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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노인 맞춤형 돌봄서비스 3개 권역 수행기관 모집 |2019. 10.15

목포시가 지역 노인들에게 맞춤형 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해 사업 수행기관 모집에 나선다. 목포시는 14일 기존 6가지 노인돌봄서비스가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로 통합 개편됨에 따라 접근성·독거노인 인구수 등을 고려해 목포시를 3개 권역으로 나눠 이달 중으로 권역별 수행기관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는 유사하거나 분절된 사업 수행과정에서 발…

목포 남항앞바다 백로류 몰려 ‘장관’ |2019. 10.15

철새 중간 기착지로 유명한 목포 남항(문화예술회관 앞 바다)에 진객들이 찾아와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14일 목포자연사박물관에 따르면 최근 백로류 50여 마리가 남항 앞 바다에 몰려와 먹이활동이 한창이다. 백로류는 왜가리와 쇠백로, 중대백로, 노랑부리백로, 해오라기, 검은댕기 해오라기 등이 대표 종이다. 머리에는 흰색의 거센 장식깃이 있고 등에는 레이…

목포시 ‘열린 어린이집’ 36개소 선정…보육 서비스 질 향상 박차 |2019. 10.15

목포시가 수요자 중심의 다양한 보육시책을 통해 보육서비스 질 향상에 박차를 가한다. 목포시는 14일 “어린이집의 물리적 공간을 개방하고 보육프로그램이나 어린이집 운영 등에 부모가 일상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어린이집’ 36개소를 선정한다”고 밝혔다. 열린 어린이집은 부모참여가 보다 확대되고 발전된 형태로, 개방성·자발성과 참여성·지속 가능성이 확보…

목포 골목길, 문화관광 콘텐츠로 뜬다 |2019. 10.15

목포에는 오랜 세월이 묻어나는 아날로그 향기 가득한 골목길이 유난히 많다. 서산동과 목원동의 골목길이 대표적이다. 오랜 세월 켜켜이 쌓여 만들어진 추억이 온전하게 녹아 있는 공간. 그런 골목길에 대한 향수 하나쯤 누구나가 기념품처럼 간직하고 있다. 최근 이 같은 향수를 자극하는 ‘문화·감성 회복’ 프로젝트들이 잇따르면서 목포 골목길이 관광 …

목포해경, 불법 그물코 조업 중국 어선 잇따라 나포 |2019. 10.11

전남 해역에서 허가받은 그물코 크기보다 작은 그물을 적재해 덮개를 씌우지 않고 불법조업한 중국어선 2척이 잇따라 적발됐다. 10일 목포해경에 따르면 지난 9일 오후 4시 30분께 신안군 가거도 남서쪽 48.1km(어업협정선 내측 51.1km) 해상에서 중국 어선 A호(98t·승선원 17명)를 경제수역어업주권법 위반 혐의로 나포했다. 앞서 지난 9일 오후…

‘오래 갈 미래의 도시, 슬로시티 목포’ 비전 선포 |2019. 10.08

목포시가 지난 1일 시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슬로시티 목포’ 선포식을 갖고 ‘오래 갈 미래의 도시, 슬로시티 목포’ 비전을 선포했다. 또 비전을 구체화하기 위한 슬로건으로 ‘슬로시티 목포 도(島),시(市),락(樂), 행복을 담다’를 제시했다. 슬로건의 의미는 섬과 바다 등 자연생태를 뜻하는 도(島), 근대문화유산 등의 과거와 지속 가능한 미래가 공존…

목포시, 공원·녹지 조성 기금 설치 조례 제정 |2019. 10.08

목포시의회가 제2차 정책토론회를 통해 도시공원과 녹지를 지키기 위한 적극적인 대응책을 촉구하고 나선 가운데 관련 조례안이 제정됐다. 박용<사진> 목포시의회 의원이 대표 발의한 ‘목포시 공원·녹지조성 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안’이 제351회 임시회에서 통과됐다. 도심 내에 공원 부지를 확보해 시민에게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자는 게 이 조례…

