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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O 칼럼
비리 고위층 ‘형집행정지’ 신중한 판단을 |2009. 06.23

얼마 전 모 일간지에 소득이 최저생계비에 미치지 못해 정부로부터 생계비와 의료비를 지원받은 ‘기초생활수급자’가 전국적으로 150만 명을 넘어섰다는 내용의 기사를 보았다. 기사에는 이들 중 절반은 독거노인 등 1인 가구 형태가 있다는 내용도 포함돼 있었다. 실제로 기초생활수급자 가운데 노인과 장애인, 모자·부자가구 등 사회적·경제적으로 취약한 계층이 6…

장애인의 인권 누가 지키는가 |2009. 06.16

장애를 크게 보면 태어날 때부터 갖게 되는 선천적인 것과 살다가 재해 등으로 사고를 당해 갖게 되는 후천적 장애가 있다. 선천적인 경우는 예방이나 대처에 한계가 있지만 후천적인 중도 장애는 극심한 심리변화를 겪어야 한다. 살다가 한 사람이 장애를 입었을 경우 사회적인 젠더로서의 성역할에서 자연스럽게 분리가 되는 경우를 보는데 사람으로서 당연히 누릴 수…

[NGO칼럼] 장애인 복지의 새로운 패러다임 |2009. 06.01

장애인 복지는 현재 장애인을 수혜자 또는 환자가 아닌 적극적인 소비자로 간주하는 소비자 중심주의, 장애인의 삶은 스스로 계획하고 서비스공급에도 직접 참여해야한다는 당사자주의를 지향하고 있습니다.장애인에게 사회적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한 초기단계는 주로 장애인들을 사회로부터 격리·보호하는 시설수용을 중심으로 장애인 복지사업이 이루어졌으나, 지금은 장애인을 사…

[NGO칼럼] 농촌과 가까워지는 체험 프로그램을 |2009. 05.18

본격적인 농사철을 맞아 농부들은 밭을 갈고, 씨를 뿌리며 새로운 희망을 꿈꾸고 있다. 요즘 친환경 농산물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높다. 수입 농산물이 가지고 있는 폐단으로는 긴 유통 기간으로 방부제가 많이 들어가며, 자국민이 먹지 않는 농산물이라는 인식으로 농약의 노출도 많은 편이다.하지만, 농민들은 친환경 농산물로 농사를 지어도 판로를 개척하기가 어렵고, …

[NGO 칼럼] 새날학교를 아시나요? |2009. 05.11

최근 한국 사회의 새로운 계층으로 떠오르고 있는 가족 형태가 다문화가정이다. 다문화가정이란 한 가족 내에 다양한 문화가 있다는 의미가 담겨있으며 한국인 남성과 결혼한 이주여성 가족, 한국인 여성과 결혼한 이주남성 가족, 이주민 가족(이주노동자, 유학생, 새터민)을 포괄하는 용어로 쓰이고 있다. 새날학교는 다문화 가정의 자녀 중 재혼한 엄마를 따라 한국에 입…

[NGO칼럼] 지방장애인기능경기대회 즈음하여 |2009. 05.04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마침내 그 꿈을 닮아간다. 희망, 그것은 꿈꾸는 자의 특권이다. 끊임없는 자기 계발과 노력으로 꿈을 이루는 삶을 살아야 한다. 세상은 1%의 꿈꾸는 자의 것이다.지방장애인기능경기대회는 지역 내 우수한 기능 장애인을 발굴하고 육성해 기능 수준 향상과 직업안정을 도모하고, 이를 통한 장애인의 기능 존중 풍토 조성과 사회 일반의 인식…

[NGO칼럼] 성공을 만드는 습관 |2009. 04.20

인간이 태어나서 성공을 위하여 한평생 노력을 하며 살아가는 세상이다. 그러나 누구나 성공을 꿈꾸지만 모두가 그것을 이루어내지 못하는 건 왜일까?성공한 사람들은 분명 무언가가 다르지 않을까? 성공을 하기 위해서는 세상을 보는 시각이 다르고 생각하는 방식과 태도도 달라야 한다고 생각한다. 한 순간의 성공은 진정한 성공이라고 할 수 없다. 목표를 달성한 순간 그…

