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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종합
완도군·완도전복, 친환경수산물 국제인증 활성화 협약 |2020. 11.10

완도군은 출자출연기관인 완도전복주식회사와 친환경 수산물 국제인증(ASC) 활성화를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완도전복주식회사는 지난 2009년 설립된 전복 도소매·가공 등 수산물 도매업체로 전복에 대한 친환경 수산물 가공·유통 국제인증인 ASC-CoC를 지난 6월 획득했다. 협약에 따라 완도전복주식회사는 ASC 인증을 받은 전복 수매…

도휘에드가, 목포·무안·신안 청년 자립기반 마련 기부금 전달 |2020. 11.10

재단법인 희망제작소는 도휘에드가와 함께 목포·무안·신안지역의 청소년·청년·비영리단체 자립 기반 마련에 나섰다. 10일 희망제작소에 따르면 도휘에드가는 전날인 9일 무안군 도휘에드가 5층 회의실에서 기부금 2억1000만원을 희망제작소에 전달하고 협약을 맺었다. 이 자리에는 박우량 신안군수, 김신남 목포시 부시장, 임주환 희망제작소 부소장, 조현철 도휘에…

일제 ‘욱일기’ 닮은 영광군마크 19년만에 바꾼다 |2020. 11.10

영광군이 일제 군국주의를 상징하는 욱일기 문양을 닮아 논란이 일고 있는 심벌마크(CI) 교체에 나섰다. 영광군은 오는 23일까지 새로운 CI·캐릭터 개발을 위한 군민 선호도 조사를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통해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욱일기 논란이 일고 있는 현재 CI는 2002년 개발 이후 19년 간 사용했다. 영광군은 부정적인 이미지를 쇄신하기 위해…

‘담양 태목리 대나무 군락’ 천연기념물 지정 |2020. 11.10

영산강 하천변과 어우러져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담양군 대전면 태목리 대나무 군락이 천연기념물로 지정됐다. 대나무 군락지로서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대나무는 식용과 생활도구로 이용해온 전통유용식물자원으로, 생활문화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등 민속적 가치도 크다. 문화재청은 9일 ‘담양 태목리 대나무 군락’을 국가지정문화재 천연…

무장애 도시 ‘한 걸음 더’ 나주시, 장애인연합회관 개관 |2020. 11.10

나주시는 장애인 복지의 새 지평을 열어갈 장애인연합회관이 문을 열었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 4월 착공한 장애인 연합회관은 나주시 송월동 부지 8860㎡에 전체 면적 1943㎡, 지상 3층 규모로 67억8000만원이 투입됐다. 1층에는 농아인협회, 지체장애인협회, 장애인체육회, 한국장애인부모회 나주시지회 등 장애인 단체 사무실과 상담실이 들어섰다. 2…

2024년 개관 담양 역사박물관 유물자료 기증·기탁 접수 |2020. 11.10

담양군이 역사박물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박물관에 전시할 유물자료의 기증·기탁 접수에 나섰다. 9일 담양군에 따르면 2024년 개관을 목표로 역사박물관 기본계획과 타당성연구용역을 추진 중이다. 수집 대상은 담양과 관련 있는 전시·연구, 교육, 활용가치가 있는 고고·민속·사진 자료 뿐만 아니라 개인이나 문중이 소장하고 있는 교지·간찰·문집 등이 해…

장성군·광주 광산구 ‘서원 문화 르네상스’ 연다 |2020. 11.10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필암서원’을 보유하고 있는 장성군이 광주 광산구와 협력해 ‘서원문화 르네상스’를 연다. 9일 장성군에 따르면 군과 광주 광산구는 지난 6일 광주 월봉서원에서 ‘지역 전통관광 산업화를 위한 서원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지자체는 ▲서원 콘텐츠 개발 및 학술 교류, 관광상품화 ▲지역 전통문화관광산업 발굴 및 관광객 유치…

