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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순천 가곡지구 집중호우 불안감 벗어난다 |2019. 07.04

순천시는 최근 행정안전부 주관 생활밀착형 SOC 사업에 ‘가곡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이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가곡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은 가곡지구가 2015년 순천시 풍수해저감종합계획에 재해위험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막대한 예산 소요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시는 국비 예산 확보를 위해 행정안전부를 찾아 사업의 시급성, 합리성 등을 적…

순천만정원 300만번째 입장…지난해보다 한달 빨라 |2019. 07.04

올해 순천만국가정원 300만 번째 방문객이 지난해 보다 한 달여 앞서 나오는 등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순천시에 따르면 지난해 순천만국가정원은 총 545만 명이 다녀간 가운데 300만 번째 손님은 8월 18일에 입장했다. 올해 300만 번째 입장객은 작년에 비해 46일 앞당겨진 셈이다. ‘2019 순천방문의 해’를 맞아 시의 적극적인 순천방문 홍보…

순천형 농정혁신 5개년 발전계획 수립 |2019. 07.04

순천형 농정혁신 중장기 전략이 나왔다 순천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농사짓는 사람이 만족하는 순천형 농정혁신을 추진하기 위해 ‘도농복합도시 순천형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5개년 발전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중장기 발전계획에는 향후 5년간 추진할 농업·식품산업 발전, 농촌경제 활성화, 농촌지역 개발, 삶의 질 향상, 지역역량강화 및 농정 거버넌스 구축 등 5개…

빈집이 살아난다…순천시 ‘빈집 뱅크제’ 효과 만점 |2019. 07.04

도심 빈집을 재활용하는 ‘빈집 뱅크제’가 눈길을 끌고 있다. 순천시가 전국 최초로 시행하고 있는 빈집 뱅크제는 기본적으로 6개월 이상 방치된 빈집, 빈 상가 또는 1년 이상 방치된 폐가를 대상으로 소유자와 수요자를 연결해 활용하는 시스템이다. 지금까지 도심의 빈집은 도심 미관 저해와 범죄 장소 이용 등 그동안 많은 문제점에 노출됐고, 주변 지역의 경쟁력 저…

허석 순천시장 “동부권 환경문제 국정감사 요청하겠다” |2019. 06.25

여수산단 입주 대기업의 배출가스 조작과 광양제철소의 대기오염물질 무단 배출 논란속에 허석 순천시장이 전남 동부권 환경문제와 관련해 올가을에 국정감사를 요청하겠다고 밝혀 귀추가 주목된다. 허 시장은 24일 오전 순천시 해룡면 신대출장소 회의실에서 민선 7기 1주년 성과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밝히고 “동부권 환경문제는 포스코 광양제철소뿐 아니라 여수산업단지도…

순천시 마그네슘클러스터 조성 ‘숨통’ |2019. 06.21

순천시는 해룡산업단지 전남테크노파크 생산동에 들어설 마그네슘상용화지원센터 구축 사업에 국비 18억4000만원이 반영됐다고 20일 밝혔다. 순천시는 마그네슘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지난해 9월과 올해 2월 두 차례 중앙정부에 예비타당성 조사를 신청했지만, 과학기술부의 기술성 평가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아 난항을 겪었다. 포스코가 적자를 이유로 마그네슘 판재 …

순천시, 창업·일자리 육성 ‘기회의 땅’으로 |2019. 06.20

순천시가 창업보육센터 건립 등 창업하기 좋은 도시 기반을 마련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시책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순천시는 민선7기 1년이 지난 상황에서 경제 활성화의 중요성을 시정 철학에 반영하고 생태와 자연을 지켜온 순천 만의 특성을 살려 지역 경제 활력을 이어나갈 방침이라고 19일 밝혔다. ◇ 창업보육센터 건립으로 창업하기…

상사면 마중물보장협의체, 사랑의 감자 나눔 행사 |2019. 06.20

순천시 상사면 마중물보장협의체가 유휴부지에서 키워온 감자 1.5t을 수확해 어려운 이웃과 나누는 행사를 가져 눈길을 끈다. 순천시 시책사업인 마중물보장협의체는 읍면동 지역별로 구성된 민관이 함께하는 사회보장조직이다. 상사면협의체는 이번에 수확한 감자를 독거 노인 30세대에 전달하고, 나머지는 판매해 취약계층 돕기에 쓰기로 했다. 상사면협의체는 겨울철 연탄 …

