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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종합
순천시 내년 시정 방향 ‘3E 기반 생태경제’ |2019. 09.19

순천시가 2020년 시정방향으로 ‘3E 기반 생태경제’를 제시했다. 순천시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2020년 미래비전 실행전략 마련을 위한 신규사업 발굴 및 공약, 현안 등 핵심사업에 대한 ‘2020 주요 업무보고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업무보고는 민선7기 2년차를 맞아 미래비전 및 신성장 동력 마련을 위해‘생태경제 프로젝트’실…

순천시, 미등록 반려견 집중 지도·단속 |2019. 09.19

순천시가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이 지난달 31일자로 끝남에 따라 미등록 반려견 소유자에 대한 집중 지도·단속에 나섰다. 시는 오는 10월13일까지 공무원, 명예감시원, 활동가, 경찰 등 민ㆍ관 합동으로 단속반을 구성해 지도단속에 착수했다. 단속반은 반려동물 소유자가 자주 이용하는 공원, 주택가, 마트 앞, 반려견 관련 민원이 잦은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단…

순천서 25~27일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 |2019. 09.19

도시와 지역이 어우러져 모두가 잘사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2019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포스터>가 25∼27일 순천시 순천만국가정원 일원에서 열린다. 균형발전박람회는 지난 2004년 시작, 해마다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지역 박람회로, 국가균형발전 비전과 정책을 논의하고 지역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장이다. 특히 올해 행사는 순천…

부패신고 보상금 최대 20억원 |2019. 09.19

순천시에서 부패행위를 신고할 경우 최대 20억원의 보상금을 받을 수 있다. 18일 순천시는 부패행위를 막기 위해 신고자에게 최대 20억 원의 보상금을 주는 ‘순천시 부패행위 신고 처리 및 신고자 보호·보상 등에 관한 조례’를 공포했다. 이 조례는 부패신고의 처리 절차, 신고자 보호, 보상금 및 포상금 지급 근거 등을 규정하고 있다. 이를 통해 부패신…

진도군, 특별교부세 20억 확보 재난안전 사업 지원 |2019. 09.19

진도군이 특별교부세 20억원을 확보해 재난안전 분야와 지역 현안사업 해결이 기대된다. 진도군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최근 진도군에서 건의한 지역 현안사업과 재난안전 분야 등 총 2개 사업에 대해 하반기 특별교부세로 20억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이번에 특별교부세 지원이 확정된 사업은 조도면 옥도 연도교 신규 개설(15억원) 등 지역 현안 사업과 도리산 전망…

완도군, 5일시장 공영주차장 준공…주차문제 해결 |2019. 09.19

완도군이 시장 상권 활성화와 주차 문제 해소를 위해 완도 5일 시장 공영주차장을 건립해 운영에 들어갔다. 완도 5일 시장 공영주차장은 중소벤처기업부 공모 사업인 주차환경 개선사업에 선정돼 총 사업비 26억원을 투입, 3월부터 공사를 진행해 최근 준공했다. 주차장은 2층, 3단 구조로 일반 90면, 장애인 5면, 경차 13면, 총 108면의 규모로 조성됐다.…

해남군, 고산 윤선도 삶 주제 문화강좌 개최 |2019. 09.19

해남군은 고산유물전시관에서 조선 중기 국문학 최고 시인이자, 정치가였던 고산 윤선도의 삶을 주제로 한 문화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문화강좌는 9월에 시작해 11월까지 매달 한차례 열린다. 윤선도 연구의 권위자들을 초빙해 고산의 삶과 사상을 집중적으로 조명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첫 강좌는 21일 이형대 고려대 국문학과 교수를 초빙해 ‘고산 윤선도의 삶을 말…

해남군, ‘울돌목 거북배’ 내년부터 운항한다 |2019. 09.19

해남군이 적자가 누적되면서 운항이 중단된 ‘울돌목 거북배’를 무상으로 인수해 내년 1월부터 운항에 들어간다. 해남군은 최근 전남개발공사로부터 ‘울돌목 거북배’를 무상으로 양여받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공유재산관리계획안’에 대한 군의회의 승인이 있었다고 밝혔다. 44억원을 들여 건조한 ‘울돌목 거북배’는 지난 2008년 10월부터 우수영항과 진도 벽파항까지 …