개교 100주년 맞은 담양 한재초교 |2020. 11.09

담양군 대전면에 있는 한재초등학교가 개교 100주년을 맞았다. 한재초등학교는 1920년 대치공립보통학교로 개교한 이래 1995년 인근 삼산초등학교와 1998년 중옥분교를 통폐합해 담양을 대표하는 공립학교로 성장했다. 한재초등학교의 역사와 전통은 교정에 수호신처럼 서있는 600년 수령의 느티나무가 상징하고 있다. 천연기념물 제284호로, 조선 태조 이성계…

“벌교 람사르습지 근처에 산업폐기물 웬말이냐” |2020. 11.09

보성 벌교 람사르습지 인근에 폐기물 매립장 건립이 추진돼 지역 주민과 정치권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9일 보성군의회와 벌교 지정폐기물 설치반대 대책추진위원회 등에 따르면 보성군 벌교읍 추동리 백이산 인근에 지정폐기물 매립장 조성사업이 추진 중이다. 지정 폐기물은 사업장에서 배출되는 폐기물 중 폐유 등과 같이 주변환경을 오염시키거나 인체에 해를 끼칠 수…

곡성 석곡, 면단위 첫 ‘도시재생 뉴딜’ 선정 |2020. 11.09

곡성군 석곡면이 면 단위 최초로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9일 곡성군에 따르면 석곡면 지역이 2020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추가돼 사업비 136억원을 확보했다. 석곡면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석곡에서 살면 돼지 Reborn 1973’이라는 주제로 내년부터 4년에 걸쳐 진행된다. 국비 76억원, 도비 12억원,…

보성군 ‘티 블랜더 양성, 취·창업지원교육’ 운영 |2020. 11.10

보성군은 청년을 대상으로 티 블랜더 양성교육과 티블랜더 을 운영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티 블랜더 양성교육은 보성녹차를 테마로 차 전문가를 양성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전남인구 새로운 희망찾기 프로젝트의 하나로 추진하는 이번 교육은 보성 다(茶)방 배움캠퍼스에서 진행하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벌교교육장 교육실을 리모델링해 실습실로 운영한다. 교육 시간은 직…

광양시, 4억 들여 조성한 우산공원 생태숲 시민에 개방 |2020. 11.09

광양시는 광양읍 우산공원 생태숲 복원사업을 마무리하고 시민에게 개방한다고 9일 밝혔다. 광양시는 각종 개발 사업으로 훼손된 자연환경을 복원하기 위해 마련한 생태계 보전협력금 등 4억원을 투입해 생태 공원을 조성했다. 생태숲은 4900㎡ 규모로 곤충 서식지와 빗물정원, 야생초화원 등 생태 복원공간과 생태놀이터, 생태탐방로 등 생태체험 공간이 들어섰다. …

해남 화원면 청자요지서 초대형 진흙가마 나왔다 |2020. 11.09

고려 초기 청자 생산의 거점인 해남군 화원면 청자요지에서 초대형 진흙가마(토축요)가 발굴됐다. 특히 이 가마에는 초기 청자 가마에서 발견된 적이 없는 불창시설이 확인돼 한국 청자 탄생의 비밀을 밝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9일 해남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달부터 화원면 신덕리 청자요지 유적 성격 규명에 초점을 맞춰 발굴조사를 시작했다. 조사 결…

e-모빌리티 타고 미래로 달리다 |2020. 11.09

영광군이 ‘e-모빌리티 시티’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e-모빌리티 시티’ 홍보를 위해 퍼레이드를 벌이고 기업 및 유관기관과 간담회를 열어 다채로운 의견을 공유했다. 9일 영광군에 따르면 코로나19 여파로 취소된 ‘2020 e-모빌리티 엑스포’를 대신해 영광군 공무원들이 최근 영광스포티움에서 ‘e-모빌리티 퍼레이드’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김준성 군…

유기농산물 재배면적 신안군 2911㏊…전남 최고 |2020. 11.10

신안군은 지난달 말 기준 유기농산물 재배면적이 2911㏊로 전남 22개 시·군 중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9일 밝혔다. 지난 2017년 522㏊에 불과했던 신안군의 유기농산물 재배면적은 3년이 지난 현재 6배로 늘어났다. 전체 경지면적 1만9505㏊ 중 4411㏊(22.6%)에서 친환경농산물을 재배하고 있다. 신안군은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