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NGO 칼럼
[NGO칼럼] 성공을 만드는 습관 |2009. 04.20

인간이 태어나서 성공을 위하여 한평생 노력을 하며 살아가는 세상이다. 그러나 누구나 성공을 꿈꾸지만 모두가 그것을 이루어내지 못하는 건 왜일까?성공한 사람들은 분명 무언가가 다르지 않을까? 성공을 하기 위해서는 세상을 보는 시각이 다르고 생각하는 방식과 태도도 달라야 한다고 생각한다. 한 순간의 성공은 진정한 성공이라고 할 수 없다. 목표를 달성한 순간 그…

[NGO칼럼] 교사폭력도 ‘학교폭력’이다 |2009. 04.13

신학기가 되면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각종 대책을 내놓고 범시민적 관심을 고조시키고 있다. 이러한 영향 때문인지 어느 통계에 따르면 전년에 비해 학생 간의 폭력 건수는 다소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 있다. 하지만, 우리가 생각하지도 못하고 생각하기조차 하기 싫은 교사가 학생에게 행사한 폭력의 위험수위나 강도는 알 수 없다.작년 연말 즈음 어느 지역신문에서 읽…

[NGO 칼럼] 비영리 민간단체의 어려움 |2009. 04.06

비영리 민간단체는 순수하게 회원들의 후원과 기업의 후원 그리고 단체 관계인(임원 등)의 후원에 의해서 운영이 이루어진다. 비영리 민간단체는 민간단체 지원사업에 선정된 사업의 사업비 일부분(50∼80%)만을 지원받을 뿐 한 푼도 국가의 재정적 지원을 받지 못하며 당연히 지원받은 사업비를 제외하고 나머지 부분은 자부담으로 해당 민간단체가 부담을 해야 한다. 단…

[NGO칼럼] 유학생과 결연 맺기 |2009. 03.30

현재 우리나라에 거주하는 외국인이 114만5천 명을 넘어섰다. 유학생과 외국인 근로자를 포함하여 다양한 분야의 과학·기술인과 사업가들, 그리고 국제결혼을 통하여 이미 한국 국적을 취득한 다문화 가정의 이민여성들을 포함하면 120만 명이 넘는다. 또한 외국인과 결혼한 수많은 한국여성들을 보면서 우리나라가 더 이상 단일민족의 ‘조용한 아침의 나라(Land of…

[NGO 칼럼] 새봄에는 나물과 꽃과 나무에 사랑을 |2009. 03.23

우리 동양사람들은 꽃과 나무를 즐겨 왔다. 많은 나물과 꽃과 나무. 그 가운데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봄으로는 쑥, 달래, 냉이, 취나물, 쑥부쟁이, 고사리 등의 나물류와 매화, 개나리, 목련, 벚꽃, 아카시아 등의 흐드러진 꽃들과 떡갈나무, 잣나무, 오동나무 등등의 활엽수들이 있다.수만 가지 나물, 꽃, 나무가 있고, 각 자 이름을 지니고 있다. 쇠뜨…

[NGO 칼럼] ‘대박소리’ 시민운동 영화 |2009. 03.09

‘워낭소리’ 관객이 210만을 넘어섰다고 한다. 워낭소리는 제작비 1억 원, 마케팅비1억원 합해 2억이 투자돼서 수익이 40억 정도 났다고 하니, 한마디로 ‘대박 영화’다.이 영화가 성공하게 된 비결을 분석해 보면, 사실을 기반으로 하여 휴머니즘적인 감동을 다루었다는 것이다. 영화가 상상과 허구만으로는 감동에 한계가 있다. 화려한 휴가, 너는 내 운명, 말…

[NGO칼럼]국가 인권위 조직 축소 안된다 |2009. 03.02

행정안전부가 국가인권위 조직 축소와 지역사무소 폐쇄 방침을 기정사실화하고 있어 인권단체를 비롯한 범 장애인단체와 시민·사회단체들이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다. 모든 국민의 인권 지기로서 국가기구지만 국가에 의해 저질러지는 인권침해 사안까지를 포괄하는 독립적 지위의 국가인권위원회에 대해 명분 없이 일방적 논리만을 내세우는 행안부의 이러한 방침에 거센 반발이 예상…

