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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사망자 수, 출생아 앞질러 ‘인구절벽’ 시작 |2019. 04.09

목포에서 사망자 수가 출생아 수를 처음으로 앞질러 인구절벽 현상이 시작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발간된 2018 통계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1431명이 태어났고 1451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하루에 90명이 목포시로 주민등록을 옮긴 반면 99명이 목포시를 빠져 나가 인구유출이 심각한 것으로 조사됐다. 연간 전입 인구는 3만2780명, …

목포시 ‘치매 극복 선도도시’ 자리잡아간다 |2019. 04.09

목포시가 치매 극복과 조기 진단을 위해 지난해 4월 치매안심센터를 개소한 이후 현재(3월말 기준)까지 2만1000여명이 센터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목포시 보건소에 따르면 개소 이후 7333건의 치매상담 및 사례관리를 통해 치매 관리비로 모두 6339건에 1억9276만원을 지원했다. 특히 치매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관내 65세 이상 9818…

“‘맛 하면 목포’ 떠올리도록 브랜드화·메뉴 개발 올인” |2019. 04.09

“대한민국에서 맛이라고 하면 전라도고 전라도 맛의 본거지가 목포인데, 아직까지 잘 알려지지 않고 브랜드화 되지 않아서 정식으로 맛의 수도를 꿈꾼다는 선언적 의미로 서울 한 복판에서 ‘맛의 도시 목포’를 선포하게 됐습니다.” 12일 서울서 맛의 도시 선포식 갖는 김종식 목포시장은 전국 최초로 ‘맛의 도시 목포’ 선포식을 갖는 의미에 대해 이 같이 밝혔다. …

목포기독병원 지역 최초 최첨단 간 스캔 검사장비 도입 |2019. 04.09

목포기독병원이 바이러스성 간질환 환자의 급증과 비만 당뇨병 환자 증대에 따라 지방간과 간섬유화, 간경변증 진행과정 등을 측정해 진단율을 높이는 최신 간 스캔 진단 장비를 도입했다, 목포기독병원의 장비 도입에 따라 이 지역에서는 최초로 최첨단 장비를 이용해 조직검사 없이도 지방간과 간섬유화를 조기진단해 간경변증과 간암 등의 발병을 예측하고 정확히 진단해 맞…

‘유케한’ 봄나들이, 유달산으로 초대합니다 |2019. 04.02

2019 목포 유달산 봄 축제가 6일부터 20일까지 매 주말마다 5일 동안 유달산과 원도심 일원에서 ‘유(달산) 케(이블카)한! 봄나들이’라는 주제로 펼쳐진다. 올해 축제는 봄의 정취를 만끽하면서 목포의 역사와 매력을 함께 배우고 즐길 수 있는 봄나들이 행사에 초점이 맞춰진다. 축제는 6일 정명여중·고 학생들의 4·8만세운동 재현극을 시작으로 노적봉 주 …

꿈과 끼를 펼치세요…하당청소년문화센터 개소 |2019. 04.02

목포 하당 청소년들의 문화적 욕구 충족과 여가 활용 공간인 하당청소년문화센터가 지난달 29일 문을 열었다. 이 센터는 사업비 총 24억6400만원이 투입돼 연면적 1267㎡에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됐다. 1층에는 청소년 동아리 활동과 소통 공간이 자리하고, 2층은 청소년 상담 및 각종 프로그램 공간, 3층에는 청소년 문화 및 예술 공간으로 꾸며졌다. 이…

데크로드·표지석 등 유달산 명품 관광지 조성 순조 |2019. 04.02

목포시가 해상케이블카 개통에 맞춰 추진 중인 ‘유달산 명품 관광지 조성’사업이 순항하고 있다. 1일 목포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유달산 승강장~일등바위 구간 탐방로 조성(사업비 13억8000만원)과 유달산 공원 남도명품 관광지 조성(11억6500만원) 등 크게 두 갈래로 추진된다. 총 631m를 3개 구간으로 나눠 데크로드를 설치하는 탐방로 조성사업은 …