[NGO칼럼] 교사폭력도 ‘학교폭력’이다 |2009. 04.13

신학기가 되면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각종 대책을 내놓고 범시민적 관심을 고조시키고 있다. 이러한 영향 때문인지 어느 통계에 따르면 전년에 비해 학생 간의 폭력 건수는 다소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 있다. 하지만, 우리가 생각하지도 못하고 생각하기조차 하기 싫은 교사가 학생에게 행사한 폭력의 위험수위나 강도는 알 수 없다.작년 연말 즈음 어느 지역신문에서 읽…

[NGO 칼럼] 비영리 민간단체의 어려움 |2009. 04.06

비영리 민간단체는 순수하게 회원들의 후원과 기업의 후원 그리고 단체 관계인(임원 등)의 후원에 의해서 운영이 이루어진다. 비영리 민간단체는 민간단체 지원사업에 선정된 사업의 사업비 일부분(50∼80%)만을 지원받을 뿐 한 푼도 국가의 재정적 지원을 받지 못하며 당연히 지원받은 사업비를 제외하고 나머지 부분은 자부담으로 해당 민간단체가 부담을 해야 한다. 단…

[NGO칼럼] 유학생과 결연 맺기 |2009. 03.30

현재 우리나라에 거주하는 외국인이 114만5천 명을 넘어섰다. 유학생과 외국인 근로자를 포함하여 다양한 분야의 과학·기술인과 사업가들, 그리고 국제결혼을 통하여 이미 한국 국적을 취득한 다문화 가정의 이민여성들을 포함하면 120만 명이 넘는다. 또한 외국인과 결혼한 수많은 한국여성들을 보면서 우리나라가 더 이상 단일민족의 ‘조용한 아침의 나라(Land of…

[NGO 칼럼] 새봄에는 나물과 꽃과 나무에 사랑을 |2009. 03.23

우리 동양사람들은 꽃과 나무를 즐겨 왔다. 많은 나물과 꽃과 나무. 그 가운데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봄으로는 쑥, 달래, 냉이, 취나물, 쑥부쟁이, 고사리 등의 나물류와 매화, 개나리, 목련, 벚꽃, 아카시아 등의 흐드러진 꽃들과 떡갈나무, 잣나무, 오동나무 등등의 활엽수들이 있다.수만 가지 나물, 꽃, 나무가 있고, 각 자 이름을 지니고 있다. 쇠뜨…

[NGO 칼럼] ‘대박소리’ 시민운동 영화 |2009. 03.09

‘워낭소리’ 관객이 210만을 넘어섰다고 한다. 워낭소리는 제작비 1억 원, 마케팅비1억원 합해 2억이 투자돼서 수익이 40억 정도 났다고 하니, 한마디로 ‘대박 영화’다.이 영화가 성공하게 된 비결을 분석해 보면, 사실을 기반으로 하여 휴머니즘적인 감동을 다루었다는 것이다. 영화가 상상과 허구만으로는 감동에 한계가 있다. 화려한 휴가, 너는 내 운명, 말…

[NGO칼럼]국가 인권위 조직 축소 안된다 |2009. 03.02

행정안전부가 국가인권위 조직 축소와 지역사무소 폐쇄 방침을 기정사실화하고 있어 인권단체를 비롯한 범 장애인단체와 시민·사회단체들이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다. 모든 국민의 인권 지기로서 국가기구지만 국가에 의해 저질러지는 인권침해 사안까지를 포괄하는 독립적 지위의 국가인권위원회에 대해 명분 없이 일방적 논리만을 내세우는 행안부의 이러한 방침에 거센 반발이 예상…

[NGO칼럼]위기의 지역경제 … 배운 지혜 실천하라 |2009. 02.23

지금 우리 지역의 경제는 몇 시인가?올 1월 광주와 전남의 어음부도율은 각각 0.09%와 0.11%를 기록 전국평균의 2배에 달했다. 제조업체의 평균가동률은 70%이고 1인당 지역총생산성은 전국 최저수준이다. 매년 LG경제연구원이 발표하는 국민생활고통지수는 더 암울하다. 2008년 광주의 체감실업률은 16개 시도중 2위이고, 생활고통지수는 전국 1위를 기록…

[NGO칼럼] 광주 일류가수를 키우자 |2009. 02.16

최근 도청 별관 철거 문제 갈등이 장기화되면서, 아시아문화도시 사업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줄어드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도 우리는 광주를 살릴 절호의 기회를 성공시키기 위해 시민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착실히 준비해 나가야 한다. 그 중에 하나가 바로 ‘광주 가수 일류가수 만들기’운동이다. 이 운동은 서울 중심 방송의 영향으로 서울 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