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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국보 ‘진남관’ 내년 말 관람할 수 있다 |2022. 02.02

여수시의 자랑인 국보 제304호 ‘진남관’의 보수정비 사업’이 2023년 말께 마무리될 전망이다. 여수시는 내년 상반기 진남관 복원을 완료하고, 덧집 해체와 주변 정비까지 6개월 정도가 추가 소요돼 일반인이 진남관을 관람할 수 있는 시기는 2023년 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해체 보수를 마치고 바로 세워진 진남관과 매장돼 있을 문화재에 영향을 주지 않고…

공공배달앱 ‘씽씽여수 먹깨비’ 새출발 |2022. 01.26

여수시가 운영 중인 공공배달앱이 ‘씽씽여수 먹깨비’로 새롭게 출발한다. 여수시에 따르면 지난 24일 ‘씽씽여수 먹깨비’ 운영사 (주)먹깨비, 여수시소상공인연합회와 지역 소상공인을 돕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씽씽여수 먹깨비’는 주문 수수료가 1.5%로 기존 1.9%보다 낮아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을 줄여준다. 시스템은 민간배달앱과 비교해도 불편이 …

여수시, 지난해 관광객 977만명…12% 늘어 |2022. 01.24

여수시는 지난해 방문 관광객이 977만3695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전년 872만명 보다 12% 증가한 것으로 코로나19 장기화에도 관광객들이 꾸준히 여수를 찾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코로나19 이전인 지난 2019년 1354만명에 비해서는 27.8% 감소한 수치다. 관광객 추이를 보면 지난해 4월 이후 매월 70만명 이상…

여순사건 기념공원 한센인촌 도성마을에 조성 |2022. 01.23

여순사건 발발 73년 만에 특별법이 제정된 가운데 여수시가 여순사건 기념공원 조성 계획을 마련해 시행에 들어간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최근 기자회견을 갖고 ‘치유와 상생, 평화와 인권을 위한 여순사건 기념공원 조성계획안’을 발표했다. 권 시장은 “여순사건 특별법이 시행되는 21일 때맞춰 여순사건 유족과 여수를 비롯한 전남 동부권 시민들의 관심이 집중된 여…

여수시, 설 명절 앞두고 ‘지역 농특산품 사주기’ |2022. 01.20

여수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농특산품 사주기’에 나섰다. 여수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 지원을 위해 오는 27일까지 산하 공직자와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지역 농특산품 사주기 운동’을 전개 중이라고 밝혔다. 시는 지난 19일 여수문화홀 로비에 ‘여수시 농특산품 홍보 전시장’을 운영하고, 생산자와의 직거래를 통해 시중가보다 최대…

여수시, ‘여순사건 피해 접수’ 21일부터 시작 |2022. 01.18

여수시가 오는 21일부터 여순사건 피해 접수를 시작한다. 피해 신고는 내년 1월 20일까지 1년간 읍면동 민원실과 각 시군 여순사건 담당 부서에서 이뤄진다. 여순사건과 관련된 개별 사건의 진상 조사도 착수할 예정이다. 여수시는 27개 읍면동에 신고 접수처를 마련한 데 이어 담당 팀과 사실조사반을 구성했다. 지난해에는 망마경기장에 여순사건유족회 사무…

여수해경, 25일 문수 신청사 시대 연다 |2022. 01.17

여수해양경찰서가 전남대학교 여수 국동 캠퍼스 임시청사를 떠나 문수동 신청사로 이전한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신청사 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오는 19일부터 24일까지 6일간 부서별로 사무실을 이전한다. 25일부터 신청사에서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할 방침이다. 신청사는 총사업비 160억 원을 들여 지난 2019년 10월 착공해 지난해 12월 준공했다. 부지면…

여수시 아파트 분양권 등 40명 편법 증여 적발 |2022. 01.16

여수시가 아파트 등 분양권 전매 조사 결과 40명이 편법 증여 등 위법행위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 여수시는 신규분양 아파트와 생활형 숙박시설 분양권 전매에 대해 정밀조사해 편법 증여 등 위법행위 의심자 40명을 여수경찰서와 세무서 등 관계기관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12월 입주를 시작한 조합원 아파트와 웅천지역 생활형 숙박시설의 분양권 전매 …