서남권 뭉쳐 전남 관광지도 바꾼다 |2019. 04.02

신안 천사대교와 목포 해상케이블카 등 새로운 관광 랜드마크가 생겨나면서 서남권 관광시대가 도래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이를 계기로 목포·신안·무안이 주축이된 서남권 관광협의체가 발족해 관광과 교통 분야의 협력도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 서남권 관광협의체는 목포·신안·무안 간 연계된 관광인프라를 구축하고 공동 마케팅 등을 통해 역대 최대 …

[새얼굴] 윤석균 농어촌공사 영산강사업단장 |2019. 03.28

“청렴 문화를 선도하는 조직을 만들겠습니다.” 최근 취임한 윤석균 한국농어촌공사 영산강사업단장은 “청렴한 조직을 만들기 위해 기본과 원칙에 입각한 투명한 업무처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사회적 가치 실현에 노력하는 사업단이 되자”고 강조했다. 윤 사업단장은 또 “사업단 기능을 재정립하고 영산강 3·4 지구 대단위 농업종합개발사업의 원…

국내 첫 차도선형 연안여객선 주기관 정비기술 향상 세미나 |2019. 03.26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이 26일 오후 2시 대회의실에서 국내 최초로 차도선형 연안여객선 주기관 정비기술 향상을 위한 세미나를 연다. 이번 세미나는 목포해수청, 여객선 주기관 정비회사인 한국엔지니어링과 (주)한진상사, 검사기관인 한국선급과 선박안전기술공단이 공동으로 개최한다. 주기관의 운용, 정비표준, 검사내용 등을 발표한다. 사업자와 토론에서 정비사례를 공유…

목포시 상수도 유수율 제고 위해 대대적 야간 누수탐사 |2019. 03.26

목포시가 상수도 유수율을 제고시키기 위해 대대적인 야간 누수탐사에 나선다. 목포시 상하수도사업단은 25일 “유수율이 70%이하로 저조한 목포시 전 지역을 대상으로 4월부터 10월까지 월 2회씩 모두 14회에 걸쳐 야간 누수 탐사를 대대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유수율이 저조한 목원동 일대 순천당 약국, 북교초교, 박이비인후과, 동초등학교…

목포 대양산단 분양 숨통 트인다 |2019. 03.26

대양산단 조성을 위해 투입된 공적자금에 대한 목포시의 이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분양 활성화를 위해서는 지방채를 발행해 부담을 줄여가야 한다는 목소리에 힘이 실리고 있다. 25일 목포시에 따르면 목포시의회는 제 346회 임시회에 대양산단 지방채발행 동의안을 상정, 지난 20일 상임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대양산단 조성이후 지금까지 목포시 등이 …

목포시의원 해외연수 깐깐해지고 거리공연 적극 지원 |2019. 03.26

앞으로 목포시의회 의원들의 해외연수가 깐깐해지고 길거리 공연에 대한 지원 근거가 마련돼 버스킹이 활성화 될 것으로 보인다. 김수미 의원이 대표 발의한 ‘목포시의회의원 공무 국외출장 조례안’은 지방의원이 공무상 국외활동을 해야 할 경우 예외 없이 모두 사전심의하고 사후 보고를 의무화한 것이 골자다. 이 조례에 따르면 국외출장 45일전까지 계획서를 제출하…

19년째 공사중…삼학도 복원 언제 끝나나 |2019. 03.26

19년째 진행 중인 삼학도 복원화 공원 조성사업이 2014년 이후 예산 확보가 안 되면서 사업 추진이 지지부진해 특단의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또 삼학도 석탄부두 이전으로 내년에 이 부두가 폐쇄될 예정이지만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이 화물부두로 허가해줘 대형화물차의 불법 주차와 밤샘주차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욱이 석탄부두…

목포해수청, 봄철 해빙기 대비 항만시설·공사현장 안전점검 |2019. 03.22

목포지방해양수산청(청장 장귀표)은 봄철 해빙기를 대비해 항만시설 및 건설공사현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29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점검대상은 목포청 관내 항만시설물(계류시설, 부잔교시설 등) 97개소와 건설공사현장 1개소 등 총 98개소이다. 특히 이번 점검은 시설물의 노후 현황과 건설공사현장 위험요소를 사전에 찾아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것으로, 점검결과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