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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여수시, 자동차극장 무료 운영 |2020. 10.27

여수시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사회 분위기를 높이기 위해 무료 자동차극장인 ‘바퀴 달린 영화관’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바퀴 달린 영화관은 ㈔전남영상위원회 주관으로 29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디오션리조트 내 여수 자동차극장에서 열린다. 매일 오후 7시30분에 하지원·성동일 주연의 ‘담보’와 곽도원·김대명 주연의 ‘국제수사’가 격일로 상영된다. 자동…

여수시, 먹거리 생산서 폐기까지 순환시스템 구축한다 |2020. 10.28

여수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1년 지역단위 푸드플랜 구축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정부의 혁신 선도과제로 추진되는 푸드플랜 구축사업은 먹거리의 생산, 가공, 유통뿐만 아니라 소비, 식생활, 영양, 폐기 등 전 과정을 연계하는 순환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공모를 통해 전국 광역·기초 지자체 15곳을 선정했으…

여수 율촌 도성마을 축사 악취 해결되나 |2020. 10.26

여수시가 축사 악취로 고통을 받는 도성마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책 마련에 나섰다. 26일 여수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율촌면 도성마을에서 주민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권오봉 시장 주재로 ‘축산악취 대책 마련을 위한 현장 간부회의’를 열었다. 권 시장은 회의에 앞서 도성마을 가축분뇨 공동처리장을 방문해 축산 농가 분뇨 처리 과정을 살펴봤다. 이어 마을…

여순사건 다룬 영화 ‘동백’, 베를린인권영화제 출품 |2020. 10.26

현대사의 비극으로 기록된 여순사건을 다룬 영화 ‘동백’이 내년 2월 베를린인권영화제에 출품된다. 26일 여수시에 따르면 영화 ‘동백’은 최근 진남문예회관에서 열린 시사회에서 첫선을 보인 데 이어 11월에는 국회에서 여순사건 서울유족회와 국회의원에게 상영될 예정이다. 내년 2월 베를린인권영화제에 진출하고, 4월 중 전국 영화관에 개봉할 계획이다. 영화 …

여수시 “긴급 상황 대처” 정류장에 주소 생긴다 |2020. 10.22

여수시는 시민의 안전을 위해 생활·안전 시설물에 사물주소를 부여했다고 21일 밝혔다. 사물주소는 도로명주소가 없는 시설물에 주소를 부여해 정확한 위치 파악과 응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다. 여수시는 육교승강기 10개소와 택시승강장 19개소, 지진옥외대피장소 48개소, 버스정류장 1268개소에 사물주소를 부여했다. 하반기에는 소공…

여수 거문도 해상 풍력발전 추진…어민 반발 |2020. 10.21

여수 거문도 인근 해상에 해상풍력발전 사업이 추진되면서 어민들의 반발도 거세지고 있다. 21일 여수시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달 18일 여수시 삼산면 거문도 앞바다에 8㎿급 발전기 36기를 설치하는 해상풍력발전사업을 허가했다. 해상풍력발전기 설치가 가시화되자 거문도 인근에서 고기잡이로 생계를 유지해온 어민들이 사업 철회를 주장하며 반대 운동에 나섰…

“국가권력이 빚은 시대 아픔” 전남도 여순사건 첫 ‘합동위령제’ |2020. 10.19

여수·순천 10·19사건 72주년을 맞아 희생자 넋을 추모하고 유족의 아픔을 위로하기 위한 전남도 주관 민간인 희생자 합동 위령제가 19일 최초로 개최됐다. 이날 구례 현충공원에서 열린 위령제에는 김영록 전남지사, 김한종 전남도의회 의장, 허석 순천시장, 김순호 구례군수, 전남도의회 박문옥 기획행정위원장, 강정희 보건복지환경위원장, 이현창 경제관광문화위원…