‘제1회 아리랑코리아대상’ 시상식 무형유산부문 |2019. 09.19

(사)진도아리랑 보존회가 최근 서울에서 열린 ‘제1회 아리랑코리아대상’ 시상식에서 무형유산부문 최고상인 대상을 받았다.<사진> 아리랑코리아대상은 한류 문화 확산과 세계화를 위해 (사)한류문화산업포럼과 서울시가 올해 처음 제정했다. 진도아리랑 보존회는 민족의 얼 아리랑 보존과 대내·외 확산에 공헌해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박병훈 회장이 중심이 돼…

완도군,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등재 총력 |2019. 09.19

완도군이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지정을 위해 해외에서 적극적인 국제협력사업을 벌이고 있다. 완도군에 따르면 군은 캐나다 클레이요큇 생물권보전연맹(CBT)과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지정을 위한 상호협력 합의문에 공식 서명하고 협력에 나섰다. 최근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토피노시에서 열린 서명식에는 정석호 완도부군수와 레베카 휴위츠 클레이요큇 생물권보전…

정부·전남도, 방역 3개월 손 놓고 있다 뒤늦게 화들짝 |2019. 09.18

정부가 돼지 전염병인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국내 유입을 막는 데 미온적으로 대처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북한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지난 6월 이래 총력 방어 태세에 돌입했으면서도, 정작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의 주범으로 꼽히는 야생멧돼지 농가 유입을 막기 위한 ‘울타리’ 설치에는 예산을 지원하지 않는 등 소극적으로 행정을 펼쳤기 때문이다. …

돼지열병·적조 … ‘공포’가 밀려온다 |2019. 09.18

‘적조·돼지열병 공포’가 밀려오고 있다. 바다를 일순간에 핏빛으로 물들이며 어패류를 집단 폐사시키는 ‘바다의 무법자’ 적조(赤潮)가 여수 해역 깊숙이 들어오면서 어패류 수십만 마리가 폐사했고 육지에서는 국내 처음으로 치사율 100%에 이르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까지 발생하면서다. 특히 정부와 전남도는 중국, 베트남 돼지 농장을 휩쓴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북…

여수 소제지구 공영개발 놓고 갈등 증폭 |2019. 09.18

공영개발 취소하라 여수 소제지구 택지개발 주민들 기자회견 반발 여수시가 공영개발로 추진 중인 소제지구 택지개발사업에 대한 주민 반발이 더욱 거세지고 있다. 17일 여수시 소제지구도시개발 추진위원회(위원장 김순빈)와 주민들이 여수시청 브리핑 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수시는 소제지구 공영개발을 즉각 중단하고 주민을 위한 민영개발 제안을 받아 들일 것…

28·29일 여자만 갯벌노을 체험행사...맨손 고기잡기·낭만음악회 등 다채 |2019. 09.18

여수시 소라면 장척마을에서 28일과 29일 ‘여자만 갯벌노을 체험행사’가 열린다. 여수시에 따르면 올해 12회째를 맞는 갯벌노을 체험행사는 개막행사와 체험행사, 문화행사로 나눠 펼쳐진다. 개막행사는 식전축하공연과 개막식으로 진행되며, 체험행사는 개매기, 바지락 캐기, 망둥어 낚시, 맨손 고기잡이 등 알찬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문화행사는 풍어제…

낭만포차 다음달 1일 거북선대교 아래에서 영업 시작 |2019. 09.18

‘여수 밤바다’와 함께 전국적인 명소가 된 낭만포차가 10월 1일부터 거북선대교 아래에서 영업을 시작한다. 여수시에 따르면 2016년부터 종화동 종포해양공원에서 영업을 시작한 낭만포차는 관광객을 모으며 인기를 끌었으나 쓰레기와 주차, 소음 문제로 이전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여수시는 지난해 9월부터 이전을 추진했으나 예산이 삭감되는 등 우여곡절을 겪었…