역 익명의 한 독지가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200만원 상당의 라면 100박스를 기부했다. 익명을 요구한 이 기부자는 광영동에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을 돕고 싶다며 직접 동사무소로 전화를 걸어 물품 기부 의사를 전했고 지난달 30일 지역 마트를 통해 라면 100박스가 광영동주민센터로 배달됐다. 기부자는 지난해에도 온정의 손길을 보낸 것으…

광양항 컨테이너부두 통합 운영사 출범 |2020. 12.02

여수광양항만공사는 광양항 컨테이너부두 운영사인 SM상선광양터미널(SMGT)과 광양항서부컨테이너터미널(GWCT)의 통합이 완료됐다고 2일 밝혔다. 운영사 통합은 SM상선이 보유한 SMGT 지분 97.86%를 GWCT가 인수해 SMGT의 모든 권리와 의무를 포괄 승계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통합 추진 과정서 임금, 복지조건 등에 대해서 SMGT 노동조합과 …

“선박 안전항로 확보”…해수부, 광양항 암초 제거 |2020. 11.26

해양수산부는 27일 광양항을 입·출항하는 선박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광양항 특정해역 암초제거공사’에 착수한다. 광양항 해역은 여천, 광양, 율촌, 하동지역의 유일한 진입항로, 10만t급 이상의 초대형 선박이나 석유·화학제품 등 위험화물 운반선이 자주 통항하는 해역이다. 하지만 해역 우측에 선박의 안전을 위협하는 ‘간출암’(썰물 때는 드러나고 밀물 때…

광양시·LF컨소시엄, 구봉산관광단지 조성 투자협약 |2020. 11.26

광양시가 구봉산관광단지의 성공적 조성을 위한 안정적인 발판을 마련했다. 광양시는전남도, LF컨소시엄과 함께 26일 구봉산관광단지 조성에 관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당초 지난 19일 전남도청 서재필실에서 열기로 했으나,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연기됐다가 이날 비대면 서면 협약으로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LF컨소시엄은 광양시 황금동 산 107번지 …

광양시·서울대 청소년 교육·산림연구 ‘맞손’ |2020. 11.19

광양시는 지난 18일 시청 소위원회실에서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과 교육·산림 보존·연구 등에 대한 교류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국·도비 공모사업 공동 신청, 산림교육 시설물 및 프로그램 상호 지원, 백운산 산림자원 보존·연구 및 임산물 소득증대 방안 등에 협력한다. 특히 광양시는 서울대학교 학생들과 함께하는 청소년 진로캠프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