여수·광양·고흥, 전남 동부권 지자체 재난지원금 푼다 |2022. 01.12

전남 동부권 지역 지자체들이 새해들어 잇따라 재난지원금 지급에 나서고 있다. 오는 6월 치러지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심성 예산 지원이라는 따가운 시선도 있지만 해당 지자체들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방안이다는 입장이다. 여수시에 따르면 오는 24일부터 전 시민에게 1인당 20만원씩 일상회복지원금을 지급한다. 2021년 12월 27일 0시 기준 여수시에 …

여수광양항만공사, 에너지 자립 항만 구현 |2022. 01.12

여수광양항만공사가 2030년 친환경 에너지 자립 항만 구축 계획의 일환으로 사옥 인근에 7.4kW 소형 풍력 발전을 설치하고 발전을 개시했다. 이번에 설치된 소형 풍력발전은 대형 발전기에 비해 최소가동 바람 세기 조건(4m/s → 1.5m/s)과 소음을 개선한 것이다. 일일 발전 시간이 태양광 대비 2~4배 이상 높아 연간 27MWh의 전력 생산 및 약…

“여수박람회장 공공개발 위한 법 개정에 정치인 동참하라” |2022. 01.11

여수세계박람회장의 공공 개발을 위한 개정 법안이 국회 법사위에 상정되지 않자 여수지역 시민단체가 반발하고 나섰다. 여수선언실천위원회는 11일 여수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여수세계박람회장의 공공개발을 위한 여수박람회법 개정에 지역 정치인은 동참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그동안 민간 매각에 따른 난개발이 우려되고 박람회 정신과 주제에 맞는 공공개발을 위…

여수시, 생활폐기물 불법투기 감시원 80명 모집 |2022. 01.12

여수시가 청결하고 아름다운 도시를 가꾸고 불법투기 사전 예방과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 정착을 위해 생활폐기물 불법투기 감시원 80명을 모집 운영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21일까지로,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으로 취약지역 단속활동이 가능한 신체 건강한 시민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감시원으로 선발되면 2월부터 12월까지 주 3회 근무하며, 주요 업무는 …

여순사건 다룬 영화 ‘동백’ 국가기록원 영구 보존된다 |2022. 01.10

여수시의 지원금이 제작비에 포함된 여순사건 배경 영화 ‘동백’이 국가기록원에 영구 보존된다. 여수시에 따르면 국가기록원은 올해 ‘역사의 큰 파도로 피해를 입은 민간인들’이라는 큰 주제로 영화 동백 등 수집을 진행했다. 동백은 민간인 피해 테마로 수집돼 추후 학술적·공익적 목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동백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원로 배우 박근형과 주연배우…

여수 돌산 진모지구 영화 세트장 활용 방안은? |2022. 01.09

여수시 돌산읍 진모지구에 조성된 영화세트장의 사후 활용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여수시에 따르면 영화제작사 빅스톤픽쳐스는 지난 2020년 7월 돌산읍 진모지구 6만㎡부지에 영화 세트장 건립을 시작했다. 빅스톤픽쳐스는 2020년 10월 영화 ‘한산’의 촬영을 마친 데 이어, ‘노량’도 지난해 6월에 촬영을 마무리하고 개봉 준비를 끝냈다. 두 영화는…

권오봉 여수시장 “일상회복 지원금 추경 편성…상생발전 마중물로” |2022. 01.05

권오봉 여수시장이 “2022년은 상생 발전을 핵심 가치로 삼고 시정을 운영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권 시장은 5일 오전 기자회견을 갖고 “상생 발전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일상회복 지원금을 추가경정예산에 편성해 지급하겠다”며 “강화된 방역 대책으로 어려움이 많은 업종에 대해서는 정부 지원과 함께 시 차원에서도 지원방안을 고려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