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목포시
목포시, 시민안전보험 보장 항목 14개로 확대 |2020. 07.01

목포시가 시민안전보험 보장 항목을 확대하기로 했다. 목포시는 예상치 못한 각종 재해, 일상사고·범죄로 피해를 본 시민들에게 경제적 지원을 통한 생활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해 7월 도입한 시민안전보험의 보장 항목을 1일부터 확대 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민안전보험은 각종 자연재해·재난·사고·범죄 피해 등으로 사망하거나 후유장해를 입은 시민에게 보험사…

바다 위 15m 상공 ‘아찔한 스릴’ |2020. 07.01

목포 대반동 앞바다에 스카이워크가 들어섰다. 목포시는 대반동 유달유원지 앞바다에 14억원을 들여 조성한 스카이워크 포토존을 1일 개방했다고 밝혔다. 스카이워크는 길이 54m, 높이 15m로 바닥의 3분의 2 이상이 안전한 투명 강화유리와 스틸 발판으로 제작됐다. 상공 15m에서 바다 위를 걷는 듯한 아찔한 스릴감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입장객 안정…

국가어항 해남 어란진항 노후시설 대대적 정비 |2020. 06.29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30일부터 국가어항인 해남군 송지면 어란진항의 방파제 보강, 물양장 조성 및 노후시설을 정비하기 위한 공사에 착수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1971년 국가어항으로 지정된 어란진항은 1989년 방파제, 물양장, 선착장, 선양장 등 기본시설이 마련됐다. 하지만 장기간 이용에 따른 시설 노후화 등으로 정비가 필요한 상황이다. 또 최근 …

옛 목포세관 본관 터·창고, 국가 등록문화재 됐다 |2020. 06.25

옛 목포세관 본관 터와 창고가 국가 등록문화재가 됐다. 목포시는 문화재청이 최초 자주 개항의 상징성을 지닌 ‘구 목포세관 본관 터 및 창고’를 등록문화재 제786호로 등록 고시했다고 25일 밝혔다. 목포세관은 1897년 10월 1일 목포 개항과 동시에 해관(海關)이라는 명칭으로 관세 업무를 시작했다. 1907년 세관(稅關)으로 개칭된 뒤 목포진에서 …

목포기독병원 임직원 ‘헌혈’…사회공헌 활동 나서 |2020. 06.24

목포기독병원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다. 목포기독병원은 코로나19 여파로 전국 혈액 보유량이 급감한 것과 관련해 목포 헌혈의 집 유달센터와 업무협의를 통해 일반시민 헌혈 동참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다음달 1일부터 한 달간 헌혈에 참여한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종합검진권과 MRI 촬영권을 후원하기로 했다. 앞…

목포해경, 중국 밀항 후 국내 밀입국 시도 2명 검거 |2020. 06.24

목포해경이 중국으로 밀항했다가 다시 국내로 밀입국을 시도한 2명을 검거했다. 23일 목포해양경찰에 따르면 전날 진도 해상에서 밀입국을 시도한 박모(60)씨와 허모(44)씨를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검거했다. 박씨 등은 이날 오후 3시께 진도군 하조도 해상에서 해경 검문에 불응하고 소형 선외기 보트를 탄 채 밀입국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해경은 …

목포항 육상 전원 공급설비 설치 |2020. 06.18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목포항 국제여객부두에 항만 내 대기오염 관리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육상전원 공급설비 구축 전기공사를 한다고 18일 밝혔다. 정박 중인 선박에 육상에서 전기를 공급하는 장치를 설치하는 공사로 지난해 ‘항만지역 등 대기질 개선에 관한 특별법’ 제정에 따라 주요 거점항부터 시범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올해 대상 항만으로 선정된 목포항은 1…

국가어항 영광 안마항 5년간 330억 들여 정비 |2020. 06.16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국가어항인 영광군 안마항 시설정비 공사를 본격화한다고 15일 밝혔다. 5년간 330억원을 투입해 안마항 남방파제 300m를 보강하고, 물양장 201m를 신설한다. 또 항내 준설, 마을과 신규 물양장을 잇는 연결도로 583m를 신설한다. 1986년 국가어항으로 지정된 안마항은 1994년 방파제, 물양장, 선착장 등 기본시설을 마련했지…

