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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목포고용청 노동질서 감독...최저임금 미준수 등 적발 |2019. 07.16

목포고용노동지청(지청장 김남용)은 2019년도 상반기 지역 9개 시·군 사업장에 대한 기초노동질서를 일제 감독한 결과 근로계약서 미작성과 임금 및 각종수당 미지급, 최저임금 미준수 등 기초노동질서 위반 사례를 적발했다고 15일 밝혔다. 목포고용노동지청은 지난 3월 15일부터 6월 28일까지 목포, 강진, 장흥, 신안, 진도, 해남, 완도, 영암, 무안 등 …

목포시 ‘생활 속 안전’ 힘 쏟는다 |2019. 07.09

민선 7기 2년차를 맞아 김종식 목포시장이 ‘생활 속 안전’을 강조하고 나서면서 관련 시책이 본격 추진된다. 지난 1일 취임 1주년 기자회견서 ‘생활 속 안전’에 방점이 찍히면서 안전총괄과를 비롯해 건축과, 노인장애인과, 건강증진과 등 관련 부서도 부산해졌다. 목포시는 24만 시민을 대상으로 시민 안전보험이 가입돼 지난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

씨월드고속훼리, 2만7000t급 카페리 건조 착수 |2019. 07.09

목포~제주, 해남우수영~추자~제주 항로를 운항하는 국내 최고의 복합해상운송기업 씨월드고속훼리(주)는 지난 1일 울산 현대미포중공업에서 대형카페리 선박 ‘퀸제누비아호’의 건조 시작을 알리는 강재 절단식(Steel Cutting)을 조선사인 현대미포중공업을 비롯한 관계기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사진> 퀸제누비아호는 정부에서 추진하는 현대…

목포수협 위판장 제철 맞은 육젓 경매 활기 |2019. 07.09

목포수협 위판장이 본격적인 육젓(새우젓) 시즌을 맞아 활기를 띠고 있다. 7월 들어 육젓 출하가 본격화되면서 목포수협 육젓 경매가가 한 드럼 당(200㎏) 1000만 원을 넘어서는 등 상한가 행진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말 경매에서는 한 드럼에 1619만원을 찍어 최고가를 경신했다. 이는 지난 2010년 이후 10년만의 일이다. 지난 3일(경매일 매주…

목포에서 한달 살아보기 ‘인기 좋네’ |2019. 07.09

최근 관광지를 찾아 현지인의 일상을 느껴보는 이른바 ‘한 달 살이’가 인기다. 당초 예상과 달리 ‘여행객에게는 잊지 못할 추억을, 주민들에게는 혜택이 돌아가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나타나면서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목포시는 8일 전남도 신규 사업인 ‘남도에서 한 달 살아보기’ 공모사업에 1위(11개 시·군 선정)로 선정돼 이달부터 12월까지 ‘목포에서 …

산정공원, 민간공원 조성 사업 윤곽…자연+축제+가족 기본 콘셉트 |2019. 07.02

공원일몰제 시행 1년을 앞두고 목포시가 추진 중인 ‘산정 근린공원 민간공원 조성’사업의 윤곽이 드러났다. 목포시는 지난달 26일 청호중학교 강당에서 모아엘가 등 인근 아파트 주민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서 우선협상대상자 측은 ‘목포의 그린오케스트라 산정’이라는 슬로건 아래 ‘자연(스밈 공간)+축제(이음 공간)+가족…

“주민추천 교육장 성공 위해 일정 권한 부여해야 |2019. 07.02

‘주민추천교육장’ 임용제도가 성공하려면 교육 자치를 실현할 수 있게 일정한 권한을 부여하고 이를 추천하는 심사위원단도 민주적으로 구성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혁제 전남도의회 의원(목포4·사진)은 1일 “주민추천교육장임용제로 등용된 교육장이 지역교육청에서 자율적으로 행사 할 수 있는 특별한 권한이 하나도 없어 일반 교육장이나 선발 절차만 다를 뿐 차이…