한달간 14만명 탑승…교통대란은 없었다 |2019. 10.08

‘바다 위를 나는 크루즈, 그 환상’이 시작된’지 한 달이 지났다. 한마디로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목포 해상케이블카(주)에 따르면 해상케이블카 탑승객은 평일 평균 4000~5000명, 주말에는 1만~1만1000명 수준이다. 주말엔 거의 만석으로 풀가동되는 셈이다. 개통 이후 한 달 동안 탑승한 인원은 약 14만명(5일 현재)으로 집계됐다.…

맛 접목한 목포 항구축제 더 풍성해졌다 |2019. 10.08

목포시가 올해 처음으로 항구축제에 ‘맛’의 개념을 접목시켜 선보인 ‘목포 9미(味) 대첩’이 관광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내면서 향후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 될 지 주목된다. 그동안 명칭만 항구축제지 ‘파시’를 제외하고는 항구를 대표하는 이렇다 할 콘셉트가 없다는 지적을 받아왔으나 이번 맛의 개념 도입으로 이 같은 우려도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목포시 어린이 안전체험교실 3000명 참여 성황리 마무리 |2019. 10.01

목포시가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분야별 안전교육을 통해 자연스럽게 안전의식을 기르고 안전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27~28일 실시한 안전체험교실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특히 이번 안전체험 교실은 기대와 달리 3000여명의 어린이들이 몰려들면서 준비한 기념품이 동나 행사를 주관한 한국 어린이재단측도 놀랐다는 후문이다. 이처럼 인기를 끈 배경에 대해 …

옛 청호중 부지에 융합 체험·교육 통합센터 구축 |2019. 10.01

기존 학교부지 활용방안을 둘러싸고 수년째 갈등을 빚어오다 지난해 목포 용해지구로 이설된 옛 청호중학교에 대한 활용방안이 마련됐다. 목포 청호중 옛 부지와 건물에 오는 2021년까지 총 95억원을 투입해 교육문화 공간인 ‘전남형 창의융합 체험·교육 통합센터’를 구축한다는 게 골자다. 이 같은 사실은 이혁제 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의원(목포)이 지난 25일 …

낭만항구서 ‘목포 9미 대첩’ 즐겨요 |2019. 10.01

9~10월 두 달간 진행되는 목포 가을 페스티벌의 3대 행사(세계마당페스티벌, 야행, 항구축제)인 목포항구축제가 3일부터 6일까지 목포항과 삼학도 일원에서 펼쳐진다. ‘낭만항구 목포에서! 신명나는 파시 한 판!’을 주제로 열리는 올 항구축제의 3대 테마는 ‘신명나는 파시마당’, ‘목포 9미 대첩’, 갯가 풍어 길놀이 ‘천년의 사랑’ 등이다. 특히 지…

목포시의료원, 도립 전환 목소리 커진다 |2019. 10.01

전국 지방의료원 중 유일하게 시립으로 운영되고 있는 목포시의료원을 도립의료원으로 전환해야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시 의료원은 지난 2006년 ‘목포시의료원’으로 간판을 바꿔 단 이후 각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데 이어 지난 2015년에는 개원 이래 처음으로 흑자로 돌아서는 등 전남 서남권 지역거점 공공보건의료기관으로써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

목포대, ‘찾아가는 박물관 강좌’ 시작 |2019. 09.27

목포대학교 박물관은 27일부터 11월 15일까지 찾아가는 박물관 강좌 ‘남도의 역사와 문화’를 운영한다. 이번 문화강좌는 국립대학 육성사업 네트워크 구축과 활성화를 위해 광주·전남 대학 박물관이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강좌는 5개 박물관이 ‘남도의 역사와 문화’와 관련된 주제를 선정해 공동강좌와 자체 강좌, 문화유산 답사로 펼쳐진다. 공동 강좌는 각 대학…

목포, 환황해권 관광·휴양거점 육성…‘관광기업지원센터’ 유치해야 |2019. 09.27

전남도가 올 1월 수립한 ‘전남 관광 비전과 전략’에는 2022년까지 전남 관광객 6000만 명 시대를 개막하기 위한 각종 시책과 사업이 총망라돼 있다. 4대 추진전략과 12대 핵심과제를 위해 국비와 지방비, 민자를 포함한 총 7조6000억원의 재원조달 및 연도별 투자계획도 수립돼 있는데, 보기 드물게 잘 다듬어진 짜임새 있는 플랜이다. 이를 토대로 전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