다문화가족 교류·소통공간 ‘다가온 ’개소 |2019. 06.20

순천시 다문화 가족들의 교류와 소통 공간인 ‘다가온’이 순천중앙교회에 문을 열었다. <사진> ‘다가온’은 다문화가족들이 ‘지역사회에 다가와 함께 소통하자’는 의미의 공간 명칭이다. 이 공간은 다문화가족 뿐 아니라 일반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순천중앙교회 소유 건물을 순천시가 무상임대 받아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개소했다. 순천대학교 산학협력…

순천시 ‘대한민국 평생학습 박람회’ 준비 박차 |2019. 06.20

순천시가 내년 10월 순천에서 개최 예정인 ‘제7회 대한민국 평생학습 박람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순천시에 따르면 최근 박람회 준비를 위한 박람회 운영위원회 창립 총회를 열었다. 박람회 운영위원회 창립총회에는 주최·주관 기관과 전국 평생학습관련 기관단체 관계자로 구성된 운영위원들이 참가했으며 ‘내 삶의 미래, 순천에서 찾다’라는 주제로 박람회 추…

‘나가서 놀~자’ 순천시 11월까지 프로그램 운영 |2019. 06.20

순천시는 계절에 맞는 자연친화적인 장소에서 어린이들에게 놀이의 장을 펼쳐주는 ‘나가서 놀~자’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유니세프가 인정한 ‘아동친화도시 순천’의 아이들에게 ‘놀 권리’를 찾아주는 의미가 있는 ‘나가서 놀~자’는 지난 15일 첫 프로그램<사진>을 시작으로 11월까지 매월 셋째주 토요일에 진행된다. 아동·청소년 참여…

농협 보성군지부, 두원산업 박선천대표 명예이장 위촉 |2019. 06.20

농협중앙회 보성군지부(지부장 서희수)는 최근 벌교 박석마을에서 ‘명예이장’ 위촉식을 가졌다.<사진> 이번 행사에는 마을주민 20여 명과 지역 농협조합장, 벌교읍장 등이 참석해 두원산업개발 박선천 대표를 명예이장으로 위촉했다. 명예이장은 소속 임직원들을 마을 ‘명예주민’으로 참여시켜 안부전화하기, 농번기 일손돕기, 마을 농산물홍보, 문화공동체 조성…

동부권 농아노인복지센터 설치 |2019. 06.13

청각·언어장애를 겪고 있는 노인들을 위한 동부권 농아노인복지센터가 순천에 들어선다. 12일 전남도에 따르면 순천에 동부권 농아노인복지센터를 설치, 하반기부터 장애 유형과 특성에 맞는 맞춤형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본격 운영된다. 전남도는 청각·언어장애인이 2만 673명으로 전체 장애인의 15% 수준이지만 마땅한 복지시설이 없는 실정을 감안, 목포에 농…

문화도시 순천 어떻게 만들까…시민 라운드테이블 다양한 논의 |2019. 06.13

문화도시 순천을 어떻게 만들어갈 것인가. 순천시가 지난 11일 순천시청에서 개최한 ‘2019 문화도시 시민라운드테이블 The 순천 픽션’은 다양한 문화도시조성사업과 방향에 대한 시민들 생각을 엿볼 수 있는 자리였다. ‘문화도시 순천, 시민이 말하다’라는 주제의 라운드테이블은 미리 실시했던 시민들과의 20여 차례 간담회와 순천시민 100인 인터뷰, 순천…

여순사건 창작가요제 10월 개최 추진 |2019. 06.13

71주년을 맞은 ‘여순사건’은 민간인 등 1만1000여명이 희생된 한국 근현대사를 대표하는 비극으로, 희생자들은 좌·우익으로 낙인찍혀 총살당하거나 아무 이유 없이 주검이 됐다. 좌·우익, 협조·부역자 색출 과정에서 ‘손가락 총’으로 지목당한 사람은 즉결 처분됐다. 여순사건이 71년을 맞으며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을 위한 운동이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여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