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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횡단보도·버스정류장 17곳 첨단화 |2021. 10.25

여수시가 내년까지 횡단보도와 버스정류장 첨단화사업에 착수한다. 여수시는 최근 국토교통부 주관 ‘스마트시티 솔루션 확산사업’ 공모에 선정돼 다음달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국비 9억 원, 도비 2억원을 포함한 총 18억원을 들여 내년 초까지 횡단보도 13곳과 버스정류장 4곳 등 17곳을 첨단화한다. 어린이·노인보호구역 및 보행자 사…

여수시, 진남스포츠센터에 ‘소상공인 손실보상제도’ 전담창구 |2021. 10.24

여수시가 코로나19 방역조치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이 빠르고 편리하게 정부의 손실보상금을 지급받을 수 있도록 전담창구를 운영한다. 대상은 올해 3분기 집합금지 조치를 받은 유흥주점, 노래연습장 및 방문판매, 실내체육시설 등 962개소와 영업제한을 받은 식당, 카페, 숙박시설 6348개소 등 총 7310개소에 이를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시는 …

‘대기오염 꼼짝마’…여수시, 유해대기 이동측정차량 운영 |2021. 10.20

여수시가 악취관리지역 개선과 유해대기오염물질 관리 강화를 위해 도입한 ‘유해대기 이동측정차량’ 등 첨단장비가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 여수시청 여서청사에서 열린 시연회에는 이동측정차량을 비롯한 환경감시·측정 드론, 광학 가스탐지(OGI)카메라 등 첨단장비의 구축 경과 보고와 장비 설명, 운영계획에 이어 운영 시연이 이어졌다. 시는 국비 3억 7000만원 …

기후변화 따른 생물 다양성 보존 논의 |2021. 10.19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 분위기 조성과 MICE(마이스) 인증도시를 기념하기 위해 ‘2021 국제 섬 포럼 in Yeosu’가 열린다. 여수시에 따르면 포럼은 ‘기후변화와 섬’을 주제로 영국, 미국, 이탈리아, 인도네시아, 일본, 피지, 한국 등 7개국의 해양, 도서, 기후변화, 섬 주민으로 구성된 20여 명의 패널이 참여한다. 20일부터 21일까지…

동백꽃섬 여수 오동도에 여순사건 기념관 개관 |2021. 10.18

여수시가 여순사건특별법 제정에 발맞춰 동백꽃으로 사랑받고 있는 오동도 내에 여순사건기념관을 조성하고 19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여수시에 따르면 기념관은 해방 이후 혼란기를 겪었던 대한민국 상황, 전개 과정, 특별법 제정을 위한 민·관 노력 등 6개의 아카이브와 손가락 총을 형상화한 포토존으로 구성됐다. 과거의 아픔을 딛고 현재의 아름다운 관광도시로 도…

영화 ‘동백’ 19일 개봉, 여순사건 진실 알린다 |2021. 10.16

여순사건을 다룬 영화 ‘동백’이 19일부터 스크린에 오른다. 여수시에 따르면 제작사인 해오름이앤티(감독 신준영)측이 19일 여수·순천 지역 영화관(CGV·메가박스)을 시작으로 21일 전국 개봉을 확정했다. ‘동백’은 최근 특별법 통과로 재조명되고 있는 ‘여순 사건’의 아픔을 담은 영화로 여순사건 당시 아버지를 잃은 노인 황순철과 가해자의 딸 장연실…

여수시 ‘통합 현충원’ 지역민 통합 끌어낼까 |2021. 10.12

여수지역 두 곳으로 나눠진 현충탑을 하나로 모으기 위한 여수시의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12일 여수시에 따르면 시는 3려 통합 이전 건립된 자산공원(구 여수시)현충탑과 선원동(구 여천시) 현충탑 두 곳을 관리하고 있으며 매년 현충일 행사를 양쪽에서 진행하고 있다. 두 곳 모두 접근이 불편하고 장소도 비좁다는 지적을 받고 있는 곳이다. …