[NGO칼럼]위기의 지역경제 … 배운 지혜 실천하라 |2009. 02.23

지금 우리 지역의 경제는 몇 시인가?올 1월 광주와 전남의 어음부도율은 각각 0.09%와 0.11%를 기록 전국평균의 2배에 달했다. 제조업체의 평균가동률은 70%이고 1인당 지역총생산성은 전국 최저수준이다. 매년 LG경제연구원이 발표하는 국민생활고통지수는 더 암울하다. 2008년 광주의 체감실업률은 16개 시도중 2위이고, 생활고통지수는 전국 1위를 기록…

[NGO칼럼] 광주 일류가수를 키우자 |2009. 02.16

최근 도청 별관 철거 문제 갈등이 장기화되면서, 아시아문화도시 사업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줄어드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도 우리는 광주를 살릴 절호의 기회를 성공시키기 위해 시민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착실히 준비해 나가야 한다. 그 중에 하나가 바로 ‘광주 가수 일류가수 만들기’운동이다. 이 운동은 서울 중심 방송의 영향으로 서울 가수…

[ngo칼럼]시각장애인들은 일하고 싶다 |2009. 02.02

‘당신이 고용주라면 시각장애인을 고용하겠습니까’라는 질문에 고용주들은 어떠한 대답을 할 수 있을까?필자가 섣불리 생각해 보면 모두 ‘아닙니다’라고 대답할 것 같다. 우리의 현실이 질문에 대한 대답을 추측하게 한다. 이것은 개인이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 지원이 필요한 문제다. 장애인들에게 필요한 것은 몇십만 원의 ‘기초생활수급비’가 아니라 ‘생…

[NGO 칼럼]자아 상실의 시대 느림의 미학으로 |2009. 01.12

“내가 누구인지 말할 자는 누구인가” 이 말은 지난 1990년 이인화가 쓴 글 제목으로 내던져진 인간 존재에 대한 성찰의 물음이다.이 물음에 대해 2005년 류정식 시인의 첫 시집 발문을 쓰면서 이렇게 말한 일이 있다.“이 물음은 자기 상실에 대한 철학적 물음이요, 끝없는 미궁에서 드러나는 불안의 징표일 수도 있을 것이고 어쩌면 자기 존재에 대한 불확실성의…

[NGO칼럼]학교폭력 이제 숨기지 마세요 |2009. 01.05

“엄마, 저 오늘 교실에서 친구들한테 폭행 당했어요. 창피하고 자존심 상해서 옥상에서 뛰어내리고 싶었는데 엄마 얼굴이 떠올라 그냥 내려왔어요.” 광주의 한 고등학교에 다니는 학생의 말이다. 이 피해 학생은 한 친구의 흉을 봤다는 이유로 친구들에게 폭행을 당했다. 피해학생은 바로 교사를 찾아갔고 학교 측은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를 열어 가해학생들에게 전학, 사…

[NGO칼럼]‘새우등 터지기’ |2008. 12.29

한때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쌀 직불금 문제가 연말 분위기에 묻히면서 어느새 먼 이야기처럼 잊혀져 가고 있다. 실제로 쌀 농사를 짓는 사람에게만 지급하도록 한 쌀 직불금이 양도소득세 감면을 위한 자경 확인의 수단으로 악용돼 고위 공직자를 비롯한 공무원은 물론 공기업 임직원, 심지어는 현역 국회의원까지 불법 수령했다는 의혹을 낳으면서 파문이 여러 달째 계속되…

[NGO칼럼]노인을 위한 나라가 없다 |2008. 12.15

매서운 칼바람이 귓전을 스쳐지나간다. 지금까지 반세기를 맞이해온 추위이지만 왠일인지 올 겨울의 바람은 더 매서운 것 같다. 아무래도 현재의 경제상황이며 여러 가지 주변 여건들이 체감 온도를 더욱 끌어내리는 모양이다. 몇 년 전에 광주에 대단한 폭설이 쏟아졌을 때도 이처럼 삭막한 겨울은 아니었는데 참으로 스산하기만 하다.아침에 노인들이 폐지를 모으시는 모습을…

[NGO칼럼] 고령층 정보화 교육 |2008. 12.01

한국사회는 ‘정보화’와 ‘고령화’라는 현대사회의 두 가지 큰 시대적 흐름에서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한국정보문화진흥원(kado.or.kr)의 ‘2006∼2007 정보격차해소 백서’에 따르면, 초고속인터넷 보급률 세계 1위, 국가정보화 수준 세계 3위, 인터넷주소 보유 자원 세계 3위 등 명실공히 세계 최강의 정보화 국가로 인정받고 있다. 반면 1960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