1천만 관광객·미래 먹거리 초석…목포시 위상 높아졌다 |2019. 07.02

“‘낭만항구 목포’ 브랜드를 활용해 목포만의 4대 전략상품 마케팅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한 결과, 목포 브랜드 가치가 향상되면서 도시 경쟁력이 강화돼 목포시의 위상이 높아졌습니다.” 김종식 목포시장은 1일 시청 상황실에서 민선7기 1주년 기자간담회를 갖고 “목포 미래 30년 먹거리의 초석을 놓은 한해였다”고 평가했다. 김 시장이 민선 7기 1년의 성과로 …

국내 16번째…목포시 국제슬로시티 인증 |2019. 06.25

목포시가 국제슬로시티 인증을 받았다. 24일 목포시에 따르면 지난 22일 이탈리아 오르비에토에서 열린 2019 국제슬로시티 총회에서 슬로시티 인증서를 전달받았다. 목포시의 국제슬로시티 인증은 국내 16번째이자 세계적으로는 253번째다. 국제슬로시티연맹은 목포시의 공동체와 생태환경 가치 존중, 문화예술 부흥, 맛의 도시 브랜드화를 통한 독창적 슬로시티 푸드 …

인력거에 물지게까지…1910~30년대 목포 재현 ‘이색 패션쇼’ 눈길 |2019. 06.25

목포 근대역사문화 공간의 중심지인 갑자옥 모자점 일원에서 지난 22일 이색적이고 특이한 패션쇼가 펼쳐졌다. 근대 개항기 무렵의 목포를 배경으로 한 이날 패션쇼에는 인력거, 수레, 물지게 등을 소품으로 1910~30년대를 풍미한 서민들의 의상을 재현해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날 패션쇼에는 역사적 사실에 근거한 현해탄의 비극 김우진과 윤심덕,…

제기능 못하는 목포시 작은 도서관 |2019. 06.25

목포시가 연간 8억원을 들여 운영 중인 18개소의 작은 도서관이 부실하게 운영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금이 목포시의원은 제348회 시의회 제1차 정례회 시정질문을 통해 “작은 도서관 대부분이 2층, 3층에 위치해 장애인들이 이용하기 힘들다”고 지적하고 “이용실태 분석을 통해 시설환경을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같은 현상은 관련 조례를 무시한 채 …

“도시재생사업 활성화 위해 ‘시민신탁제’ 도입을” |2019. 06.25

목포시가 추진 중인 1897 개항문화거리 사업 활성화를 위해서 ‘도시재생 행정협의회’를 구성하고 ‘시민신탁 제도’를 도입해야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형완<사진> 목포시의원은 제 348회 시의회 제1차 정례회 5분 발언을 통해 “지역의 특성을 나타낼 수 있는 목포형 프로세서 도입이 필요하며 실시설계 단계에서부터 주민협의체, 도시재생센터, 지역전문…

목포시, 체육 기반시설 대대적 확충 |2019. 06.25

목포시가 관내 주요 체육시설에 대한 대대적인 기능보강 등 스포츠 기반시설 확충에 박차를 가한다. 24일 목포시에 따르면 오는 2022년 전국체전을 대비해 목포국제축구센터 기능 보강과 구장 잔디 교체, 목포야구장 기능 보강,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을 위한 사업비 총 46억 2000만원이 2차 추경에 반영됐다. 목포국제축구센터 기능보강에 12억, 축구장과 …

목포항 갈치낚시 행사 사전협의회 열고 논의 |2019. 06.25

목포지방해양수산청(청장 장귀표)은 지난 20일 목포해수청 대회의실에서 올해 목포항 갈치낚시 행사의 성공적인 진행을 위해 사전협의회를 열었다.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이날 목포해경과 지자체 관계자, 어업인 대표 등이 참석한 협의회를 갖고 작년 행사 운영결과에 따른 민원제기 사항 및 문제점 등에 대한 개선방안, 행사기간 및 행사구역 확정, 허가조건 개정 여부 등 …

목포시 거동 불편 노인 위해 ‘찾아가는 빨래방’ 운영 |2019. 06.18

최근 지자체마다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을 위해 집까지 찾아가 해소해주는 서비스가 늘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찾아가는 서비스가 이동 목욕탕과 빨래방이다. 목포시는 오는 8월부터 관내 23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독거노인과 중증 장애인 등 1만3573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빨래방’서비스를 개시한다. 찾아가는 빨래방 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중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