여수시 8개 보훈단체, 통합현충탑 조속 건립 촉구 |2021. 10.12

시는 최근 열린 여수시장-보훈 단체장 간담회 자리에서 8개 보훈 단체장은 통합 현충탑의 시급성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정일랑 여수시 보훈단체협의회장과 대한민국 상이군경 여수시지회 김석곤 회장 등 15명과 권오봉 여수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등 총 20여 명이 참석했다. 보훈단체는 통합 현충탑의 조속한 시행과 함께 국군묘지 순국 장병 유가족 주소…

ICT 기술로 ‘더 아름다운’ 여수밤바다 즐기세요 |2021. 10.10

여수시가 ICT 기술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와 인프라를 개선·발전시키는 스마트 관광도시 구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여수시는 최근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스마트 관광도시 조성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스마트 관광도시는 관광과 기술의 융·복합을 통해 차별화된 경험과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속적으로 관광 콘텐츠와 인프라…

‘2021 도시환경협약 여수정상회의’ 성료 |2021. 10.04

기후위기 극복과 지속가능한 도시 역할의 뜨거운 토론장이 됐던 ‘2021 도시환경협약 여수정상회의’가 성료했다. 지난달 29일부터 1일까지 3일 동안 열린 이 행사는 ‘탄소중립 실현을 통한 지속가능한 도시’를 주제로 51개국 156개 회원도시와 UN 기관 등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했다. 신재생에너지 국제포럼 및 청소년 포럼으로 막이 오른 여수정상회의는 주…

여수 자녀 돌봄 공동체 “아이 함께 키워요” |2021. 10.01

여수시가 ‘공동육아나눔터’ 1호점의 문을 열었다. 국동 임시별관 1층에 문을 연 ‘공동육아나눔터’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공간이자 시민들이 육아경험과 정보 등을 공유하고 이웃 자녀를 함께 돌보는 돌봄공동체다. 신한금융희망재단은 6500만원을 들여 리모델링과 기자재를 지원한 데 이어 향후에도 전문 강사나 교구재 지원을 통한 금융교육, 사회성 발달 교육…

“폐교를 주민에게”…여수교육지원청 공감 쉼터로 조성 |2021. 09.28

여수교육지원청이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버려진 폐교를 마을 주민에게 돌려주는 공감 쉼터 사업을 추진해 주목을 받고 있다. 여수교육지원청은 지난 2007년 문을 닫은 옛 돌산 중앙초등학교를 매각하는 대신 지역 주민과 관광객을 위한 공감 쉼터 사업을 벌이고 있다. 갓꽃과 해바라기 등 4계절 테마형 꽃밭과 체험 시설을 만들어 학생과 지역 주민, 관광객이 함께하는…

여수 웅천 장도공원에 ‘예술의 숲’ 조성 |2021. 09.26

여수시가 웅천 장도공원에 2023년까지 예술의 숲을 조성한다. 여수시는 웅천 장도공원 예술의 숲 조성을 위해 지난 6월부터 사업을 시작했으며, 최근 본격화했다. 웅천 장도 예술의 숲은 ‘예술로 치유되는 섬’을 콘셉트로 2021년부터 2023년까지 국도비 24억 원 등 총 50억 원이 투입된다. 9만2865㎡에 다도해정원, 난대숲 복원, 샘터정원 숲 등…

내년 시행 여순사건 특별법 후속조치 잰걸음 |2021. 09.23

한국 현대사의 비극으로 기록된 여순사건의 진상 규명과 피해자 명예회복을 담은 특별법 시행을 앞두고 여수시와 시민사회단체가 후속 조치를 마련하는 등 준비에 나섰다. 여수시 등에 따르면 ‘여수·순천 10·19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은 지난 6월 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데 이어 내년 1월 본격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특별법에는…

소라초, 개교 100주년 기념비 제막·역사관 개관식 |2021. 09.16

소라초등학교 개교 100주년 기념식 추진위원회가 17일 개교 100주년 기념비 제막과 역사관 개관식을 갖는다. 여수시 소라면에 위치한 소라초등학교(교장 박종식)는 1921년 소라공립 보통학교로 개교했다. 이후 1969년 소라초등학교 봉두분교장 설치, 1992년 소라중앙초등학교 통합, 1997년 사곡분교장 외 5개 분교장 관리, 현재는 4개 분교장(사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