여순사건 순직 경찰·민간인 유족 ‘72년만에 화해’ |2020. 10.19

제72주년 여순사건 희생자 합동 추념식이 19일 오전 10시 여수시 중앙동 이순신광장에서 거행됐다. 올해는 순직 경찰 유족들이 추념 행사에 참석해 72년 만에 처음으로 민·관·군·경이 모두 모여 희생자들을 추념했다. 합동 추념식에는 윤정근 여순사건 여수유족회장과 남중옥 순직경찰 유족 대표, 순직경찰 유족회, 전몰군경유족회,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전남어업인 5만여명 “전남-경남 해상경계 유지” 헌재 탄원 |2020. 10.18

전남 어업인과 여수시민 5만3000여명이 헌법재판소에 ‘전남-경남 해상경계 유지 탄원서’를 제출했다. 18일 여수시에 따르면 전남지역 어업인들과 여수시민의 생계가 달린 ‘현행 해상 경계 유지’ 탄원서가 5만3000여 명의 서명부와 함께 지난 16일 헌법재판소에 전달됐다. 탄원서는 노평우 여수수산인협회장과 김상문 여수수산업협동조합장, 주승호 전남멸치권현망…

“잊지 않겠습니다”…여수시, 여순사건 온라인 추모관 개설 |2020. 10.18

‘10·19 여순사건’ 제72주년을 맞아 추모행사가 이어지고 있다. 여수시는 온라인 추모관을 개설했고, 전남도와 여수시·순천시는 19일 오전 추념행사와 함께 묵념 사이렌을 울린다. 18일 여수시 등에 따르면 시는 올해로 72주년을 맞는 여순사건을 추념하는 온라인 추모관을 개설했다. 온라인 추모관은 여수시청 홈페이지에 마련됐으며, 여순사건 희생자 영령들에…

성매매 피해 여성에 ‘갑질 의혹’ 전남여성인권지원센터 경고 처분 |2020. 10.14

여수시가 성매매 피해 여성에게 갑질과 폭언을 했다는 의혹을 받는 보호센터에 대해 경고 처분했다. 14일 여수시에 따르면 지난달 전남여성인권지원센터 대표 A씨가 성매매 피해 여성 쉼터에서 생활하는 여성들에게 권위를 앞세워 욕을 하거나 폭행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여수시는 의혹을 제기한 활동가와 면담한 데 이어 전문가와 함께 피해 여성들을 상담했다. 여수…

여수시, 고용부 신중년 사회공헌사업 4년 연속 선정 |2020. 10.14

여수시는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여수시는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9억2900만원을 확보해 166명의 신중년 일자리를 창출한다.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은 퇴직한 신중년의 전문지식과 노하우를 활용해 지역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여수시는 내년 3월 중 참여자를 모집할…

“해상케이블카 공익기부 23억원 강제집행하라” |2020. 10.14

여수해상케이블카의 공익기부 이행을 촉구하며 단식 농성을 벌이다 탈진한 이장이 여수시청에서 해상케이블카 공익기부 이행을 거듭 촉구했다. 13일 돌산읍이장단협의회에 따르면 이창호(69) 협의회장은 이날 오후 여수시청 현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해상케이블카 공익 기부 이행과 여수시의 강제 집행을 요구했다. 이 회장은 공익기부 이행촉구 성명을 통해 “여수시와 해…

“행정 편의” vs “예산 낭비”…여수 통합청사 건립 갈등 확산 |2020. 10.12

여수시 통합청사 건립 문제가 정치 쟁점화되면서 지역사회 갈등으로 번지고 있다. 흩어진 청사를 한데 모아 행정 편의를 도모하자는 주장과 예산 낭비 말고 기존 청사를 보다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는 주장이 맞서고 있다. 12일 여수시에 따르면 지난 1998년 여수시·여천시·여천군 등 ‘3여(麗) 통합’에 따라 학동의 옛 여천시청이 지금의 제1청사…

여순사건 72년만에 첫 ‘민·관·군·경 합동추념식’ |2020. 10.12

여순사건 발발 72년을 맞는 오는 19일 처음으로 민·관·군·경이 한자리에 모여 합동 추념식을 개최한다. 11일 여수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19일 오전 10시 중앙동 이순신광장 일대에서 지역민의 화합과 상생을 기원하는 제72주년 여순사건 합동 추념식을 연다. 지금까지 열린 추념식은 순직 경찰 유족이 참석하지 않았으나 올해는 처음으로 순직 경찰 유족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