목포해수청, 연안여객터미널 등 87곳 안전 진단 |2020. 06.11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10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한 달간 목포연안여객터미널 등 87곳에 대해 ‘2020년 국가안전 대진단’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대상은 목포연안여객터미널, 퀸메리호 등 여객선 67척, 영광 계마항여객부두 등 어항시설 15곳, 현대오일뱅크 물류센터 등 위험물하역시설 4곳 등이다. 안전 대진단은 사회 전반의 안전 수준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매…

[카메라 고발] 목포 삼학도 화물부두 앞 도로는 중앙선 침범? |2020. 06.09

지난 7일 오후 6시 목포 김대중기념관 인근 삼학도화물부두 정문 앞. 대형 화물차량이 중앙선을 사이에 두고 즐비하게 늘어서 있다. 화물차가 늘어선 차도는 편도1차선이다. 이 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은 불법주차 때문에 부득이 중앙선을 넘어 역주행의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 만약 사고가 발생하면 중앙선을 침범한 운전자가 책임을 져야하는 상황이다. 화물 선적이…

목포해경, 밀입국 해상경계 ‘강화’ |2020. 06.09

목포해양경찰은 태안 밀입국 사건과 관련 해상 경계를 강화했다고 8일 밝혔다. 정영진 목포해양경찰서장은 최근 각 과장과 함·정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밀입국 관련 해상경비 강화를 위한 긴급대책을 논의했다. 외해에서 내해로 진입하는 미식별 선박 검색 철저, 연안 경계 육군·해군과 정보 공유, 위치 미 표출 선박·미식별 단독 조업선·모터보트 검문검색 강화, 밀…

일제 수탈 심장부 목포근대역사관에 ‘단죄비’ 추진 |2020. 06.05

일제강점기 잔재가 산재한 목포에 친일행적을 단죄하고 역사를 바로세우기 위한 ‘단죄비’ 건립이 추진된다. 목포문화연대는 일제강점기 수탈의 심장부인 목포역사관 1·2관에 ‘친일청산 단죄비’를 오는 8월15일 광복절에 건립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단죄비가 세워지는 목포역사관 1·2관은 구 일본영사관과 구 동양척식주식회사 목포지점 건물로 일제 수탈의 상징…

목포해경, 실뱀장어 불법조업 단속 |2020. 06.05

목포해양경찰은 지난 달 7일부터 31일까지 25일간 실뱀장어 불법 조업 특별단속을 실시해 3건을 적발하고 해양안전을 위협하는 무허가 바지선에 대한 자진 철거를 유도했다고 4일 밝혔다. 목포해경은 목포와 신안 일대 인근 해상 수산자원보호와 분쟁 방지, 해양법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특별단속을 벌였다. 무허가 어선 조업, 불법 조업, 실뱀장어 바지선 항로 침…

영암 대불로~목포신항 연결 대체 진입도로 1.7㎞ 신설 |2020. 06.02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영암군 삼호읍 대불로와 신항로를 연결하는 대체 진입도로를 신설한다고 1일 밝혔다. 총 사업비 430억원이 투입될 신항 대체 진입도로는 1.71㎞, 왕복 4차선으로 내년 하반기 공사에 들어간다. 목포해수청은 15억원을 들여 지난 4월 실시설계용역에 착공, 내년 2월 완료할 예정이다. 장귀표 목포해수청장은 “현재 진입도로는 주민의 생활…

걷기·맛 특화…목포 글로벌 관광도시로 |2020. 05.29

목포시가 다음달 5일 평화광장에서 ‘대한민국 4대 관광도시’를 선포한다. 목포시는 이날 세계적 관광도시를 향한 힘찬 출발을 대내외에 알리는 ‘대한민국 4대 관광도시 선정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기념식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방역에 만전을 기하면서 관광목포의 미래 비전을 선포하는 자리다.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김영록 전남지사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